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링스헬기에서찍은 1992년 미2대서양함대의 uso피폭현장사진입니다 )
전혀 다른곳에 진실은 있습니다^^
우리군(천안함및 속초함)은 26일오후 8시50분경 미확인수중잠항물체(uso_이와 비슷한 ufo 라고 하면 쉽게 이해되겠네요^^) 와 조우했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일이라 정말 믿기지 않는데요.
uso는 천안함 함미 1.2km 지점 수중에서 떠올랐으며(이는 영상기록이 되어 있는데 군은 이를 은폐 숨기고 있음) 레이더에 아무것도 잡혀있지 않은 상황이라 이에 당황한 천안함, 속초함은 미확인 비행체의 식별확인를 위해 비행체의 궤적을 따라 이례적으로 백령도 해안 수km까지 근접한 걸로 보이네요.
9시15분경 1km 남짓 거리서 2차 조우 이와 함꼐 선내 전기 시설들은 모두 정전.(이는 ufo 근접조우시 겪게되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중력 제어형 비행체의 외부 물질인 전자기 플럭스의 영향임 )함장은 전파 장해를 받지않는 셀룰러 방식의 한국의 휴대폰으로 본부와 연락 이를 보고했으며 이는 역시 공개되지않고있습니다
9시25분에서 30분사이 uso는 플라즈마 빔(외국사례)형태의 첫공격을 가했고 천안함은 이 한번의 공격으로 하늘로 솟구쳐올르며 두동강이 났으며 이는 칼로 자를듯한 절단면(::기사근거 ,내외부의 폭발론이런현상을 설명하지못함)이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1943년 1월16일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항에서 미국 유조선 T-2 tanker 가 미확인 비행물체에 빔형태의 광선공격을 받은사례는매우 유명합니다(생존자 증언) 이 때도 칼로 자른듯한 절단면이 나왔었고 미 당국은 이를 피로파괴(선체노후화 자연파괴현상)라는 생뚱맞은 가설로 이를 은폐했었죠^^;
9시 45분경 뒤따르던 속초함은 크게 당황한 상태로 해군 2함대 사령부에 보고 즉각 76m 포를 5분여간 100여발이 넘게 쏘았고 이는 해당 비행체에 아무 타격도 입히지 못하였습니다 (정확한 진실규명을 위해선 이 속초함과 해군 2함대 사령부간에 교신내역 공개입니다). 추후에 레이다의 이상 물체를 새떼라고 황급히 규명하였죠;(교신 내역등을 군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겁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현재 군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보도함에 있어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고려, 구조된 살아남은 장병들을 격리 함구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ps:( 본 내용은 과거의 자료 사고 상황등을 정리하여 쓴 글이고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