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 미사가 끝나면 모여앉아 영화를 봅니다!
- 매주 수요일 저녁 미사가 끝난 후 레아 건물 앞에서는 은박돗자리 위에 앉아 영화를 보는 야외 상영회가 열립니다.
- 주로 철거민과 관련된 영화나 우리 사회 모순을 드러내는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 합니다.
다음 주 (6월10일) 상영작은 아직 미정입니다. 상영작이 결정되면 레아 까페 [정기 상영회] 게시판에 공지됩니다.
- 이번 주 (6월 10일) 부터는 미사가 끝난 후 촛불문화제가 열립니다.
그래서 종전의 경우 8시에 시작했던 상영회가 9시 정도에 시작될 것입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의미있는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 - g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