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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가톨릭문화원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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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악이 끼인다. 교만한 악”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묵주신공
† 나 하고(내 예수성심 사랑) 성모님 하고는 성신의 전능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성모님에게 부탁하라. 성모님께 구하면 무엇이던지 얻게 된다. 묵주신공으로 무엇이던지 다 막아낸다.
악을 모조리 제거시키게 된다. 묵주신공은 계시에 기도니라.
o 예수님, 왜 신공이란 말을 쓰시며, 계시에 기도는 뭔지요?
† 신공이란 기도로 이뤄지는 성사다. 거룩하게 내려지는 사랑이다.
계시에 기도란 계명을 업고 일으키는 큰 기적이다.
묵주기도 행적을 열어(펼쳐보는 것) 보아라. 얼마나 큰 기적들이 일어나는가를 볼 수 있다.
많은 인내가 네게 따르고 있다. 많은 인내는 십자가로 지워지는 사랑이다. 기적이 출몰하는, 시작하는 문조리(열매)
o 예수님, 계속 비유만 쓰시는지요?
† 비유는 아무도 풀지 못한다. 나 혼자만이 푼다.(천주 성신에 전능)
† 묵주기도는 성부께 사랑을 드리고, 성자께 위로를 드리고, 성신께 감사를 드린다.
묵주기도에는 한 번에 이 삼위일체 영광을 움직이는 거니라.
거기에는 내 하자에 은혜가(성심사랑) 하자가 머물기 때문이다.
† 묵주기도는 하느님 영광중에 대 영광이다.
† 묵주기도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거다.
† 묵주기도가 성모님께는 하느님 자비에 힘이고, 나(성자)에게는 영광이니라.
† 묵주기도는 못 하는 게 없느니라. 불가능이 없다는 거다.
묵주기도는 모든 악을 물리치니라. 악을 치고, 선을 일으키는 기적이니라.
† 묵주기도를 많이 받쳐라. 묵주기도는 무조건 받쳐라.
묵주기도는 하늘에 영광이다. 하느님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내 일생 사는 길을 엮은 거다. 영과 육이 모두 필요한 은혜
† 묵주기도는 하늘에 인내다. 하늘에 영광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뜻이다. 하늘에 뜻이기 때문에 하늘에 모든 기적이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모든 기적으로 뭉쳐진 사랑이다.
묵주기도는 인내로 뭉쳐진 하늘에 기적이다. 네게 지혜가 터진다. 그 기적이
지혜는 하고저 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진다. 기적으로 열어서이니라.
지혜는 하느님이 주신 승리에 기쁨이니라.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o 예수님, 부와 자와 성신께 무엇이지요?
† 삼위일체 하느님께 모든 기쁨이 이뤄지는 거다.
† 묵주기도에는 하늘에 모든 성능이 다 내린다. 성능은 지혜에 은총, 지혜에 성총이다.
o 하느님, 정말 어려운 말씀이세요.
† 묵주기도는 하느님 구속사업을 업고(쥐고) 있기 때문에 마귀 악이 다 죽는다. 그래서 일 가결이다.
o 하느님, 일 가결이 무슨 뜻인지요?
† 모든 일 처리들이 잘 이루어진다. 지혜에 은총은 모든게 지혜로 해내는 기적이다.
지혜에 성총은 일에 따라 이루어지는 하느님 사랑이니라.
모든게 성령역사가 주관하는 기적들이니라. 아잘고 → 계명에 역사를 일으키는 기적이다.
† 묵주기도에는 모든 악이 다 사라진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 하고, 구속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은총은 하느님 영광이니라.
구속공로는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힌 피니라. 나 하자에 성심이 이탈이다. → 혈세로, 화세로 이루었느니라.
† 성모님은 주의기도 뜻이다. → 성모님은 삼위일체 영광을 한 몸에 받고 사신 분이시다.
† 묵주기도에는 십계명이 들어있다. 하느님 흠숭에 길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 하느님 대 영광에로 가는 길
† 성모님은 하느님 모든 영광을 다 받았다. 모든 은총은 성모님을 통하여 내린다.
† 묵주기도가 많으면 세상이 정화된다. 묵주기도는 내 힘이니라. → 기도로 엮어내는 기적이다.
† 묵주기도는 성부께 즐거움이요. 희망이요. 기쁨이다. 성부께 영광이기 때문이니라.
† 묵주기도는 인내를 배워가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는다.
† 지상에서는 성모님이 군주다.(가장 힘 있는 분, 어른이시니라.)
† 깨여 기도하라.(일상생활을 하느님께 바치라는 거다.)
하느님이 제일 원하시는 기도는 통고이다. 통고에는 자비가 흐른다. 자비는 겸손 깨달음이다.
영복에는 인내가 흐르고, 인내는 기적이다.
환희에는 계명이 흐른다. 계명은 사랑이다.
묵주기도로 얻어지는 은총이다. 묵주기도는 계시에 흐름이다. 계시로 일어나는 기적들이다. 묵주기도 해학이다.
이치로 푸는 해학이란 뜻을 풀어서, 풀어서 풀어내는 기적이니라. 성모님 은총의 기적들
† 고통의 신비는 하늘나라 용광로다.
o 예수님, 용광로가 무엇인지요?
† 불붙는 기쁨이다.
o 예수님, 불붙는 기쁨 말씀이 이상해요.
† 더할 수 없는 하느님에 기쁨이다.
o 예수님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고통이신데, 하느님 기쁨이라 구요?
† 덕이 최상급 아니냐? 인간들을 위해 하느님이 죽으셨으니 말이다.
신비 중에 가장 신비니라. 인간에게 구원을 주셨으니,
o 예수님, 드릴 말씀이 없어요. 정신이 멍해요. 젬마가 멍청해서요.
† 예수님 성심에 바치는 희생은 큰 희생이다.
o 예수님, 그 말씀도 못 알아들어요.
† 예수님 마음에 바치는 희생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가 그 말이다.
† 묵주기도로 세계 통일을 시켜라.
o 예수님, 말씀 뜻을 가르쳐주세요.
† 내 구속공로가 묵주기도에 모두 다 들어있다. 그 묵주기도에 "기"를 인간들이 받아야 한다.
기도 많이 하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 → 습관을 고치게 된다.
그러기에 묵주기도를 많이 해야 된다. 십자가에 그리스도를 묵상하면서 이다.
† 기도 많이 해라. 기적들이 다 육신으로 직접 내리는 은혜니라.
묵주기도로 얻어지는 천국 영광(하늘나라 은총이 세상에 내리다.) 성체에 믿음을 갖고 살으라.
† 묵주기도가 하늘에 꽃동산을 이룬다. 하늘에 널리 펼쳐지는 꽃동산이다.
하늘나라 꽃동산을 이루는 기도가 지상을 향해 기적으로 내려지느니라.
† 묵주기도 많이 보급시켜라. 하늘나라 지혜재산이 육신재산, 성령재물이다.
묵주기도는 내가 어려서부터 쌓아놓은 은총 공로다.
천주 성자가 세상에 태어나 너희들과 먹고, 마시고, 자면서 받은 공로가 거기 모두 묶어있기 때문이다.
푸른군대 많이 확산시켜라.
† 하늘나라는 묵주기도로 엮어진 나라다. 장관을 이룬다. → 빛과 아름다움, 광체에 나라다.
그 안에는 보석과 금은보화로 채워진 아름다운 나라 열매니라. 묵주기도로 얻어진 땅이다. →
영혼의 세계, 즐거움 평화에 기쁨이니라.
† 묵주기도는 생활을 바르게, 깨끗하게 사는 거다. 굳게 하는 단단하고, 건강하게, 튼튼하게 하는 거다.
† 묵주기도는 흠숭으로 들어간다.
† 마리아란 말은 신의 뜻이란 말이다.
† 냉담 자 묵주기도 10꾸미씩은 교회를 해치는 자들을 막는 기도다. 냉담 자는 교회를 해치는 자들이다.
† 묵주기도에 구원경을 바치면 연옥영혼들이 한순간을 불 고충을 멈춘다. 큰 힘이 된다. 구원경이
† 묵주기도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거다.(성모님 말씀 성시간에)
† 묵주기도에는 하늘에 운수가 달려있다. → 하늘에 모든 축복이 따르는 길
† 묵주기도에 매달려라. 묵주기도는 산천을 울린다. → 하늘과 땅을 진동시킨다.
(성모님 말씀)
★ 기도는 천상 노다지다. → 모든 축복이니라.
극기는 하늘에 은총이다. → 모든 복을 이루는 기적이니라.
† 통회를 원할 때 성모칠고를 묵상하며 기도하여라.
은총을 구할 때 성모칠락을 묵상하며 기도하여라.
† 내 오상을 바라보고 기도를 해라. 묵주기도를 많이 해서 하늘나라 사다리를 만들어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사다리를 타고 하늘나라에 올라가도록 배려해야 한다.
† 성모님에 덕에 손을 거쳐서 기적도 일어나는 거다.
나는 성모님 손을 거쳐서 기적을 제일 많이 내린다.
내 하자가 성모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 성모님 손이 나를 기르시고, 보살폈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성모님 손을 거치는 기적을 제일 많이 내리노라. 그 기적은 겸손과 사랑이다. →
천국에 열쇠는 겸손과 사랑인데, 그 겸손 사랑이 성모님을 통해서 내리고 있느니라.
이 겸손 사랑은 기적을 일으키는 그릇이 된다. → 기적이다.
성모송은 악에 불행을 막아주는 거다.
성모님 신심 공경이 두터웠다. 사도 요한은 성모님을 제일 많이 공경했다.
† 사도 요한이처럼 살아라.
o 예수님, 사도 요한이 어떻게 살았는데요?
† 사도 요한이는 성모님 공경이 치열했다.
† 기도가 성모님을 통하면 정확하게 간다.
하느님께 직접 구하면 봉사 문꼬리 잡는 식이다. → 불완전하다는 거다.(힘들다.)
† 무엇이든지 내게 받치고, 성모께 구해라.
내게(예수성심) 받치는 것은 하느님께 영광이고, 성모님께 구하는 것은 은혜로 얻어지는 기적이니라.
† 묵주기도는 성모님에게 즐거운 기쁨이니라.
예수성심께 바치는 것은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들어내는 거다. 예수성심에 힘이 일어나는 기적
† 묵주기도를 예수성심을 향해 하라는 것은 모든 영광이 예수성심께 가기 때문이다.
예수성심께 영광이 가게 되면 힘이 솟는다. → 기도 기적이 쏟아진다. 성모성심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묵주기도는 성모님을 통해 기적을 끌어내는 것뿐이다.
† 묵주기도 많이 해라. 묵주기도는 내 희생과 극기를 통해서 성부께 올라가는 기도다.
성모께 하자없는 성심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하고, 성심이여 나브라이마시 이마부리웨다 기루아
나브라이마시 → 거룩하신 어머님 동정 성모마리아 천상에 어머니시다.
이마부리 웨다 는 성모송으로 하늘에 영광이다.
† 묵주기도에 매어 달려라. 다 이루어진다.
묵주기도 환희는 성모님에 숭고한 정신이다.
통고에는 성모님 인내가 치열한 아픔에 늑방 이였느니라.
영광기도는 성모님에 하늘나라 모성애니라. → 하늘에 뜻을 모든 인간을 향해 있느니라.
그 기적이 내린다. 성모님을 통해서이니라.
모성애는 불길 같이 일어나는 사랑이다. 꺼지지 않는 불, 힘차게 일어나는 횃불이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바다와 같이 흐르는 강물처럼, 영광에 신비니라.
성모님 승천 모성애가 인류를 향한 마음이다. 그 기적을 너희가 아느냐? 나를 통해서 얻어 내거라.
o 예수님, 예수님을 통하라구요. 언젠가는 성모님 통해서라 하셨는걸요.
† 나를 통한 것은 내 십자가의 은총을 통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총은 너희가 극기보속 하는 거다.
성모님을 통하는 것은 그 기적을 이루도록 도와달라는 거다. 묵주기도와 성모님과 나의 연합된 사랑이다.
o 예수님, 연합된 예수님과 사랑이 뭔지요?
† 성모님과 나는 공동체 운명이니라. 신으로, 아들로 함께 사는 운명이다. 공동체로
묵주기도는 내 인생 문제로
† 하느님 뜻이 이루어지소서. 하면
하느님 뜻은 일단 기도를 구속 사업에 끌어넣고, 기도에 은혜를 주신다. 각자가 영혼 구하도록
영혼구령에는 육신도 포함 되여 있다. 필요한 은혜를 받아 살아야 하기 때문에
※ 묵주기도 신비
† 성부의 성스러운 영광 → 영복
성자의 성스러운 기적 → 고통
성신의 성스러운 변화 → 환희
† 환희 거룩한 사랑이다.
통고 인내에 사랑이다.
영복 계명에 사랑이다.
† 영복은 인내니라. 하느님 영광에 기쁨이니라.
통고는 사말이다. 죽음을 이기는 승리
환희는 교오. 간린. 미색. 분노한 자를 다 잡아낸다.
환희는 하느님에 아름다운 마음 바탕을 일으킨다.
통고는 절제하는 마음을 기른다.
영복은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미움을 죽인다.)
† 영광의 신비 하늘에 은총이니라. 모든 은총에 기적이 내리는 과정이니라.
† 영광의 신비 면류관은 성모님 겸손 덕이니라. 고귀한 분(천국 천상의 어머니)
신앙 안에 겸손은 만국(만왕에 주인이다.)
† 영광의 신비는 성공을 낚는 거다. → 사람을 낚는 어부
환희는 희열을 낚는다. → 기쁨. 평화. 행복이다.
고통의 신비는 흠숭을 낚는다. → 겸손과 사랑, 희망이다.
이게 묵주기도 신비 전교에 중축을 이루는 거다.
† 환희의 신비가 영혼육신이 천국으로 안수된다.
환희의 신비가 거룩함으로 일어난다. 거룩함은 성스러움이다.
통고의 신비는 부활로 일어난다. → 모든 은총으로 축복을 받는다.
네가 가지는 모든 복이다. 인내와 사랑과 기쁨
영광에 신비는 사랑으로 일어난다. → 축복받은 지혜 사랑이다.
† 환희의 신비는 하늘나라 영광이다.
고통의 신비는 하늘나라 승리이다.
영광의 신비는 하늘나라 기쁨이다.
너희가 받을 기쁨들이니라. 너희들이 묵주기도로 받는 효과 기적들이니라. 육신으로 이루는 취향
(가장 소중한 소원으로 이루는 기적이다. → 묵주기도가 받는 은사니라. → 기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이다.)
† 묵주기도 고통은 순명이다.
영복은 사랑이다. 환희는 겸손이다.
겸손. 순명. 사랑은 하느님에 어진 길(착한 길)
† 고통은(묵주기도) 하늘에 부활이다. 부활은 하늘나라에 영광이다.
환희는(묵주기도) 인내다. → 갈고, 닦고 기적을 이룰 준비니라.
영복은(묵주기도) 땅에 기적이다. → 인간에게 내리는 은혜니라.
† 고통에 신비는 악과 싸우는데, 무기이니라.
영광의 신비는 악을 죽이는 거고,
환희는 자신 안에 죄를 죽이는 거다. 죄 근을 일으키지 못하게 막느니라.
고통의 신비는 내적 생활에 들어갈 때 필요한 기도
영광의 신비는 성공을 이루는데 기도
환희 신비는 아버지에 뜻대로 이뤄지는 기도다.
† 묵주기도는 하늘에 섭리를 찾아내기 위함이다.
환희. 통고. 영복 네가 드리는 묵주기도
환희는 겸손에 지혜가 내린다.
통고는 계명에 지혜가 내린다.
영복은 사랑의 지혜가 내린다.
묵주기도 지향은 하느님께 큰 영광이고, 뜻은 네게 가는 거다.(인간에게 내리는 말씀)
※ 묵주기도 단(일단. 이단하는 말)
† 묵주기도를 단이라(일단, 이단하는 말) 함은 하늘나라를 엮는 거다.(하늘나라 은총을 세상에 끌어내는 것)
묵주기도는 내 아들에(성자 예수) 심장이다.(지혜 주머니)
묵주기도는 하느님 흠숭으로 들어가는 기도다.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 자비를 들어내기 때문에
묵주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을 향해서 기도드려라. 나는 묵주기도로 기적을 이루어 주겠다.
† 묵주기도 영복은(영광의 신비)
1단 선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2단 사랑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3단 인내가 일어나는 부활이다.
4단 지극히 높은 데는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착한 이에게 평화, 덕이 일어나는 부활이다.
5단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하늘에 영광이다. → 하느님 자비가 넘치게 내리는 사랑이다.)
영복은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애덕이 넘치는 사랑이다.
통고는(고통의 신비) 순명에 소망이다.
통고는 소망으로 하늘나라에 재산을 쌓는, 소망을 심는 재산이다.
환희는 겸손. 사랑. 순명이 합해지는 거다.
하느님께 대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임마꿀다 → 기적이 출몰하는 십자가다.
※ 환희의 신비
환희 1단은 사랑으로 가는 십자가다.
2단은 성공을 낚는 십자가다.
3단은 인내를 배워라.(삶에 가치관, 인생길)
4단은 즉흥 십자가다.(기적을 잡아내는 시작)
5단은 많은 일에 혐오을(싫증) 느끼는 자를 일으키는 십자가다.(거룩하게, 성스럽게 지워지는 십자가다.)
이게 에페소 출몰 시작이다.(겸손. 사랑. 순명) 에페소는 겸손. 사랑. 순명 진실이 담겨져 있다.
그 겸손. 사랑. 순명을 너희는 배워라.
※ 고통의 신비
† 통고는 겸손. 순명. 사랑이다. 통고는 악을 반사시키는 사랑이다.
악을 반사시키는 것은 하자가(성자 예수가) 받은 쓰라린 고통에 상처가 하느님께 효도를 남긴 사랑이다.
o 사랑순명, 순명사랑이란 말이 앞뒤만 틀리는데, 뭣이 틀리지요? 예수님
† 사랑순명은 계시에 윤리이고, 순명사랑은 계시에 진리이다.
사랑순명은 계시에 윤리로 덕을 밀어내고(심어 기르는 것)
순명사랑은 계시에 진리로 하느님께 복종이다.(뼈아픈 십자가를 짊어지는 거다.)
계명은 다 같으나, 계명에 질이 틀리다.
사랑순명은 계시에 즐거움이고(기쁨), 순명사랑은 계시에 영광이다.(평화)
통고 일단은(고통의 신비)
1단 거울삼아 일으키는 덕(밀고자를 잡아내는 것)
2단 겸손을 일으키는 것(오만한 자를 잡아 추방하는 것 → 방탕하는 자를 죽이는 힘)
3단 갈바리아 십자가를 비웃는 자를 죽이는 것(상선벌악)
4단 자신들에 죽음을 예비하는 거다.
5단 영혼에 고통(천국 문을 여는 것) → 진리를 위한 십자가
† 고통의 신비 → 1단 겸손해라.
2단 인내해라.
3단 흠숭으로 믿음을 가져라.
4단 애덕을 베풀어라.
5단 사랑을 해라.
영광의 신비 단, 흠숭으로 믿음을 드려라. 영광의 신비는 사랑에 힘, 예수성심에 힘이 내리는 거다.
고통에 신비는 갈고, 닦고, 쌓아 올리는 것
환희의 신비는 겸손에 추앙이다. → 하늘에서 땅에까지 낮추신 하느님에 겸손이다. → 하느님에 사랑을 배워라.
† 영광에 신비는 영혼을 덕으로 키우고 → 덕으로 알차게 일어난다.
고통에 신비는 육신을 키우고 → 거룩한 삶으로 일어나도록 육신 건강하게 만든다.
환희에 신비는 마음을 키운다. → 정결하게, 깨끗하게, 결백하게
† 영광의 신비 1단 모든 선의 근본 원칙을 위해 산다. 부활
2단 하늘나라 영광을 위해 산다. 승천
3단 인내를 배워라.(덕을 쌓으라.) 성신강림
4단 흠숭 믿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5단 진리는 살아있다. 진리 안에 살으라.
† 영광의 신비
1단 능력 발휘를 잘해라. 선에 대한 부활이니라. 선을 위한
2단 계명을 착실히 지켜 하늘나라를 차지하라는 거다. 승천에 기쁨이다.
3단 하늘나라 은총으로 얻는 지혜다. 성신에 은총이니라.
4단 성모영보를 찬미함이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축복이다.
5단 천상천하의 모후이신 왕후마마를 찬미하라. 영광에 축복을 얻는다.
나는 그리스도, 그의 아들로 태여난 자이다. 성부의 외아들이신 사랑
† 묵주기도에 구원경을 바치면 연옥영혼들이 한순간을 불 고충을 멈춘다. 큰 힘이 된다. 구원경이
† 묵주기도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는 거다.(성모님 말씀 성시간에)
※ 묵주기도 안수
† 교회를 다루는 것은 진리안수다. 가정을 다루는 것은 윤리안수다.
개인을 다루는 것은 인내안수다.(잘 참아 덕으로 기르는 것)
† 진리안수는 정의. 평화. 사랑을 심고(영광의 신비)
윤리안수는 고통. 인내. 치욕을 씻어주고(고통의 신비)
겸손에 안수는 기쁨이, 천국 기쁨으로 영혼에 심연으로(깊은 못 → 은총의 샘) 끌어가는 거다.
하자가 이 땅에 터질 때까지다.(환희의 신비)
환희의 신비(겸손)
통고의 신비(윤리)
영복의 신비(진리) → 묵주기도로 안수들
진리안수는 신앙을 다룬다.
윤리안수는 마음을 다룬다.
신앙은 법을 다루게 된다. 율법(진리 → 정치)
마음은 덕을 다루게 된다. 계명(살생을 금하는 것 → 금지)
† 묵주기도 영복이 사랑에 심리안수이고,
통고는 육체안수이다. 환희는 겸손. 교만을 죽이는 안수다.
심리안수는 정신을 다스리고, 육체안수는 병마를 쫓아내는 거고,
겸손에 안수는 마음을 녹이는(다스리는) 안수이다.
† 묵주기도 환희는 교만을 죽이는 안수다.(겸손에 안수, 재난을 피함)
통고는(고통의 신비 묵주) 지혜를 짜내는 안수다.(육신 병도 낫는다. 재물도 따른다.)
영복은 성공을 낚는 안수다.(사랑이 일어난다. 원수를 사랑하는 애덕)
† 묵주기도 안수는 생활을 바로잡고, 굳게 키우는 거다.
† 묵주기도는 인내를 배워가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는다.
† 너희가 병원에 가는 것은 몇 천 만원이 들어도(수없는 돈이 가도) 기도는 한번으로 낳으려고 든다. →
빨리 기적을 받을려고만 생각한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 너희들이 극기보속 없는 기적은 아예 바라지도 마라.
극기 없는 기적은 악이 잡아간다. 마음에 덕이 없기 때문에 악이 잡아먹어 버리게 된다.
† 묵주기도 매일 15섯꾸미씩 하면 중병을 막는다.
묵주기도는 하늘에 보화다. 너희는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 성모님 발현 이유(뜻)
† 루르드 성모님은 평화를 상징
파띠마는 고통(인내)를 상징이다.
은혜 성모는 성총으로 보호를 받는다.
바뇌 성모는 겸손이다. 겸손을 가르친다.
과달루페 성모님은 애정을 상징(사랑과 겸손)
은총 사랑은 성모님이 모든 은총으로 받은 계시의 영광이다.
계시의 영광은 성모님이 가진 기적에 열두대문(모든 기적이 동반된다.)
성모님 시잉 모태에서부터 시작해서 드러난 모든 사실들, 기적에 모체다. → 기적이 흘러나오는 바탕 → 쏟아지는 바탕
마리아는 은총의 바다, 바다에는 모든 고기가 다 모여든다. 마리아 은총도 바다에 고기와 같다.
성모경은 하느님 영광을 묵상하는 기도다. 묵주기도는 은총의 열매다.
묵주기도는 모든 기적을 일으키는 일. 묵주기도는 윤리로 덕을 닦아, 은총으로 내리는 기적이다.
영복은 인내니라. 하느님 영광에 기쁨이니라.
통고는 사말이다. 죽음을 이기는 승리
환희는 교오. 간린. 미색. 분노한자 다 잡아낸다.
환희는 거룩한 사랑
통고는 인내에 사랑
영복은 계명에 사랑이다.
묵주기도에는 모든 죄, 악 다 사그러진다.
† 성모님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중계자이시다. 심판과 죄인에 벌로
심판은 인간들이 하느님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져 가는 것을 막는 거다. → 지옥
죄인에 벌은 약자는 보호하고, 강자는 내리치는 거다.
약자는 선이 울고, 강자는 선을 외면하는 자들을 내리치는 거다.
† 성모님은 중개역할로 내 뜻을(예수님 마음) 전달하는 분이시다.
세상 곳곳에 성모님이 나타나 하늘나라 영혼들을 구하는 거다.(죄짓지 말고, 회개하라고 일러두는 말)
성모님은 내 목숨(예수님 생명이다.) 내 생명과 결합해 있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 성시기도
† 내(천주성자) 성시는 땀과 핏방울로 얼룩진 상처 → 죽음과 맞닿은 고통
주의기도 70기도는 악을 모조리 불살라 태워버리는 기도다.
하느님 대 영광을 일으키는 기도다. → 은총의 힘이 내린다. → 영광으로 축복을 받는 사랑
† 성시에 기도를 예수성심 공경에 받쳐라.
† 성시를 예수님께 받치는 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 밤 성시기도는 성부께서 받아들이신다. 성시기도는 천주성부의 성의가 일어난다.
† 성시는 겸손에 지혜 → 영광이다.
성체조배는 인내지혜 → 사랑이다.
영광은 언제나 선에 부활을 말한다. 사랑은 영광으로 가는 도구이다.
영광은 지혜 능력이요. 사랑은 지혜 선이다.
사랑은 지혜에 개척자요. 영광은 지혜에 승리이다.
† 성시는 은혜의(바다와 같이 넓은 사랑) 본 고장, 은혜의 보금자리이다.
은총은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기적이다.
† 성시를 바치는 것은 하느님께 맹세다. → 성시는 하느님을 현양하는 거다.
현양은 하느님을 높이 들어올리는 기쁨이다.
† 성시기도를 빠짐없이 바쳐라. 성시기도는 루치다. 루치는 아름다운 빛이다.
아름다운 빛은 장엄한 인정을 몰고 온다. → 사랑에 흠숭, 사랑에 기적이다.
사랑에 흠숭은 천주 성부, 성자에 은총을 온 몸에 받음이다.
사랑에 기적은 성신의 은총으로 변화무쌍하게 기적이 온 누리에 펴진다.
† 성시를 지키면 일곱가지 죄를 막는다.
o 예수님, 칠죄인지요?
† 그 기를 꺾는다. 칠죄에 하모니 → 칠죄에 적을 무찌른다. →
자기를 스스로 다룰 줄 안다. 다스린다. 은총 중에 가장 큰 은총이니라.
† 묵주기도에는 모든 죄악이 다 사그러진다.
밤 1시 성시기도는 성부께서 받아들이신다. 성시기도는 천주성부의 성의가 일어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통과된다.
성시간은(기도) 모든 힘이 다 솟는다. 하느님 은총 사랑 힘이기 때문이다.
†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 지혜 은총이다. 지혜 은총은 하느님 거룩한 사랑에 힘이다.
사랑에 힘은 기적이 기적으로 등장이다.
† 나는 하루에 2시간 잤다. 성자 예수에 취침 시간이다.
† 젬마야, 밤 1시, 2시 사이에 내가 받은 고통이 가장 치열하게 받은 고통이다.
가시관을 쓴 것도 밤1시 25분이니라. 가시관을 받을 때 내 성심이 찢어지는 아픔 이였느니라.
† 나는(예수 그리스도) 고문 시에 3번 죽었다가 깨어났다.
가시관 씌울 때 2번 죽었다 깨어나고, 매 맞을 때 죽었다 깨어났느니라. 너희가 어찌 이 죽음을 갚을꼬,
내가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진땀 흘릴 때다. → 오리와 동산에서 성부의 업을 보았기 때문이다.
오리와 동산에 내 고통은 불안과 초조와 공포로 짓눌렸다.
o 왜 불안하신지요? 하느님이신데요.
† 다가올 십자가에 무서움 때문에 불안했다. 고독에 적막이었다.
암흑에 밤(지옥) 무서움에 초조, 성부에 진노에 잔이 내가 성자라는 것까지 잊었노라. 겁에 질린 공포
나는 인간과 똑같은 육신으로만 고통을 받고, 당했노라.
† 내 도움을 받고 싶거든 밤 기도를 해라.
밤 기도는(성시) 내 죽음이 있는 무겁고(고통, 괴로움, 아픔, 슬픔)
어렵고(힘이 들다.) 무서운 처절한(눈뜨고 볼 수 없다.) 길이니라.
† 모든 기적들은 내 성시를 통해서 내려간다.
내 성시는 성체를 세우는 역사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 미사성제
성시간은 성부의 업을 크게 일으킨다.
† 성시에 드리는 기도가 모든 간난과 우환을 막으시고, 하는 그 은혜를 받는다.
간난은 모든 환난과 불행, 질병으로부터 받는 고통을 막는다.
우환은 십자가를 통해 모든 기적이 일어나느니라.
† 밤 성시기도는 예수님 심장을 울린다.
예수님 심장을 울리면 은총을 마구 퍼붓어 쏟아지는 기적이다.
주의기도는 하늘에 잔치이다. 하늘에 잔치가 세상에까지 내려온다.
은총으로 너희들에게 주의기도로 축복을 주는 거다.
주의기도는 하늘에 모든 영광에 잔치이다. 그 축복이 땅에까지 내려오는 거다.
† 성시에 기도는 악을 막는다. 악을 막는 것은 칠죄를 죽인다.
방언은 구마로 통하기 때문에 하늘에 큰 힘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스도 평화는 복음화다. 복음화는 전교에 표양을 주는 것, 너희 생활이 복음화가 되여라.
인내다. 참사랑 인내만이 전교에 표양이니라.
※ 성시간 기도
† 성시간 극기기도는 최상의(가장 큰 은혜니라.) 극기기도다.
† 성시간을 하면은 엄청난 일이다. 하늘에 모든 성인성녀들의 도움을 얻는다.(받는다.)
† 성시간 기도는 온갖 악을 죽이는 인내다. →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다.
그래서 성인들은 성시간 기도를 달고 살았다. 다모아 → 기적에 부르스
† 성시간은 내 흠숭이다. 내 흠숭은 내게 가장 큰 기쁨을, 위로를 주는 거다.
† 성시간 기도는 그리스도에 고통(예수수난)에 동참하는 기도로 큰 힘을 얻어낸다.
† 성시간은 하느님께 가는 기도다.
† 성시간은 하느님 앞에 심장을 여는 거다.
† 성시간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준비한 거다. 너도 죽을 때까지 성시간은 지켜야 한다.
† 성시간은 내 십자가에 못 박힌 죽음이다. 그래서 성시간을 종용하는 거다.
†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 큰 영광이다.
성시간은 어떤 기도이든 간에 하느님 영광에 받쳐지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많은 은혜가 내려진다.(기적으로 이뤄지는 사랑)
† 성시간은 큰 힘이 일어난다. 뇌 암도 낫는다.
누구든지 성시간은 큰 힘을 받는다. → 하느님에 크신 사랑으로 일어나는 기적이다. 각양각색으로 은총이니라.
성시간은 온갖 재난, 악을 다 막는다.
† 성시간은 모든 힘이 다 솟는다. → 하느님 은총 사랑 힘이기 때문이다.
† 성시간 기도는 그리스도에 고통(예수수난) 동참하는 기도로 큰 힘을 얻어낸다.
성시간은 내(성자에 사랑이다.) 치열한 고통에 네 인생을 동참하는 거다.
성시간을 성시간이 아니라 내(성자 예수그리스도 사랑이다.) 성시간에 동참하는 네 인고에 삶이다.
그래서 내 성시간을 묵상하라고, 기도하라고,
너를 성시간으로 시작, 기도 요새를 만들어 네 길을 탄탄히 세워, 네 길을 닦으라느니라.
갈고, 닦아 하느님에 성시간을 끌어내라는 거다. → 은총과 사랑. 기쁨. 평화
네 인생은 성시간이다. → 고통과 극에 달하는 외로움이다. →
하느님께 버림받는 느낌이다. → 멸시와 온갖 수모를 받는 괴로움이다.
† 밤 11시, 12시(11시, 12시 사이) 기도는 강한 힘을 일으키는 기도다.
밤 1시, 2시(1시, 2시 사이) 기도는 극기를 다스리는, 인내를 다스리는 헌신이다.(자기를 완전히 죽일 줄 아는 희생 인내)
이 두가지 기도들은 마귀, 세속을 이긴다. 육신이, 그래서 삼구를 쳐 이기게 되노라.
성시간은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다. 주에기도 5섯번도 좋다.
너희가 필요한대로 시간을 쓰면 된다. 건강한 자는 좀더, 약한 자는 조금만이라도 좋다.
철야기도는 성신을 일으킨다. 이건 교회 공동체에서 하라.
큰일을 앞두고 일할 때 하느님 많은 영광에 일을 일으킨다.
성시와 철야는 틀리다.
성시는 악을 쳐부수는 힘을 일으키고(은총을 끌어낸다.)
철야는 하느님 영광을 일으킨다.(은총은 같다. 차이가 틀리다.)
교회로 가는 은총이 철야니라. 사랑(사제들에게 내린다. → 사목에 영광)
개인에게는 평화(각자에게 내리는 사랑이다.)
† 인내다. 내 고통이 극에 달하는 인내다. 밤 2시 반은 인내다. 내 고통이 극에 달하는 인내다.
† 성시간 기도를 시키는 것은 너에게 의지를 세워 기적을 이룰 준비니라.
† 밤잠은 휴식을 필요로 하느니라. 휴식은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성시간 기도는 휴식을 포기하게 되느니라. 그러기에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에 큰 기적이(은총) 내리니라.
힘들지만 성시간을 끊기 있게 잘 지켜라. 숨통 터지는 네 고통을 알고 있다.
모든 악이 네 집으로, 너에게로 오고 있다. 그걸 막아야 한다.
† 밤 기도는(성시간) 육신을 죽이고(희생하고) 영혼을 거룩하게 만든다.
† 성시간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이다.
o 예수님, 무슨 영광이세요?
† 큰 기쁨이 있으리라.
o 예수님, 이제는 성시간도 힘들어요. 그전하고 틀려요.
† 이겨라. 네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 네 간절한 기도, 뼈에 사무치는 기도가 하늘을 꿰뚫었다.
o 예수님, 하늘을 꿰뚫었다구요. 무슨 말씀이세요?
† 성부의 의노를 풀었다.
† 성시간은 내 지혜가 녹아내리는 사랑이다.
† 성시간 하면 모든 기적이 다 쏟아진다. 내 고통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 성시간은 2시간씩만 지켜라. 나와 함께하는 삶이다. 리드 → 함께 하는 삶이다.
★ 성시간 잘 지켜 하느님께 기쁨 드려라. 네 성시간에는 많은 이들을 살리고, 죽인다.
o 성모님, 무슨 말씀이세요?
★ 악은 죽이고, 선이 일어난다. 네가 가는 길은 성시간이다.
o 성모님, 또 무슨 말씀이세요?
★ 네가 가는 길은 그만큼 험악하다는 거다. 고통과 슬픔이니라.
† 임모야, 성시기도를 빼지 말라. 성시기도는 성부에 성의이다.
o 예수님, 성부에 성의가 뭔지요?
† 성부의 뜻이니라. 네가 성시기도를 드리는 것은 성부의 성의 뜻이니라.
o 예수님, 죄송해요. 젬마가 찾은 것은 작은 십자가였는데, 고통스러우면, 늪에 빠지면
성시간을 팽개치거든요. 노력할 께요. 안 빠지도록 하느님 감사합니다.
† 임모야, 성체성사를 향해 받치라. 기도는 하느님 영광이다.
성체성사를 향해 바치는 모든 기도는 하느님 영광에 바쳐지는 기도다.
† 성시간 기도를 빠지지 말고 바쳐라. 네가 바치는 성시기도는 내게 기쁨을 준다.
† 삼라만상이 고요한데, 네 묵주기도는 나와 너와에 대화이다.
이 성시간에 바치는 네 묵주기도가 네 나라 임하시며다. →
인내다. 네 인내에 성시간 기도를 통해서 많은 기적이 일어난다.
† 성시간은 너에 모든 불행을 막는다.
o 예수님 공경이 되시고, 성심으로 위로가 되시고, 젬마 불행 막는 기적이 되니, 참으로 감사 기도네요.
† 그렇다. 좋다. 좋은 일이다. 네게 은총이 터지는 길이다.
† 성시간 기도는 성부의 기쁨이다. 물은(환시 때) 결실을 내는 거다.
† 성시간 기도 2시간만 빠지지 않고 해도 가장 큰 기도니라. 위험함을 잘 빠져 나아가기 때문이다.
† 임모야, 너는 성시간을 인생을 일삼아서 지켜야 한다. 인내하라. 인내는 네 덕이니라.
o 예수님, 무슨 뜻인지요?
† 모든 걸 잘 참으라는 거다.
† 성시간 열심히 받쳐라.(네 마음과 행동을 다 바쳐 사랑해라.)
성시간은 느지뿌리를 죽인다. → 거대한 악이 사라지느니라.
열심이란 말은 숨은 희생이니라. 그 길을 네가 가야 한다. 네게는 숨이 편할 날이 없다.
† 젬마야, 13일이다. 나를 믿어라. → 나를 믿고, 기도해라. 성시간으로 나를 기쁨을 주거라.
성시간은 가장 나를 위로를 주는 거다. 그러기에 성시간은 나에게 기쁨을 주는 거다.
o 예수님, 13일이 무슨 뜻인지요?
† 네 인내로, 네 믿음으로 시원스럽게 기적을 이룰랸다.
† 네가 기도하는 성시간은 많은 사람을 살린다. 기도극기, 단식극기
인내는 하느님 구원사업에 한 몫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너를 가 그리스도라고 한다. 너는 그것을 알고 잘 싸워라.
성시간은 내 탄원에(하느님 비통한 기도다.) 기도가 네 길을 크게 영광을 일으키는 거다.
성시간을 내 운영이다.(운명) 아버지(성부)에 뜻을 이루는 길.
너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길, 십자가가 많구나. 하느님 역사에 길이니라. → 구원에 힘에 길
† 성시간은 기증
o 하느님, 기증이 무슨 뜻인지요?
† 성시간을 하면은 기증은 안전한 지대를 지나간다는 뜻이다.
† 성시간에 주에기도 40번을 바치는 것은 너를 해치려는 악을 모두 막는다.
† 성시간에 주의기도 40번씩은 하느님 뜻에 받쳐라.
성시간에 주의기도 40번씩 하느님 뜻에 바치면 하느님 큰 힘이 일어난다.
주에기도는 하느님 능력이다. 주에기도 40번은 내 하자에 마음을 크게 여는 거다.
성시간 주에기도 40번은 하느님 뜻에 바치라느니라. 기도 시작에
주의기도 40번은 하느님 은총이 마구 퍼붓는다. 그리고 다음 기도를 하라.
† 성시로 바치는 주의기도 70번은 너희들을 바치며 기도해라.
연옥 벌을 탕감한다. 또 가장 악한 기를 죽인다. → 악에 기
† 마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이 성시에 기도다.
이 성시에 기도는 원수를 사랑하는 거다. 모든 원수를 다 이기고, 쳐 부시느니라.
† 마귀가 제일 무서워함은 이 성시간 기도니라. 하느님이 가신 길이기 때문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o 예수님, 왜 하느님 위를 찾으시는지요?
† 하느님 삼위일체 신께 희생물이며, 제일 충만한 하느님 영광이니라.
인류 위해 희생물로, 하느님 위해 제사재물로 준비한 영광이니라.
그 은총이 세상을 구하고, 영혼들을 구했느니라. 그 은총이 너에게도 간다.
o 예수님, 젬마에게는 어떻게 오는지요?
† 너에게는 마귀 악을 쳐 이기는 데로 간다. 악에 집합소를 죽이느니라.
o 예수님, 악에 집합소는 무엇인지요?
† 늑대같이 죄를 일으키는 자들이니라. 잔다크의 기적으로 그 악을 치느니라.
나라 안팎이 온통 뒤짚히는 길이다. 네가 할 일이 태산 같구나. 이리저리 뛰어 다니여야 하고,
o 예수님, 젊음이 다 가고, 늙어 병든 몸인데, 무엇에 쓰신다구요. 기도만 하기도 힘든다구요.
† 기도도 중요하지만 일으키는데도 선수가(앞잡이) 있어야 된다. 그 길이 네 길이니라.
네게는 숨이 편할 날이 없다. 아예 기대도 하지 말아라. 인생 철학자가 된 기분이니라.
o 예수님, 인생 철학자 뜻도 모르는데요.
† 세상을 살아 학문가나 지식인이다. 그 길에 속한 삶이니라.
하느님과 함께 인생 철학자니라. 너도 나도(성자와) 성부께 힘이다.
o 예수님, 무슨 뜻인지요?
† 성자에 사랑, 성부께 영광, 성신 지혜니라. 성신 안에 한 몸이신 하느님 힘이니라.
인간은 머리로 알고, 덕을 살아 세상에 숨을 쉬니라.
o 예수님, 그 말씀 뜻이 무엇인지요?
† 머리로는 지혜 사랑을 일으키는 덕으로 세상에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이니라.
숨에는 생명이 일치한 삶이니라. 네게서 악은 다 뽑아져 나아간다.
※ 성시간을 잘 지키는 것도 큰 복음이다.
† 영혼에 피날레가 되여라.
o 예수님, 그 말씀 무슨 비유세요?
† 천상의 음식을 맛보라는 뜻이다.
o 예수님, 그 뜻은 무엇이구요?
† 하늘나라 은총으로 가득한 영혼이 되라는 거다.
o 은총으로 가득한 하늘에 영혼은요.
† 천상 음식에는 성부. 성자. 성신에 사랑이 깃들여 있다.(십이사도에 길)
십이사도에 길은 복음에 뿌리이다. 성시간을 잘 지키는 것도 큰 복음이다.
※ 공심판에 제일 무서운 저주
† 젬마야, 성시간에 불을 질러라.
o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잘 모르겠어요.
† 성시간에 생명을 걸어라. 마귀가 호시탐탐 노린다. 성시간에는 내 모든 은혜가 간다.
첫째가 잘 참아내는 인내력
둘째가 흠숭으로 들어가는 믿음이다. 거룩함으로 성화되는 길
셋째가 그리스도의 길로 열린(뚫린) 십자가 길로 기적(부활에 기적처럼 기적이 일어난다.) 그리스도께 찬미다.
o 예수님, 정말 하느님께 영광, 영광, 대 영광이시네요.
† 그 길을 빨리 밟아라. 시간 없다.
o 예수님, 왜 시간이 없다 하시지요?
† 사탄이 마구 짓밟기 때문이다. 산아제안이 교황청을 마구 쳐부수는구나.
o 예수님, 그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세계가 산아제안 시키는 것을 허용을 요청하며(요구) 교황청을 부셔댄다.(괴롭힘이다.)
산아제안은 지옥을 부른다. 공심판에 제일 무서운 저주다.(처벌로 다루겠노라.)
o 예수님, 무슨 처벌이신지요?
† 용서함이 없이 극형으로 다루겠느니라.
이미 간 자들도(산아제안 시켜 죽은 회개 없는 부모) 공심판으로 죽음 이였느니라.
지옥에 아귀가 소낙비처럼 이다.
o 예수님, 지옥에 아귀가 소낙비처럼 무엇인지요?
† 낙태수술로 지옥에 간 영혼들이 많다는 거다. 너도 조심하여라.
이 멧세지를 잘못 전달 못하면 벌을 받느니라.
o 예수님, 잘못 전달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 해야 할 본분을(네 사명) 못하면 너를 직시한다.
o 예수님, 직시가 무엇인데요?
† 하느님은 그것도 따져 묻겠노라.
o 예수님, 누가 하고 싶었기에 시켜 놓으시구서요.
† 너는 내 왕관보다 내 십자가부터 택했지 않느냐? 십자가를 사랑하겠노라고,
o 그때는 예수님이 둘 중에 하나만 가지라고 하시는데, 예수님 고생하신 그 마음을
갖고 싶어서 십자가를 갖겠다고 했는걸요. 예수님, 이건 너무하셔요. 긴긴 세월을 두고,
예수님 말씀같이 뼈를 깎는 아픔이라고 하셨지요? 젬마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 깎아내는 아픔들뿐이세요.
† 그러니 내 십자가가 내 왕관을 네게 보장한다. 잘 해내라. 잘 해내리라 믿는다.
o 예수님, 젬마가 젬마를 못 믿은데, 예수님이 젬마를 믿으신다구요?
† 네 강함을 의지를 믿는다. 나 네 의지에 성총을 부으리니, 걱정 말아라.
걱정 말고, 잘 받아쓰라는 거다. 하자가 일어날 때까지다. 모두가 모여지고, 조여들고 있노라.
o 예수님, 하자가 일어날 때까지 뭐가 모이고, 조여드는지요?
† 내 예수성심 힘이 일으키기 위해 네 앞으로 모든 일들이 놓여 지고 들어(다가) 온다.
※ 성시간(누구나 할 수 있는 기도)
† 1. 주모경
2. 성경봉독(진복팔단 → 산상수훈)
3. 예수성심 공경하는 마음으로 주의기도 5섯번
4. 묵주기도 통고 5단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5. 교황님의 뜻을 위하여 주모경
※ 성시를 간단하게 받치는 기도
주의기도 5섯번
묵주기도 영복 1꾸미
성경 산상설교 말씀 → 마태오 5장 7절에서 10절까지
이 기도들은 주의 길을 따라가는 마음가짐
※ 또 조금 긴 성시간은
주의기도 70번씩
묵주기도 영복 5꾸미
주의기도 70번을 받치는 것은 예수님에 성사(내 인내다.) 내가 받은 고통을 공경하는 거다.(내 상처를 공경하는 거다.)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섯 꾸미씩은 내 성심(예수)을 공경하는 것(기쁨에 위로다. 인내로 이긴 슬픔을 위로하는 것) 그래서 내 성심을 위로해 달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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