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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리코더공방
 
 
 
카페 게시글
소식 나의 리코더 이야기-1, 초,중등시절 (조진희 편)
운영자 추천 0 조회 309 08.06.10 01: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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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0 23:43

    첫댓글 앞으로 갈길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어느 지점엔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역할을 하는 그 때 그 사람이 있지요. 제게는 그 자리에 샘이 서 계시네요.^^

  • 작성자 08.06.11 08:31

    돌이켜보면 수많은 은인들이 인생이라는 무대에 주연으로 조연으로 등장하는데...홍샘도 제 인생에 빼 놓을 수없는,... 한몫 단단히 하고 계셔요...ㅎ

  • 08.06.10 23:53

    와..교수님의 그 열정이 오늘날의 교수님을 있게 하셨군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 자체로서 즐거운 그 무언가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8.06.11 08:11

    명진이가 앞으로 수많은 아이들에게 인생을 바꿔준 단 하나뿐인 선생님으로 기억될 수도 있겠지...

  • 08.06.11 22:45

    제 인생도 리코더 땜에 바뀌고 있어요..ㅎㅎㅎ 저한텐 행복의 악기죠.^^

  • 작성자 08.06.11 23:07

    인생의 심각한곳에서 탈출 시켜주는 악기가 ... 진지함은 가진 채로...긴장도 적고 연습조차 행복한...죽기전까지 할 수있는 악기...바로 리코더가 아닐까?

  • 08.06.11 22:45

    선생님 얘기 감동적이다..ㅠ.ㅠ

  • 작성자 08.06.11 23:09

    글을 잘 못 써서 재미없지만 그대로의 내 모습이지...

  • 08.06.12 18:51

    초등학교 4학년. 바하음악학원에서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마 지금 이곳에 있지 않았겠죠?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니 새삼 모든게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08.06.12 22:46

    새삼! 옛날이 떠오르네. 상인이와 4중주 만들어서 서울교대 콩쿨 나갔던 생각도 나고...리코더로 맺어진 귀한 인연이지.

  • 15.06.26 05:10

    아~각 성부를 녹음해서 들으머 연주하는 방법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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