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전 복숭아뼈에 물이차서 월요일에 정형외과에서 주사기로 물뻬고 약은 안주네요..
화요일날 이광연 한의원에 가서 침 맞았는데
이광연 선생님 말씀이 오래 간다고 하네요..
현재 발목에 압박 붕대 감고 있는상황이고요..
발을 디딜때 아파요.
붓기는 많이 빠졌는데
저가 원래 26년 동안 미싱을헸어요..
그러다가 2번이나 발목이 이상이 생겨서 2004 년에 미싱일을 완전히 손 놓았어요..
발을 몾 디딜정도 라서요.
그후로 몇년이 지나도 발목이 완전 정상 회복이 안되네요..
발목 수술하면 되는데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몾 하구요..
어덯게 빨리 치료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나 약재 같은거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겟씀니다..
박철민..010-2273-3988 임니다.
연락 주시면 더욱 좋구요..
첫댓글 발목을 삔것을 오래방치해서 발목이 틀어진상태애서
걷다가 무언가 걸러서 삔것같은데요..
물이 차있는것은 빼면 안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목을 바로 교정하여 압박붕대로 고정하여 2틀후에 압박붕대을 교채하여
발목이 정상으로 될때까지 보름정도 유지하면 치료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장교수님께 상담하여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네..참선님 답변 감사함니다.
일단은 1차 물을 뻬서 붓기는 빠졌고요..
다음날 이광연 한의원에 가서 침치료를 받았고요..
테이핑을 헤주더라구요..
이 테이핑이 아주 좋더라구요..
테이핑을 떼니까 발을 디딜때 장난 아니게 아프고요..
테이핑을 감고 발을 디디면 덜 아파요..
첮날은 발을 몾 디딜 정도 였는데요..
3일쩨는 그래도 걸을만 함니다..
이게 아직 발을어덯게 잘몾 디디면 장난 아니게 아프고요..
가만히 생각헤보니 원래 어릴때 부터 양반 다리를 하고 앉으면 복숭아 뼈가 방바닥에 닿으면 아파서 양반 다리를 하고앉을때 오른쪽 발을 왼쪽발에 얹고서 앉았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부터 오른쪽 복숭아 뼈에 이상이 있었던것을 몇십년을 모르고 살아오다가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나타난것 같아요..
인터냇 검색 헤보니까 이게 복숭아뼈에 물차는것 이거 장난 아니더라구요..
정형외과는 왼만하면 수술로 유도를헤서 수술을 시키는것이 다반사구요..
저가 치료를 원하는방법은 수술을 안하고 완치를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는거죠..
병이 있으면 치료 방법이 분명히 있을터..
모든병은 원인이 있으면 치료 방법도 있는법..
병을 널리 알리면 치료 방법도 나오는거로 알고 잇씀니다..
일려로 수년전 저가 락수물 타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다가 중이염에 걸려서
어느 카페에 내가 중이염에 걸렷다고 하니 홍삼을 먹으라고 하여
제가 홍삼 사먹을 돈은 없고하여 홍삼차를 인터냇으로 주문을하여
홍삼차를 한번에 4-5포씩 타서 먹은결과 빠른 시일네로 중이염을 치료를 하엿슴니다..
물론 병원에 치료를하러 다니면서요..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락스 중독에 걸린 거더라구요...
현재로선 2일에 한번씩 한의원에 가서 침치료를 받고 테이핑을 하고 있고요..
아직 더 좋은 치료 방법은 몾 찾았슴니다..
암튼 참선님 좋은 치료 방법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씀니다..
첫째가 정학하게 교정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물이 차여있다면 물도 사라집니다...
교정이 안된 상태에서 테이핑을 하면 치료가 안됩니다..
여기는 어찌알고 오셨는지 가입인사란에 자가소게을 하시면 등업해드리겠습니다..
아네 가입 이사란에 인사글을 안올렸군요..
정신이 없어서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