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 전남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제4회 동창생 여러분! 그리고 전화동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전남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제4회 동창회(이하 "전화동")회장이라는 중책을 부족한 제가 맡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사명감 때문에 늘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오늘 전화동 카페에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동문여러분들의 협조와 관심으로 전화동 카페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전남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제4회 동창회의 모습과 활동상황, 그리운 모교 소식, 잊을 수 없는 친구와 선후배를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고 일 상생활까지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전화동카페를 개설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 겠습니다. 우리가 개설한 전화동카페는 모든 동문들에게 항상 열려 있어 동문들의 관 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화공과 제4회 동창회를 더욱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문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만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전남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제4회 동창회 카페인 전화동 카페가 더욱 알차게 만들어 질 것이라 믿고 기대해 보려 합니다. 끝으로 전남공업고등학교 선.후배님 그리고 전화동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 을 빌며 다시 한번 전남공업고등학교 화공과 제4회 동창회의 보금자리인 전화동 카페에 많은 성원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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