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주자이1단지 동대표회장 진봉철입니다.
현재 자이사거리 민원진행 사항을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LH공사는 4월이면 양주시로 전부 이관됩니다.
현재 못 해 주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공사를 맏았던 토건회사도 부도가 나서 추가공사 진행이 불가판정.
LH공사는 이대로 마무리해서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원 뺑뺑이 돌리기로,
아시다시피 LH공사가 양주시보다 상급기관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2, 양주시청 에서는 LH와 현재도 현 자이사거리 민원건에 대해서 LH공사에 공사비를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주시에서는 일단 자이사거리 교통시설 정비와 추가 시설물을 보완하기로 하였습니다.
양주시 에서는 현재 이관받은 상태가 아니므로 어떠한 진행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며,
현 민원 상황들은 인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담당공무원은 민원에 피곤 할겁니다.
3. 양주시 시의회에서는 제가 이건으로 시의원님과 다수의 문자와 전화통화를 여러번 했습니다.
현재 상황도 계속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근간에 만나서 얘기 하기로 했구요....아직 현재 양주시 시의회가 좀 바빠서 만남 일정은 아직 못 잡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민원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의원님 스트레스좀 받으실겁니다. 자꾸 제가 같은 민원으로 전화해서. ㅋㅋㅋㅋㅋㅋ
본인 일인걸 어찌라고요.ㅋㅋㅋ
4. 21년 4월 LH공사에서 양주시로 이관후 다시 양주시 시의회와 양주시청 부시장님과 면담을 하여,
자이사거리 복개건으로 강력히 건의 할 예정입니다.
현재도 지속적인 민원중입니다.
5. 자이아파트 진입 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자이사거리 복개 도로화는
양주자이1-7단지 입주민의 숙원민원사항이므로
양주시의회와 양주시청에 꼭 도로화로 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서 이민원은 꼭 이루워질 수 있도록 해결 하도록하겠습니다.
다소, 시일 1년이 걸릴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양주자이 5천세대 입주민들께서 지속적인 민원이 있어야 해결 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앞으로도 같은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지속적인 민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 힘이 큰 힘이되어 좋은 결실을 맺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큰 힘이 되어지구요.
자이1-7단지 입대위와 연대하여 꼭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민원과 지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첫댓글 수고 많으세요~
저도 전화민원 이라도 넣어 야 겠네요
고생많으십니다
지속적인민원을넣어야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네 감사합니다.바쁜시간에도 노력해 주심에 힘이 생깁니다.
저도 저걸왜저렇게남겨놨나 의문이었어요...
아침 출근길에 저 곳을 지나가면 2차선 차가 저 지점에서 1차로로 진입해서 사고날뻔 했어요.
도로 모양이 이상해서 불안불안하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시네요~ 저도 지속적으로 민원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양주자이 주민들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절대 태클이 아님을 말씀드리며 아쉬운점을 올려봅니다. LH가 이 도로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양주시가 개입할 수 없다.? 무책임한 답변입니다. 두 기관 모두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은 시민이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납세의무자이죠. LH는 누구 돈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죠? 양주시는 더
무책임합니다. 시민의 안전보다 우선인 정책이 있나요? 시의원? 안순덕의원이죠. 이 분 의지가 있는지 묻고싶네요. 귀찮거나 바쁘면 관심 끄라고 해주세요. 어차피 숟가락 하나 얹을거니까요.
시민의 민원이 중요하고 결국 민원에 의해 해결될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곰대장"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힘없고 빽없는 별볼일없는 시민 이지만 우리에게는 "표"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자이 주민을 무시하거나 화나게하면 다 바꿀 수 있지요. ㅎㅎㅎ(웃자고하는말입니다) 민원 부탁합니다
네 ㅎㅎ 😂
먾은 자이주민들이 이 카페에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앞장서 주시는 분들에게 응원과 함께 힘이 되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이곳에 글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는 주민분 들께 진심 감사드립다.
주민의 한 사람으로 항상 응원하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내년에 지방선거때까지, 질질끌거 같네요!
느끼고 개시는군요. ㅋ 그래서 제가 의원님께 계속 전화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