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전시관 ~ 거류산 순환코스 & 엄홍길전시관 ~ 유담둘레길 1

[만세]

▣ 2023년 6월 중순 중

▶ 엄홍길전시관 - 삼각점 - 문암산/ 459m - 거류산성 - 거류산/ 571.7m - 거북바위 - 엄홍길전시관

▶ 엄홍길전시관 - 둘레길 - 편백숲 - 무등정 - 황사정 - 엄홍길전시관

◐ 엄홍길전시관 - 40분 "삼각점" - 10분 "문암산" -  35분 "거류산" - 10분 "거북바위" - 60분 "엄홍길전시관" ◑

◐ 엄홍길전시관 - 60분 "편백숲 지나 임도 정자" - 30분 "거산리" 와 "마애불상 갈림" -

- 60분 "무등정" - 30분 "황사정" - 30분 "엄홍길전시관" ◑

◈ 거류산 순환코스 3시간 정도 + 둘레길 4시간 정도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거류로 335"

"엄홍길전시관"

숲길 &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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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산 등산안내도

■■

고성군 관광안내도

우측에 있는 들머리

오늘 "거류산 순환코스" 를 마치고

시간이 어중간하여

"둘레길" 까지 마친다.

"거류산 3.18km"

"당동리 5.38km" →

2분 후

"대명사 6.48km" 갈림길

직진 →

"거류산 3.02km"

"당동리 5.22km" →

2분 후

"당동리 5.08km" 갈림길

직진 →

◆ "유담둘레길" 날머리이다.

"거류산 2.88km"

"장의사 1.58km" →

잠시후

데크계단을 오르면

3분 후

장승, 의자 쉼터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직진 →

◆ "거류산 순환코스" 날머리이다.

"거류산 2.7km"

"문암산 1.1km" →

14분 후

의자쉼터를 지나고

3분 후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조망이 트이기 시작한다.

3분 후

데크계단을 오르고

바위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면화산"

제대로 된 등로가

없다는 것 같은데?? ~

언젠가는 올라야 할

"벽방산" 을 바라보니

오늘 시야가 별로이다.

▶ 이제부터

바위 암릉길을 만난다.

3분 후

높이 표시는 없는

삼각점

3분 후

지점번호판이 있는 쉼터

여기도 조망이 트이지만

좀 더 위로 올라간다.

1분 후

데크계단을 올라가면

나무도 멋있고

"벽방산" 이 좀 더 잘 보인다. ~

"고성 시내" 방면 ~

"거류산" 방면

2분 후

"장의사 1.0km" 갈림길

좌측으로 →

"문암산 459m" 표찰

"거류산 1.6km" →

잠시후

▶ 등로는 조금 편안해진다.

"거류산, 거북바위" 를 바라보며 ~

작년 11월에 올랐던

"구절산" ~

"당동만" 이 보인다.

10분 (오르 내림) 후

큰 바위를 지나고

4분 후

"거류산 정상 0.8km" →

5분 (내림) 후

바위를 지나고

1분 후

성문같은 바위 사이로

잠시후

사거리 갈림길

♠ 우- "당동 임도 0.3km"

♠ 좌- 표식 없음

직진 →

의자 쉼터가 있고

거류산의 유래

"거류산 정상 0.4km" →

2분 후

기묘한 소나무

잠시후

고성 거류산성

성벽 위에 모습

우측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거류산 0.2km" →

2분 후

돌탑을 지나면서

"거북바위" 가 보이고 ~

지나온 라인 뒤로

"면화산"

3분 후

뭔가 연상이 되는데!

낙타? 다른?

2분 후

위로 바라보면서 ~

초소 뒤에 정상석이 있다.

고성 거류산성

여기도 멋진 한그루

올라서면

300년이 넘은

"소사나무" 라는데!

"거류산/ 571.7m"

"고성 군민의 기상

여기서 발원하다"

정상에는

넓은 조망터들이 있다.

"구절산" 을 바라보면서

오른쪽으로 ~

"거북바위" 가 보인다.

■ 거북이가 " 가 정상으로

기어 오르는 형상이란다.

"면화산" 뒤로

거제 "가조도 옥녀봉" 이 보인다. ~

지나온 능선 뒤로

"벽방산" ~

자리를 옮겨서

"고성 시내" 일대 ~

"대전 ~ 통영" 고속도로 ~

"마동호" ~

한바퀴 둘러보고

"거북바위" 로 내려간다.

"거북바위 0.4km"

"감서리 1.9km" →

2분 후

사거리 갈림길

직진 →

"거북바위 0.2km"

"감서리 1.7km" →

♠ 좌측 "거류산전망대" 는 패스!!

2분 후

계단을 올라가서

뒤돌아 본 "거류산"

우측 허리에 보이는 "전망대"

로프를 내려가며

거북의 몸통을 바라본다.

내가 선 곳이 머리이다.

다리를 건너와서

뒤돌아보며 ~

"정상" 아래 "전망대" ~

나중에 둘레길을 돌 때 ~

저기 계곡 옆을 돌아

여기 아랫길을 돌아갈 것 같다.

"구절산" 뒤로

"수양산 ~ 용암산 ~ 시루봉" 라인

■ "봉화대" 에서 "구절산" 에 올라

"철마산" 을 거쳐

"우두포" 까지

한 번 더 가야할 코스이다.

조금 더 진행하면

선답자들의 리본들이 있고

양갈래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잠깐 내려갔다가

우측으로

진행할 것이다.

"마동호" 가 조망되고 ~

"북촌" 에서

"봉화대 ~ 구절산" 능선

☞ ☞ 계속 내려가지 않고

여기서 뒤돌아 간다.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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