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
보고 걷고 | 풍호동 - 시루봉 - ★웅산 - 안민고개 - 덕주봉 - 장복산 - 신촌동 1 - Daum 카페
♣ 2페이지 ~~~~
보고 걷고 | 풍호동 - 시루봉 - ★웅산 - 안민고개 - 덕주봉 - 장복산 - 신촌동 2 - Daum 카페
1분 후
의자쉼터
1분 후
올라가야 하는 봉우리
8분 후
산불초소를 지나고
2분 후
암봉이 드러나며
4분 후
♠ 올라서서 뒤돌아 본다.
1분 후
이정표
6분 후
평상쉼터를 지나고
2분 후
데크계단을 오르고
3분 후
이정표
3분 후
전망데크
장복산 주변의 풍경
장복산 주변의 산들
"덕주봉" 을 바라보며 ~
"창원공단" 뒤로
"정병산" ~
"비음산 ~ 대암산 ~ 용지봉" ~
"불모산 ~ 웅산" ~
"시루봉 ~ 천자봉" ~
"진해만" 의 풍경 ~
같은 풍경을
오늘은 원도 없이 보게된다.
1분 후
암봉 데크가 이어진다.
1분 후
뭔가 닮은 둣 한데!
3분 후
계속 이어가는 데크길
1분 후
"덕주봉" 이 가깝다.
5분 후
♠ 뒤돌아 보면
참으로 환상적인 모습이다.
1분 후
"덕주봉" 을 가로막았는데
살짝 정상석 인증하려 넘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덕주봉/ 602m"
<<덕주봉 전설>>
백여년 전 선산 김씨 30대 손 김덕주(또는 덕조)라는 기인이 있었다.
그는 장복산 가장 높은 꼭대기 큰바위 옆 바윗집에 살았다.
혼자서 커다란 바위를 짊어지고 바위집을 지었으며,
출입문 역시 바위 문으로
보통 사람들은 열 수도 없었다고 한다.
평소 술지게미나 솔잎을 주식으로 하였고,
축지법과 예언을 곧잘 하였다.
덕주봉에는 진해 경화동 이인(異人) '김덕주' 의 전설이 전해져 온다.
20세기 초에 일본군은 러시아의 남진을 우려해
거제와 가덕도에 해안포대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웅천현의 서쪽 끝자락에 진해라는 작은 마을이 생겨난다.
이때 지금의 경화동 근처에
예지력이 남다른 '덕주(덕조)' 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일본군이 진주하기 전에
흰다리(일본군 제복)가 들어오면 나라를 빼았기며,
웅동에서 행암만을 거쳐 땅속으로 뱀이 길을 내면(진해만의 수로)
사람들이 비둘기집(아파트)에 살면서 인심이 흉흉해지며
3,8일 장(경화장)이 생긴다"고 예언하였다.
유언비어로 판단한 일본군이
덕주에게 수배령을 내렸으나 잡지 못하였다는 전설이
덕주봉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정상석만 인증하고
얼른 뒤돌아 내려간다)
3분 후
육각정자를 지나고
♠ 뒤돌아 본 "덕주봉"
1분 후
"도불산약수터 1.3km" 갈림길
우측 직진 →
"마진터널" →
"장복산 1.5km" →
♠ "덕주봉" 방향은 지워졌다.
잠시후
"예비군훈련장" 갈림길
직진 →
"장복산 정상 1.3km" →
2분 후
♠ 뒤돌아 본 지나온 방향
1분 (오름) 후
무인산불감시탑이 있고
의자가 비치되어 있다.
5분 후
"장복산" 이 저만치 보인다.
2분 후
암벽 옆으로 데크길
4분 후
정자를 지나고
잠시후
"치유센터 1750m" 갈림길
직진 →
현 위치 구조 안내판
"장복산 정상 800m" →
▶ 진행중 좌, 우 갈림길들이 있다.
8분 후
정자를 지나고
5분 후
"장복산" 아래
오른쪽 데크계단을 오른다.
2분 후
"장복산/ 582.2m"
지나온 방향 부터 ~
오른쪽으로 ~
오늘 마지막으로
넘어야 할 봉우리 ~
내려가는 능선 ~
다른 방향 조망은 조금 더 가서!
3분 후
"삼밀사" 갈림길
희미한
"천주산 ~ 구룡산" ~
"굴현고개 ~ 구룡산, 정병산" ~
"비음산 ~ 대암산 ~ 용지봉"
"마진터널 1.2km" 방향으로
내려간다.
5분 후
★★ 철 펜스를 따라 내려가면
"마진터널" 방향이니
안내리본들이 매여있는
우측 3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5분 후
암봉을 우회하고
2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 우측- "8코스" 하산길
"완암저수지"
"마진고개 ~ 안민약수터 둘레길"
좌측 "9코스 하산길" →
"마진고개, 양곡, 완암저수지"
"편백숲 ~ 안민약수터 둘레길"
■ 친절하신 분 감사합니다.
12분 (가파른곳도 있음) 후
"숲속 둘레길" 에 합류하면
직진으로 오른다.
현위치 정보
"양곡, 신촌 3.3km" →
★★ "송골농장" 방향으로 가면 안된다.
9분 후
"리본" 봉우리
4분 후
송전탑 뒤로 보이는 봉우리
5분 후 갈림길
★★ 좌측으로 내려간다.
1분 후
많은 리본들
"등산로" 팻말
진행중에 몇개 만난다.
3분 후
송전탑을 만나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1분 후
"등산로" 팻말
4분 후
"9번 송전탑" 을 지나고
곧 이어
"창곡동" 갈림길
좌측으로 →
"웅남동" →
2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리본들) 내려간다.
5분 후
"웅남주민운동장(신촌동)"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반월로 방면" →
1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10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내려간다.
2분 후
공장 건물이 보이고
대숲을 지나면
잠시후
넓은 임도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간다.
♠ 뒤돌아 본 내려온 방향
2분 후
넓은 공장지대를 지나면
"반월길정류장"
"양곡교회" 뒤로 내려서려 했는데
능선 반대쪽으로 와버렸다.
◆ 오늘 크고 작은 오르내림이 몇개였든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오르내린 것 같은데
숫자 대비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