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자가와 결혼하면서 별악출세하게된 아리아 그후 아리아는 사치스러운 삶을 살다가 여동생인 미엘르의 계략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죽게되는데...
죽어가는 순간 모래시계가 눈앞에 나타나고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오게 되고 다시는 억울한 삶을 살기보다는 이번엔 정말로 악녀로 살아보겠어! 아리아는 미엘르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2. 악녀의 정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남자친구를 빼았긴 날, 실수로 발을 헛딛여 강에 빠지게 되는데...! 다시 눈을 떠보니 악녀로 소문난 공작영애인 샤르티아나 알티제 카일론이 되어 있었다. 샤르티아나 영애는 황태자를 그의 연인으로부터 빼았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을때 그런 악녀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 했을때, 화후 후보인 '레지나'로 뽑히게 된다. 그러나 레지나는 둘 황태자의 연인인 아이린의 모략이 샤른티아나에게 몰아치게 된다. 여기서 샤르티아나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악녀가 되어 황후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노력하다가 황태자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하게 되었고 아이린과 황태자 사이에 비밀이 있는 것 같다!! 과연 샤르티아나는 황후가 되고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3. 폭군에게는 악녀가 어울린다.
하루 아침에 희대의 폭군인 에스티안의 아내가 된 세실이었다? 끌려가는 것과 같은 결혼이었지만 그의 얼굴을 본 세실은 생각이 바뀌었다. "미남이시네요?" 남편이 마음에들었고 남편도 나를 마음에들어한다. 하지만 살고 싶다면 폭군인 에스티안보다 더한 악녀가 되어야한다??? 과연 희대의 폭군보다 더한 희대의 악녀가 되어 살아나아갈 수 있을것인가? 이 웹툰은 달달함과 세상 새로운 웹툰이기에 꼭 한번은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