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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미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은오&로취(영곤)63
생김새 | 크기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습성/생활 | 수명 |
먼지다듬이 |
몸길이 1mm~7mm내외 | 봄이나 여름에 주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계절엔 더욱 활발히 움직인다. 가구틈,벽과벽사이, 천장, 묶은 책, 벽지 사이 등에서 많이 서식함. | 세계적으로 1,6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3과가 알려져 있다. 주로 가구나 벽틈 그리고 장판 가장자리 드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데 외부에서 주택내로 유입되는 종은 아니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건에 의해 들어오느 경우가 대부분이다. 먹이는 주택내의 미세한 유기물(곡물가루)이나곰팡이, 균류, 생선가루, 꽃가루, 먼지 등을 먹고 생활한다. 최근에는 친환경자래 즉, 방부재가 들어가지 않은 녹말풀 등을 이용하여 도배를 함으로 오염된 가구(싱크대)나 목재등이 들어오면서 대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듬이 벌레는 엷은회색 또는 갈색을 띄고 있으며 마르지 않은 목재,석고보드를 사용한 신축건물이나 가구에서 종종 발생하기도 하며 23도씨에서 29도씨의 온도와 70~90%의 습도가 발생했을시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알로서 이동이 가능하며 매우 번식력이 크다. 다듬이는 모두 암놈이며 단성생식을 한다, 평균60개의 알을 놓으며 1년에 7~8세대를 형성하여 겨울이 되면 성충은 모두 죽고 봄이 되면 살아남은 알은 부화를 하여 온도가 높고 습도가 많은 여름에 많이 번성한며. 분포는 현재 전세계에 분포되어있다. |
수명은 1~2달 |
생김새 |
크기 |
활동시기 및 서식장소 |
습성/생활 |
애수시렁이 |
몸길3∼5mm로 전체적으로 타원형 |
딱정벌레목 수시렁이과의 곤충. |
암컷은 400∼900개의 알을 덩어리로 낳고 산란 후 약 10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
성충은 몸길이 3~4㎜이며 몸은 타원형 |
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곤충. |
세대 일수는 연간 기온차에 따라 달라 7월 중순~8월 중순까지는 23~30일, 6월에는 식5~40일, 5월과 9월 상순에는 약 50일, 4월과 9월 하순에는 약 60일이 소요되며, 발생 최성기는 7월 중순~8월 중순이다. | |
다리를 제외한 길이는 약 1센티미터(더듬이는 긴 실처럼 생겼다.) |
설탕이나 녹말등의 탄수화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saccharina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다. |
매년 1회 발생하고 성충이 되기 전에 약 60번을 탈피하지만 변태는 하지 않아 유충과 성충의 겉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 | |
몸체의 길이는 1.3cm ~ 2,4cm |
몸체는 검은갈색이며, 머리부분은 붉은색이며, 더듬이는 누런갈색이다 후부에 두드러진 집게로 구별이 용이하다. 수컷의 집게는 구부러져있고 암컷의 집게는 곧다. |
집게벌레는 질병을 매개하지 않으며, 개체수가 많지않고 도시지역의 거주공간이 아파트등으로 변화됨으로써 점차 서식공간이 사라져 사람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져 위생학적으로 큰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다. | |
몸길이 약 22mm |
절지동물 그리마목 그리마과의 순각류(脣脚類). |
더듬이는 쉽게 구부러지고 10개 이상의 마디가 있다. 다리는 15쌍인데, 마디가 10개 이상이고 가늘고 길면서 탄력이 있다. 그리마는 곤충과 거미 따위를 먹고산다. 나방을 잡을 때는 높게 뛰어올라 잡아채기도 한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알을 1개씩 낳아 진흙으로 싸서 땅 위에 둔다. 부화한 애벌레는 다리가 4쌍뿐이지만, 허물을 벗을 때마다 다리와 몸마디가 늘어난다. 다리가 15쌍이 된 뒤에도 허물을 계속 벗으면서 3년이 지나면 다 자란다.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를 자르고 도망가며, 떨어져나간 다리는 다음 번 허물을 벗을 때 다시 생긴다. 삼림 풀숲이나 인가 지붕 밑, 얕은 동굴 등에 살며 동작이 재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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