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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튜디오 촬영
9번 이정남
11번 홍정숙
6번 전진숙
7번 박옥경
2번 박은혜
5번 곽소영
4번 윤효경
1번 이명숙
3번 명길자
10번 박경은
8번 윤효경
새로운 노트
2023.05.18 목 오전 10:33 ・ 79분 50초
이한나
참석자 1 00:00
네
참석자 2 00:00
이분은 1번이세요. 지금 계신 분은 1번이세요 1분에게 궁금한 거를 적으시면 돼요.
선생님 2개
참석자 2 00:14
저 한 번만 봐주세요. 저를 지금 일하고 계신 거예요 확인하고 계신 거죠
참석자 2 00:28
보통 전화 편하게 보세요. 2개 어떻게 하세요? 보통 2개 들고 있을 때
참석자 3 00:33
내가 내가 얘기
참석자 2 00:36
저 한 번만 볼게요.
참석자 2 00:43
분하기 한 번만 내려놓을게요. 이제 저기 저기에다가 체리블에다가
참석자 2 00:52
김영숙은 이런 사람이다. 김영숙은 이런 사람이다.
내가 얘기했어 네 네 김형숙은 어떤 사람이에요? 새롭게 태어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요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사람 태어난다는 거는 뭔지를 고민하는 게 새 엄마예요.
이제
참석자 4 01:12
아니
참석자 5 01:14
그동안의 생활 스타일에
참석자 6 01:16
네
참석자 7 01:18
항상 새로움을 타고 새롭고 싶어요.
참석자 2 01:27
새롭고 싶어요. 선생님 어떻게 제 마음을 읽으셨어요
참석자 1 01:35
선생님
참석자 2 01:36
새 엄마가 뭐라고 생각하셨어요? 새엄마 네
참석자 8 01:41
저는 그렇게 생각 다
참석자 5 01:46
저 쿠자레드 내가 썼는데
참석자 4 01:49
사람이야
참석자 5 01:51
이런 걸로 인해서 나의 노력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새롭게 태어나자 이런 식으로 요즘에 생각을 많이 했어요.
딱 맞은 거야
참석자 2 01:59
딱 맞았어 맞았어. 근데 어디 놀러 가세요
참석자 4 02:05
오늘 저기 저기 막고 지 먹는 것 같아요.
참석자 2 02:08
선생님 이 새 엄마를 통해서 기대하시는 바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10번의 시간을 드릴 테니까 생각하는 네 모습 내가 많이 하는 포즈 내가 많이 생각하는 거 한 바퀴 도시면서 한 번만 해볼까요? 네
참석자 9 02:26
어렵죠
참석자 9 02:32
어렵죠 어려운 거에 동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참석자 2 02:42
너무 죄송한데 이거 다음 시간에 같이 보면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하나 고르게 될 거거든요.
그렇죠 아니 그니까 이거를 좀
참석자 6 02:53
알아서
참석자 2 02:55
알아서 빼도 돼요. 네 마음에 안 들걸요
참석자 4 02:57
아니 다음 주에는 내 거는데
참석자 2 02:59
선생님 선생님 이걸 어떻게 빼요 어떻게 빼요 선생님을 뺄 수가 없죠 중요하니까요.
오늘 근데 되게 부어 계시는 거 맞죠?
참석자 9 03:14
원래 구운 거 맞아요
참석자 2 03:16
이렇게 예뻐요 진짜요 옆으로 살짝 돌아서
참석자 5 03:20
차를 완전 정면이 다요. 그래요 네
참석자 2 03:23
아니 몸이 옆으로 돌린 다음에 얼굴
참석자 6 03:27
그러니까 맨날 이런 거 하잖아. 이런 거 가위니까 가게 왜요?
참석자 9 03:33
맞아요.
참석자 2 03:34
오늘 사진 찍는 거 알았으면 절대 안 왔을걸요
참석자 8 03:37
궁금할 수도 있어.
참석자 10 03:40
맞아
참석자 2 03:43
감사합니다. 다 됐습니다. 네 됐습니다.
2번 누구신가요? 2번 2번 2번 출동
참석자 7 03:56
감사합니다.
참석자 2 03:59
선생님 제가 전화드릴게요. 선생님 2번이세요 신발 벗고 네 선생님 내가 내가 가장 나다운 거 가장 나다운 가장 나다운 거 가장 나다운 거 어떤 거예요? 조금만 뒤로 가요.
뒤로 조금만 뒤로 조금만 뒤로 뒤
참석자 4 04:22
뒤로
참석자 2 04:24
뒤로 조금만 더 갈게요.
참석자 8 04:30
맞아요. 저기 한번 가
참석자 2 04:39
가장 나다운 모습을 나한테 보여줘요.
나를 마치 처음 만난 사람처럼 내가 선생님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은 나도 모르게 두 손이 모아지는 것 같은데 한 바퀴 돌면서 나다운 모습이 뭐지? 생각해 봐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참석자 10 04:54
나다운 거
참석자 6 05:03
생각이 안 나요?
참석자 2 05:05
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에요 아니면 늘 당당하게 앞서서 나가는 사람이에요
참석자 7 05:11
소감이 좀 많이
참석자 2 05:12
부끄러움이 많아요 부끄러움이 많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요? 그 자리에 가요 아니면 안 가요?
참석자 9 05:18
안 가요
참석자 2 05:20
근데 선생님이 되게 오랜 시간 동안 왔잖아요.
참석자 6 05:23
여기에 왔잖아요 네
참석자 2 05:26
부끄러운데 왔잖아요. 오게 하는 익숙해져 있어요.
그럼 처음에 올 때는 어땠는데요? 처음에 올 때는 누구랑 같이 오니까 올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 또 누군가에게 추천하셨잖아요 네 추천할 때는 뭐가 좋아서 추천하셨을까요?
참석자 2 05:57
그 사람이 선생님이
참석자 4 06:00
근데 여기 같이 있으면
참석자 2 06:08
선생님 고민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안 들었나 봐.
참석자 7 06:13
이 위에서
참석자 2 06:16
속상한 일 선생님 혹시 이 프로그램 이름이 힘들거나 불편하진 않았어요?
참석자 7 06:24
잠깐만요.
참석자 2 06:27
새엄반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참석자 7 06:30
새로운
참석자 4 06:31
새롭게 탄생하는
참석자 2 06:41
나를 새롭게 하는 나를 새롭게 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 것 같아요?
참석자 2 06:57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마음가짐을
참석자 5 07:05
나의 마음을 새롭게 단정하는 하
참석자 2 07:09
그러면 선생님이 가장 버리고 싶은 건 뭔데요?
참석자 2 07:19
근데 원래 이렇게 입고 다녀요? 아니죠 오늘 예쁘게 입고 온 거죠 요새 이렇게 왜 요새 이렇게 더워서 근데 지금 더워서 시원하게 입는 복장인 거예요.
되게 예쁘게 꾸미고 준비된 모습인 것 같은데
참석자 7 07:34
누구 만날 때는 다 이렇게
참석자 2 07:38
그래요 누구 만날 때는 그거 다시 한 번 해줘.
누구 만날 때 어떻게 한다고 누구 만날 수 있
참석자 2 07:48
아 깔끔하고
참석자 4 07:49
예쁘게 보이려고 하죠 그래요
참석자 2 07:54
네 부끄러워요. 그러면 이번에 새롭게라고 얘기하셨는데 그 새롭게 하는 거에 대한 각오 한 말씀
참석자 2 08:10
작년보다는 마음을 넓게 작년에 마음이 좁았어
참석자 4 08:14
좀 봤던 것 같아요.
참석자 2 08:15
좋았던 것 같아요. 옹졸했어요. 그래요 그럼 마음이 넓어지는 은혜 쌤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참석자 2 08:37
열심히요 나 늘 열심히 했는데 이거보다 더 열심히 한다고요
참석자 7 08:42
저희가
참석자 2 08:44
더 열심히
참석자 1 08:51
즐겁게 즐겁게 즐겁게
참석자 2 08:54
고맙습니다. 다음 선생님 3번 3번
참석자 4 08:59
여기다. 선생님 어디 가셨어요
참석자 2 09:01
아이고 3번 3번 빨리 오시라고 해주세요.
참석자 4 09:06
그러면은 저희 다음 생으로 오실까요?
참석자 2 09:11
선생님들 그것만 헷갈리지 마세요. 지금 나오시는 분이 몇 분인지를 생각해 주세요.
4번 윤윤명 선생님 4번 2번 2번이었어요.
선생님이 명기자 세인인데
참석자 4 09:22
지금 잠깐 화장실 가시면
참석자 2 09:25
먼저 근데 1번이 끝났으면 1번이 붙여져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내가 걸을게 네 왜냐면은 그 선생님이 헷갈리시면 2번에다가 계속 2번을 적고 있어.
다음 번을 제가 이제 1
참석자 7 09:42
어
참석자 2 09:47
되게 갑자기 조용해졌어.
참석자 4 09:51
선생님은 아주 안 하셔도 돼요. 모니터는 안 하셔도 돼요.
그지?
참석자 2 09:55
이게 무슨 일인가 싶으시죠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지 아세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혀보신 분인 것 같아요.
참석자 1 10:08
아 맞으세요
참석자 2 10:09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처음 뵀잖아요.
네 처음 뵌 선생님을 소개하는 모습을 저한테 보여주시면 되는데 나는 어떤 곡이지 윤효경 나는 어떤 모습이지라는 거를 한 바퀴 도시면서 한 번만 생각해 봐주시겠어요 천천히
참석자 2 10:32
나의 어떤 사람인 거 같아요 내가 제일 많이 하는 표정
참석자 6 10:39
표정이 내가 좋아하니까
참석자 2 10:40
어떻게 해요
참석자 3 10:42
이게 이렇게
참석자 2 10:46
그러고 있어요 아니죠 촬영할 테니까 그렇게 하신 거죠 그런 것 같아요.
맞아요.
참석자 8 10:59
맞아요. 맞아요.
참석자 6 11:01
그래서 이렇게 평상시에도
참석자 2 11:10
나를 가장 웃게 하는 건 뭐예요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거
참석자 3 11:22
내가
참석자 2 11:28
내가 행복해지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는데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것 같은 결론에 다다르신 적 있어요 끝까지 그러면 이렇게 하면 행복해질까 이렇게 하면 나에게 행복이 올까 그런 생각들이 두 단계 이상 가본 적 있어요
참석자 7 11:57
어떻게 아이가
참석자 2 12:04
어떻게
참석자 6 12:05
가기 전에
참석자 2 12:08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그렇죠 네 예를 들면 버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참석자 2 12:20
늦지 않게 갔으면 좋겠다.
참석자 2 12:31
끝나면 뭐 하고 싶으신데요
참석자 4 12:33
끝나면
참석자 6 12:35
항상 보면
참석자 2 12:39
뭐 하면서 쉬시는지 여쭤봐도 돼요.
참석자 4 12:43
보통 이제 쉬는 거를 음악을 들으면 해서
참석자 8 12:48
어
참석자 2 12:50
뭐 좋아하세요 이거는
참석자 4 12:53
만들어서
참석자 2 12:55
네 요리를 좋아하시는 거예요 요리를 좋아하시는 거예요 만들어 먹는 거
참석자 4 13:07
연 6일
참석자 2 13:11
그런 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인 거예요 음악을 들으면서
참석자 2 13:29
혼자 있을 때 내가 쉼을 누릴 수 있을 때 그게 나에게 행복감을 주는 시간이다
참석자 2 14:03
하실 때 행복하신 거예요
참석자 8 14:05
상상할 때
참석자 4 14:06
생각하고
참석자 2 14:07
상상할 때 그 상상만으로도 내가
참석자 2 14:17
혹시 그런 생각들을 기억하신 적도 있어요?
참석자 2 14:26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있으니까
참석자 10 14:30
사진을 찍거나 글을 쓰잖아요.
참석자 2 14:34
혹시 새 엄마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셨는지
참석자 4 14:41
일단 우리가
참석자 2 14:43
왜 네
참석자 4 14:48
허덕사도 있고 새우사도 있잖아요.
참석자 2 14:50
그렇게 접근하셨어요. 커너마 새엄마
참석자 2 15:08
이지 않은 거 아닌 새 거 네
참석자 4 15:12
그러면서 이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네 그래서 새롭게 어제 이렇게 시작되는 거
참석자 2 15:36
하게 되죠.
참석자 4 15:42
로 시작되는
참석자 8 15:49
어떤 니까
참석자 2 15:50
나는 어떤 엄마인 것 같으세요
참석자 2 16:12
내가 가진 모습 중에 이 모습은 근데 되게 나는 이 모습은 정말 나에게 좋은 모습인 것 같아라는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요? 새로운 거를 시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거 아니면 주저하지 않는데
참석자 8 16:32
두려워요
참석자 2 16:33
두려워하지만
참석자 4 16:34
보려고 하지만
참석자 2 16:49
생각으로 봅시다. 행동하지 못했던 것
참석자 5 17:10
누가 연예인이나
참석자 2 17:26
제가 5번만 찍을게요. 선생님이 5개의 모습을 볼게요.
하나 지금 팔이 없는 것처럼 보여요.
네
참석자 1 17:35
네
참석자 2 17:38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이분 몇 번이세요? 4번이에요 네 저기 저기 11번 11번 11번 빨리 오세요.
11번 11번 이분은 11번이에요. 11번 1번인데 새치기 하셔가지고 그래요 새치기 신발 벗고
참석자 1 18:00
십일번
참석자 2 18:02
고기 앞으로 선생님 고기 앞으로 네
참석자 2 18:11
선생님 오늘은요 한 바퀴 돌면서 홍정숙은 어떤 모습이지라는 걸 생각해 보시면 돼요.
한 바퀴만 돌아보세요. 네 천천히 생각해서 돌아와야 돼요.
그냥 오면 안 돼요.
참석자 2 18:30
홍정수 보여주세요. 홍정수는 어떤 사람이에요 홍정수 어떤 사람이에요 오늘 너무 이미 새 엄마가 된 느낌이랄까요 이미 새 엄마가 되신 거 같아.
참석자 2 18:50
오늘 제가 사진 찍는다 그러면은 꾸미고 왔을 텐데 저 오랜만에 만나서 꾸미고 오신 거죠 병원 가는데 왜 꾸미고 와요
참석자 4 19:00
병원 갔는데 그냥 저기 뭐야 슬퍼 춤좀 끌고 갈 수 없잖아.
참석자 2 19:05
병원이 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담게.
참석자 8 19:12
아버님 차에 계신
참석자 2 19:14
가야 되죠 맞아요 선생님 맞아요. 모시고 가야 되죠.
참석자 4 19:26
아 왜
참석자 2 19:31
얘기 한 게요 저는 허생 님 새 엄마 프로젝트 신청 못 하셨는데 못 해주세요.
왜 못 하셨어요 뒤로 뒤로 저 뒤로
참석자 4 19:45
여유가 없어서
참석자 2 19:48
근데 저희 수업에 여유가 있어서 원래 참여하셨던 거예요.
참석자 2 19:56
그래서 여유가 없죠. 근데 내가 돌보고 챙겨야 될 게 너무 많아서 나를 돌볼 게 없다는 게 틀리지 않아요.
참석자 8 20:08
아침에 빼라 했잖아요.
참석자 1 20:10
알죠 알죠
참석자 2 20:12
맞아요. 다시 한 번만 해줘요. 오페라 한 번만 더 해줘요.
오페라 근데 갔네요. 근데 똑같이 갔네요.
10시 20분에 간 거예요. 애기가
참석자 8 20:27
오페를 하니까요. 맞아요.
참석자 4 20:28
체로 표를 안 하거든요.
참석자 8 20:30
그냥 의견에 지쳐가지고 맞아요.
참석자 2 20:38
질척거리고 칭얼거리고 계속 괴롭혀. 근데 왜 그랬냐면은 이 너무 우리의 역사인 거예요.
9년 전에 사진을 열어보는데 이 8년 전에 사진을 열었는데 선생님이 있어요.
7년 전에 사진을 열었는데 생임이 있어요.
참석자 8 21:01
1년 전에도 있잖아.
참석자 2 21:02
그러니까요 1년 전에도 선생님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모든 거를 기억해 주고 그 안에 계신 분은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한테 선생님이 역사인 거예요.
뭐라고 그런데 그게 지금의 항상 생각이 많으시잖아요.
나는 되게 바뀌고 싶고 변하고 싶다는 말씀 많이 하셨고 제 바람이 여기 안에 들어있거든요.
새로 바뀌고 싶고
참석자 2 21:33
시작했는데
참석자 2 21:39
나를 위해서 만약에 나를 위해서 만약 나를 위해서 만약에 이기적이 된다면 이 사진 할 수 있고요.
아니면 내가 굉장히
참석자 4 21:54
디즈가 그의 오 없어요.
참석자 2 21:59
근데 그 여유 대신에 선생님이 해야 될 것들을 한번 나열해서 생각해 보면 이게 m스한테 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이거 말고 다른 걸로 그 여유를 채울 수 있으면 괜찮은데 선생님을 위한 시간이 이거 말고 다른 게 있으면 괜찮은데 만약에 이거밖에 없으면
참석자 4 22:22
8개 지하철에서
참석자 2 22:25
그근데 여기에 오면 열이 없어지는
참석자 8 22:31
이게 보기 위해서
참석자 4 22:33
전투적으로
참석자 2 22:34
사는 게 너무 힘든 거죠.
참석자 2 22:41
언제 오냐고 전화 3이라고
참석자 9 22:43
아
참석자 2 22:57
선생님 거기 조금만 뒤로 갈게요. 네 선생님 10개만 찍고 가요.
오케이 4분 4분 조금만 거기
참석자 10 23:11
알죠
참석자 4 23:13
너무 익숙하지 않아요? 아니 맞아요.
찍어주는 거 모르는데 부끄러워.
참석자 2 23:24
여기를 보기 위해서 아니고 여기 안 오더라도 선생님이 계속 사진을 찍으셨으면 좋겠어요.
참석자 4 23:31
가끔 그래도 추울 때 지금 지금 왔었는데
참석자 10 23:46
하루가 전쟁이
참석자 2 23:47
그러니까 이 시간이 안 되는 거면은
참석자 10 23:50
시간을 생각해 보면
참석자 2 23:52
많이 좋겠고
참석자 10 23:53
네 사진을 반드시 해야 되는
참석자 2 23:57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어요.
참석자 10 23:59
저는.
참석자 2 24:00
왜냐면 선생님의 시선에는 위로가 있고
참석자 8 24:05
선생님의 시선에는
참석자 2 24:18
남이 봐주지 못한 거를
참석자 3 24:41
그거는 저희가
참석자 2 25:06
지금 배신하고 가잖아요.
참석자 10 25:07
몰라요. 선생님들이
참석자 7 25:08
로 와달라고 했어요.
참석자 2 25:10
저희가 이 세팅하는 게 쉽지 않아요.
어서 생겼어요 아니요 아니에요. 까맣고 기록해 놔야 돼요.
그때가 안 되었다는 걸 알게 된 거잖아요.
참석자 9 25:25
너무 젊어요.
참석자 8 25:26
너무 젊어요.
참석자 2 25:29
보면 우리가 너무 예뻤어요
참석자 4 25:31
하면서 맞아. 옛날 사진이 너무 예쁜 거예요.
얼굴이
참석자 10 25:35
맞아요.
참석자 1 25:37
젊었다니까요.
참석자 2 25:39
그러니까 이거 10년 뒤에 보면
참석자 9 25:40
우리가 그때 얼마나 예뻤냐고 할 거예요.
참석자 4 25:42
이 사진 10년 뒤에
참석자 6 25:44
맞아요.
참석자 4 25:45
그리고 이때가 좋았다 그랬지가
참석자 2 25:47
맞아요. 뱉어요. 저야 확신해요.
참석자 4 25:52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솔직히 못지 않는
참석자 10 25:56
맞아요.
참석자 4 25:57
똑같네.
참석자 2 25:59
근데 올해는 코즈 연습하셔서 맛있는 게 안 걸었어.
참석자 8 26:07
저 말고
참석자 8 26:14
꼭 필요해요.
참석자 7 26:15
제 생각에는
참석자 2 26:16
목요일마다 조금 계신 것 같아요.
참석자 2 26:21
그래야 돼요. 그래야지 제가 바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석자 4 26:41
너무 잘하셨네. 다시 봤어요.
참석자 1 26:47
자
참석자 2 26:48
3번 선생님 3번
참석자 2 26:57
나가서 선생님 고기 고기 고기 거기 선생님
참석자 4 27:03
나 이 머리 이쁘게 한번 하고 싶었는데 이게
참석자 2 27:07
되게 예쁘고 중요한 거는 한 바퀴 돌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5개만 생각해 보세요.
생각할 때까지 돌아야 돼요. 천천히 돌아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다소 착하고
참석자 3 27:27
정의로운 사람들 그다음에 세 번째는 행복한 날이 되고 싶고 나를 위해서 나를 만나서 기뻐하는 사람이 되고
참석자 2 27:38
되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아니고 나 어떤 사람인지 지금
참석자 3 27:47
나 더 어려운데
참석자 2 27:48
알죠? 어려우니까 질문했죠
참석자 1 27:52
수고 하세요.
참석자 4 27:53
놀러 올게요.
참석자 2 28:00
알았다고 했어요.
참석자 2 28:07
어떤 사람이에요?
참석자 4 28:11
끔직하지 못하고
참석자 8 28:12
아 진짜요? 진짜요? 솔직하지 않아.
참석자 2 28:19
근데 웃고 있죠 왜냐면 왜요?
참석자 3 28:22
그런 사람이 되게 속상했어. 그런 사람이 못 된게 속상해서
참석자 10 28:28
아
참석자 4 28:29
나 솔직히
참석자 2 28:30
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요.
참석자 3 28:32
솔직하지 않은데 솔직하지 않아서 속상하지.
참석자 2 28:36
솔직한 나는 어떤 모습인데요?
참석자 3 28:39
소중한 사람 모습은 다른 사람이 좋은 일에 같이 기뻐하고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는 사람이 되지 않아.
참석자 2 28:49
그게 그게 거짓말하는 사람이거든요.
참석자 3 28:53
근데 보니까 슬픈 거는 슬퍼할 수 있는데 보는 사람은 막 슬투가 나더라고.
참석자 2 28:59
근데 그게 솔직한 거 아시죠?
참석자 3 29:02
아니 나야 내 안에서 그냥 아니 그런 마음이 너무 속상해.
왜 이 못 해가지고
참석자 1 29:08
근데 솔직히
참석자 2 29:13
정말 솔직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럼 나는 솔직한 사람이라는 거는 남의 기쁜 일에 함께 기뻐해 주는 게 솔직한 거예요 진짜 그게 거짓말인 거
참석자 2 29:30
근데 그때 솔직하지 않은 거는 기쁘지 않은데 기쁜 척을 하는 게 솔직한 거 아니에요 솔직하지 않은 거 아니에요 기뻐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은 게 솔직한 거 안 기쁜데 기쁜 척하는 게 솔직한
참석자 3 29:45
이 같아서 좀 말을 안 했으니 솔직하게 내가
참석자 2 29:55
근데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달라. 난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참석자 3 30:05
로봇에 상담하고 있거든요.
참석자 10 30:07
다시
참석자 3 30:08
자실 찾는 거 알고 있었어. 얘랑 얘기 안 해서 나 못 한다고 그랬어.
못하겠다고 얘기하지 못하겠어요. 결론은 그리 여기서 또 얘기하네.
하나 또 그거 원하
참석자 2 30:20
오자마자 물어보는데 한 번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바람을 얘기했잖아요.
어서 생각했네
참석자 3 30:27
그 생각했죠
참석자 2 30:28
축하해요.
참석자 10 30:30
너무 유나가 자랑스러워서
참석자 3 30:37
유나가 다른 일을 또 할 수 있는 기회가 생
참석자 7 30:42
어떤
참석자 3 30:43
고등학교 일과 구나도 다 되고 아니면 대안학교 다녀도 되고 하는데 누나가 장사 잘 살고 있어요
참석자 2 30:56
어 프로젝트는 어떤 것 같아요? 태어나 프로젝트는 어떤 것 같아요? 뭐 하는 것 같아요?
참석자 3 31:05
엄마는 예인을 사랑하다.
참석자 2 31:07
예의 있는 사람 예의 있는 사람
참석자 3 31:09
미세하게 내 새끼가 아니기 때문에 되게 힘이 이렇게 되지 않아요.
저는 그게 필요한 것 같아요. 옛날에 보니까 집 봤지 이런 새 엄마가 아니라 정말 생바이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명을 나 가
참석자 4 31:27
깜짝 못
참석자 3 31:29
약간 이성적으로 판단해 주는 거 그다음에 내 손 아니기 때문에 더 이게 너무 좋거든요.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참석자 2 31:37
이 새 엄마 프로젝트는 예의를 갖는
참석자 1 31:42
생각한 거야.
참석자 3 31:47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그다음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참석자 4 31:52
이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참석자 3 31:54
그래서 요새 많이 찾고 있어요. 아침에도 오는데 오늘 아침에 나갈 때 나를 위해 그 모습을 나가고 싶은 그 아이 뒷 모습이
참석자 2 32:10
이렇게 할 수 있 이렇게 솔직할 수 있는
참석자 10 32:14
멋있어요.
참석자 3 32:22
나한테 엄마 나는 존중받지 못하고 하는데 나는 잘 이하지 못할 것 같아.
나도 얘기해. 진짜요 너의 생각이 여수 있다.
생각을 한번 해봐라 그랬어.
참석자 2 32:31
그때 뭐래요?
참석자 4 32:33
밥이 없어요 진짜
참석자 2 32:35
나는 없는 말을 못하고 나는
참석자 3 32:40
나는 나는 자꾸 엄마한테 조금 받지 못하고
참석자 2 32:46
엄마에게 자유로운 건 뭐
참석자 1 32:49
편하지 않아
참석자 3 32:59
쓰라고 자꾸 얘기하니까 걔가 걔가 오시는 거예요.
내가 볼 때 내 마음을 고쳐 가지 그건 오해일 수도 있고 한데 어쨌든 지금 현재는 돈을 잘 안 쓰고 있으니 애가 저는 이제 어릴 때 동아리를 잘 못 해가지고 지금 내가 조금 물때 보시면서 아직까지 이 안 됐어요.
지금 집이 아로 나무를 양발에 하려고 하는데
참석자 3 33:27
그걸 포기함으로 인해서 자유할 수 있는데 아직 안 된다고 작업을 좀 하고 있거든요.
저번에 한 번 올리 가족끼리 이렇게 봤는데 동물이 그러더라고요.
나는 욕을 하고 있는데 욕을 하고 있는 시간에
참석자 4 33:50
내가 그 얘기 듣고 명원이었어.
참석자 3 33:51
그치 그 사람은 욕을 하고 그 사람처럼 욕을 하는 동안에 내가 그 사람을 욕을 하는
참석자 3 34:02
저는 이 체험관 속에서 다양한 엄마들이 있잖아요.
네 자기를 꿈꾸는 엄마가 있을 수 있고 내가 안 되는 부분에 노력하고 도전해 볼 수 가 있는데 저는 저한테는 이제 다양한 엄마 있잖아요.
엄마가 이해 복도 많고 애가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참석자 4 34:21
이 사람들이 저
참석자 3 34:23
다른 사람들이 내가 줄 수 있는 거니까 내가 그거를 우리 아들한테 주고 엄마 생각하면 못하고 속상했던 것들이 많은데 아이보다 내가 갈 때
참석자 2 34:44
새 엄마가 되시기를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번 5번 오세요. 바 선생님 우리 그래
참석자 4 34:59
박수 갔다 오느라
참석자 1 35:00
아
참석자 2 35:02
마스크 자국 괜찮아요
참석자 7 35:04
안녕하세요
참석자 2 35:08
누나 장이 너무 과한데
참석자 8 35:10
완전 하얀 데
참석자 2 35:16
한 바퀴를 도시면서 나는 아니 천천히 5가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5가지 말할 수 있어야 돼요.
너무 멀리 갔어. 가운데서 놀면 안 될까 거기 좀 뒤 좀 뒤
참석자 4 35:28
보시면은 여기 표시를 해놨어요. 네 그쵸 네
참석자 2 35:32
한 바퀴 돌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너무 많이 해보셨잖아요.
그렇죠 저한테 보여줘야 되거든요. 너무 그렇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내가 되게 뭐 해
참석자 2 35:55
됐어요 네
참석자 4 35:56
또 오랜된 에너지들이 많잖아요. 그런 나름 주기적으로
참석자 7 36:07
지금 작년에
참석자 4 36:15
충격이 와서
참석자 8 36:16
사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참석자 4 36:18
여기로 올 만한 상황이 아니에요.
참석자 7 36:33
색을 딱 정해. 이게 딱딱 하고 이게 좀 틀렸다고 생각을 잘 안 하는 편이에요.
근데
참석자 4 36:40
틀렸으니까 나 자신에 대해서 너는 잘 몰라.
너 틀렸어라고 생각을 하면 열심히 살 수 없기 때문에 이걸 딱 세우고 달리라서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람이니까 틀릴 수도 있잖아요.
수정을 해야 돼. 원래 또 수정하는 또 인가라 그래서
참석자 4 37:00
좀 불안했고 4월에 다 틀렸다고 생각을 하고 뭘 수정해야 되지 또 오랜만에 전체를 다 뜯어고쳐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목이 나는 기분 나쁘게 다고 나 좋아야 되나 나는 내 자신을 부정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바꿔야 된다는 거를 깨닫는 촉도감은 있어.
참석자 6 37:22
새롭게 바뀌라는 거예요.
참석자 4 37:24
여러 가지 새로운 여러 가지로 그 제가
참석자 6 37:27
이해할 수 있잖아요.
참석자 4 37:28
가진 거 하고 잠복돼서 이해하잖아요.
그렇죠 또 나를 또 갖고 와야 돼 내가
참석자 2 37:36
선생님 우리 프로그램 바꾸는 프로그램 아니에요 오해하셨어요
참석자 4 37:41
근데 내가
참석자 2 37:42
그렇죠 그렇죠
참석자 10 37:44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참석자 4 37:50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새 엄마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진짜 새 엄마랑 진짜 새 엄마 그런 걸로도 느낄 수 있지만 맞아.
나 또 환불이 되나 봐. 뭔가 이렇게 맛있다.
참석자 8 38:04
맞아요.
참석자 7 38:05
그러니까 가자.
참석자 4 38:07
정말 여기 사실은 나의 그분이 집에 있으신
참석자 4 38:17
내가 바로 내 정신을 공정해야 내가 그분을 모실 수
참석자 2 38:21
왜 그분은 모셔야 되는 존재인 걸까요? 그게 문제 그죠? 나의 문제 맞아요.
그죠? 주변에서 네
참석자 4 38:31
대단한 사람이 많아요. 맞아요. 근데 그중에서 그분이 유명해요.
왕자님
참석자 2 38:37
왜냐하면 집에 왕비님이 계셔가지고
참석자 10 38:40
맞아요. 맞아요.
참석자 4 38:42
맞아요. 사주를 고요. 맞아요. 진짜 트리스창인데 사주를 보면 내가 받들어 모시는 유일한 존재가 한 명 있대.
지구상에 그리고 무서워하는 사람 하나도 없대.
그 무서워하는 존재가 그분이야.
참석자 2 38:54
그분을 그분으로 바꾸면 안 돼요.
참석자 6 38:57
그냥 너무 싫었는데 모시긴 해. 또
참석자 4 39:01
엄마들은 자기 엄마들
참석자 2 39:06
그게 나에게 만족을 주나요?
참석자 6 39:11
나의 정체성은 요즘
참석자 2 39:13
그분은 몰라주시잖아요. 절대 모르죠.
참석자 6 39:17
잡아내죠. 그리고 너무 왕자로 살아서
참석자 2 39:21
본인이 내려놓은 거 몰라게
참석자 10 39:23
좀
참석자 4 39:24
근데 그거를 내가 만든 거라서 내가 문제가 있다는 것도 지금 해.
그래서 각도 수정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20년을 살았는데 30년을 더 살 수 있는 아무것도 안 할 수가 없다는 수정은
참석자 2 39:40
네 근데 연쇄적인 작용이 일어나겠네요.
왜냐면 내가 나만 바꾼다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바뀌으로 인해서 변하는 게 너무 많아지니까
참석자 4 39:51
내가 안 바뀌면 이게 안 바뀌잖아요.
참석자 2 39:53
맞아요. 그런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외부의 요인이라고 하셨는데 그 외부의 요인이 확실해요
참석자 2 40:05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한 걸음만 뒤로 가지고 있어.
참석자 2 40:13
맞아요.
참석자 2 40:21
기대해도 되는 거네요. 나 너무 기대돼요.
참석자 6 40:28
선생님
참석자 2 40:29
그러면 나한테 이제 박수영을 다섯 번만 보여줘요.
이게 박수영이야. 박수영이 제일 많이 하는 포즈 부탁하는 거 많이 하시나 봐요
참석자 8 40:41
지금 기도하시는 거예요 기도 한다 이거죠 제발요.
참석자 6 40:45
내일은 아름다운 그다음에 사실은 내가
참석자 2 40:54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이 많이 하는 포즈를 친구들 동생들이 흉내낸다는 거죠.
어떻게 해보세요
참석자 4 41:00
나도 부인할 수 없어. 약간 이렇게 딱 지금 옮겨 갖고 딱 이렇게 쳐다보면서 이야
참석자 2 41:07
지적하는 거 지적하는 거
참석자 2 41:15
맞아. 맞아요. 진짜 받았네. 근데 우리한테는 그런 모습 안 보여주셔가지고
참석자 2 41:23
여기서 만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아는 언니를 안 만나지.
참석자 2 41:32
맞아. 나도 마주 보고 있어서 너무 두려워요.
지금
참석자 6 41:36
아니 그런 사이가 아니라니까.
참석자 10 41:41
제 오늘
참석자 2 41:42
기대와 부탁이 많이 있습니다. 박수영 너무 그래서 공정에 있는 이동만 알았는데 그러면 지적하려 했던 것들을 바꿔보는 시간으로 이렇게 지적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지적이 아니라 뭔가 격려와 응원의 사람이 되는 걸까요? 내가 바꾸고 싶은 모습은
참석자 6 42:09
나에게 나에게
참석자 4 42:12
남을 지적한 거 너무 잘해.
참석자 6 42:14
근데 나를 제가 가는 거야. 지금 이거
참석자 2 42:17
그 변화를 누군가가 증언해 주는 날이었으면 진짜 대박이겠네요.
파이팅. 5번 선생님 하셨죠 5번 6번 6번 선생님 6번 선생님
참석자 2 42:44
선생님 저 반가우시죠
참석자 6 42:47
제가요
참석자 2 42:48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한 바퀴 도시면서 5가지 정도만 한번 생각해 보실게요.
천천히 없으니까 눈이 감기는 그냥 천천히 한 바퀴 도시면서 나 어떤 사람인지를 네 천천히요.
5개 말할 수 있어야 돼요. 5개 그럼 한 바퀴 더 도셔도 돼요.
한 바퀴 더 돌아보세요.
참석자 5 43:08
머리가 백지예요.
참석자 2 43:10
넘어지시면 안 돼요.
참석자 4 43:14
자
참석자 2 43:17
나 어떤 사람인가요
참석자 7 43:20
볼까요
참석자 2 43:22
되게 조용하네요. 많은 사람 생각이 많아요.
참석자 5 43:26
생각을 좀 덜어내야 돼요.
참석자 2 43:28
생각을 덜어내야 돼요 아니에요. 지금 뭐 해야 되는 거 아니고 나 어떤 사람인지만 말해주세요.
생각이 많아요. 아까 전에 제가 다른 선생님한테 한 번 선생님한테 여쭤봤는데 한 번 선생님이 5가지가 이렇게 하고 싶고이렇게 하시고 이렇게 하시고 이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 바람을 얘기하는 아니 선생님 어떤 사람인지를 얘기하시라.
예를 들면 난 잘 웃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가 아니라 난 잘 웃는 사람이에요.
참석자 2 43:54
현재 진행형 선생님 어떤 사람이에요? 생각이 많다고 얘기하셨어요 첫 번째
참석자 5 44:00
내가 밝은 사람인데 네 속에서는 슬픔이 많은 사람이
참석자 2 44:04
슬픔이 많아 나는 밝은데 슬픔이 많은 사람 또요
참석자 5 44:09
세종이 잠재되어 있는 사람
참석자 2 44:14
되게 믿어주고 싶은데
참석자 5 44:18
놀이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참석자 2 44:19
노래하는 거 좋아요 노래하는 거 좋아해요 선생님 지금 머리 되게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은데 평소하고 좀 달라서 저도 아쉽네요.
머리가 이렇게 어떻게 됐다고요 머리가 거기 만들어주세요.
참석자 5 44:36
아니 아침에 이러지 않았어 나 이거 때문에 택시 타고 왔는데 머리가 마음에 안 들어.
참석자 9 44:41
무슨 말이에요 다 보려고 그랬는데 주차하면 시간이 더 걸려요.
참석자 2 44:45
그게 무슨 말이에요 머리 때문에 택시를 타셨다고
참석자 5 44:48
드라인이 안 돼가지고 계속 들어갔다가 들어갔다 오면 화장실을 엄청 많이
참석자 2 44:52
오늘 왜 잘 보이실
참석자 9 44:54
때가 있어요
참석자 2 44:56
오늘 뭐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머리가 마음에 안 드는 날이구나.
참석자 2 45:04
선생님 머리에 한 번만 손으로 만져보시면 안 돼요 양손으로 구하게 네 그러니까요.
제가 봐도 선생님 조금 나중에 네 저기 네 한 번 봐주세요.
참석자 2 45:28
되게 오늘 저녁
참석자 4 45:30
리듯이 이렇게 이렇게
참석자 5 45:33
이쪽은 괜찮은데 이쪽이 마편
참석자 4 45:35
예 지금도 다 괜찮으셨는데
참석자 2 45:38
조금 더 지금 이 티셔츠가 너무 올라가 버렸어요.
참석자 5 45:43
2개 얘기했는데 세 번째 보세요. 맞아요.
참석자 2 45:46
노래하는 거 좋아하시고 생각이 많고 슬픔을 내재된 슬픔이 많다.
참석자 5 45:53
밝은 사람인데 밝은 사람이야지
참석자 2 45:56
밝아요
참석자 4 45:58
아까 내가 슬프다고 우울하다고 그랬는데 슬픔이 있다고 하셨는데
참석자 2 46:01
앞뒤가 안 맞는 사람인 거 아니에요 겉과 속이 다른 거 아니에요
참석자 4 46:07
근데도
참석자 5 46:10
상품이 좀 잠재되어 있는 사람 네 가지 얘기했죠 네
참석자 2 46:20
언제 생각이 제일 많아지세요? 언제 생각이 제일 많아지세요?
참석자 5 46:27
사람들의 관계 사람들에게 관계성 사람들의 관계성 그러니까 가족에게
참석자 2 46:32
지금 그게 어떤 생각을 많이 하냐고 제가 물어본 게 아니라 언제 생각을 제일 많이 하세요라고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같이 있을 때 이 사람이 어떨까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혼자 있을 때 아까 전에 내가 그 말을 왜 했지 아까 내가 왜 그렇게 했지 그 생각 아니에요 맞아요.
참석자 8 46:49
그런 식으로 그렇죠 네
참석자 2 46:51
생각이 많아 왜 많아지는 것 같아요
참석자 5 46:59
도움이 안 되고
참석자 5 47:10
그런 게 나의 단점이
참석자 2 47:12
같이 있을 때는 안 그랬는데 돌아가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잖아요.
참석자 8 47:17
맞죠
참석자 4 47:18
안 들어가 있죠 내가
참석자 5 47:21
누가 했을까
참석자 2 47:25
후회가 나를 발전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그렇게 하지 말걸 이렇게 그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드셔서
참석자 7 47:35
어
참석자 5 47:38
발전적으로 변해가는 발전적으로
참석자 2 47:41
발전적인 게 뭔데요
참석자 5 47:43
그러니까 내가 이러면 이렇게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참석자 2 47:46
그게 후회잖아요. 이런 거야 몸무게 저기 저는 살쪘다는 소리는 싫어요.
몸무게만 늘었어요. 이런 거
참석자 5 48:00
그거 아니야
참석자 2 48:10
제가 이 질문을 왜 했냐면
참석자 5 48:12
이렇게 선생님 질문에 답변을 못해. 다른 데 수전은 잘 던지는데 나 왜 이러는 거야
참석자 2 48:18
그게 바로 카메라와 이 카메라 앞의 힘인 거죠.
떨리는 거죠
참석자 5 48:23
대화하는 거 좋아하는데
참석자 2 48:25
아무 말이 나와요 그게 원래 카메라가 그래요.
그러면 선생님 새 엄마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셨어요? 다시 얘기해 주세요.
참석자 5 48:37
딱 얘기 들었을 때 기존에 하지 않았던 다른 색다른 프로젝트도 그러시나 보다.
우리와 함께 경험하고 싶으셔서 그런가 보다.
참석자 4 48:53
또 다른 식으로
참석자 5 48:55
사진 주는 거 아니면 리뷰를 다르게 한다든가 그러면 이 연말이 이렇게 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 선생님들이 그런 생각을 우리의 몰랐던 거를 빼내려고 하시나 보다.
이런 생각을
참석자 2 49:10
틀렸어요. 농담이에요.
참석자 7 49:14
그러면 새 엄마는
참석자 2 49:19
새로운 시도를 자유롭게 펼쳐내실 수 있는 기회다.
그러면 나는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으신지 내가 새롭게 해보고 싶은 거
참석자 5 49:29
인물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는 생각이 발표 끝나고 나서 생각에 인물 사진을 잘 찍고 싶다.
그 전에는 풍경 멀리 있는 거 이런 거 떡시에 대해서 너무 집착을 하고 사람들을 잘 찍어주는 그런 보고 싶고 무슨 행사했을 때 내가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그런
참석자 4 49:55
이 진짜 끌어 올랐어. 오케이
참석자 5 49:58
잘못 있다고 욕 먹었다고 자신이 없어 뒷소리 듣기 싫어서
참석자 10 50:03
맞아 맞아
참석자 5 50:06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참석자 4 50:08
일어나
참석자 2 50:14
수고하셨어요.
참석자 2 50:20
제가 궁금한 게 궁금한 게
참석자 10 50:24
내가
참석자 2 50:26
새로워진다라는 의미 때문에 너무 막 힘들고 어렵고 이런 결정이 아니라 새로운 걸 해본다.
안 해봤던 걸 해본다 이런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해 주시면 좋을
참석자 4 50:39
예 알겠습니다. 7번
참석자 1 50:44
7번 오세요.
참석자 2 50:49
마 선생님 마스크 하나 쓰고 찍을게요.
신발만 벗게 신발만
참석자 2 51:00
여기 있을게요. 네 괜찮아요. 편하게 앞으로
참석자 4 51:03
거기 표시가 돼 있어요.
참석자 2 51:06
어 뭘 알까 예쁜데요. 선생님 마스크 한번 해볼까요?
참석자 2 51:17
선생님 제가 사진 찍을 건 상상도 못했죠
참석자 9 51:19
이렇게 정말 있어요
참석자 4 51:22
조금만 앞으로 나오실 수 있을게요.
참석자 2 51:27
선생님 왜 울어요 시작부터 울지 말라고요 왜 자꾸 나를 울리는 거야 한 바퀴만 돌면서 어떤 사람인지 한번 생각하면서 말해줘야 돼요.
나한테
참석자 2 51:50
어떤 사람이에요 눈물이 많은 사람인 거 알 것 같아요.
저 좀 봐줘요. 우리 사진 찍으면서 한 번도 운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죠 운 적이 없었어.
참석자 1 52:11
오 왜 그래
참석자 2 52:13
난 눈물이 많은 사람이라는 거 보여주려고 제가 그럼 하나 지켜드릴게요.
4개 남았어요.
참석자 4 52:20
나 어떤 사람 눈물이 나는 좋아요
참석자 2 52:23
1번 그럼 지금 질문에 꼭 넣어줘요.
왜 우세요 왜 울었어요? 꼭 물어봐 줘요.
너무 좋아요. 그거 왜 답을 쓰는 게 아니에요 질문 쓰는 거지.
이분에게 질문하고 싶은 걸 쓰시는 거예요.
그 질문은 여기서 다른 사람이 하실 거니까 저는 다른
참석자 2 52:48
동시에 가진 사람 누구한테 주로 선이 나와요
참석자 9 52:54
제가 사는 척하고 제 사람이 아기 가득 차 있어서
참석자 2 53:02
나랑 똑같네요.
참석자 9 53:06
너무 그거 반대 많은 사람이다.
참석자 2 53:08
부족한 게 많다고요 뭐가 제일 부족한 것 같은데요? 앞으로 좀 아파요 뭐가 제일 부족해요?
참석자 2 53:43
우리 중에 제일 크잖아요. 우리 중에 제일 큰데 초라하다 그러면 우리 너무 너무 조그해지죠
참석자 2 53:53
자신감이 없는 사람 자신감이 있는 사람 근데 우리가 제일 부러워하는 큰 키와 느신한 몸매를 가진
참석자 2 54:09
그런 사람한테요. 그러면
참석자 7 54:11
아
참석자 2 54:17
그러면 새 엄마
참석자 7 54:20
서번
참석자 1 54:27
맞아요 안 맞아
참석자 2 54:30
맞아 나쁜 쪽으로 나쁜 쪽으로 아시니까 네
참석자 9 54:35
별로 안 들었어요.
참석자 10 54:39
네
참석자 2 54:42
기분이 안 좋았지만 그래도 안 하시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참석자 9 54:48
그 의미가 가득 있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 들었죠 그러면서 딱 근데 제목을 했을 때는
참석자 10 54:58
만들었어요. 맞아요 저
참석자 2 55:11
아니 그게 새로운
참석자 10 55:12
진다면
참석자 2 55:14
어떤 새로움을
참석자 10 55:28
제일 가지고 싶은 혹은 시도해보고 싶은
참석자 4 55:34
먹었네
참석자 2 55:46
되게 눈물이
참석자 2 55:51
아니 저는 눈물이 해 주잖아요.
참석자 2 56:22
그 그런 마음이 나에게 와요. 왜 내 잘못이라는 거 누가 그래요
참석자 2 56:39
그렇게 누가 말해요
참석자 10 56:41
네가 변해야 된다고 해도
참석자 7 57:03
어
참석자 9 57:06
우리가 설득하고 싶지
참석자 9 57:10
너 잘못 아니라고 정말 죽고 싶은데
참석자 2 57:13
맞아요. 선생님 잘못 아니에요
참석자 1 57:16
잘못한 거 아니에요
참석자 2 57:23
그걸 누가 선생님한테 판
참석자 10 57:25
할 수 있어요
참석자 2 57:27
누가 선생님한테 변해야 된대요
참석자 7 57:29
아니 생각이 안 되나
참석자 2 57:36
그렇게 들으신 거 아니에요 잘못 들으신 거 아니에요
참석자 9 57:39
스트를 준대요.
참석자 2 57:40
아 진짜
참석자 10 57:42
아
참석자 2 57:51
그렇게 들렸어요 그렇게 말한 게 아니라
참석자 9 57:54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
참석자 2 58:12
아마 그거는
참석자 1 58:13
방글방글
참석자 2 58:15
바꿀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말이 거죠.
참석자 7 58:19
그러니까
참석자 2 58:20
왜냐하면 걔를 바꾸게 할 수 없으니까 너를 바꿔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나는 힘든 걸 나는 괴로운 걸
참석자 3 58:28
나 모르지 않아요.
참석자 2 58:29
마찬가지잖아요.
참석자 4 58:31
그 사람은 두려워 보이지 않아. 다른 사람
참석자 2 58:33
사람을 바꿔줄 수 없으니까 내 말을 듣는 당신은 내 말을 들어주니까 당신 보세요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저는 저희 셋은 최소한 동의해요. 선생님 잘못 아니에요.
선생님 잘하고 있고 선생님 최선을 다하는 거
참석자 10 58:52
우리 알고 있어요.
참석자 1 58:54
그래서 여기
참석자 2 58:56
오해하실까 봐 변화하는 거 아니고 안 해본 거 새로운 거 시도해 보는 그래서 그게 나에게 즐거움이 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가 기억하는 선생님은 절대 자신 없는 모습이나 혹은 부족한 모습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시간에 선생님이 와서 꼭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참석자 2 59:23
좀 이기적으로 내 시간을 가지셔가지고 열심히 사진 찍고 그 사진 제가 써먹어야 되니까
참석자 1 59:33
그래서 새 엄마를
참석자 2 59:36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새 엄마가 되는 게 아니에요.
새 엄마를 누리시면서
참석자 10 59:42
체험관 프로젝트를 마음껏
참석자 9 59:44
올려주시면
참석자 2 59:47
잘하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참석자 2 59:59
준비되어 있어
참석자 7 1:00:01
고 봤어요
참석자 2 1:00:06
모르고 왔는데 제일 제일 준비되어 왔어.
저 여기 까만색 신발만 보고 모르고 왔죠 네 맞아요.
아무 얘기도 안 해주죠. 잠깐만요.
참석자 2 1:00:24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한 바퀴 돌서 천천히 돌면서 5가지만 생각해 봐 주세요.
나는 어떤 사람 나 어떤 사람인지 오케이 한 바퀴 돌면서 천천히 5가지 이렇게
참석자 2 1:00:44
네 어색하죠 어떤 사람인 것 같아요 나
참석자 4 1:00:49
한다면 한 사람 모두가 원하는 가졌네요.
참석자 7 1:00:58
왜냐하면
참석자 2 1:01:02
나는 마음 먹어. 꼭 꼭 해내고 마는 사랑이
참석자 7 1:01:19
이거 보면 진짜 되게
참석자 2 1:01:26
또 어떤 사람이에요
참석자 10 1:01:40
그렇지 못하면 하나
참석자 2 1:01:48
나는 이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는데 저 사람은 대충대충 설렁설렁하는 것 같으면
참석자 9 1:02:08
그거라서
참석자 2 1:02:09
근데 그 트러블이 선생님한테 상처가 되거나 그 트러블이 선생님한테 후회가 되거나
참석자 4 1:02:28
근데 너무
참석자 9 1:02:29
너무 좋아
참석자 4 1:02:43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이해심을 느끼고 이해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런 활동들을 하게 그래서 활동을
참석자 4 1:03:02
다 다른데 고기들 왜 너는 이렇게 못해라고 말해.
저도 이
참석자 2 1:03:09
죄송해요. 세민 쌤. 세민 쌤 죄송해요.
참석자 4 1:03:16
활동도 하게 되고 거기서 올라가. 시 외부에서 고려지는 집에서
참석자 2 1:03:25
집에서는 어떤 사람이
참석자 9 1:03:28
아 그래요
참석자 4 1:03:30
해 하지 마.
참석자 2 1:03:32
근데 그 말대로 되는 거죠. 거의 사실 그거에 가장 큰 방해보는 원래 남편인데
참석자 4 1:03:43
그래서 치려고 하는데 그게 자꾸 쌈에 저도 이제 마음이 좀 이해하고 같이 맞추려고 하는데
참석자 10 1:03:56
또
참석자 2 1:03:58
맞아요. 선생님 선생님은 되게
참석자 10 1:04:00
잘 아시는 것 같아.
참석자 4 1:04:02
아이들이 엄마 밖에 나가서 집에서
참석자 2 1:04:08
밖에서 친절한데
참석자 4 1:04:09
친절하고 뭐 이해심도 많고 이런 걸 하는데 집에서는 맨날 짜증나고 하네 소리 지르고 다른데 너 나가서 이렇게 하면 돼 이렇게 해야 돼.
나가서 이렇게 하면 이런 걸 좀 많이
참석자 2 1:04:39
편을 들어줘.
참석자 4 1:04:40
그러니까 나가면 누군가에게 프로 생기더라도 뭐가 잘못해서 그래라는 말을
참석자 2 1:04:47
다른 사람을 두둔해 주는
참석자 4 1:04:50
들어주는 이제는 이
참석자 2 1:04:56
그럼 선생님 새엄마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참석자 2 1:05:11
남편님이요 남편님이요
참석자 4 1:05:13
우리 아빠의 새 엄마가 오셨잖아.
참석자 2 1:05:16
신정아 보죠 네네네네네. 네네.
참석자 4 1:05:22
그 부분이 좀 힘들긴 했는데 동생들이 아빠도 아빠
참석자 7 1:05:28
어
참석자 2 1:05:35
나의 새 엄마를 떠올려본 거네요. 나의 새 엄마 나의 새 엄마 중에 베스트는 누구였어요? 베스트 제 엄마가 최고죠
참석자 4 1:05:45
우리 엄마가 좀 서는 못했죠 아빠들의 그것이 나라는
참석자 2 1:05:52
제가 이 질문 자체가 의문인지 알면서 질문한 이유가 뭐냐면 아까 새 엄마에 대한 정의가 되게 오늘 엄청난 현답들이 나왔거든요.
어떤 어떤 분은 새 엄마를 엄마랑 새 엄마를 떠올리신 분이 계셨고 또 어떤 분은 새 엄마는 남의 아이를 키워야 되기 때문에 굉장히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참석자 2 1:06:18
기본적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왜 아까 전에 내 아이는 밖에 나가서 그렇게 하면 안 돼라는 생각 자체가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참석자 2 1:06:32
나의 분신 같이 생각하잖아요. 근데 그걸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로 말씀해 주셔서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구나.
10사람이 모이면 10개 이상의 생각들이 늘 존재하니까 그런데 선생님께 그 질문을 한 이유가 나는 혹시 새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런 생각해 보신 적 있어요?
참석자 7 1:06:55
엄마랑은 다른
참석자 4 1:06:56
제가 저가 아직까지는 아이가 사실 있고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지만은 항상 내가 엄마로서의 내가 엄마로서의 최선을 다하고 있어 살았는데 저도 아까 누가 그렇게 안 하셨잖아요.
저도 그렇게 가족을
참석자 2 1:07:15
듣는 사람
참석자 4 1:07:16
이 가족을 해체되지 않기 위해서 엄청 노력을 하는 사람이에요.
참석자 8 1:07:20
근데 이제
참석자 4 1:07:21
아직까지 엄마라고 아이들이 엄마라고 불러서 엄마라고 대답은 하지만은 진짜 그 엄마의 의미를 사실 잘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사상 희생을 꼭 엄마를 우리 엄마도 먹는 거에 되게 되게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거든요.
저희도 그것만큼 사실 저희 집에서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게 진행되지만 너무 하는 만큼 계속 있기도 하고
참석자 4 1:07:47
최소한 아이들한테 보고 싶다고 했을 때 들어주려고 하는 우리 엄마와의 또 다른 엄마 하는데
참석자 2 1:07:59
난 아직 엄마도 모르는데 새 엄마를 어떻게 알아 이런 마음이에요.
참석자 2 1:08:10
그렇지만 정리를 해본다면 뭐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돌보는 사람 지키는 사람 지금 선생님 말씀하시는 엄마의 의미는 제공하는 사람 네 근데 선생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잖아요.
이만
참석자 2 1:08:34
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석자 4 1:08:35
제가 생각한 게 우리가 흔히 하는 그런 팁이 나오는 전형적인 그런 아이 메인 생각으로 좀 다르게 하고 있는 거니까
참석자 2 1:08:47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 거야. 내가 생각하는
참석자 4 1:08:50
이상적인 엄마의 아이들도 많이 보내고 할 수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참석자 2 1:08:59
근데 그게 나는 확고하게 내가 맞다고 생각하잖아요.
참석자 10 1:09:05
맞아요. 맞다고 생각해.
참석자 4 1:09:07
고민은 해요. 이게 잘하고 있는 최선을 다하고 이게 맞는 거잖아요.
그죠? 나
참석자 2 1:09:12
근데 선생님이 그 단어를 두 가지는 분리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최선인 건 맞는데 최선의 의미가 내가 최대한의 노력인가라는 의미랑 이 선택이 최선인가라는 고민 두 가지가 다른데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열심히 하는 거는 최선이라는 말에는 선생님 맞는데 동의하는데 이게 정말 제일 좋은 선택이었나라는
참석자 9 1:09:37
맞는 거죠. 왜냐하면
참석자 2 1:09:41
그렇죠 그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참석자 2 1:10:02
맞아요. 끊임없이
참석자 4 1:10:04
그냥 그냥 가기 싫으면 가지 말라고 해야 하는 이런 것들이 나 고민을 하지 하는데 이제 정작 나오는 그니까 좋게 데려다주면 되는 네가 이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잖아라고 했을 때 물어는 봤죠 이 데려다주면서 예쁘게 이런 것들이
참석자 2 1:10:31
엄마 엄마 근데 약간 단어에서 우리들이 엄마라는 존재 때문에 앞에 새해가 있는데 새 엄마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읽히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불편하셨다고 생각했던 처음 그렇죠 그렇죠 그게 그 두 번째 엄마인데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본다면
참석자 2 1:10:52
나는 어떤 것들을 좀 시도해보고 싶은지
참석자 2 1:11:12
난 내가 더 좋아해.
참석자 2 1:11:18
다시 극복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다시
참석자 2 1:11:35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아이
참석자 4 1:11:40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있어서 나이의 무게가 좀 특제는 너무 잘했지만
참석자 4 1:11:57
막내는 새끼 있는데 그러고 엄마가 자식과의 관계에 이런 것들이 우리 엄마가 했던 인생에서 따는 걸 해서 키우면서
참석자 2 1:12:11
그럼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엄마의 모습을 호주로 한 번만 보여줄 수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
참석자 4 1:12:21
엄마의 모습은 항상 아이를 항상 항상 지켜서 이런 모습을 저희 엄마가
참석자 4 1:12:34
가 발까 싶은데 저희 엄마가 그 사진이 있어요.
애들 이렇게 손녀들 앉혀가지고 밤까지 이 사진이 있는데 너무 아름답다 보니까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엄마의 토마토
참석자 10 1:12:51
나눠줄 수 있는
참석자 2 1:12:53
그렇다면 선생님이 생각하는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 것 같은지 나는 어떤 모습인 것 같아요?
참석자 2 1:13:06
한 지금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다시 내가 하신 것 같다고 아까 말씀을 그런 모습 한 번만 보여주세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참석자 9 1:13:25
뭘까요?
참석자 2 1:13:31
그거 같아요 그게 뭐냐면 나를 아끼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참석자 10 1:13:37
그래서 나를 감싸주고 싶은
참석자 9 1:13:42
진짜요 나름
참석자 4 1:13:45
얘를 여기까지 키우는 데도 쓰고 그
참석자 2 1:13:47
그거를 끝까지 시도하는
참석자 4 1:13:50
내가 처음하는 게 슬픈 게 아니라 내가 얘를 이만큼을 입었어.
너무
참석자 2 1:13:59
감사합니다. 선생님. 9번 선생님
참석자 1 1:14:02
두 번은 챙김.
참석자 2 1:14:04
9번 선생님에게 질문하시고 싶은 거
참석자 10 1:14:09
그만
참석자 2 1:14:13
칭얼칭얼 진척질척 아등바등 알고 있죠? 선생님 얼굴 왜 이렇게 타셨어요? 왜 이렇게 까매졌어요? 선생님 한 바퀴 도시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5개만 생각해 봐 주세요.
천천히 천천히요 네 5개씩이나요? 한 바퀴 천천히 천천히 돌면 돼요.
참석자 2 1:14:51
다 생각했어요
참석자 2 1:14:57
생각 나는 것만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 겁이 많다고요? 겁이 많아요
참석자 10 1:15:10
걱정이 많이 편안해요
참석자 2 1:15:18
다 뭐가 많네요 선생님은 대체로 많아요 다 많아요.
참석자 2 1:15:35
뭘 요새 배우고 싶으세요?
참석자 7 1:15:39
안녕
참석자 2 1:15:56
근데 왜 새 엄마
참석자 2 1:16:11
그랬거나
참석자 7 1:16:22
안녕요
참석자 10 1:16:24
그랬어요
참석자 1 1:16:29
하지만
참석자 2 1:16:30
새 엄마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참석자 2 1:16:39
어떻게 새로 짜야 해요 어떻게 어떻게 하 어떻게 하면 돼요
참석자 4 1:16:44
지금 하는 데만
참석자 7 1:16:46
아
참석자 2 1:16:47
왜냐면 매일이 새로우니까요.
참석자 4 1:16:50
진짜
참석자 7 1:16:53
새롭게 하겠어요.
참석자 5 1:16:55
아니 연애를 이어
참석자 9 1:17:05
그대로 찍었어 네
참석자 2 1:17: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엄마를 시작했다
참석자 10 1:17:24
하시게 됐잖아요.
참석자 2 1:17:27
어떻게 새 엄마를 채워가시고 싶으신지
참석자 2 1:17:36
네네
참석자 4 1:17:38
뭐가 나오지 않을까
참석자 2 1:17:43
그래도 필요해요. 우리는 생각이 많지만 생각하기를 어려워하고 그 생각을 끝까지 행동으로 가져가기가 늘 어려웠잖아요.
근데 그게 혼자
참석자 10 1:17:55
하면 어려운데
참석자 2 1:17:57
같이 하면 할 수 있다고
참석자 10 1:18:03
벌써요
참석자 10 1:18:23
네 그래서
참석자 2 1:18:27
목요일에 뭐 하고 싶으셨어요?
참석자 2 1:18:43
그런데 그 목요일에 다시 저희한테
참석자 2 1:18:51
이정남을 모습으로 다섯 번만 보여주세요.
네 사진으로요.
참석자 2 1:19:1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번 선생님 없나요? 가시는 거예요
참석자 10 1:19:24
맞아요. 맞아요.
참석자 4 1:19:29
마무리하셔서 와주세요. 뭐 하시려고요? 정장생한테
참석자 4 1:19:45
저희 고 질문 작성하시고 한 10분 정도 딱 지금 54
참석자 5 1:19:50
거든요.
---------
새로운 노트
2023.05.18 목 오후 12:05 ・ 28분 33초
이한나
참석자 1 00:01
저는 이제 됐거든요. 됐는데 한
참석자 2 00:06
1년 전에 이 수련이 되는 거예요. 저는 항상 똑같이
참석자 1 00:10
관해서 얘기를 했는데
참석자 3 00:12
야 너
참석자 1 00:15
갱년기 왔냐? 그런 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참석자 2 00:21
아니야
참석자 1 00:22
라코이 더 싸 나아졌어
참석자 2 00:24
너무 안 이렇게 이렇게
참석자 4 00:34
이거 저기 광동조 돼가지고 찍을 수도 있어서 그래요.
핸들 여기 보세요. 하나 둘 셋 아이고 은우 쌤 명기정 선생님 가르쳐.
네네 알고 있죠 하나 둘 아니야 은우 쌤 안 해주세.
참석자 4 00:56
선생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가지고요.
네 네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새 엄마는 이런 거예요.
새엄마는 뜬금없고 갑작스럽고 불친절할 거예요.
맞아요. 제가 다 맞게 말했죠. 왜냐면
참석자 1 01:12
네 저희 딸이 뭐 할 때마다 하는 얘기가 있어.
엄마 엄마 우리 새 엄마 맞지?
참석자 4 01:17
이렇게 얘기를 저도 그런 말 많이 듣는데
참석자 1 01:20
사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도 오면서 새 엄마가 아니면 저 아까 말했듯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에 새 엄마가
참석자 4 01:28
농담이에요. 선생님 엄마는 말 그대로 새로운 것들을 마음껏 시도할 수 있고 해보실 수 있는데 그래서 사실은 뭔가 바꿔야 된다거나 변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그래서 새로운 걸 해보는 것 자체가 나에게 어떤 변화를 갖게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선생님들께 고백할 게 있어요.
제가 이 첫 수업을 하면
참석자 4 01:56
기존에 참여하셨던 분들을 약간 존중하는 의미와 우대하는 의미로 지나온 얘기들을 막 해드렸었거든요.
이게 어떤 맥락에서 이렇게 나왔다라는 얘기를 항상 했었어요.
근데 하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건 필요 없거든요.
작년에 했건 7년 했건 6년 했건 올해 했건 처음 왔건
참석자 4 02:20
상관없어요. 우리는 새 엄마 프로젝트로 만난 거니까요.
좋아요. 근데 제가 새 엄마 프로젝트를 저희 셋이서 1월 2월에 계속 아침 밤으로 밤을 새면서 나름 뭘 해볼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제가 새 엄마라는 단어에 너무 꽂힌 거예요.
왜 그랬냐면 여기 제 절절한
참석자 4 02:42
바람이 담겨 있거든요. 저는 새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새로워지고 싶고 작은 것에도 상처받지 않고 두려운 순간에도 용기를 갖고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새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물론 다른 의미로 새 엄마를 끔찍하게 괴롭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참석자 4 03:13
근데 이 얘기를 왜 하냐면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시도로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래서
참석자 5 03:25
어
참석자 4 03:27
새로운 안 해봤던 일을 하니까
참석자 6 03:32
어
참석자 4 03:36
조직 생활을 하게 됐어요. 회사에 취직을 했다는 말이죠.
그랬더니 제가 얼마나 일을 못하고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그런데 새 엄마가 되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참석자 5 03:55
해보려고요.
참석자 4 03:56
그래서 다음 주부터는 저는 없어요. 이제 은미 선생님하고 세미 선생님하고 두 분만 계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첫 시간에 인사하러 왔어요.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만나지 못하는 곳에서 저는 새 엄마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 거거든요.
참석자 4 04:18
엄마라는 이름이 있어서 그 앞에 새를 붙였을 때 새 엄마는 우리한테 약간 부정적이고 아픈 단어이기도 하지만 그 단어를 내가 어떻게 정의 내리고 해석할 건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순간 이 새 엄마는 나에게 더 이상 상처가 아니라 기대와 설렘을 주는
참석자 4 04:40
그런 이름이 될 거다. 그래서 선생님들한테 부탁하고 싶어요.
이 두 분은 안 떨고 있는데 제가 괜한 노파심에 기존에 참여하셨던 분이라면 절대 그 말 하지 않지.
전엔 안 그랬는데 그 새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요.
살 이 두 분을 정말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기존에 하셨던 분은
참석자 4 05:05
이 두 분이 제 빈자리를 전혀 느끼지 않도록 더 품어주시고 더 보듬어주시고 더 격려해 주시고 더 지지해 주시고 더 따라주셔야 돼요.
그래서 부탁하러 왔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온 거는 두 가지 의미로 왔거든요.
제가 원래 항상 세 가지를 얘기했는데 오늘은 두 가지만 첫 번째는
참석자 4 05:28
저는 목격자가 되기로 했어요. 오늘 만났잖아요.
오늘 만나고 끝날 때 제가 또 올 거예요.
그러면 이 새 엄마 프로젝트를 통해서 어떤 새해 엄마를 해보셨는지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셨는지 제가 물어볼 거예요.
물어보러 올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선생님들을 기록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물론
참석자 4 05:53
어마어마한 장비가 온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욕심을 내서 그 첫 번째 시간에 오늘 못 오실 거라고 상상도 못한 분이 못 오셨는데 제가 끌어서 막 왔던 이유는 제 바램이었던 것들을 함께 시도해 보는데 주어진 자리에서 제가 그 사이에 또 잘려서 막 울면서 선생님 다시 돌아왔어요.
이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참석자 4 06:22
저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시다면 열심히 제가 잘 버틸 수 있게 새 엄마 프로젝트를 잘 해볼 수 있게
참석자 5 06:31
한번
참석자 4 06:32
그래서 만약에 내가 좀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보다는 헌신했다라는 마음이 있다는 분한테는 나를 위해서 좀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 내가 나여야 되는 게 아니에요.
새 엄마는 그래서 남한테 민폐 끼치는 거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이번에 좀 민폐 좀 끼쳐도 돼요.
참석자 5 06:58
전체 서
참석자 4 06:59
그래서 그런 시도들을 이렇게 흐름 끊어줘도 돼요.
맥락 끊어줘도 돼요. 근데 이 시간에 여기 오는 게 너무 소중해서 꼭 오셔서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되게 고맙게 이번에 어린이 교육청 도서관에서 휴가를 한대요.
두 달 동안 공사한다고 그래서 한 사람에게 되게 많은 책을 주는데 내가 이 새 엄마가 되기 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참석자 4 07:28
시선에 대한 거 내가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에 대한 시선부터 새롭다는 건 뭔지 시도한다는 건 뭔지 혹은 내가 이 얘기 안에 나를 발견하거나 엄마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거를 발견할 수 있는 책들을 선별해 왔는데 그림책이 아이들이 보는 게 그림책이 아니에요.
아시잖아요 알고 있잖아요.
참석자 4 07:54
알고 있으면 가르쳐주시고 여기 와서 내 인생 그림책 하나 만나서 또 그게 어떤 시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시간들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 은미 쌤이랑 이 인사하셨어요 인사도 못 했죠 네 잘 부탁드릴게요.
참석자 4 08:16
저에게 하고 싶은 얘기 있으시면 참으세요.
참석자 5 08:21
궁금하셨죠? 한나 쌤의 그낭도 궁금하셨을 것 같고 그리고 오늘 뭐 하는 건가 또 궁금하셔서 우시는 거 아니에요 우시는 거 아니에요 우시는 거 아니에요 왜요?
참석자 2 08:34
드려야 되겠다 하고 드리려고 그랬더니 갑자기 눈물이
참석자 5 08:37
네 못해서 아쉬우셨어요. 그 어떻게 새 엄마라고 딱 저희가 정해놓고 보니까 또 한나 쌤 앞에 설명해 준 것처럼 또 한나 쌤 본인의
참석자 5 08:51
그런 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옥미 쌤하고 저하고만 이제 선생님들이 같이 만나러 올 건데 아마 많이 섭섭하시고 또 빈자리가 아마 느껴지겠죠 근데 이제 또 그것도 저희한테 새로운 시도인 것 같아요.
이전에 익숙했던 거에서 좀 벗어나서 그리고 또 막 궁금해하셨잖아요.
어머님 왜 그 마음 쌤을 왜 안 오시지 왜 이번에 못하시나 서로 궁금하셨을 거예요.
근데 또 여기 오신 선생님들도 되게 어렵게 시간을 진짜 내가지고 오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또 올해는 각자의 자리에서 또 새로운 엄마로의 삶을
참석자 5 09:29
지내고 계시니까 또 이렇게 안부를 물어주시고 같이 또 종종 저희가 또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또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요.
근데 새 엄마라고 해서 사실 저는 좀 처음에 막 고민을 했어요.
나는 엄마도 아닌데 내가 막 샘들하고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좀 들고 근데 저희가 선생님들하고 엄마로의 삶 이런 이야기를 막 하려는 건 아니고요.
그리고 뭔가 새로운 것이 되기 위한 변화 이런 거 안 할 거고요.
그냥 무언가 시도하는 것 자체가
참석자 5 10:04
각자 또 다르게 그거를 또 새로워지는 혹은 또 다른 변화를 또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냥 저희는 선생님들 이 자리에 오셔서 그동안 조금 이런 거 해보고 싶어 하는데 못 했었어.
나 이거 혼자 하긴 좀 그랬는데 우리 좀 같이 해보고 싶어.
사진적인 것도 괜찮고요. 사진하고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것도 제안해 주셔도 돼요.
참석자 5 10:28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든 그걸 선생님들하고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한번 더 고민해볼게요.
그래서 이 새 엄마는 선생님들이 같이 만들어 주셔야 돼요.
제가 이거 나눠드린 거 보셨어요? 네 매년 워크북 요즘에 이렇게 만들어 드렸죠 네 뭔가 하고 딱 기대하셨지만 안에 별거 하나도 없죠
참석자 5 10:48
다 비어 있어요. 선생님들이 채우셔야 되는데 첫 번째 페이지에 보시면은 그래도 저희 일정은 이렇게 넣어놨어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중간에 방학도 있습니다.
네 너무 더울 때는 제가 너무 더울 때 어제도 32도였어요.
참석자 6 11:07
진짜요? 네 진짜
참석자 5 11:09
진짜 너무 덥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니까요.
참석자 7 11:13
진짜 틀었는데 그쵸 날씨가 31명이
참석자 5 11:16
예 기온으로 그 숫자를 보는데 믿기지 않더라고요.
근데 7월 8월 되면 또 얼마나 더울까 혹은 또 7월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까 날씨가 또 어떨까 모르겠어요.
좋아요 그쵸 좋죠 저희 비 오는 추워.
맞아요. 저희 비 오는 날도 만나 가지고 사진 찍었거든요.
사진 그쵸 그날 또 이제 저희가 해볼 수 있었던 것들이 있는데 그래서 보시면은 나가는 날도 딱 2번만 표시돼 있네 아마 이렇게 보실 거예요.
그쵸 그럼 2번만 우리가 나가는 건가? 아니에요.
참석자 5 11:48
제가 이제 오늘 다음 시간에 선생님들하고 우리 뭘 그럼 한번 시도해 볼까 패기도 저희 18번이거든요.
그니까 작년보다 조금 많이 줄었죠. 네 그래서 주어진 시간 안에 우리가 어렵게 또 이렇게 시간을 쪼개갖고 나와서 모이는 자리니까 우리 이 시간에 같이 뭘 해보면 좋을까 선생님들이 같이 제안해 주시는 걸 이제 다음 시간부터
참석자 5 12:11
본격적으로 할 거예요. 그래서 새 엄마를 시작하시는 활동들을 밖에서 나가서 촬영하는 일정도 같이 의논을 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6번째 수업의 현장 학습 그래서 야외 촬영이 예정이 되어 있는데 선생님들이 제안해 주신 의견에 따라서 그 앞에 나갈 수도 있어요.
중간에 더 나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참석자 5 12:33
나가서 우리가 사진을 찍더라도 그럼 뭘 찍어볼까 그런 고민들을 선생님들이 평소에 좀 관심 있으셨던 거예요.
해보고 싶으셨던 시도들을 저희가 좀 담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열려 있고 무엇이 준비되어서 이렇게 진행되는 일정은 아니고요.
정말 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간이 되면 좋겠어요.
참석자 5 12:58
오늘 왜 이렇게 지쳐 보이세요 피곤하시죠? 그래도 저희 처음 오신 선생님도 계셔가지고 저희 간단하게 그래도 인사만 좀 할까요? 네 네 어떻게 처음 오셨는데 선생님 근데 제가 먼저 이렇게 저희도 소개를 처음 오신 선생님 앞에서 잘 못했어요.
저는 김샘이고요. 안녕하세요.
참석자 5 13:22
감사합니다. 한 분만 지금 처음 뵙는 분이신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말씀
참석자 1 13:29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윤효경이고요.
참석자 7 13:33
이제 70
참석자 1 13:35
오십사 그리고 지금 저 대형 학교에서 차량 실무자로
참석자 5 13:42
일하고 있어.
참석자 1 13:43
지금 7년 차고요. 그렇죠 저도 조금 조금씩 나들이
참석자 5 13:55
어떻게 오셨어요? 학부형이
참석자 7 14:02
여기 어떻게
참석자 1 14:03
인연이 어떤 인연이냐면요 여기 옆에 계신
참석자 6 14:07
이거는
참석자 1 14:08
이 지금 이렇게 자주 모임을 하고 있었어요.
이제 본의 아니게 저희 자주 모임 할 때 이 사진이랑 날짜가 이제 하루 겹치는 거예요.
목요일이 예 그래서 이제 항상 이제
참석자 5 14:24
여기에 시간이
참석자 1 14:26
이 겹치다 보니까 빨리 가셔야 되는데 못 가는 그러면서 어디 가지 이렇게 된 거죠.
예 그거 이제 사진 동아리로 간다. 그러면서 이제 얘기도 좀 듣고 그리고 이제 본인이 찍었던 사진 같은 것도 이제 보여주면서 살짝 조금 이제 관심도 생겼고 그리고 이제 주변 들어보니까 또 저희 관련되신 그래서 약간 좀 궁금도
참석자 2 14:56
좀 그랬었어요.
참석자 5 15:00
잘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셨는데 그래도 나 여기 오면 이런 거는 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좀 기대하셨던 거 있으세요?
참석자 1 15:09
일단 이제 사진 동아리 해가지고 이제 온 거니까 그 예 이제 어쨌든 관심사는 이제 그레스니까 네 그래서 찍히든 찍든 간에 그래도 이제 뭔가 하나는 좀 얻어가겠구나.
뭔가 그리고 일단 뭔가 새로운 환경에서 내가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은 그런 데서 좀
참석자 1 15:35
좋은 것 같아요. 내가 뭘 할 수 있다는 거.
참석자 5 15:39
잘 오셨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또 저희 맘샘들이 같이 잘 채워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참석자 2 15:47
엄마 엄마 큰 엄마 알아줘. 새 엄마
참석자 6 16:03
좋은 시간
참석자 5 16:08
잊지 마시고 놀러오세요.
참석자 7 16:12
호수를 못하고
참석자 2 16:14
어머도 차차 오세요. 목요일마다
참석자 5 16:20
선생님도 거기 뒤에 제가 그 뒤 페이지에는 작년에도 이게 사실 있었거든요.
요 케이트를 제가 넣어놨는데 기억나세요? 요 기본 페이지 예 그래서 한쪽에 기초 예 기초 그래서 뒤에 있어요.
그쵸 그래서 이론이 이제 카메라 사실 오시면은 이거 잘 다루는 법도 배우고 싶으시잖아요.
저희 몇 년 전에
참석자 5 16:45
야경 촬영도 했거든요. 은평구에서 밤에 사진 찍고 싶지 않으세요? 그쵸 근데 이제 막 나오시기가 사실 좀 어려우신 상황들이실 수 있는데 근데 또 이번에 또 저희가 한번 또 한번 고민해서 약속 잡을 수도 있잖아요.
그니까 그런 거 해볼 때 그래도 오셔가지고 요 카메라 손에 좀 익으시도록 내가 뭐를 알고 뭐를 모르는지 사실 사실 그것도 명확하게 아는 게 너무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내가 뭐는 요거 알고 있어 하는 거 체크해 보시고
참석자 5 17:13
중간중간 해결 안 된 것들은 은미 쌤하고 저한테 또 요청하시고 그리고 나는 어느 정도 이거 좀 마스터 했어 하시는 분은 옆에다가 그러면 이 기능을 활용해서 나는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이런 계획을 세워보시라고 기초하고 활용이라고 넣어놨어요.
네 양쪽 페이지를 그래서 선생님들에 따라서 다 각자 그냥 이 양쪽 페이지를 활용해 주시고
참석자 5 17:36
필요하신 것들도 말씀 주세요. 오늘은 엄마에 관한 책을 이제 한 학생이 갖고 왔는데요.
저는 또 앞으로 사진에 관한 좋은 작품집도 많이 갖고 올 거예요.
그래서 작가들 책도 보여드릴 거고 그쵸 보는 것만으로도 저희 너무 좋잖아요.
그리고 저희 미술관 항상 가셨던 거 기억나시죠? 네 저희가 방학이 있고 계약이 있는데요.
계약식은 꼭 미술관에서 있어요.
참석자 5 17:58
매년 이게 약간 전통이긴 한데 새 엄마니까 꼭 이번에는 꼭 그날 안 가도 되지만요.
그래도 전시회도 있으니까요. 관심 있으신 전시 있거나 하시면 우리 이거 같이 보러 갑시다.
제안해 주세요. 저희도 먼저 제안드릴게요.
그래서 선생님 오신 새 엄마를 또 한번 이 시간에 같이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희 막 길게 거창하게 막 자기 소개하고 뭘 할 건 아닌데 쉬는 시간에 제가 음료를 주문했어요.
지금 와서
참석자 2 18:27
기사님 전화 좀
참석자 5 18:37
제가 주문했어요. 네
참석자 6 18:40
여보세요
참석자 5 18:55
진짜 좋아요 네
참석자 7 18:59
우리 저기 선생님도 말 한마디 해서 응원의 메시지
참석자 3 19:04
아니 내가 오늘 딱 왔는데 너무 좋아가지고 기분이 계획은 없었는데 샌드위치 마시는 거 하나 뭘 이렇게 해주세요.
이분 도와달라고 나는 어디가 그러고 나 배달 운동이 할지도 몰라요.
참석자 2 19:18
그랬는데 주문을 딱 했는데 벌써 1분 전에 다 살았다니까 빨리 맛있는 집 음료 준비해서 빵상 빠지는 거야.
내가 다음 다음 주에는 못 와요.
참석자 3 19:34
뒤에 있었는데
참석자 2 19:36
아 안 그래도 찾아 다니는데 그 전에 다 반죽을 하러 가는 것 때문에 그랬거든.
근데 이것만 내가 너무 신이 있다. 그래가지고 되게
참석자 5 19:45
팬들 이거 그냥 제 마음대로 제 마음대로 막 시켰거든요.
커피랑 이제 섞여 있으니까 마음에 드는 거 하나씩 고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커피 아닌 거마다 드시면 돼요.
커피 아닌 거 여기 여기 하나 하실 수 있어요 그거를
참석자 7 20:09
아니 먹이러 때에 쓰러지 아니까
참석자 2 20:11
끊지를 못하고 죽였어요.
참석자 7 20:15
수박집이요
참석자 6 20:18
여기 여기
참석자 1 20:22
원래 메가가 이렇게 빛 커피가 있잖아요.
참석자 7 20:24
본인도 커피 안 마시는데 어떻게 해요
참석자 2 20:28
유난히 커피가 아닌 거 잠깐 커피 안 드시는 분 어느 분이세요? 있는 것 같던데 커피 아닌 거
참석자 2 20:38
맞아요 맞아요. 나면 써세요. 맛을 좀 서로 섞어가지고 분들까지 같이 한 거 아니야 네 아까 오신 분들까지 같이 할 거 아니 아메리카
참석자 5 20:49
계산을 잘못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나눠 가지고 같이 드세요.
여러분 드세요. 드렸어요. 일단 드시면서 저희 편하게 네 컵 갖고 올게요.
참석자 7 21:08
나는 수박하고 사인하고 나눠 먹었어.
참석자 2 21:12
수박이 무슨 맛이야 아니 수박이 나.
이런 걸 안 사. 먹어 봐도 쿠기 폰이 안 들어서 조금 쿠티야.
참석자 7 21:18
어떻게 나올까요? 네
참석자 2 21:20
근데 커피 드시는 원래 커피 드시지 않나 필요하신 분 계세요 커피는 먹지 않아
참석자 7 21:26
내 얼굴 보게 여기다
참석자 2 21:29
아니 커피도 줄까? 너무 양이 많아.
여기다 그러면
참석자 7 21:34
그래 나도 돌아줄게. 그러면 온전하게 기
참석자 2 21:38
카드만 원래 저도 몰래 몰래 만나니까 너 반 샌드위치 하나씩 사드리려고 그랬어.
근데 일분 전에 다 나갔대. 그래서
참석자 2 22:01
선생님 너무 내려고 그랬는데 다음 다음 주에 내려.
뭔데요? 그게
참석자 7 22:26
나 사이에 먹고
참석자 2 22:27
달고 나는 저거는
참석자 7 22:31
나 얌전하지 못해. 이거
참석자 2 22:34
할 수 있을까? 먹던 거 아이가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
참석자 5 22:39
아이고
참석자 5 23:02
네 저 다른 이거 제가 아무 네 컵이라서
참석자 5 23:14
감사합니다.
참석자 2 23:15
그러면 여기 다
참석자 5 23:16
반갑습니다.
참석자 5 23:30
그럼 그게 무슨 맛일까?
참석자 7 23:44
맛이 애매모하다. 자기 좋아해
참석자 2 23:47
저 때 안에 더워요. 그거 하고
참석자 7 23:50
샤인하고 싶어.
참석자 7 23:56
이대로 열어 볼까요?
참석자 6 24:07
있어요 네
참석자 5 24:20
그냥 그쪽에다
참석자 4 24:21
아이고 머리 귀야
참석자 2 24:33
이거 안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맛있어요
참석자 2 24:46
알았. 자소 모임은 계속 지금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참석자 1 24:57
저희가 기존에 했던 게 있어요. 그거는 이제 종료됐고요.
이제
참석자 7 25:02
다른 건
참석자 2 25:04
한 달에 한 몇 명 안 돼요
참석자 5 25:10
원래
참석자 2 25:11
이제 팀별로 많았었는데 그게 이제 다 해체되면서 사라지고
참석자 1 25:16
이제 몇 명만 남아서 하는 거예요
참석자 2 25:18
친환경 친환경 친환경
참석자 7 25:34
나도 그래서 이렇게 하면 이렇게 했어.
참석자 2 25:36
나기는 빨간 거 좋아해.
참석자 5 25:40
앉으세요.
참석자 2 25:42
이걸 잘라.
참석자 2 26:07
제가 방 한 체지방이 너무 높아지고 아 그래요? 방이 운동 하잖아.
수영도 수영하면 어디로 가냐 근을 근 수영을 할 수 있게
참석자 7 26:26
아니 이게 괜찮아. 너무 준비될 게 너무 많아서
참석자 7 26:41
아니 내가 했는데 한 달 하고라도 있잖아.
참석자 4 26:45
이거 빨리 하자.
참석자 2 26:59
아니야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왜 사진지 알았냐면 웃으면 눈이 감겨가지고 사진이나 우리 아들이 엄마 눈 좀 떠 사진자한 일이 많았어.
예전에 외국에서 왔다가 나가는 사람만 이런 느낌이 딱 눈을 감고 는 게 나는 무서워.
웃으면 눈이 안 보이는 가 그래서 사이트인 그래 여기 올여름에 기가 빠져 빠져왔어 지금 그렇지 빠져 왔으니까 다 빠져.
참석자 7 27:25
나는 빠졌어. 왜냐면 내가 노력하고 싶어.
모르겠어요.
참석자 7 27:34
안 빨랐는데 얼굴에 비치는 분들도 올 초에 안 쳤어요
참석자 2 27:40
갑자기 그랬어 하자. 원래
참석자 2 28:02
애가 셋이라고 하시는데 해방 시켜드릴까요? 아니에요 갑자기요 아니 안주시면 괜찮고 감기 나오시고 하니 집에 가서 하셔도
참석자 5 28:31
오늘만 얼굴 보여주는.
clovanote.naver.com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나누고, 우리가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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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질문
1) 저 사람에게 궁금한 점은 무엇인가요?
2) 애칭, 가명, 예명 지어주기
준비물 :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