지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해 보십시요...
"납골당에 모셔져 있는 고인(유골)이나
가족 중 누군가 돌아가실 때, 또는 이미 고인이 매장된 묘를 개장하여
화장 후 분말상태의 유골을 보석으로 성형하여 납골당이나 집에서 모시게 되면,
--매장지를 구하는데 따르는 경제적 부담이나, 사후 묘지관리에 어려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1.썩지 않는다
2.냄새나지 않는다
3.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4.보석처럼 아름다워 혐오감이나 두려움 등의 꺼림직한 느낌이 전혀 없다
5.분실이나 도난시 식별이 가능하다
6.납골함 파손시 유실할 소지가 적다
7.부피가 현저히 축소되어 납골시설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8.납골당 변경시 이동이 용이하다
9.납골당에 봉안할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을시 당분간 집에서 모실 수 있다
10.원할 경우 반지나 목거리 등으로 가공하여 영원히 동반하며 추억할 수 있다
11.제삿날 등 추모"제례"를 올릴 때 유골(보석)을 깨끗이 씻고 딲는 것으로 고인에 대한 정성을 다 할 수 있다
12.유골에서 좋은 기가 발산함으로 유족들에게 영적으로 이롭다. 결국 후손이 번창할 것이다
13.죽어서도 영롱한 보석으로 존재하고 유족엔 아름다움으로 추억된다
14.납골시설 업주 입장에서는 관련 법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공간을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점차 관리비가 적어질 것이다
-납골함 속에서 썩고, 벌레에 먹히고, 시멘트 처럼 굳어버리고,
유족은 물론 타인들에게 혐오스런 대상이 되고, 칙칙한 냄새 .......
이런 모든 본의 아닌 불경의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보석성형 해보십시요" 라고 권할 경우
열에 둘은 응하실겁니다
"사업" 얘기 "돈"얘기 같지만요
결국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매장문화를 지양해야합니다.
쓸만한 땅엔 거의 묘가 들어서 있어서
경작이나 매매 또는 지역개발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보기에도 안 좋습니다.
매장문화를 없애기 위해서는 납골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땅속에 묻혀서 썩어 흙이 되는 것은 자연입니다만 도자기 속에서 부패하여 흙도 되지 못하고
냄새를 풍기고 혐오의 대상으로 인식되어지는 한은 매장은 일부지만 계속될것입니다
(주)안심옥은
대한민국 금수강산에 묘지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납골당이 보석갤러리가 되는 그 날까지
아파트단지내에 봉안당이 거스름 없이 들어 서는 그 날까지
쉬지 않고 유골 사리화(보석화)에 일향전심할 것을 다짐합니다
----일년에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묘지로 덮히고 있는 대한민국 국토!!!---
자연환경보호는 거스를 수 없는 세계의 트랜드입니다
***고인(유골)의 집(환경)이
한 집안 천년의 세월을 결정한다***
이규원 저 대한민국명당
---흥망성쇠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