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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천일 <2001@wail.co.kr>
URL : http://2001.ye.st
제목 언론플레이와 전자적 공격장치를 수반한 도청 그리고 ESP와 음모
작성일 : 2004/03/20
아래 내용은 내가 경험한 언론플레이와 배후공작 그리고 텔레파시 (telepathy) 통신과 감청시스템 그 밖에 전자적 공격장치에 의한 피해 내용이다.
본 내용은 실화이지만 그 내용이 상식적인 경우를 뛰어넘어 마치 이상한 사람이 쓴 글처럼 느껴질 수도 있음을 본인도 잘 알고 있다.
나도 이러한 황당한 글을 써야하는 이런 현실이고 싶지 않다.
그럼 지금부터 기이한 얘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방송사에서 시청자를 상대로 도청을 하며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기자들은 정보기관의 정보원 노릇이나 하고 있으며 방송사가 집단 전파도청을 하고 있다.
방송사의 공식적인 업무라고는 볼 수 없으나 방송사 내부에 협력자들도 있다.
그들은 죄책감 없이 도청 행위에 협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 간에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명령 계통이 있는 것 같다.
가령 가요 공연장에서 파워게임 같은 어떤 목적하에 갑자기 파란 조명이 켜진다고 하자.
이 경우 시청하던 누군가가 조명 색이 거슬려 하게 되면 pd는 이것에 대한 정보하에 ''야 꺼"라고 소리치게 된다.
그러면 스텝은 pd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명령 체계가 안 먹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 스텝은 모가지가 날아가도 외부 정보에 의한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그 외부에서 정보를 주는 자들과 더불어 방송사가 집단 전파도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하고 기자들이 정보기관의 정보원 노릇이나 하며 언론이 결탁하는 대가로 정보기관처럼 권력기관으로 군림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범인들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선택된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 가려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도청 수법으로 사생활을 방송소재로 사용하며 동시에 피해자의 의사를 방송에 반영해 주는 이중수법도 쓰고 있다.
당국은 "정신병자사건으로 볼 것이기 때문에 신고도 제대로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
허위 정신병자로 몰릴까 우려되어서다.
그것은 마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와 같이 권력의 그늘에서 작용하는 힘처럼 이용가치가 없거나 힘있는 자들 입장에서 뭔가 문제가 있다 싶으면 사찰을 하고는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수법 같은 거다.
찍힌 사람을 상대로 한 개인적인 보복의 형태에서부터 생체실험의 양상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정신병자로 조작하고 있다.
범인들의 스토커 형태는 전 안기부의 비밀공작팀 같은 곳에서의 공작을 연상케 한다.
주거지에서, 외출 시 곳곳에 스토커를 배치한다든지 차량이 미행을 하며 따라온다던 지 아파트의 경우 이웃으로 잠입해 온다던 지하여 소음이나 전자기적 자극 등을 이용하여 심리전 양상의 공작으로 스트레스를 주어 간첩의 활동을 방해한다거나 첩보활동의 실습 행위를 연상케 하는 짓들을 하고 있다. 더욱이 황당한 것은 스토킹을 몰래 하는 것이 아니고 아예 보란듯이 한다.
그런 사람들은 잡아봐야 말단 하수인들 같아 나는 그냥 스토커들을 소 닭 보듯 하며 살아가고 있다.
더더욱이 황당한 것은 언론플레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보안상의 대공 업무 등을 빙자하여 도청시설을 이용하면서 완전범죄를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전자적 공격장치를 수반하는 도청과 정신병자로 몰릴 수밖에 없도록 하는 수작 등은 피해자들 간에 비슷하다.
다만, 가해 집단이 어떤 분들은 전 안기부나 보안사 또는 미군 등이고 본인은 방송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다르다.
물론 방송사의 배후에는 정보 기관 같은 곳과 어떠한 형태로든 견련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상당히 광범위하게 형성된 듯한 악의 연대체인 방송언론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이 있다.
여성 피해자들의 경우에는 벽 투시 레이더기술에 의한 몰카 도청을 당한 사람처럼 심한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
목욕을 하거나 화장실 사용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다.
그들의 작태는 상식으로부터 상당히 일탈 된 양상을 띤다.
아파트의 경우 위층이나 이웃으로 잠입해서는 드릴이나 망치로 소음을 내는 노골적인 행위를 한다던지 개를 패 가며 아파트 단지가 울릴 정도로 개가 아파하며 깨갱거리는 소음을 내어 신경을 쓰이게 하기도 하고 차량으로 주위를 맴돌기도 하며 지나가면서 깜박이를 좌우로 반복적으로 켜 가며 약을 올리듯이 서행하며 지나가기도 한다.
증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러한 스토커 행위를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신고는 거의 묵살당하거나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게 된다.
정신병원의 태도는 더 황당하다.
피해자의 주장은 그 진의 여부를 떠나 정신 분열증 환자로 포장되어 일단 입원 당하는 수모를 당하게 된다.
이꼴 안 당하려면 전자적 공격장치를 수반하는 도청을 군사 정보기관이나 방송사에서 한다느니 NSA에서 한다느니 하는 이상한 소리해서는 안 된다.
사실이라 하더라도 침묵해야 더러운 꼴 안 당한다.
그래도 분하면 다른 피해자들을 찾아내어 연대활동을 선택하는 방법 말고는 별다른 대책이 없다.
전자적 공격장치(DEW)를 수반하는 도청 피해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 천명에 육박하며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한국 등지에서는 연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국립 위생연구소(NIH) 의사는 이 「테크놀로지」에 의해 공격받고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정신의학상의 진단에도 들어맞지 않는다는 성명을 냈고 영국의 정신 분석학자 캐롤·스미스나 독일정신의학회의 munzert박사는 범죄와 군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파 무기와 지시된 에너지 무기에 의한 생체에의 반응을 인정하고 라디오파 펄스를 이용해, 인간의 정신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서 개발된 시스템이 존재하며 타인의 뇌나 마음, 신체에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침입하는 것이 가능하므로「정신 침략 기술을 고려한 새로운 정신병의 진단 기준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미군장교와 러시아 군장교 그리고 수많은 미 정부 관계자들의 증언이 있고 유럽의회의 발표도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절대 인정 안하고 있다.
외국 논문을 번역할 만한 능력이 없어서일까?
대한민국의 정신병원 의사들이 그 정도로 무식할 리가 없을 텐데 말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전자적 공격장치(DEW)를 수반하는 도청 피해자는 정신병자로 몰아달라는 공문이 내려올리도 없을 테고... 비밀조직이나 전직 정보기관원들의 압력 때문일까?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가사가 생각난다.
그리고 세상이 똑바로 보일 때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어느 피해자의 말도 생각난다.
힘없는 자들에게 권력을 등에 업은 횡포는 무섭다.
성인이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형 주에 매달았던 악한 자들이 현대에도 존재한다.
본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청시스템과 dew 같은 전자적 공격장치의 악용에 대하여 알리고자 한다.
본인은 1994년 일시적으로 전자파 피폭을 당했고 1996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피해가 시작되었다.
피해 내용은 방송사와 관계있는 어떤 자들에 의한 도청과 감청 등에 의한 사생활침해와 조직적인 스토킹과 전자기 무기에 의한 피해 그리고 그들의 공작에 의해 정신병자들의 경험과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방송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이 내 모습을 흉내 내는 것처럼 나오고 나와 관계된 듯한 방송이 많이 나오며 사생활이 방송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무전기가 달리거나 거동이 수상한 자동차들이 따라다녔고 이상한 사람들이 본인의 주위에 서성거리기 시작한다.
그들은 나의 몸에 전기생리학적인 방법으로 전극과 생체의 주파수를 잡아 박동을 조절하며 자신들의 장비와 interface화 시켰고
나의 생물학적 시스템 자체가 하나의 무선국처럼 된 것 같았으며 나는 비밀스러우면서도 원격적인 방법으로 방송에 관여하게 되었다.
(그러한 시스템 중에 어떤 것은치 나에 신경 신호를 무선기술에 의하여 전송받아 뉴로 폰이나 뇌파통신장비 종류로 생각을 언어화하여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나에 삶은 전파를 타고 방송되는 가운데 어두운 권력의 장막 아래서 그 파렴치한 행위는 저질러졌다.
사생활은 방송소재로 ...
군사 첩보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험용으로 ...
언론과 정치적인 용도로 ...
tv에 나오는 아나운서와 본인이 서로 화상 통신하듯 의사소통이 가능하였으며 이 경우 아나운서나 master of ceremonies 등이 ad lib을 하기도 했다.
내가 의사를 결정하게 되면 텔레비전과 라디오는 물론이고, 신문과 잡지와 정부 정책까지도 거기에 짜맞추었고 외국의 언론들도 거기에 짜맞추는 것이었다.
방송으로 뉴스를 보고 있을 때, 내가 어떤 의사를 표시하면 뉴스 보도는 마치 정부에서 그렇게 정책 결정을 하였다는 식으로
즉석 해서 편집되듯 화면 조작이 되며 방송이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진짜로 그렇게 되도록 상황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았다.
이 사람들의 장비에는 모드가있고 방송화면이 조작되기 시작하면 국내방송은 물론 해외까지도 그 영향이 미치는 걸로 알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언론이 다른 나라의 언론보다도 유난히 권력화되어있고 드센 이유도 이런 시스템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을 해왔다.
언론 공작을 시작으로 하여 모든 공작을 시도하게 할 수가 있었고, 그 밖에도 많은 것을 다루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조금씩 잠재하기 시작하였으며 방송과 관련하여 어떤 집단은 배후에서 이러한 힘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이러한 시스템의 운영 방식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은 언론공작과 그 이용을 목적으로 방송과 관련하여 관계 망상적인 상황으로 유도하고 누가 봐도 망상증 적인 정신적인 만족을 주면서 방송공작에 자발적으로 협조하게 하여 혼자서 TV를 보며 횡설수설하는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 것 같다.
그들은 피해자가 그 어디에다가 얘기를 해도 아무도 안 믿을 황당한 입장에 놓이게 한다. 그렇게 공작을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방송정보통신시스템의 운영방법에 불만을 느끼고 그들의 죄에 동참하지 않자 전자적 공격장치로 괴롭혔다.
그리고 방송과 관계된 공작을 함에 있어 일부 방송사 직원들이 조력을 했으며, 어떤 정치인들은 결과적으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공작은 집단이기주의와 정치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범인들은 배후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며 공작을 하고 원격적인 조작을 하며 도청과 감청을 생활화하고 사생활을 방송 소재로 사용하고 전자적 공격장치로 일반인을 괴롭히는 그들은 사악한 자들이다.
본인 외에도 전자적 공격장치를 수반하는 도청을 당한 피해자들이 수십 명 있으며 그들이 지목하는 가해자들은 방송사 pd와 아나운서 그리고 방송사 스텝들, mc, 방송작가, 인맥에 의한 이익집단과 일부 정치인, 외국언론사, 유리상자조직이나 정보기관과 N*C와 NSA 그리고 미군 등이다.
내 생각에도 공식적으로는 합법적인 역할을 하는 이런 것들이 뒷 구녕으로 범죄 네트워크화되어 있는 것 같다.
외국의 경우에는 미군범죄에 의한 DEW 피해자들이 유난히 많은 것에도 유념을 하고 있다.
외국의 경우에는 전자기 방사무기나 신경학적 무기와 같은 겨냥된 에너지 무기에 의한 실험과 고문을 당한 피해자들의 수가 파악된 것만으로도 수 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범죄적인 기술에 의한 고문과 실험이 군사 안보적인 이유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저질러지고 있음에도 세상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피해자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자적 공격장치에 대한 홍보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연대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인권 무시의 참학 행위의 확대를 막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한 사람이라도 많은 이해 있는 협력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범죄 네트워크화되어 있는 악마조직의 실체를 알려 그들을 세상에서 몰아내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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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피해는 1996년 3~5월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종합적인 상황에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1994년 3~5월 무렵 그 이전부터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아직 정리가 덜된 글이어서 내용에 조리가 없고 장황한 점 양해 바란다.
*그들은 내가 생각지도 못한 오랜 과거부터 나를 지켜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본인은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이집트의 자이툰에 있는 콥트 교회의 성당 돔에 성모님께서 비둘기들과 함께 발현하였다는 그날 서울 동대문에서 목수의 장자로 태어났다.
성모 마리아가 출현했을 때 하늘에는 UFO 편대가 십자가 형상으로 날고 있었고 당시 하늘에는 수십여대의 UFO가 비행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처음에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보러 주위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하늘에 있던 UFO를 보고 기겁을 하며 모두 도망을 쳤다고 한다.
이집트의 신도들은 갑자기 성모 마리아의 모습이 교회지붕에 나타나 방송국에 전화를 했다고 하며, 그 광경을 이집트의 TV에
생방송으로 중계를 하여 많은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내가 1994년 무렵 경기도 군포시와 산본 신도시에서 살았는데, 이 지역은 한국에서 UFO가 상당히 많이 출몰한 지역으로 알고 있다.
1996년 내가 본격적으로 방송에 관여한 시기에도 내가 생활하던 지역에 UFO 편대가 출몰했다는 뉴스를 TV로 본적이 있다.
그러나 나는 대부분의 마리아 발현 현상과 UFO 현상을 심리전과 첩보전을 위한 군사 프로젝트나 종교 프로젝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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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에서 내 방 한쪽 벽면에 대형 세계 지도를 붙였다(그후 우연스럽게도 정부에서는 세계화에 대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것 같다)
1994년 안산 시화지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목수 일을 할 무렵(한양대 역 화장실 문 안쪽에 낙서를 했다- 교육 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그것은 우연하게도 이후에 정부의 교육 개혁을 본격적으로 촉진시킨 것 같다)
1994년 산본 신도시 주공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가 현장에서의 문제가 발생하여 관할 관청인 안*지방노동사무소의 우종* 근로감독관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했다.
1994년 안*지방노동사무소를 찾아가 문제를 해결한 후 몇 일 뒤에 산본 역 앞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던 본인은 강력한 전자파 피폭을 당했다. (전기적인 통증을 수반하는
몹시 버거운 느낌의 그것은 바늘 같은 걸로 찔러 들어오는 따끔 따끔한 전기적인 통증의 느낌에서부터 각종 버거운 느낌의 전자기장이 나를 둘러싸고 방안에 가득한 느낌과 함께 망치소리 등의 소음이 심하게 났었다)
그것을 당시에는 위층 같은 곳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부업을 하여 전자파가 발생하였거나 수맥파 따위로 인한 건강상의 반응 정도로 생각했다.
tv 채널을 자동 채널로 설정할 경우 그 당시 부업을 하는 장비로 생각했던 커다란 장비가 돌다가 뭔가에 걸려 멈추는 것처럼 덜커덩 걸리며 꽝하고 멈추는 듯한 특정 채널에서 공명하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났었다.
그 이후에는 망치소리와 함께 함마 드릴 소리까지 나기 시작하였고 소음이 신경에 몹시 거슬렸는데, 나는 아래층에서 개축을 하는 걸로 생각할 정도였다.
망치 소리가 야간에도 났었기 때문에 항의하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아래층 문에 붙이거나 우유 투입구에 넣었던 것 같다.
느껴지는 전자파로 생각되는 그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과 따끔거리고 버거운 느낌의 강도를 몸으로 감지하여 발원지를 찾아내고자 했는데 전자파로 생각했던 그 불쾌한 느낌은 이상하게도 내방에서 11층이나 거리가 있는 아파트 맨 위층 복도에서도 짜증나게 느껴졌다.
그러나 집에서 멀리 벗어나면 그러한 불쾌한 느낌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 tv에서는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 무렵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해 왔던 사법 시험 공부를 포기하고 베트남어를 공부하기 시작한다. (가해자들은 1996년 tv에서 베트남을 소재로한 방송이 나오게 하거나 베트남과 관련된 영화에 기술적인 개입을 했다 - 나중에 보니 베트남 주석은 내 이름 이천일의 ''천''자가 들어간 ''천득렁''이었고 총리는 ''판반카이'' 였다. 또한 공산당 서기장은 나와 가장 친했던 친구 이름의 ''만''자가 들어간 ''농득만''이었고, 베트남 정책을 담당하는 우리나라 관료도 ''일''자가 들어간 사람이었다)
1995년 경기도 일산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는 어떠한 피해도 없었다.
우종* 근로감독관은 95년 추석 무렵 KB* 9시 뉴스에 나와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문제를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또한, 1994년 산본 신도시 주공 건설 현장에서 당시 같은 목수 팀에서 일했던 사람도 가요 관련 프로그램에서 tv에 나왔었다.
그리고 내가 1996년 방송과 본격적으로 관련되면서 우씨를 tv화면상에 자주 나오게 하였다.
우종*과 우영*의 이름을 따서 그리고, 나와 내 친구의 이름 등을 따서 방송 소재로 사용하게 했다.
예를 들면 우영*는 소, 영국, 미국 등을 연상시켰고, 이천일은 하늘, 태양, 독일, 일본 등을 상징했다.
tv화면에 나오는 태양은 나를 상징했다(내 이름 이천일의 일자는 한자로 날일 자로써 당시 태양을 상징했다 - 아마도 나에게 시집 올 것만 같이 해석되었던 연상의 여인은 암소를 상징하였고 나는 엘과 바알 신을 상징했던 것 같다)
96년 당시 김영* 대통령이 " 하늘입니다. 하늘 "하는 장면이 tv에 나오는 데, 이는 곳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긴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긴다는
뜻으로 해석되었다(내 이름 이천일의 천자는 한자로 하늘 천자로 당시 하늘을 상징했다. 또한, 천기 즉, 날씨나 천재지변과도 관계지어 해석되었으며
당시에 기상 이변에 대한 방송을 유난히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당시 tv는 나를 살아있는 성전, 높으신 분, 천재, 총감독 등으로 언뜻 이해 안 가는 말을 하였다. (1996년 4월20일 ~ 6월쯤에 kb* 아나운서 김병*과 타 프로그램 여자 mc가 방송으로 직접 ad lib을 했다)
또한, 방송과 관련하여 어딘가에 나와 결혼할 여인이 있는 것처럼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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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v연속극의 경우에도 사랑이나 결혼을 소재로 다루었고 가요의 노랫말도 흔한 소재이기는 하나 사랑과 이별을 소재로 한 가사가 많았다. (본인이 시청 중인 방송에서 더 많이 나왔을 것이다)
이것은 방송과 관련하여 관계 망상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으며, 그 배후에 있는 특정 집단 간의 결혼 즉 야합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려 들며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즉, 재미 따위를 내세워가며 방송이 실제로 그렇게 나와 놓고는 유사시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갈 수 있게끔 되어 있다.
가해자들이 바라는 건 피해자가 가해자들의 실험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마무리는 교통사고 등의 사고 사로 위장하거나 미치게 하거나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피해자에게 미생물 무기나 방사능, 전자적 공격장치, 신경학적 무기 등을 사용하여 각종 질병에 걸리게 하거나 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만들어 자신들의 실체가 세상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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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안산시 안산1동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처음에는 전혀 피해가 없었다.
그러나 1996년 2~3월 무렵부터 잠을 자기위해 누워있을 때 강한 전자기장이 빈번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것이 지붕 위로 지나가는 굵은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정도로 생각했다. 당시 나에게는 전자기 무기라는 개념이 없었다.
1996년 3월 무렵 방송이 이상하게 나왔고, 나와 관계된 듯하게 나왔다(이것만 보면 정신병원에서는 관계망상으로 진단 내릴 것이다)
방송사에서 마치 나를 찾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까지들 정도였다. 내가 쓴 편지 내용이 화젯거리 인 것처럼 나왔다. 1996년 3~ 7월 tv 방송은 편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특히, 이계*, 정미* 아나운서가 나오던 아침 방송의 프로그램에서는 내가 tv채널을 맞추면 마치 그들에게 신호가 가거나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은 것처럼 갑자기 편지를 소재로 하여 반복적인 진행을 할 정도였다. 노래도 편지를 소재로한 노래가 많이 나왔다.
1996년 3월 22일(?)무렵 나는 안산시 안산 1동에서 tv를 보았는데, tv에서는 축구 경기를 하였고 이*형, 이우*, 우** 등이 득점하였는데, 이것은 우종*씨의 이름을 연상하게 하였다. - 내가 보던 tv에서는
분명히 이렇게 나왔으나 나는 이것을 100% 신뢰할 수만도 없다. 그들은 방송 화면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그것은 마치 미군이 특정 지역을 작전지역으로 삼고 그
지역의 방송 내용을 미군의 의도대로 나오게 하는 기술 같은 것이다. 그러한 방송 공작은 심리전에 있어서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나에게도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1996년 4월 2일 mb* 9시 뉴스 첫머리에 김정일 우상화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나는 당시 이것을 나를 우상화시키는 작업과 함께 복선적으로 해석하였으며
당시 앵커 엄기*씨는 왜 이런 보도가 나오는 지를 모르는 것 같은 눈치였으나 타 방송사에서 이름에 ''일''자 들어가는 젊은 남자 연예인이 tv를 보는 누군가에게
얘기하듯 카메라를 보면서 "라이벌이 엄기*씨였어요"라고 에드립을 하는 방송이 나간 이후에 엄기*씨가 눈치를 챘는지
9시 뉴스 끝나고 광고 나간 후<마지막 광고가 천일염으로 만든 산내들 소금 광고였다> 다시 보도국 화면이 나오면서 "합시다" "합시다" "그렇게 당당했다니"라는
말을 함으로써 mb* 보도국도 이러한 언론 공작에 동참하는 걸로 해석했고 그후 mb*에도 나에 의사가 손 쉽게 반영되었으며 스포츠 뉴스 등을 보도하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나는 방송 3사의 벽을 허물어 가며 영향력을 확대해갔고 나의 이데오르기도 방송을 통해 반영시킬 수가 있었다)
1996년 4월 20일 당시 방송이 나오던 상황으로 보아 나는 방송사 관계자들과 나에 친구들이 나를 찾아올 걸로 확신하고 국내에 나를 찾거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남기기 위해 외환은행에 2001만 원을 입금한다.
4월 20일은 사이공이라는 의미였으며 2001만 원은 본인의 이름을 상징하였고, 당시 은행에 기재한 전화 번호 420-2479는 사이공으로 이사 간 친구를 의미했다.
외환은행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베트남 사이공에서 거래할 은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후 바로 더 이상하게 텔레비전이 나온다. 방송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이 은행에서의 내 모습을 흉내 내는 것처럼 나온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은행 감시 카메라에 나의 모습이 찍혀서 그 걸보고 방송사에서 내 흉내를 내는 방송을 내보내는 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나와 관계된 듯한 방송은 방송 3사에서 더욱 많이 나오며, 심지어는 이상한 사람들이 본인의 주위에 서성거리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이 방송사에서 보낸 사람들로 생각하고 아무런 적대감도 없었으며 나에게 이로운 사람들로 생각했었다.
나는 그 사람들을 소 닭 보듯 했고 그들도 내 주변에서 얼쩡거릴 뿐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다.
다만, 관심을 보일 따름이었다.
그들은 버스 타는 곳 앞에서 기다리고 서있다가 내가 버스 매표소 가판대에서 신문을 고르면 어떤 신문을 선택하는가 정도에만 잠시 다가와서 확인하고는
다시 제 자리로 가는 정도였다.
내가 동내를 한 바퀴 돌며 돌아다니면 집 근처에 있는 페리카나 치킨집에서 무전기나 핸드폰 같은 것을 든 덩치 큰 아저씨가 뛰쳐나와 내가 그곳을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여기 계시네요." 하고 나에 위치를 누군가에게 통신으로 알려 주는 정도였다.
그러다 나는 그들이 나에 생각까지도 알아내고 있는 것 같다는 확신을 조금씩 하게 되었고, 사생활이 너무 많이 침해되는 것 같아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한다.
더군다나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어 방송과 관련된 이런 일을 하기 싫다는 의사를 그들에게 확실하게 전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와의 관계를 지속시키려고 하는 것 같았으며 끊기 싫어하는 가해자들의 얘기를 듣게 된다.
이미 나는 방송과 관계된 일을 상당히 하였고, 세상의 배후에서 세상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방송화면상으로 나타나는 많은 것들이 공작을 기반으로 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일반인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의사를 결정하게 되면 텔레비전과 라디오는 물론이고, 신문과 잡지와 정부 정책까지도 거기에 짜맞추었고 외국의 언론들도 거기에 짜맞추는 것이었다.
방송으로 뉴스를 보고 있을 때, 내가 어떤 의사를 표시하면 뉴스 보도는 마치 정부에서 그렇게 정책 결정을 하였다는 식으로 즉석 해서 편집되듯 화면 조작이 되며 방송이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진짜로 그렇게 되도록 상황을 만들어 나가는 것 같았다.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스포츠나 다른 쪽도 마찬가지였다.
만일 내가 야구 선수가 일본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즉시 그 야구 선수는
일본으로 가는 것으로 방송되며 그 야구 선수는 결국 일본으로 가거나 소식을 알 수 없게 된다.
내가 원한다면 내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은 무한한 것 같았다.
처음에는 젊은 마음에 신나고 재밌었으나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1996년 3~6월 무렵이었던 것 같다. 영화나 비디오를 소개하던 프로그램의 연예인 옥소*씨가 ''아이가 커졌어요.''라는 영화를 방송하였는데, 거기서 묘한 뉘앙스가 느껴졌다.
영화 속의 아이가 거인이 되어 빌딩 사이를 누비며 자동차를 장난감으로 알고 집어 들기도 하며 가지고 노는 그런 장면이었다. 마치 나를 비유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 이후 방송과 관련하여 경험을 거듭할수록 나의 영향력은 걷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커져 갔으며, 어떤 집단은 배후에서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급기야는 러시아의 대통령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선 까지도 언론 공작을 시작으로 하여 모든 공작을 시도하게 할 수가 있었고, 그 밖에도 많은 것을 다루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잠재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1999년 무렵에 나를 신격화시키려 했다.
나는 그것에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하였으나 즉시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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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권력 그 자체로 인식하였으나, 나에 꿈은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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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6년에는 검정 옷과 빨간 옷을 그리고 이름에 특정 발음이 들어간 사람을 TV에 많이 나오게 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연예인들도 화면상에 많이 등장하게 하였으며, 마음에 안 드는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은 화면상에서 소외시켰다.
나는 당시 대통령이나 문화공보부장관 같은 어떤 높은 사람을 대신해서 방송을 통한 섭정을 하는 정도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세력이 커버린 것이다.
초기에는 텔레비전에서 여자 MC가 뜸금없이 "총감독이에요." 하길래 그 정도 위치는 주는가 보다 했다.
근데, 9시 뉴스와도 관계되고
인사 대상 인물이 두 사람 정도 TV화면상에 비칠 때 내가 관상을 보고 선택한 사람이 장, 차관이 되었다.
다시 말해 인사권을 장악해 나갔다.
정책 또한 마찬가지다.
정부에서 결정을 내리기가 에매 모호한 정책이나 여당과 야당의 대립이 있는 그런 내용의 보도가 방송을 통해 나오면 내가 저울질하여 한쪽에 힘을
실어 주면 여론과 정책은 그쪽 방향으로 가게 된다.
예를 들면, 해양수산부를 새로이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보도가 나오면
나는 그거 생기면 해수욕장을 개발한다거나 미인들이 동원되는 행사를 많이 하게 될 것 같고 그러면 해수욕장에 미인들이 많이 다니게 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린다.
즉, 미인들에게는 돈벌이가 생기고 나에게는 볼거리가 생기므로 거기에 찬성하게 된다.
두 자리 수준의 단순한 논리는 해양수산부의 탄생을 확실하게 한다.
또 다른 경우로는 방송을 통해 러시아의 대통령 후보로 보리스 옐친과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가 나온다.
그러면 공산주의자인 주가노프보다는 옐친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선택을 하면 된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힘이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국 내외의 모든 언론은 옐친이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보도를 하는 것이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선거 결과에 의해 옐친이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고 알려진다.
나는 그때 이런 일의 경험이 짧았기 때문에 믿어 지지가 않았다.
아침 방송을 통해 보리스 옐친이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황당하여 내가 "야- 심하다."하는 태도를 취하자 KB*의 아나운서
김병*씨가 다른 나라의 신문에도 옐친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기사가 났다며, 몇 몇 언론을 들먹였다.
뭔가 조마 조마 했으나 그렇게 밀고나가야 했으며 나 스스로 그렇게 믿어야 했다.
그리고는 옐친이 진짜 러시아 대통령이었다.
러시아의 대통령과 세계 여러 나라의 대선 까지도 언론 공작을 시작으로 하여 모든 공작을 시도하게 할 수가 있었고, 그 밖에도 많은 것을 다루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조금씩 잠재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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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징이나 소재, 글자 등을 설정해 주면 그것이 방송에 반영되었다.
이름 갖고 장난도 쳤다.
말하자면, 내 이름이 이천일이니까.
발음 상으로(이천일은 북한이나 외국 등에선 리천일 등으로도 발음된다)
내 이름에 일자나 천자가 들어간 사람이
북한 김정일
대만은 천수이볜
일본은 천황
한국은 이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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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이었다 *^^*
(일본 고이즈미 총리나 베트남 천득렁 주석, 바이즈만 이스라엘 대통령, 바이체커 독일 대통령, 라오스 캄따이 대통령, 콜롬비아 우리베 대통령 그리고 브라질 대통령 등의 세계각국 지도자들의 이름이 본인과 관계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TV에 많이 나왔던 이라크 대통령 후세인부터도 내 동생 이름이 들어갔다. 그 밖에 영국과 프랑스 및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의 이름에도 우리 가족들 이름이 들어가 있으며 그들은 조금씩 그렇게 만들어온 것 같다. 적어도 우리 가족들 이름과 관계가 있을수록 방송에 많이 나오는 성향을 보이게 된다)
동남아 쪽에 독재자도 내가 하야시켰다.
그냥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방송에서 뭔가 독재자가 나쁜 것처럼 나왔다.
그렇다면, 그 독재자는 나쁠 것이다. (간혹 방송사의 앵커 등이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거나 시청자의 생각을 유도함으로 인해 나에 판단이 유도되지 않게 조심할 필요도 있었다)
이런 이유에서 tv를 보며 "하야"라는 단순한 말만 하게 되면, 그 독재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결국에는 하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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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가족들 이름과 내 친구 이름도 방송 화면에 많이 나오게 했었다.
9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당선된 사람들 이름에는 나와 가까운 사람들 중에 내가 선택한 사람들의 이름이 들어간 자들이 많다.
(당시 신문사들은 중복되는 발음을 일반인들이 쉽게 눈치채지 못하도록 당선자 명단을 한자로 발표했던 것 같다)
내가 통일 한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말하자면 자기 사람들 심어 놓기 위한 거였다.
그리고 내 이름이나 내가 정한 이름들이 들어간 사람들의 이름이 방송으로 많이 나옴으로 하여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선거시에 그런 이름이 들어간 후보를 내보내면 한 표라도 이득이 있을 것 같아서였다.
또한, 기자들이나 특수 집단들이 안방에서 방송화면만을 해독하고도, 어떻게 공작을 해야 할지 누구를 지원해야하는 지 그리고, 어떤 상황을 예측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세계를 통일해서 내가 지배해 볼까 하는 말도 안 되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tv로 화면이 조작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언론 공작을 하는 동안은 자신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상식적인 현실 감각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치 과대망상증 환자처럼 된다)
1996년에 중요한 발음은 A: 이. 천. 일. 우. 영. 미. 종. 형. 재. 규. 만. B: 선. 용. 은. 세. 나. 현. 기. 상. 자. 화. 구. 수. 덕. 근. C: 동. 원입니다.
TV상에 나타나는 거의 모든 현상을 다룰 수가 있었다.
연예인과 MC 등의 인사에도 영향을 주었고, 당시 내가 결정만하면 통일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
국제 문제도 일단 방송으로 보도되면 가지고 놉니다.
일단 내가 의사 결정을 하게 되면 신문, 방송, 잡지 모두 거기에 짜맞춥니다.
정부 정책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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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내가 이딴거 안 하겠다고 하고 유리 상자 조직의 포위망을 뚫고 나갑니다.
그 지역을 벗어나서 여관에서 자고 일어날 무렵 나에 위치나 정보를 파악하려는 듯한 통신 환청이 들려오더군요.
그 이후로는 그냥 연결돼있는 상태일 뿐 안 하다가.
전자기 시스템 따위로 하도 괴롭히기에 홧김에 96년 보다 더 많이 오라고 하니까 진짜 더 많이 오더군요.
1996년경에 나를 따라다니던 자들의 얼굴만 보고 이름과 차 번호를 몰랐던 것에 한이 맺힌 나는
새벽 3시 무렵에 집 주변에 접근해온 그들의 차량 번호를 기습적으로 수첩에 적었습니다.
거동이 수상했던 차량 번호를 지겹도록 적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몰려 와서 어이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그 시간대에 썰렁해야할 동내 주변이 온통 자가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물론 차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죠.
차문 열어 놓고 차 밖에 나와 그냥 할 일 없어 보이게 서 있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나와 마주치는 상황이 발생하자 마치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는
어색한 연극을 하였고, 내가 놀고들 있네 하는 식으로 빤히 쳐다보자 그의 동료들은 계속 연극을 하려는 사람이 한심하다는 듯이 하지 말라고 말하며 살짝 떠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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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kb* 오유* 아나운서에 대한 얘기를 좀 하죠ㅡ.ㅡ
kb* 오유* 아나운서는 96년 본인이 tv를 보고 있을 때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려 달라는 눈짓을 한 여인입니다.
제가 채널을 돌리지 않고 그냥 보고 있자. (당시에는 채널을 돌려야만 할 운영과 기술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쁘게 웃으면서 ''죽지 않으려고 그러나 보죠'' 라고 에드립을 했기에 제가 더욱 관심을 가졌던 여자 아나운서였습니다.
그러다...
1999년 다시 그들이 왔을 때, tv 채널을 여기저기 돌려봐도 kb* 오유* 아나운서가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 등을 하여 알아보니 kb* 아나운서 오유*씨가 광주 방송국으로 가 있었기 때문에
본인은 그녀가 화면상에서 소외당한 것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좌천된 줄 알고 96년처럼 다시 tv화면 상에 등장시키려고 하였던 바가 있었습니다.
1996년 당시 본인과 관련하여 언론 플레이를 했던 방송인들은 모두 성공적인 위치로 신분 상승을 한 반면 아나운서 오유*씨만 지방으로 밀려난 것으로 오해한 나는 몹시 열 받아 있었죠.
나는 오유*씨가 서울에서 생활을 해왔던 걸로 알고 있었고 서울에서 광주는 너무나도 먼곳이었습니다.
후에 본인은 오유*씨가 kb* 9시 뉴스 앵커나 6시 내 고향 쪽으로 가기를 바랐고 오유*씨는 6시 내 고향 쪽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6시 내 고향 아나운서였던 박용*씨가 국회의원의 자리까지 올랐었기 때문에 그 자리가 좋아 보였습니다 - 또한, 당시 나와 관련되어 언론 플레이를 한 사람들은
그 이후에 국회의원이 되거나 보도본부장이 되거나 하는 등 ...
신분 상승에 있어 소위 말하는 고속 승진을 하였습니다.
96년 당시 본인이 예뻐했던 sb* mc 박정*씨 같은 경우에는 cf도 많이 나오고 타 방송사에서 탤런트로도 나오더군요)
그래서...
kb* 아나운서 오유*씨가 광주 방송국으로 좌천된 것으로 잘못 알고 나는 그녀를 불쌍히 여기고 오유*이라는 이름과 관련된 이름이 방송 화면에 많이 나오게 했었습니다.
오유*이라는 이름은 오리 등을 상징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오유*의
오는 오리, 오징어,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오이, 오리온, 오슬로 ......
유는 유럽, 우유, 유리, 유비무환 .....
*은 *복궁, *찰, *륜, *마, 환*, 창*궁......
이런 것들이 tv, 라디오 따위의 소재가 됩니다.
바보 같죠.
이런 바보 같은 짓을 방송사에서 했었습니다.
오유*씨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이름들을 응용했는 데, 이런 것들만 알아도 tv 화면을 해독하여 그 배후에 숨어 있는 진실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안방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천리안처럼 되는 거죠.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ㅡ.ㅡ;;
99년에는 좀더 많은 색 옷을 화면상에 등장 시켰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 색 옷과 이름을요.
나중에 체크무늬 옷도 등장 시킵니다.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어이가 없는 곳에 있습니다.
혹시 그쪽 지역에도 그렇게 나오는지 또는 그렇게 나왔었는 지 확인해보십시오.
빨강, 파랑, 노랑 색 옷과 넥타이...
저는 2000년 1월 1일 이후로는 유리상자 조직과 그들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들이 부도덕하고 무능하여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더군요.
내가 그들한테 이용당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목적으로 하는 건 나에게 진정한 권력을 주어 세상을 살기 좋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나를 꼭두각시처럼 만들고는 배후에서 그들이 실권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선량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죄에 동참하지 않다 보니
현재는 다른 dew 피해자들처럼 전자적 공격장치에 시달리는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경우 일터에서는 물론 주변 사람들과 친척들마저도 나를 정신병자로 보지 않으며 이러한 피해자임을 주장하지 않는 한 피해 사실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단만 이러한 사실을 주변에 폭로할 경우에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무도 안 믿으니까요.
이 세상 누구도...
그렇게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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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송사들과 어떠한 형태로든 관련되어 있는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조직적인 스토킹을 당해본 경험이 있으며,
또한, 방송사와 관련된 스토킹 집단 배후에는 더 큰 조직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배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방송?玲? 관련되어 있는 군사, 정보기관과 종교 계열의 비밀결사 조직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배후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과학 기술과 비상식적인 수법을 사용합니다.
과학 장비로 뇌에 그림을 보내며 꿈을 조작하고 최면을 걸고 세뇌할 수 있으며 질병을 유발시키고 그 원인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방송을 이용하여 시청자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고, dew와 신경학적 무기들을 자신들의 비밀조직에 가입한 자들에게 사용하게 하고, 선거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을 것입니다.
또한, 제거해야 할 대상은 미생물 무기나 전자, 신경학적 무기 등을 이용해서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하여 알 수 없는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을 것입니다.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는 전기생리학적으로 심장 부위에 무선으로 전극과 생체의 주파수를 잡아 심장을 움켜쥐거나 박동을 조절하는 행위이며 더 나아가 호흡을 중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도청을 하고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자살을 유도하며 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만들어 자신들의 실체가 세상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사악한 자들입니다.
악의 연대체인 그들은 특정인을 대상으로 언론 공작과 집단 스토킹을 하며 사생활을 훔쳐보고 전자적 공격장치와 뇌정보통신장비(뉴로 폰, haarp, dew, 마인드 무기, 첩보 시설, 전자기 총, 에너지 방사무기) 등의 각종 군사, 정보 장비로 괴롭히고 과대망상적인 상황으로 조작하여 망상을 유도하며 정신병자로 몰아가려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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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번호와 이름과 색깔 옷 관련 방송내용과 약간의 에드립 그리고 내가 본 사람들과 나에 경험...
증거라고 해봐야 고작해야 이런 것들 뿐이니 이걸 누가 믿겠냔 말이죠. 더군다나 만일 이것이 심리전에 대비한 군사상의 필요에 의해서
중계차량이나 비행물체 등이 접근해 내가 있던 주변에만 이런 식으로 나왔다면 입증하기가 더욱 힘들고, 전국적으로 그렇게 나왔다 하더라도
가해자들이 화면을 조작하여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사실 또, 이렇게 나왔다고 해서 그것이 나와 관계가 있다는
증거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관계망상환자로 왜곡 당할 것 같아서 어디다가 얘기도 못 해왔습니다.
정황 증거라도 될 수 있을까 해서 메모해 두었던 것 중에서 일부만 올리겠습니다.
1996년과 1999년경에 아래와 같은 내용의 방송이 그 이전의 방송 내용과는 다르게 상당히 많이 나왔었습니다.
다만, 일반 시청자들은 보면서도 모르고 지나온 것들입니다.
그리고 2000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안 하겠다고 한 후에도 관성이 작용하여 이런 식으로 나오곤 하였습니다.
<1996년 3월~ 7월달까지의 방송에 관한 얘기를 조금 하자면>
*라디오에서 앵커 박찬*씨가 " 내 말씀하세요."라고 말한다(나는 이것이 박찬*씨가 내가 얘기를 하면 자기가 직접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직접 얘기를 했거나 기술적인 조작을 통해 라디오에서 그런 말소리가 난 것으로 생각을 한다 - 방송이 실제로 그래놓고 관계망상환자로 왜곡시켜 버린다)
*나는 당시 빈번하게 심야에 라디오로 영화 음악을 듣곤 하였다. 그런데 심야에 라디오에서 mc나 아나운서가 마치 본인의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심지어는 내가 무슨 중요한 사람이라도 된듯하게 생각하게끔 방송이 나오고 있었으며,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며 말 한마디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하라는 식의 조언 비슷한 말까지도 나오고 있었는데, 평상시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방송을 하고 있었다.
*1996년 4월 2일 mb* 9시 뉴스 첫머리에 김정일 우상화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앵커 엄*영)
*1996년 5월 전후 무렵 금요일 밤 9시 50분 sb* 영화특급에서 천녀유혼이 나온다.
*1996년 5월 14일 mb* 최*일의 의학상식에서 축농증에 대해서 나온다.
*1996년 5월 18일 kb*2 토요명화에서 천녀유혼 3 가 방송된다.
*tv를 보는 데, 화면에서 내가 조금 전에 행동했던 조금 독특한 행동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거동이 수상한 사람들이 내 인생에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 당시에 나에게 방송과 관련하여 무선 자극으로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옆집
만화 가게를 들락거리는 사람도 있었고, 나중에는 무선 자극을 손에 보내오는 전파스러운 입자 빔의 강도가 약해지자 tv채널을 돌려 다른 곳을
보라는 신호로 벽까지 두들겨 가며, 신호를 보낸다.
*tv에서도 숫자에 대해 내가 5000 어쩌고 의사 표시를 조금 하자 "내 말씀하세요. 좀 더 말씀하세요."라고 mc 이*연씨가 방송을 통해 에드립을 하며
마치 화상 통신을 하듯 나에게 좀더 많은 얘기를 할 것을 요구했다.
*sbs 아침 방송을 볼 때도 카메라가 tv화면상에 나타나자 내가 장난삼아 짠- 하고 양손으로 v자를 내보이자 mc 박정*씨가 웃으면서
"미리 연습한 거겠죠"라는 에드립을 했다.
*kbs 아침방송 오유* 아나운서는 tv를 보는 나에게 눈짓으로 채널을 돌려 다른 곳을 보라고 했고, 내가 채널을 다른 곳으로 안 돌리자
"죽지 않으려고 그러나 보죠"라고 에드립했다. (당시 채널을 돌려야만할 나름 대로의 이유는 있었다)
*tv를 보고 있을 때, 여자 mc가 "총감독이에요."라고 에드립을 하였다.
*tv를 보고 있는 데, kb* 김병* 아나운서가 뜸금없이 "높으신 분이에요."라고 에드립을 하였다.
*mb* 9시 뉴스의 앵커 엄*영씨가 "합시다" "합시다" "그렇게 당당했다니"라고 에드립을 하였다. (뉴스 끝나고 광고 나간 후 - 천일염으로 만든 산내들
소금 광고 끝나자 마자 엄*영 씨의 얼굴이 나타나면서 그렇게 말하였다)
*mb* 9시 뉴스의 앵커 엄*영 씨가 "이렇게 늦게라도 주시니 고맙다는 식으로" 에드립을 하였다. (뉴스 끝나고 광고 나간 후 - 당시에 나는 내가 시청을
하는 프로그램 쪽으로 광고가 지원되거나 자금 등의 이익 같은 것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았고, 나는 마치 가뭄이 있는 곳에 골고루 비를 내려 주는
사람 처럼 묘사되는 것 같았다.)
*mb*의 손*희 기자도 에드립을 했었다-내가 메모한 하늘의 힘을 빌려 용을 죽인다는 내용의 글에 대한 의견이었다. (손*희씨는 회의적이며 무신론적 표현을 했던 것 같다)
*1996년 tv에서 길종*씨가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라는 식의 에드립을 한 것이 방송으로 나왔다. (당시에 나는 이러한 시스템의 능력과 한계를 이해하고 있었다)
*kb*의 길종*씨는 "운영 방법에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에드립을 하였다(길종*씨의 에드립이 있기 전에 나는 운영 방법에 불만을 느끼고
본인과 관련된 운영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이후에 내가 tv를 볼 때 그런 식으로 에드립을 한 것이다 - 본인이 tv를 보거나 할 때 방송으로 에드립을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특정인들에게 의사표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kb*의 9시 뉴스의 앵커는 류근*씨와 황현*씨 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 데, 내가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화장지의 갯 수가 무슨 중요한 숫자라도
되는 것 처럼 그 숫자가 나오는 보도를 하였고 그것은 나에게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그런 보도 직전에 당시 황현*씨의 표정은 뭔가 중요하고 비밀스러운
정보라도 알고 있는 것처럼 섹시하면서 음흉한 듯한 것이 너무 묘했다 - 당시 류근*과 황현*이 번갈아 가며 그런 숫자가 나오는 보도를 하였던 것 같다)
*kb*의 9시 뉴스의 앵커 류근*씨는 "내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궁금하다."라는 식으로 말한 것 같았다.
*그밖에 kb* 아나운서 정은* 씨가 내가 전화 통화로 주고 받은 내용인 "뜸금없이"라는 등의 표현을 에드립을 하였고, kb* 아나운서 최은*씨도 에드립을 하였으며, kb* 아나운서
박용*씨는 "네" "팍 팍 죽는군요."라고 에드립을 하였고, mc 이상*씨는 카메라를 보면서 잠시 다른 채널로 가 달라고 화면이 조작되는 것처럼 느껴지게
에드립과 행동을 하였으며, 많은 mc와 아나운서들이 내가
방송을 볼 때 에드립을 하거나 반응을 보였으며 어떤 경우에는 에드립이나 반응을 보이는 것처럼 화면이 조작되어 방송이 되었다.
특히, 장관이나 차관 같은 사람들이 화면에 나타나 얘기를 할 경우에도 내 생각에 반응해 가며 정책을 얘기하거나 편집에 의해 화면이 조작되는
느낌의 내용으로 방송이 되었다.
당시에 나는 하얀 모자에 하얀 트레이닝복을 입고 육교위를 뛰어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집으로 들어와 tv를 보니 김영* 대통령이 하얀 모자에 하얀
추리닝을 입고 러닝을 하는 모습의 자료화면이 방송으로 나왔다.
*그들은 미리 이중으로 2번의 녹화를 해놓고 내가 원하는 쪽으로 편집되어 가면서 화면이 흘러가게 하는 것 같았다.
(언젠가 뉴스에서도 이런 방법을 사용했는 데, 내가 오랫동안 tv를 안 보자<자동 편집 기술이나 이러한 종류의 기술이 들어가려면 내가 tv를 봐야 되는 걸로 알고 있었다>
졸속하게 제작이 되었는지 뒤쪽으로 가면서 조잡하다 못해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흐지 부지하게 끝났다-그건 내가 볼 때 방송사고였다.
그 장면을 여자 앵커도 지켜 봤는지 한심하다 못해 열받은 것처럼 눈빛까지 붉은 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들은 방송 중인 상태에서도 컴퓨터 그래픽 같은 것으로 옷의 색깔에 변화를 줄 수도 있고, 음성을 조작할 수 있으며, 표정이나 행동도 순간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뒤에서 대본을 읽으면 녹화 방송의 경우 마치 tv화면상에 나타나는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처럼 나온다.
(이런 기술을 96년 3~7월 무렵 ?뮌? 사용해본 것 같다. 그 이후에도 가끔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당시에는 기술이 부족하여 tv로 나오는 사람의
입 모양과 말소리가 어긋나는 경우도 있었다.)
*내가 베트남에 관심을 보였고 베트남을 다룬 영화가 심야에 나왔는데, 영화 속의 젊은 여인의 모자가 바람에 날려가자 내가 안타까워할 줄 알고는 그들은 그 바람에 날려갔던 베트남 모자가 다시 되돌아 날아오도록 화면조작을 했다.
*1996년 tv mc였던 코미디언 백남*씨가 "마이크" 하면서 마이크에 대한 뜸금없는 말과 쇼를 한다. 방송의 상황과는 맞지도 않는 말을 한 것이며 내용도 없다. (내가 마이크라는
단어를 노트에 낙서하듯 적은 후에 백남*씨를 통해 그렇게 방송으로 나온 것이다)
*1996년에 내가 ''2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자 원래는 당시 햄버거 광고에서 백원짜리 동전이 한 번만 나왔었는 데, 백 원짜리 동전이 한번 더 나오는 광고로 수정되어 방송된 적이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으나 아마도 맥도널드 햄버거 광고 같은 종류였는 데, 천원(?)으로 햄버거를 사면 백원이 남네에서 나중에는 어 여기 하나 또 남네 하는 식으로 나왔었다)
그들은 화장품 광고에서도 본인의 생각을 집어넣어 광고 카피가 수정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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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달 이후의 방송에 관한 얘기를 조금 하자면>
*1996년 9월 10일~9월 24일 무렵 강원도 태백역 근처에서 어떤 사람들이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미행한다고, 내가 tv를 보며 얘기하자, 당시 나에 얘기가 생방송 중이였던 스튜디오의
스피커로 크게 들렸는 지, 스텝으로 생각되는 사람이 "야-"하고 고함을 질렀고, kb* 심야토론 사회자 박원*씨가 "네" "장모가 사위를 죽이려 하는군요."라는 이상한 에드립을 하였다.
*탤런트 이*재씨가 본인이 tv를 볼 때 잠깐만 할 말이 있다고 해가면서 까지 카메라를 자신 쪽에서 돌리지 못하게 하고 에드립을 하였다.
"이 사람은 결혼을 할 것 같은 데, 여자가 외국으로 도망가 버렸다."라는 식의 이상한 에드립을 한 것 같다(당시 방송은 사랑이니 결혼이니 해가며 방송과 관련하여
어디엔가 나와 결혼할 여자가 있는 것처럼 해석되도록 방송하였다)
*1996년 8월 2일 기습적으로 택시를 타고 경기도 안산시를 벗어난다. 그들의 음향 전자 장비기 내가 사는 집 근처에 있는 것으로 생각했으며
그들로부터 멀리 벗어나면 무선 연결이 끊어질 줄 알았다. (제주도 까지 갔었으나 안 끊어졌다)
*1996년 11월 12일 무렵에는 본인의 생각에는 방송 화면이 반응을 안 보였고 내 목소리에만 겨우 반응을 보였다.(위치: 전라북도 익산시)
*1996년 12월 12일 tv 화면이 본인의 생각이나 말소리에 거의 반응을 안 보인다. 다만, 팔 다리 등에 신호의 형태로 무선 자극을 가하는 사람과만
커뮤니케이션이 간혹 이루어지고 있다.
*1997년 2월 8일 신호의 형태로 무선 자극이 왔다.
*1997년 3월 31일 kb* 아침마당에서 내 이름 자가 들어간 사람의 이름이 나온다.
*1997년 7월 11일 신호의 형태로 무선 자극이 왔다. (위치: 경기도 안산시)
*1997년 7월 30일 내 목소리가 tv속으로 들어가는 듯했다.
*1997년 10월 25일 본인이 방송국으로 편지를 보냈다. 신호의 형태로 무선 자극이 왔다.
*1998년 1월 25일 kb* 뉴스에서 천일 호 침몰 보도와 배가 침몰하는 화면이 나왔다.
*1998년 2월 2일 신호의 형태로 무선 자극이 오긴 오는 데, 과거와는 다르게 내 행동이나 생각과는 상관없는 무선 자극을 가해 왔다.
즉, 엉터리로 신호 자극이 오는 것이었다.
*1998년 1월 26일 오후 8시 40분 경 sb* 8시 뉴스에서 금 수집(금모으기) 화면이 나오면서 이름 끝에 일자 들어가는 사람이 나오고
그 다음에 천씨 성의 다른 사람이 나오고 그 다음엔 이씨 성의 또 다른 사람이 나오는 데, 역으로 보면 내 이름 이천일이 된다(이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눈치 못 채게 항상 이런 식으로 나오게 했었다)
*1998년 3월 15일 am 1시 무렵 sb* 뉴스를 볼 때 왼쪽 이두근에 무선 자극의 형태로 신호가 왔다
*1998년 4월 29일 본인이 방송국으로 8통의 편지를 보냈다.
*1998년 5월 25일 본인이 방송국으로 경고장을 보냈다.
*1999년 2월 27일 mb*에서 영화 천녀유혼을 하였다. (영화 천녀유혼은 1996년 무렵부터 tv에 무척 많이 등장한다. 천녀유혼 1탄, 2탄에서부터
애니메이션 종류까지 약 5 ~ 11번 정도 재탕, 삼탕으로 방송 3사에서 상영한다. 내가 1980년대에 서울 동대문 쪽에 있는 동시상영 영화관에서 친구와
함께 그 자리에서 2번 연속 본 영화이다. 이와 함께 1996년 무렵 고모부가 eb* 교육방송의 발명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여 자동차<짚차 종류>를
상품으로 탄 것도 그냥 생각나고 내 친구가 이야기 속으로 인가하는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것도 기억이 나는 데, 내 친구네 노래방에의 귀신 소동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리고 94년에 같은 목수 팀에서 일했던 사람이 가요와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결혼식 하는 방송도 나왔었고 95년 추석 무렵에는
나와 인연이 있었던 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이 kb* 9시 뉴스에 나왔던 것도 덤으로 기억난다. 물론 모두 다 우연이었겠지만 내 삶을 뒤 돌아볼 때 석연치가 않다)
*1999년 8월 16일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데, 이 무렵 이후부터 갑자기 다시 내 이름과 관련된 이름이 tv에 많이 나오는
형국으로 나타난다.
*1999년 8월 20일 kb* 화면에 빨간 옷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1999년 8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전후에 강경* 전 부총리가 사실상 무죄라는 내용의 보도에서 강경* 전 부총리가 안경을 손으로 올리면서
만지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도 이 보도의 기자는 내 이름 이천일 중에 일자가 들어간 이름의 기자였던 것 같다 (안경에 손을 대거나 올리는
제스처는 1996년에도 종 종 tv 화면상에서 목격된다 - 그 제스처의 기원은 1996년 4월 20일 본인이 외환은행에다가 2001만 원을 입금시키면서
안경의 균형을 똑바로 잡고자 만진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1999년 8월 22일 오후 4시 49분경 생방송 sb* 인기가요 1부 끝나면서 빨간 옷 입은 가수들 사이에... 어두운 검정 보라색 스러운 옷이 갑자기 검은색으로 변한다.
*1999년 8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42분경 mb* 뉴스에서 감청보도에 이어 천일염 소금이 화면에 나타남.
*1999년 8월 27일 머리에 정전기가 강력하게 머물렀고 공격적인 무선파에 의한 가격이 여러 차례 왔다.
*1999년 8월 28일 왼쪽 발바닥과 왼쪽 검지 손가락 등에 전류가 느껴졌고 머리에 전자 빔 같은 것이 왔다.
*1999년 9월 4일 (토요일) 오후 8시 16분경 sb* 기동취재 2000에서 지갑분실사건 - 봉일천 우체국 화면 잠시 나타남.
*1999년 9월 4일 (토요일) 오후 10시 23분경 sb* 해석남녀(이*재, 남희* 나오는...)에서 이*일 박사 나오고 이어 오후 10시 28분 경에는 카일리 브라이언트가 잠시 나타남.
*1999년 9월 4일 (토요일) 오후 11시 17분경 sb*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송*천이 화면에 나타남. 비슷한 시간대인 오후 11시 2분경에는 kb*1 텔레비전에서 이*일이 화면에 나타남.
*1999년 9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40분경 kb*2 텔레비전에서 천일초등학교 나옴.
*1999년 9월 21일 (화요일) 오전 7시 20분 전후 - 아침에는 (내가 잠이 든 동안) 기계가 조용히 잠든 듯하나 내가 일어나거나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기계가 돌아가듯 작동하였다. (이것은 회전형 소음이 나는 장비 중 대형 장비에의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1999년 9월 21일 (화요일) 오후 1시경 낮잠 자고 일어날 무렵 꿈속에서 여자가 "나에 슬픔이 되어 주오 나에 기쁨이 되어 주오"라며 노래 부르는
중에 잠에서 깨어남. - 의식은 잠에 깨어 있으나 눈이 바로 떠지지 않고 일어나는 데 조금 힘들었다. 혹시 차량이 접근했다면 접근한 차량을
확인할 수가 있지 않을까하여 일어나 밖으로 나가 보았으나 성과가 없었다.
그들의 노래는 그 전에도 잠시 잠깐씩 잠들 때 들려 왔었다.
*1999년 9월 22일 무렵 거동이 수상한 차량을 여러 대 목격하고 차 번호를 적어 두었다.
*1999년 9월 25일 (화요일) 8시 9분에 sb* 뉴스 박스 자막 문자가 좌측 하단에서 우측 상단으로 움직임 (당시 본인은 용인시 김량장동에 있었다.
그들의 차량이 본인 주변에 접근하자 그들이 본인이 보고 있던 tv 화면에 입자파를 쏜 것 같다. 방송에 자기네들 기술이 들어가게 하려고.......)
*1999년 9월 ?일 (토요일) 8시 45분에 kb*1 텔레비전에 방송 중이었던 20세기 한국사 해방인가 하는 노동관련 방송을 함에 있어 전태일과 *영일 등이 나온다.
(전태일은 96년 무렵에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라는 타이틀로 tv에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전태일이 아닌 이천일도 당시 청년 노동자 출신이었다)
*1999년 10월 7~8일 내가 강*일과 최병* 씨를 특별 검사로 지명함. (언론 공작은 신속하게 진행된다. 언론사 그리고 관변단체 등을 이용하여
우회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예를 들면, 본인이 강*일 최병* 씨를 특별검사로 지목할 경우 감청시스템과 언론사는 공작에 들어가게 되며,
표면적으로는 변협 등의 적당한 기관을 통해 청와대에 추천하게 하고 대통령에 의해 특별검사로 임명되는 방법 등으로 우회하여 처리하는 것처럼 나타나며,
이 경우 언론사에서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보도를 한다) - 자고로 정치는 쇼라 했고 보도국 보도 자체가 쇼다. TV는 시청자를 바보로 만드는 상자다.
* 1999년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mb* 뉴스 맨 처음에 이*일 국민회의 대변인이 문일* 기자에 대한 ?際僅ㅓⅩ?건에 대한 기자회견 형식으로 나오고 이어 *원일도 나온다.
* 1999년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20분 sb* 머리가 좋아지는 tv에서는 이름에 일자 들어가는 남자와 천자 들어가는 남자가 나온다. 거의 동 시간대에
kbs1 뉴스(추정)쪽으로 채널 돌리면 이름에 일자 들어가는 기자가 나온다.
* 1999년 10월 31일 (일요일) 오후 7시 38분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을 때 "우하하하" "우하하하" "우하하하" "우하하하" 하는 나이 먹은
남자 목소리의 통신 환청이 들리더니 tv화면에 ''우'' 아무게라는 일본인 이름이 나왔다. 일본 천재 화가는 김홍도라는 내용의 방송이었다. 그리고 오후 7시 50분에는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을 약간 거느린 여자 가수가 " 사랑했으니 책임져 독한 여자야… " 하는 노래가 광고 끝나고 잠시 나타났다 사라졌다.
* 1999년 11월 ?일 오후 7시 이후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천" 어쩌고 강조 후 뚱뚱한 남자가 통일 어쩌고했다.
*1999년 11월 16일 무렵 오후 8시경 kb*2 텔레비전 뉴스에 일자 들어간 이름나온다. - 기자: 박에*더 촬영: 박영*, 이연* 편집: 김성
또, 언젠가 어느 방송사에서도 동대문 시장이 나오고 거기 천일고속이 나왔는 데, 그때 tv 화면상으로는 기자: 김용* 편집: *석규였다.
*1999년 11월 18일 무렵 (토요일) 점심 12시 30분 후 mb* tv를 말한다 스타일의 프로그램에서 박천일이 나왔다.
*1999년 11월 25일 오후 6시 46분경 mb* 뉴스에서 일자 들어간 이름의 사람이 국악상 받고 다음 화면에 천리안 나왔다.
*1999년 11월 2?일 무렵 mb* 편성 책임자 이름이 *일수였다.
*1999년 12월 1일 오후 7시 22분 무렵 kb*1 텔레비전 뉴스에서 포항의 일자 들어간 이름의 기자가 나오고 영일만과 일자 들어가는 이름의 사람이 나온다.
*1999년 12월 2일 새벽 1시 이후 잠 들기 전에 내가 "텔레비전에 오유경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며 노래하는 웃는 그 얼굴"하고
노래를 부르자 오전 7시 40분 무렵 kb*1 텔레비전에서 노란 옷 빨간 옷 입고 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왔다. (잠을 자고 눈을 뜨자 마자
"좋아 죽겠어" "좋아 죽겠어"를 반복하는 뺑뺑이 통신 환청이 들려 왔다)
(당시 kbs 아나운서 오유*씨가 광주 방송국으로 가 있었기 때문에 본인은 그녀가 화면상에서 소외당한 것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좌천된 줄
알고 96년처럼 다시 화면상에 등장시키려고 하였던 것이었다)
*1999년 12월 2일 오전 9시 50분 sb*에서 탤런트 나*일씨가 나왔다. 같은 시간에 채널을 돌리니 kb*2 텔레비전에서는 임*천이 사회자로 나오고 일등감자
광고한 사람이 나오고 있었다.
*1999년 12월 ?일 오후 11시 50분 무렵 비디오와 연결된 tv로 kb*2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나운서 김병*씨가 mc로 나오는 상황에서 방송 전파 수신이
단절되었다. 같은 시간 kb*1 텔레비전의 방송 전파 수신도 단절되었다. (당시 본인의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
*1999년 12월 4일 sb* 8시 뉴스에서 파란색 나오게 하려고 시도했다 - 40대 이상쯤으로 생각되는 아저씨의 기침 소리가 들려왔다.
*1999년 12월 5일 오후 8시 sb* 뉴스에서 이름에 일자 들어가는 사람이 나왔다. 온천에 대한 것도 나왔다.
*1999년 12월 8일 오후 5시 전후 무렵 가해자들 쪽에서 방송 전파를 끊어 보려는 시도를 하자 "살려줘!" "살려줘" 를 반복하며 정신 없이 돌아가는
기계 소리가 조그만하게 들려왔고 그때 "아니 저 녀석이"라고 말하는 30~40대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살려줘!" "살려줘" 를 반복하던 기계 소리는 본인의 목소리와 흡사했다 - 본인의 목소리와 흡사한
소리를 내며 작동하는 장비가 여러 대 있다. 또한, 가해자의 음성모드로 작동하도록 설정된 장비도 있다
*1999년 12월 9일 목요일 낮 12시 40분 경 mb* 텔레비전에서 노래 긑날 무렵에 화면 바뀌면서"야 임ma 바꾸란 말이야" 하는 소리 들림.
*1999년 12월 ?일 am 1시 50분경 sb* 영화 <천국의 땅>의 발레사진 나오는 장면에서 기술 들어가려는 듯 화면에 코딩 깔았다, 제거했다, 한듯하다.
*1999년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무렵 뺑뺑이 스러운 것이 하나 더 개입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뺑뺑이란 회전하는 듯한 소리를 내며 정보를
입력하거나 전송하는 통신 장치 같은 것을 의미한다 - 이런 종류의 뇌 정보통신 장비나 뉴로 폰 계열의 장비가 사람에게 적용되면 아무리 뛰어난
정신과 전문의가 진찰을 해 봐도 진짜로 돌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이것이 사실이라 해도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
누가 이런 말을 믿겠는가 - 가해자들도 이점을 너무 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들 중에는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1999년 12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7분 무렵 mb* 생방송 음악 캠프에 기술 들어 가자 "나 이럴 줄 알았어"하며 불만스러워 하는 30대쯤
될 것 같은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마치 자동 편집 기술이 작동한 것 같은 느낌의 장면으로 녹화되어 화면 조작된 느낌의 방송이 나왔다)
(아마도 당시에 검은색 옷을 입은 가수와 댄서들이 무대 위로 뛰어나왔던 것 같다)
*1999년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 34분 무렵 호기심 천국에서 남자가 뜸금없이 에드립을 했는데, 그냥 "결혼해"라고 말함.
*1999년 12월 12일 일요일 밤 12시에 끝난 kb*영화 위험한 행운의 주인공 이름이 조지코일 이었다.
*1999년 12월 13일 월요일 오전 5시 무렵 어떤 나쁜 사람이 전파 같은 입자 빔을 귀 쪽 머리 옆 파인 곳에 갖다대었다.
*1999년 12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12시 무렵 잠이든 나의 몸에 몹시 공격적이며 놀라게 하는 전류가 흘렀다.
*1999년 12월 13일 월요일 오후 1시 전에 잠에서 깨어날 무렵에 또다시 몹시 공격적이며 놀라게 하는 전기적인 공격이 있었다.
마치 죽거나 말거나 정도에의 생명을 위협당할 만한 정도의 공격 강도였으며 나는 그것이 전기적인 공격으로 나를 암살해 보려는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1999년 12월 13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경 몸체에 전류 서러운 것이 흐르는 괴이한 느낌이 들었다.
*1999년 12월 14일 9시 45분 kb*1 텔레비전 상받는 장면에서 검정양복이 파란색으로 보이게 화면 조작한 사람도 용의자이다.
*1999년 12월 16일 목요일 오전 6시 20분경 본인의 귀쪽 머리 옆 파인 곳을 전파 같은 입자 빔으로 가격하면 회전하는 듯한 소리를 내며 작동하는 장비의 음성 정보가 교란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나에 몸에 전파 같은 입자빔을 쏘거나 신체적, 심리적인 반응을 유발하여 나와 연결되어 있는 장비를 다루었다.
그들의 시스템은 기생충처럼 사람의 몸을 숙주로 삼아야 기능이 가능한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1999년 12월 18일 토요일 본인이 그들에게 방송 일 그만 하겠다고 의사표시를 했다.
*1999년 12월 19일 일요일 텔레비전에 파란 옷이 나오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며 장난삼아 대립하는 태도를 취하자 mb* 뉴스의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면서 깨진다. (저녁 뉴스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방송사에는 도대체 기술본부나 기술 감독이 왜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러한 횡포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것 같아 보였다. 당시 본인의 위치는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이었다)
*1999년 12월 24일 pm 1시 41분 무렵 mb* 사랑을 나눕시다 에서 tv 화면에 ''이천일'' ''이천덕''이라는 사람과 이름이 나옴.
*1999년 12월 29일 오후 9시 40분 mb* 뉴스 고일* 기자 나올 때 일자 들어간 사람들과 이름이 세번 연속해서 나왔다.
(이거 나올 당시 "헤 헤 헤 이해하시겠지" 하는 3~40대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2000년 1월 1일 오전에 오유* 아나운서가 tv에 나왔다. (빨간 옷의 외국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
*2000년 1월 16일 일요일 오후 11시 40분 무렵 sb* 출산 관련 프로그램에서 일자 들어간 이름의 교수가 나온다. kb*2 텔레비전에서는 소년 탐정 김정일이라는 만화 영화와 관련된 것이 나온다.
*2000년 2월 16일(?) 오후 9시 무렵 kb* 텔레비전 가족오락관에서 빨간 옷을 입은 아나운서 손미*가 "결혼.?....참아야!?!??...."라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장면이 방송으로 나왔다(아마도 사랑을 하는 사이라면 본인이 당하는 고통 정도는 참고 견디어 내야 한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2000년 2월 18일 금요일 pm 10시 55분 sb* 영화특급에서 리버 와일드를 상영했다.
*2000년 2월 20일 일요일 오전 11시 무렵 kb*2 텔레비젼 3인의 천사에서 빨간 옷, 파란 옷, 노란 옷의 3사람이 함께 나왔다.
*2000년 2월 21일 월요일 오전 kb* 텔레비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대머리 관련 방송을 하면서 여자 진행자가 "이제 결혼 해야겠네요"이 비슷한 얘기를 한다.
*2000년 2월 21일 무렵 오전에는 아나운서 오유*씨의 이름이 들어간 광고와 이천일의 이름이 들어간 광고가 연결되어 붙어서 나오기도 했다.
*2000년 4월 3일 am 4시 16분 무렵 mb* 라디오 FM 95MHz에서 여자 가수가 "너를 사랑해"하는 소리가 나면서 갑자기 라디오가 안 나왔다.
*2000년 5월 1일 kb* 6시 내고향에 오유* 아나운서가 노란 옷을 입고 나왔다.
*2000년 5월 5일 kb* 오유* 아나운서가 화장을 이상하게 하고는 파란 옷을 입고 나왔다.
*2001년 12월 7일 일요일 am 3시 27분 무렵 화장실 가는 데, 목 뒤에다 위협적인 무선 자극을 가했다. 또한 기계음 소리가 조금 더 크게 들렸다.
*2001년 12월 7일 일요일 am 3시 30분 무렵 "예쁜 새kki들"하는 나이먹은 목소리의 기계음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약은 새kki들"하는 나이 어린
기계음 소리가 들려 왔으며 서로 주고 받는 듯한 심한 소리가 들?홱?. (당시 나는 나이 먹은 기계음 소리가 나는 쪽을 더 악당으로 생각했다.)
*2001년 12월 7일 일요일 am 3시 35분 무렵 어깨에 무선 자극을 가했다. (공격적이 었고 다치라고 가한 것 같다 - 오른쪽 승모근 부위가 결리려는
듯한 느낌 이었고 다시 왼쪽 목과 승모근 연결 부위가 공격당했다)
*2001년 12월 경에는 "들어가서 뭐라 그러냐"는 식으로 말하는 노인 아줌마 목소리가 통신 환청으로 들렸다. "살려줘" "살려줘" 하는 기계음 섞인
중학생 정도의 남자 녀석 목소리가 들렸왔다. 갓난 아이 서러운 깜 찍 깜찍 뛰는 듯한 말소리를 내는 귀여운 기계소리도 났다.
이것은 사람이 아니고 인공지능시스템의 일종으로 생각되며 1999년도에는 나의 생각이나 말 또는 글 등의 문장 중에 7마디 정도의 끝자락만 잡아
돌리듯 따라 말하며 돌아가듯 작동하던 기계이다. 주로 짧은 단어를 구사했던 것으로 기억되며, 마치 감정이 있고 살아있는 듯한 느낌으로 갓난 아이
스러운 기계의 말소리가 들려왔었다. 가해자들은 이 기계에다가 본인의 친구 이름을 붙여 부르고 있었다. 1999년도에는 이 기계의 역할이
가해자들에게는 몹시 중요한 것 같았다. 그러나 그 장비를 내가 뇌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하여 다루려면 신경을 많이 써야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몹시 답답하고 피곤한 장비였으나, 가해자들 중에는 그런 장비로부터 나온 통신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자들이 있는 것 같아서 아주 무시할 수도 없었다.
그 기계를 작동시켰던 방법 중에 하나를 예로 든다면 내가 "빨간 옷 노란 옷"이라고 반복해서 주문을 외우듯 시연을 하면 그 장비에는 그것이 입력된듯하게 반응을 보이며 그 기계는 "빨간 옷 노란 옷"이라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며 작동하였고, 그 소리를 통신으로 듣는 자들에 의해 tv에서는 빨간 옷과 노란 옷이 많이 나온다. 또는 그 기계에다가 주문을 외우듯 시연을 하거나 속기나 글씨로써 연예인 이름을 입력시키면 입력된 연예인이 tv에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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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5일 오후 7시 25분 무렵 kb* 뉴스 네트워크에서 현대증권에서 증권소식 나올 때 뚜두두두두 두두두두 하는 소리 남(이때 "이거지"하는
3~40대 남자 목소리가 났다- tv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리는 환청 같다)
(1999년 12월 19일 일요일 mbc 뉴스의 화면이 깨졌다는 방송사고에 대한 내용 등을 텔레비전 틀어 놓고 컴퓨터로 글을 정리하고 있자 자기들도
고의로 방송사고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듯 일부러 방송 사고 낸 것 같다)
빨간 옷 입은 앵커가 방송이 고르지 못한 점 사과함.
이어 여자가 노란 옷의 모습으로 날씨를 예보함. (현재위치 경기도 의왕시)
*참고로 2004년 2월 2일 무렵부터 tv의 경우 컬러 쪽 조짐이 좀...... 거의 흑백이군요.
그리고 몇 일 뒤에는 과거에 잠시 나오던 색 중에서 오렌지(주황)계열의 색 등도 눈에 띄는군요.
언제 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도 제가 관여할 수 있는 상황은 같은 데, 이제는 관심이 별루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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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잠 들었을 때나 누워있을 때 주로 공격을 한다.
밤마다 죽이겠다는 통신 환청으로 협박하며 괴롭힌다.
수면 중에 의문사로 인하여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가해자들은 의도적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주려는 것 같다 - 무선 기술(초음파, 레이저, DEW, 전자기, 방사능)을 이용한 고문기술 같았다.
무선에 의한 신체 자극 및 위협적인 자극으로 공격을 했다.
무선 기술을 이용한 장비로 정신 병자로 오해받게 하거나 죽이려는 시도를 하는 것 같다.
전기생리학적으로 팔 부위에 전극과 생체의 주파수를 잡아 팔 근육 등을 무선 기술로 반복적으로 수축시킨다.
도청을 하며 사생활을 방송 소재로 사용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기타 메모 1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특히, 1996년 5월~7월에 집중적으로 무선통신수단에 의하여 방송과 관계되었다.
*어떤 사람이 뒤에서 대본을 읽으면 녹화 방송의 경우 마치 tv화면상에 나타나는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 처럼 나온다.
(이런 기술을 96년 3~7월 무렵 많이 사용해본 것 같다. 그 이후에도 가끔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당시에는 기술이 부족하여 tv로 나오는 사람의
입 모양과 말소리가 어긋나 있었다. 1999년 무렵에도 이런 기술이 사용되었다)
*생각을 언어화하여 들을 수 있다(기계에 의한 것)
*뇌에다 그림을 전송할 수 있다(이 경우 눈을 감아도 그림이 보이고 눈을 떠도 그림이 보인다)
*통신 환청이 들려오게 할 수 있고 이것으로 수면방해가 가능하다. (귀를 막아도 들린다) 나에게 들려오는 통신 환청의 모드는 여러 종류가 있는 데, 그중에는 점차로 다가오는 듯하게 들려오는 것도 있다. (마치 차량이 본인에게 근접해 올수록 소리가 점 점 커지거나 볼륨을 조절해 가며 소리를 점 점 크게 하는 것 같았다)
*무선기술에 의한 신체마비가 가능하다.
*정신력 및 체력을 약화시킨다.
*그들은 방송이나 기타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본인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 같다.
*1996년 5월 무렵 내가 동업으로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만해도 1996년 5월 31일 한국과 일본의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라는 발표로 이어졌다는 말을 하면 과연 누가 믿을지 궁금하다.
*1996년 안산시 안산1동에서 tv를 보는 데 나의 한쪽 눈에 전자빔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tv화면에 나오는 아이의 눈과 연결된 듯 내가
경계하듯 노려보자 아이도 노려봤고 내가 눈을 크게 뜨자 아이도 눈을 크게 떴다. 그때 그 아이의 눈동자는 상식적인 화면상에 눈동자와는 다른 마치 살아있는 사람의 눈동자처럼 real해서 그 방송을 본 사람들에겐 독특하게 비춰졌으리라 생각한다(아프리카문제를 다룬 예고방송으로 기억되는 데, 흑인 어른과 함께 나온 흑인 아이였다)
*내 주변의 전자장비 등에 영향을 준다 1996년 태백 역 근처에 있는 전자오락실에서 전투기가 날아가며 총알 등을 쏘며 적기를 공격하는
게임을 하고 있을 때였다. 내가 열심히 총알 나가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죽여" "죽여" "죽여" 하는 어리게들리는 통신 환청(당시에는 그게 인공 지능화되어있는
컴퓨터에서 나는 기계음이라고 생각했음)이 반복해서 들려왔고 "뭐 하는 거야"(당시 내가 딱딱이라는 별명을 붙인 성인 남자 목소리 같았다) 하는 말소리가 들리더니
게임기 모니터에 전자빔 종류라도 얻어맞은 듯 화면이 뒤집어지면서 게임이 끝나버렸다. 또한, 내부에 조명 시설이 되어있는 동굴 안에 들어갔을 때에는 그 안에 있던
조명등이(백열전구 종류였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함) 자주 깜박거렸고 야간에 길을 걸을 때 가로등도 간혹 조금 길게 깜박거렸는데 이것도 이러한 통신기술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1996년 9월 무렵에 내 생각을 언어화하는 기계 소리 같은 것이 들려왔는데 나의 생각을
따라 말하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자 그 다음부터는 그 기계가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가며 소리를 내다가 뒤쪽으로 갈수록 속도가 떨어져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굴렁쇠가 연상되는 듯이 흐지부지하면서 문장만들기를 멈추었다. (조절하여 기계가 나사 풀린 듯한 상태 같았는데 더욱 황당한 것은 내가 생각을 명확히 하여 문장을 만들기 전에 미리 기계가 먼저 나에 생각을 말하고 있었다 - 약 0.1~1초 정도<좀더 정확한 시간은 당시 메모해둔 기록을 찾아봐야 알 것 같다> )
*그들은 뇌파나 모든 작동하는 것들의 초기전자파를 수신하여 결과를 예측하려들며 전자파종류의 방사능이나 입자파 같은 것을 쏘아 물 맛이나 술 맛 등을 변화시키거나 화학변화를 유발한다.
*전자장비는 물론 사람에 대하여도 신체적 정신적인 에러를 유발시킨다.
*옷 색깔은 "ttong카살려줘"하는 내 근처에 자동차를 몰고 접근했다고 생각되는 어떤 아저씨 목소리가 통신 환청처럼 들리더니 때마침 tv에서 원색 옷을 입은 사람이 등장했다… 한번은 뉴스를 보는데
내가 땀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자 어떤 젊은 남자의 "이거집어너"하는 소리가 들려왔고 땀이라는 단어가 어떤 장비에 돌아가듯 말려들어 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땀을 흘리며..어쩌고 저쩌고하는 내용의 보도로나왔다.
*이 사람들의 장비에는 모드가있고 방송화면이 조작되기 시작하면 국내방송은 물론 해외에까지도 그 영향이 미치는 걸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언론이 다른 나라의 언론보다도 유난히 권력화되어있고 드센 이유도 이런 시스템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996년 8~9월 무렵 강원도 태백 황지 부근에 있는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가수 조용*이 부른 그 겨울에 찻집을 거의 입만 뻥긋 이다시피
따라 부른 적이 있었다. 그때 목 뒤 or 뒷머리 쪽에 전파 줄기 같은 빔 종류가 와 다아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노래를 잠을 자고 일어날
무렵 다시 듣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음향 장비나 음성 조작기 같은 것으로 나에 음성을 복사해서 기계음이 들어간 듯한 목소리였다.
암만 들어 봐도 내 목소리였다. 무지 신기했다. 왜냐하면, 나는 노래 실력은 연습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음치 수준에 가까운 데, 그 기계는
가수 실력에 가깝게 노래를 그럴 듯하게 부르고 있었다. 또한, 반주로 나오는 음악 소리가 독특하여 마치 신디 사이저 같은 전자 음반 같은 설비 종류가
동원된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통상적으로 들어오던 신디 사이저 등에 의한 전자 음악 소리 보다는 훨씬 웅장하고 수준이 제법 높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며 무지 크고 ?洲? 장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당시 내가 별명으로 경상도 영감이라고 불렀던 사람의 인기척이 난 것 같았고 그 주위에서 아줌마들이 돕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노랫말의 마지막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는데, 잠에서 일어날 무렵 비몽사몽 간에 나는 그 노랫소리에 신경쓰게 되었고, ''그대 나의 사랑아''와 ''그대 나의 사람아''라는
대목에서 심리적인 갈등을 하다가 ''그대 나의 사랑아''를 선택하자 그 기계는 ''그대 나의 사랑아''로 노래를 불렀고, 그 경상도 영감은 "됐어"하면서
만족해 하는 것 같았으며, 이내 그 음악소리는 사라졌다. (나는 당시에 이런 종류에 음악을 그들이 어디론가 보내야 할 입장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1999년 이후에 다시 음악 소리를 내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음악 소리의 패턴이 많이 달라졌고, 경상도 영감의 인기척은 들리지 않았으며
1996년 때 보다 훨씬 젊은 사람들로 구성되어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1996년 8~9월 무렵, 그 당시에 나는 그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그 음향 장비를 이용해 기념으로 음반이나 만들어 달라고 그들에게
텔레파시로 의사표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결국 들어주지 않았다.
*1996년 3~5월 무렵까지는 우호적이었고 9월 무렵까지는 본인과 그들과의 관계가 그 다지 심각하게 적대적이지는 않았으나 1996년 9월 25일 이후부터는 그들에게 많이 실망하게 되고 그들이 나를 배신할 것을 점 점 확신하게 된다
*내가 보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장 먼저 뉴스 속보가 나오는 것 같았다.
*내가 방송을 보고 있을 때 "그만해" "그만해"를 반복하는 아줌마 소리가 나면 그 방송 프로그램은 없어지는 것 같다. 아마도 그 아줌마의 말소리를
나와 방송사가 동시에 듣기도 하는 모양이다. 만일 내가 그 아줌마 의견에 반대하게 되면은 그 프로그램은 계속되기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나운서나 mc가 방송
끝날 무렵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라는 인사 말을 들을 때마다 그 아줌마의 "그만해" "그만해" "그만해" 하는 소리가 떠오른다.
*1996년에는 tv에 통일부 화면이 많이 나왔었다.
*1996년에는 tv에 노동부 화면도 많이 나왔었다.
*새천년 이후에 kb* 오유* 아나운서가 방송에 나왔을 때, 그들은 나의 손이 무선으로 어떻게 떨리는 지를 오유*씨에게 체험적으로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책상 위의 대본 근처에 있는 오유*씨의 손을 무선으로 잠시 동안 흔들고 있었고 오유*씨는 뭔가를 알았다는 듯이 가벼운 미소를 띠고 있었다.
*1999년 무렵 내가 1996년 때처럼 다시 방송에 관심을 보이고 관여를 하자 1996년도에 내가 또랑이(가해자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음성 조작기술을 사용하여 기계음이
섞여서 누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라고 별명을 붙였던 사람 같았는데, 1999년도에 찾아온 사람들의 일에 동조하고
있는 것이 몹시 불만스럽다는 듯이 "바bo 같은 nom"이라고 했던 것 같다. 1996년도에 일했던 사람들 중 어떤 자들은 주도권을 상당히 상실하고 구경하는
입장에 가까운 것처럼 느껴졌다.
몰론 1996년도에 일을 했던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려 오긴 들려 왔으나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가 아주 많이 들려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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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또랑이나 1996년도에 일했던 사람들에게 불만이 있었다.
왜냐하면, 1996년도 7월 무렵에 나는 이런 일을 안 하겠다는 의사표시를 분명히 했음에도 그들은 뇌 정보 통신 기술이나 전자기 시스템을 나에게 계속 적용시켰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들은 전자기 무기로 나를 괴롭히기까지 했다. 그것은 배신 행위였다. 그래서 1999년도에는 이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증인들이 많아저서 그들이 나를 죽이기도 어렵게 되고 그들의 비밀을 유지하기도 힘들어 질 것으로 생각하고, 1996년도 보다 더 많이 오라고 했는데,
1999년도에 진짜로 이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찾아 들었다.
*그들은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김량장동 주공 아파트 근처로 몰려 왔는데, 그 무렵에 기습적인 재치를 발휘하여 가해자들의 차량 번호를
200대 이상 확보하는 업적을 이루었고, 아파트 주변에 방을 구해 들어와서 일을 하는 그들의 행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가 있었다.
또한, 도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가 다시 한번 확인할 수가 있었다.
*나에게 있어 1999년도에 찾아온 사람들의 이용가치는 본인이 방송과 관련된 사람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데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직접 만나서 일을 할 것으로 생각을 했으며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1996년도 사람들보다는 정의로운 사람들이기를 바랬다.
그러나, 1999년도에 찾아온 사람들도 내가 우려했던 대로 1996년도에 일했던 사람들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답습했다.
오히려, 뺑뺑이라고 불리우는 회전하며 작동하는 듯한 말소리가 나는 음향 장비를 가동시켜 가며 수면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정의로운 사람들이 아니었고 언론 공작이나 하는 믿을 수 없는 자들 이었다.
2000년 1월 1일부터는 그들에 죄에 동참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나오게 했던 색깔 옷이나 이름과 관련된 방송은 관성이 작용하여 그 이후로도 계속되고 있었다.
*그들은 나에게 이익을 줄 것처럼 통신 환청을 들리게 하였으며, 5억 원을 주겠다는 등의 나이 많이 먹은 아저씨의 말소리와 기계 돌리는 소리도
들려왔으나 나는 1억만을 요구했고 그렇게 정보를 입력하며 기계가 작동하는 소리도 들려 왔었다. - 물론, 결과적으로 그들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그들로부터 들려오는 모든 소리는 심리를 유도하고 교란시키기 위한 음향효과 정도로 생각하게 되었다.
*1999년~2000년 무렵에 목격한 거동이 수상한 소형 자가용에는 4사람의 젊은이들이 타고 있었는 데, 그들 중에는 x 반도를 하고 정복을 입은 의경도 있었다.
그들은 아파트 단지 진입로의 비탈 길 위쪽에서 일시 정차하며 주춤거리고 있었고, 그 무렵 뺑뺑이라고 불리우는 회전 음향 장비의
소리와 "야 이 개Sae끼들아"하는 아저씨의 목소리도 들려왔는 데, 그 거동이 수상한 차량은 마치 사람 취급도 못 받아 가면서 뺑뺑이 장비에서 나는 지시대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나는 걸어 올라가서 경찰복을 입은 사람의 계급장부터 궁금해서 확인해 보았는데, 겨우 이파리가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왕에 자동차로 따라다니려면 폼나는 고급 승용차에 계급이나 높은 것들이 따라다니든가 - 내가 다 쪽시리다 따샤들아"라는 식으로 그들을 조롱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나를 따라다니는 차량 안에 있는 사복 차림의 아줌마, 아저씨들의 지위도 이파리 하나 수준의 지위 정도 일 것으로 의제하고 그들을 놀린 적이 있었다.
사복 차림에 자가용을 몰고 다니며 내 주위를 맴도는 사람들 중에는 건방지기 이를 데 없는 자들이 있어서 지위가 높은 줄 알았는데, 별것도 아닌 것 같았다.
*내가 관심을 가지거나 하면 광고가 두 꼭지가 돌아가기도 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방송사에서 한번 더 나오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으나 나중에는 그들이 어디선가 무선으로 전파 같은 에너지파를 내가 보는 tv 모니터에
쏘게 되며는 신기하게도 광고의 경우에도 정확하게 다시 한번 리플레이(replay)되는 것도 같았다.
*내 앞에 여러 개의 모니터가 있을 경우에는 나의 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모니터가 전파 같은 입자 빔 종류에 맞는 것 같았다.
*"너희 둘" "너희 둘" 하는 통신 환청이 들렸었다. 그러면, "살려줘" "살려줘"하는 기계가 회전하는 듯한 어린 목소리가 들린적이 있다 - 본인에 문제는 "너희 둘"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으로 이해되었으나 책임질 자들이 무척 많다.
*1996년에 그 사람들은 기상이변이나 화재 사건 내지는 건강이나 스포츠 등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1996년에는 0. 1. 20. 120. 200. 3000등의 숫자에 의미를 두었다.
*1999년에 동물은 소에 의미를 두었다.
*1996년에 옷는 검은색 옷과 빨간색 옷에 의미를 두었다.
*1996년에 중요한 발음은 A: 이. 천. 일. 우. 영. 미. 종. 형. 재. 규. 만. B: 선. 용. 은. 나. 상. 기. 현. 수. 덕. 세, 자. 화. 구. 근. C:동. 원
*1996년에는 건강이니 감기니 하는 말이 인사 말로 쓰이거나 의미가 있었다.
*1999년에는 1. 5. 6. 10. 51. 2000. 1000. 2001 등의 숫자에 의미를 두었다.
*1999년에 중요한 발음은 A: 이. 천. 일. 오. 유. 근. 경. 재. 자. 화.구. 영. 용. 선. 세. B:전. 인. 병. 수
*1999년에 동물은 오리 그림이 화면에 많이 나온다.
*1999년에 옷는 빨간색 옷과 파란 옷 그리고 노란 옷에 의미를 두었다.
*새천년 이후에는 체크 무늬 옷이 추가된다. 잠시 나오다가 시들 했는 데, 2003년 부터 다시 나온다. (다른 색 옷도 화면에 등장하려 했으나 얼마 못 가 사라졌었는데, 현재 조짐이 수상하다. 하얀 색 옷은 2004년 2월 무렵부터 2월 8일 현재까지 몇 일간 나오고 있다)
*본인 이름과 관련된 글자가 들어간 사람들이 방송 화면에 많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목이나 노래 제목, 연속극 제목, 지명, 나라 이름 등도 본인 이름과 관련된 글자가 들어간 것과 내가 정한 중요한 발음들이 방송 화면상에 출현 빈도가 높았다.
본인이 정한 중요한 발음들 이라는 것은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다.
*공중파의 경우 tv를 보면 동시에 두 곳 이상에서 색깔 옷이 나온다거나 색깔 옷이 안 나오는 채널은 이름과 관련된 화면이 나왔었다.
1996년 3~7월 무렵 여자 코미디언(아마도 엄정*씨였던 것 같다)이 노란 옷을 입고 나왔는데, 못생겨서 내가 채널을 돌리자 - 방송에서는 내가 ''자기편을 죽인 것처럼'' 묘사하며 에드립했다.
(그들은 내가 노란 색을 좋아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노란 옷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 (이런 사건 이후 노란색 옷은 안 나오기 시작하고 검정 옷과
빨간 옷만 경쟁하듯 나오다가 1999년 부터 노란 옷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1999년에 나오는 노란 옷과 빨간 옷은 노란 옷이 먼저 화면에 언뜻 비춰지다가 내가 인정을 안 하자 시들어 갔는 데, 내가 어떤 기술로 하여 방송사와
관계 있음을 가족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알리기 위하여 빨간 옷이 먼저 나오는 양상을 띠다가 내가 가족들에게 보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란 티를
사입고 노란 옷이 나오게 하여 노란 옷이 나오기 시작한다. 파란 옷은 노란 옷이 나오기 시작하자 어떤 자들이 위기감을 느끼며 나오게 한 것으로 생각한다.
박*이 mc였던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 이*일씨가 파란 옷과 연계되어 3번 정도 연속하여 파란색 옷이 화면에 나오면서 파란 옷이 본격적으로
한동안 나오기 시작하면서 파란 옷이 등장한 것이며 체크무늬 옷은 새천년 이후에 나오는 데, 내가 체크무늬 옷을 선물 받은 기념으로 나오게 하여
잠시 나오게 되다가 시들하고 세력이 약했는 데, 2003년 무렵(?) sbs 랜디가 나오는 초능력 관련 프로그램 게시판에 옷 색깔이 진짜로 그렇게 나오면
내가 100만불을 받아야 된다라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다시 나오게 했다.-근데, 게시판에 올렸던 본인에 글은 지워진다.
파란옷은 1999년 무렵 청와대의 이희* 여사가 입고 나오는 걸로 화면상에 나타난다.
체크무늬 옷은 국회의원이었던 탤런트 이*재 씨 등이 입고 나오며, 노란 옷은 처음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탤런트들이 입고 나오다가 기계 모드에 빨간 옷과 노란 옷이 함께 입력되어
돌아가자 많은 방송인들이 한 번씩이라도 입고 나오거나 화면 조작으로 그렇게 방송 상으로 비추어진 것으로 안다.
1999년 당시에는 통신 환청으로 나타날 때, "까꿍"하며 나타났던 까꿍이라는 별명을 가진 청, 장년층 남자와 목소리 톤이 굵은 아저씨가 빨간 옷을 많이 나오게 했던 것 같다.
*"내꺼 안돼"하는 통신 환청이 들린적이 있다(2~30대 남자 목소리) (1999년 무렵?)
*나와 관련된 시스템은 국내 방송은 물론 미국 언론사와도 관계되어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들은 해커처럼 여기저기 집안에 숨어서 까지 이런 시스템에 관여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그들 중에 어떤 자들은 이것을 무슨 게임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기계의 종류나 모드가 여러 종류인 것 같다.
*미국선거(대선포함)나 국내선거 그리고 방송 상에 나타나거나 언급되는 선거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가능했다.
*가장 반짝이는 별처럼 보이는 비행물체가 여러 번 본인의 머리 위쪽에서 목격되었다. - 본인이 저게 별인가? 뭔가? 하고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으면
조용히 도망가듯 이동하였다. - 하늘에 오랫동안 정지한 듯이 머물러 있었고 이동할 때도 전혀 소음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처음에는 무소음 헬기 종류가
따라다니는 가보다하고 생각했었고 조금 후에는 그 이동 속도가 느리고 완만하여 방송과 관련된 첩보 기능을 하는 비행기구 종류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주로 저녁 9시 뉴스를 할 무렵에 많이 목격되었다)
*내가 나를 상징하는 것을 내 스스로 정하면 그들은 그것에도 대단한 관심을 가진다. 1996년에는 반신 반인인 헤라클레스였다. 즉, 죽어서 불사조가 되는...
그래서 이후에 나에 구호는 "죽어도 죽지않는다."였다. (헤라클레스를 상징으로 정하자 그 즉시 키 190cm가 넘는 듯한 바디빌더 스러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얼쩡거렸다)
헤라클레스 이전에는 나폴레옹에도 그들은 관심을 가졌다(내가 가게에서 나폴레옹 위스키를 살 때 그들은 의미를 부여했다)
*1996년 9월 무렵 밤에 강원도에 위치한 기차역에서 서울로 내려오기 위해 역 안에서 혼자서 기차를 기다리는 데, 자가용이 가까이 접근하자 어떤
통신실 같은 느낌이 드는 소리들이 전화 걸때 혼선되어 들려 오는 소리처럼 통신 환청으로 들렸왔다. 마치 경찰청 112 지령실스러운 그런 느낌의 규모
정도가 되는 그런 곳 같았다. 장년층스러운 어떤 남자가 지역 명칭을 불렀고 그 통신 환청을 나와 동시에 들은 역앞에 정차 상태의 자가용은
붕- 하면서 차를 출발시켰다. (그 지명은 내가 그들에게 나에 위치를 속이기위해서 장난으로 나에 위치를 텔레파시나 말로 알리던 그런 방식이었다.
예를 들면 "강경시 이천읍" "종로구 범일동" "대전시 서울면"같은 거였다 - 당시에는 gps에 대한 개념이 나에겐 없었고 내가 이동 중에 지역 이정표를
보거나 나에 위치가 어디라는 생각을 하면 그것으로 그들은 나에 위치를 파악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는 나에 위치를 모르게 하려고 항상 "일본 서울역"이니
"부산시 청량리"니 하는 식으로 나에 위치를 생각했고 심지어는 주문을 외우듯이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면 그들의 장비는 나에 생각을 언어화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떤 지역은 기계에 입력되기도 하였다. 그들이 사용하는 기계의 종류와 모드는 여러 종류인 듯하게 들려 왔으며 팀이나 조를
이루어 일하는 것 같았고, 팀마다 나에 위치를 인식하는 능력이 다른 것 같았다. 그들은 그들의 장비에서 나는 소리를 통신상으로 공유하며 나에 위치를
파악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그중에서도 주 기능을 하는 장비에서 나는 소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았다. 마치 몇 개의 팀이 있고 그 중에서도
주기능을 하거나 당번 역할을 하는 팀이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러한 시스템은 24시간 작동되고 있었는데, 내가 잠 들면 그들도 잠을 자거나 작업에
참여하는 인원이 감소하는 것 같았다. 간혹, 잠을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면 그들의 작업실에서 나는 소리가 들려오는 데, 내가 자는 동안에 기계를
자동 모드에 놓고 그들도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았다. "자동 모드에 놓인 그 기계는 여러 지역의 지명을 혼자서 여기저기 말해 가며 뭔가를 검색하듯이
나에 위치를 파악하려는 듯 작동하고 있었다." 그들의 기계는 나의 생각에 반응을 하기 때문에 그들이 잠들었거나 작업실에 없는 동안 내가 장난과 실험 삼아
여기 저기 지명을 생각해 가며 그 기계의 작동을 유도하여 잘못된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반복적으로 특정 지역명을 집중적으로 생각해가며
입력시키기 위해 작동시켜 본적도 있었다. 또 한번은 1999년 무렵에 잠을 자다 일어났는 데, 내가 잠을 잘 때에는 조용하던 기계실의 장비가 내가 깨어나자 스스로
소리를 내며 작동하기 시작했는 데, 몹시 웅장한 장비가 작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 장비는 내가 단어 하나를 생각하면 그 단어를 두 번 따라 말하며 돌아가는 뺑뺑이 장비였다.
그것은 세개 정도의 스피커가 달려있는 것처럼 소리가 들려왔는 데, 내가 알던 1996년도의 장비와는 전혀 다른 것이며, 하나의 스피커에서는 내가
생각한 단어를 두 번 따라 말을 했으며, 다른 스피커도 이어서 따라 두 바퀴씩 돌며 말소리를 내며 작동했다. 그래서 나는 그 뇌파 통신 장비 종류를
텔레파시로 다루는 연습을 하며 작동시키자 몹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의 의도대로 돌아갔고, 기계실에 혼자 있던 사람이 몹시 당황해 했다.
나는 그 기계에는 2사람 이상의 작업자가 있어야 그들이 그 기계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알았고, 그 기계실에 있는 사람이 통제를 못하고
당혹 스러워하는 상황을 즐기며 내 마음대로 작동시키며 내 마음대로 정보를 입력 or 전송시켰고 한동안 기계를 가지고 놀았다.
그때 뺑뺑이 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작동하자 그 기계실에 혼자 있던 사람은 "이 Sae끼 Ji랄해" "이 새Kki Ji랄해" "이 Sae끼 Ji랄해"를 반복적으로
말하며 당황해 하고 있었다.
*1996년 9월 무렵 강원도 태백역 앞에서 나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서행을 하며 다가오는 검정 자가용을 목격하였다.
차 안에는 장년층 정도의 무게 있어 보이는 남자 4사람이 타고 있었고 운전석 옆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의 손에는 차량과 연결된 무전기가 쥐여져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옆에 서서 찻길을 건너려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자가용의 창문이 열려 있어서 운전석 옆좌석에 앉아있는 사람의 말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조금만 더 가봐"라는 말을 운전자에게 하였고 운전자는 서행을 하며 조금더 역 쪽으로 들어갔다.
뭔가 나에 위치가 수신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태백역 앞쪽은 구조적으로 더 이상 자동차가 들어가 볼 곳이 없는 곳이었다.
나는 시침 뚝 때고 골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러나 1999년 무렵에는 무전기가 달린 자가용은 보지를 못했다. 주로 핸드폰을 이용하는 것 같았으며 어떤 차는 나를 알아보았고 나에게 목격당한 것이 확실해지자 뭔가 포기를 한 것처럼 길 옆에 차를 세우고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차 안에 무전기는 없었으며 라디오를 듣고 있었다. 들어보니 국악방송이었다.
택시 종류로 위장한 것 같은 차량을 제외하고는 무전기를 사용하는 차량을 1999년 이후에는 목격하지 못했다.
*그들 중 어떤 자들은 나에 위치를 알면서도 일부러 다른 지역으로 차량을 이동시켰다.
그들은 나를 찾아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시간이나 때우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2002년~2003년 무렵 밤에는 택시들이 떼지어 돌아다녔다.
*내가 시청했던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경우가 많았다. (재방송이나 유선방송으로)
*1996년 9월 무렵 그들 장비에 의해 생방송 심야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송사고가 나서 그곳 스텝이 야- 하며 화내는 소리가 tv밖으로 흘러 나왔는데도
그곳에서 일하는 경상도 억양의 영감은 거기에는 전혀 신경도 안 쓰며
오직 어떤 기계에서 나는 지역 이름을 하나하나 따라 말해가며 기계 작동 상태에만 관심을 보였다. 나는 당시에는 어이가 없었으나 다음에 다시
그 프로그램을 보니 오히려 뭔가 반기는 듯한 느낌까지 들었다. ( 그 프로그램의 사회자는 나중에 국회의원이 된다. )
*1996년 당시까지만 해도 그들에게서도 약간의 인간적인 면모가 엿보였다.
그러나 1996년 9월 25일 이후부터의 그들은 좀더 나쁜 자들이었고, 1998년 무렵에는 더 나빠졌고, 2001년 무렵에는 훨씬 나쁜 자들이었다.
그리고, 2003년에는 전자기 무기와 마인드 무기에 의한 피해자들을 여러 명 찾아 내었고, 외국에도 수 천명이나 되는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96년에는 나에 가명인 ''이동원''이라는 이름도 조금은 tv화면상에서 응용되어 사용되었다.
*1996년 8월 3일 오전에 들려 왔던 어떤 아줌마네 장비는 주로 내가 무엇을 만지는 것에만 민감했다.
*1999년에도 다시 이 아줌마네 목소리가 들려왔는 데, 조금도 변함이 없는 1996년 당시에 지급받은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tv에 컬러를 입히는 자들이 "컬러는 이쪽인 데"하는 통신 환청과 나의 위치를 차량에 알려 주거나 다른 곳과 통신을 주고 받는 일만을 주로 하는 사람의
목소리도 들려왔던 걸로 생각해 볼 때, 그들은 분업의 형태로 네트워크화되어 있는 것 같았으며, 여러 통신 통로를 통하여 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 같았다.
*어찌 보면 대단한 것 같은 그들이나 나도 구체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현상적으로 커다란 힘의 발현에 비해 본인의 주위에서 도청을 하는 그들은 초라한 자들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본인의 몸과 인터페이스화 되어있는 인공지능과 작은 암실(밀실) 같은 곳에서 그것을 어린아이 다루듯 유도하며 다루려는 쩔쩔매는 듯한 나이 먹은 자와 피해자인 나
이런 것들로부터 나오는 소리가 주기능을 하는 것 같았고(본인의 몸과 interface화 되어있는 장비는 상당히 많은 것 같으며 주기능을 하는 것도 시기적으로 달라지는 것 같다) 통신상으로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2~3 명의 소규모로 조를 이루어 몇 개의 팀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네트워크화되어 주로 엿듣는 작업을 하는 자들이 있었고 운전기사를 제외하면 커봐야 7~8명 규모로 있다.
자질구레한 방송 기술과 관련된 자들을 제외하고는 그것들은 주로 도청한 내용을 전송하는 정도의 일을 하는 자들 같았으며 그런 자들 중에 일부만 전자적 공격장치로 공격해 오는 것 같았고 그들은 그것 외에는 그 어떠한 힘도 없는것 같았다.
방안에서 작업을 하는 자들은 위치만 파악되면 형사나 피해자로 구성된 15명 정도만 기습하여 들이닥치면 체포와 압송이 가능할 것 같은 매우 소규모의 인기척으로 분석되었다.
차 안에서 작업을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로 커봐야 7~8대의 규모로 차들이 몰려다닌다.
1999년에 수백 대의 차량을 보낸 자들도 소규모로 조를 이루어 주로 엿듣는 작업을 하는 자들이나 그런 곳에서 정보를 받은 자들이 보낸 것 같다.
주기능을 하는 곳이나 방안에서 작업을 하는 것들에 비해 차 안에서 작업을 하는 자들의 장비는 근거리 도청장비로 생각된다.
그들은 주로 도청을 한 정보를 전송하는 역할 따위를 하는 것 같다.
가장 체포하기가 곤란할 것 같은 자들은 군 부대 같은 곳의 통제구역 안에서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는 자들로 생각된다.
구체적으로 본인을 괴롭히는 그들의 힘은 생각보다 미약하다.
그들이 의존하는 힘이라고 해봐야 도청장비와 전자적 공격장치뿐이었다.
그것 외에는 별다른 재량권이 없는 것 같았으며 영세한 느낌마저 들었다. (내가 자선사업을 하고자 100억을 달라고 해봤는데 그 사람들은 그것을 지급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고통과 죽음을 초월한 초연한 태도로 피해자가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전자적 공격장치로 자신들의 힘을 몇 번 휘두르는 정도이다.
게시판 여기저기에 mi친놈처럼 올린 글과 나를 아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은 나를 죽이기에도 찝찝할 거다.
현 상황에선 나를 죽여봐야 그들에겐 별 이득도 없을 것 같다.
*1996년 내가 어떤 팀에게 불만을 느껴 그 팀을 위협하는 생각을 하자 그쪽 사람이 "이쪽은 괜찮을 거야"하며 불안해하는 것 같은 동료에게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었다.
*TV에서 컬러 옷 등은 외국 방송에서도 나왔는데, 간혹 한국에서는 지역별로 다르게 나오기도 하는것 같았다.
*1999년 9월 이후 용인시에서 목격한 용의 차량 번호(일부)
(경기xx 4085. 경기xx 4396. 경기xx 2491. 경기xx 1693. xx 8867. xx 9817. xx 4171. xx 6440 . xx 5115. 허 3902. 충북xx 218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기타 메모 2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채팅(chatting)을 하며 텔레파시가 된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초능력자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기해하고 부럽고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몹시 불편하다.
실질적으로는 사전적 의미의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뇌정보통신기술이나 뇌파통신기술 또는 마인드무기나 심전자무기같은 뉴로폰 계열의 장비가 비밀조직이나 미군 등에 의해 특정인을 타깃(target)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텔레파시를 자신이 직접 통제할 수 없고 라디오 전파가 확산하듯 방송되는 것처럼 되어 텔레파시를 수신하는 어떤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모두 알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몹시 불편한 걸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
부끄러운 꿈을 꾸는 것도 다른 사람들이 알고 화장실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다른 사람들이 알며 목욕을 할 때 어느 부위를 씻는 지도 다른 사람들이 알고 감추고 싶은 생각이나 비밀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어 몹시 불편하다.
문 앞에 숨겨둔 열쇠나 은행 비밀번호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다.
가해자들은 특정인들의 삶을 희생시켜 가며 실험도 하고 엿보는 은밀한 쾌락도 즐기며 첩보기술도 발전시켜 최종적으로는 무엇이든 알 수가 있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모양이다.
*본인에게 달라붙어 있는 생각을 따라 말하는 1996년형 기본 설비 정도의 음향 장비의 소리가 통신 환청처럼 들려 오는데,
항상 들려오지는 않으나
간혹 들려오는 그것을 분석해 보면, 동시에 3가지의 스피커 모드로 작동한다.
하나는 말을 따라하고, 또 하나는 생각을 언어화하며, 나머지 하나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알려 준다.
즉, 우리 인간은 최소한 3가지 이상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 같다.
*잠이 막 들거나 깰 무렵에 노래나 웅장한 전자음악이 들려오기도 하고 공중에 몸이 뜨는 느낌
(젊은 여성이 "뜬다-" "뜬다-" 하는 외치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공중으로 치솟는 기분이 들었고 떨어지면 놀랄 것 같다면서 그만 하자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달리는 느낌(자가용보다 빠른 느낌)이 든 적이 있다.
*그 장비를 다루는 사람들에 의해서 무선기술로 호흡이 중지당한 상태에서 숨을 안 쉬고도 오랜 시간을 별 고통 없이 견딜 수가 있었다(사점까지 가봤다)
*임사체험과 유사한 경험을 하였는데, 무선장비에 의한 전신마비 시 사점까지 가면서 부처 모습이 앞에 나타나고 커다란 부처상은 빠른 속도로 수평으로 날아가듯
후진하며 나를 인도하듯 하였고 나는 같은 속도로 부처상을 마주 보면서 나에 영혼은 다른 세상으로 달리며 이동하고 있었고....... 나는 죽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죽기 직전까지 가게 하는 실험이나 실습을 수차례 한적 있다)
(종교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는 귀신들림이나 빙의 같은 현상도 이러한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비를 동원해 장난질을 하는 것 같다)
*유체이탈을 경험- 1999년 - 수면에서 깰 무렵 그들의 인기척이 들려왔고 원격장비에 의해 전신이 마비된다.
나는 수면 중에 몸을 움직이려고 저항하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조금이라도 그 표적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러나 전신마비가 풀어질무렵 나는 알게 된다.
나는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었다. 나는 유체이탈 서러운 경험을 한 것이다.
눈을 감고 침대에서 일어나 벽을 더듬을 때의 느낌, 침대 위에서 내려갈 때 침대의 밟히는 느낌 등이 너무 현실적이었다.
2003년 - 수도꼭지를 돌리는 데, 나는 한바퀴를 더 돌리는 순간적으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물론 그들에 의해 뇌정보가 조작된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만 한바퀴를 더 돌린 것이지 나는 수도꼭지를 한바퀴 더 돌린 것이
아니다. 그런 경험을 하는 동시에 나는 눈치를 챘다 - 왜냐하면 느낌이 너무 이상했구. 그 순간 어떤 녀석이 그 현상과 관련된 얘기를
하는 통신에 의한 환청이 잠깐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간혹 이런 종류의 실험을 하는 걸로 이해하고 있었다.
언젠가는 잠에서 깨어날 무렵 공중으로 뜨는 느낌의 경험을 했고, 그날 이후 얼마 뒤에는 수평으로 고속 이동하는 느낌도 경험을 했었다.
나는 이것을 전자기적인 장비의 작동으로 인하여 뇌에 약한 전류가 흘렀거나 뇌자계조작에 의한 경험으로 생각한다.
*신체적 이상의 유발이 가능하다.
- 젓가락질할 때 손이 심하게 떨리게 하거나 손가락이나 손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며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시키고 손을 갖다대고 별의식을 하지않고 긁다 보면 수도 없이 긁는 동작을 반복시킬 수 있다.
- 안과질환의 형태로 가해할 수도 있고
- 다리오금의 기능적 이상으로 걸을 때 무릎이 살짝 접힐 뻔한다거나 무릎 통증을 느끼게 할 수 있고
다리를 조금 벌리고 당당하게 버티고 서있어도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게 할 수 있으며 보행시에도 일시적으로 흔들리?? 걷게 할 수 있다.
- 목 뒤쪽 근육이나 허리근육을 약화시켜 목이나 허리를 삐끗하게 한다. 또한, 몸을 움직이면서 펴거나 하면 척추 뼈 마디나 목뼈 마디 또는 턱뼈 등에서 ''두두둑 딱''하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 발바닥에 강한 전류가 느껴지거나 저리게 할 수 있으며 발에 무좀 같은 질병이 악화되어 썩어 들어가는 듯한 양상을 보인다. => 약을 바르면
빠르게 치유된다(가해자들은 제약회사와 무슨 결탁이라도 한 것처럼 자기네들이 실험 삼아 만든 질병의 경우 대부분은 약만 갖다대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빠르게 치유된다)
- 볼 등의 안면 근육을 오랜 기간 경련시켜 볼 살을 심하게 파이게 하여 얼굴의 모양을 망가트리거나 긴장되어 보이게 한다. => 가해자들이 뉴로 폰으로
안면 피부에 전극을 잡거나 또는 안면을 손상시키기 위하여 수 개월 또는 수 년간을 해오던 안면 근육을 경련시키는 행위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킬
경우에는 상당히 빠른 회복세를 보인다(음식을 잘만 섭취하면 일주일 이내에 회복되며 통상 하루에서 삼일 정도면 회복이 되는 데, 먹는 음식이
모두 얼굴로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볼 정도다)
- 삼두근을 무선으로 주무르듯 하여 근육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 복통 및 설사의 유발이 가능하다(내장이 맥박처럼 규칙적으로 박동한다)
- 정수리 등에 정전기 같은 느낌으로 인해 신경이 거슬리고 심한 어지러움과 구토증상이 일어난다.
- 귓구멍이나 콧구멍 등에 전자빔 같은 것으로 간지럽게 하거나 성가시게 한다.
- 혀의 부자연스러운 기능으로 말을 씹거나 발음불량 및 목소리를 변질시킨다.
- 시각이상을 보이기도 한다. 100원짜리 동전이 500원짜리 동전보다 커보인다.
- 수면(선잠)중에 심장이나 호흡을 마비시킨 상태에서 장기등이 맥박을 뛰게 하듯이 할 수 있다.
- 눈물이나 콧물이 나오게 할 수 있으며 겨드랑이 등에서 액체가 분비되게 할 수 있다.
- 목이 컬컬하거나 목이 마르게 하며 기침을 유발하게 하고 목 같은 곳에 음식물 조각이 걸리게 할 수 있다.
- 머리가 감전되는 듯한 느낌(관자놀이 같은 곳에 전기에너지 같은 것을 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종아리에 쥐가 나게 할 수 있고 그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기억해 내고자 하는 단어를 잘 생각 안나게 한다거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정보처리능력을 떨어뜨린다.
*꿈에 관심을 보이며 그 내용에 영향을 주려하는 것 같다.
*사람의 목소리 복사해서 즉시 그 사람 목소리로 사용하거나 기계음이 들어간 목소리를 사용하며 벨 소리 등을 녹음시켜 반복적으로 들어가며 점점 멀어져가는 소리가 들렸다.
(여기 있는 내용만으로 볼 때 내가 몹시 망가진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겠으나 사회 활동과 운동 등의 자기 관리를 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 보면 일반인들 보다도 오히려 건강해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타 메모 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인의 경험으로 볼 때 군사, 종교, 과학 프로젝트로써 정치나 안보와 관련되어 상당히 많은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군사<전자기 무기, 테러 진압용 무기, 심리전용 장비의 테스트 및 개발과 연구>,
종교<임사현상과 유체이탈 및 신 등의 신앙의 대상을 인공적으로 제작> ,
과학 프로젝트<정보통신, 방송 기술, 첩보 기술, 의학적 실험과 연구, 방사능 연구, ESP 실험과 연구>)
본 사건은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가 범죄 네트워크화되어 있는 것이다.
*본인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역학적으로 그들을 추적하고자 한다.
(작게는 방송사와 그 주변 사람들이 확실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그 규모를 크게 잡을 경우에는 외국 언론사들과 일부 정치인, 종교와 관련된 비밀 결사 조직, 이러한 프로 젝트에 참여하는 정부기관과 기업 및
군산업체, 미군 및 정보기관이 관련되어 있는 것 같고, 에셜론 감청망이라든지 항간에 떠도는 세계화 정부나 비밀 정부 같은 그림자 정부도 눈에 들어온다)
--------------본인의 경험--------------(군사, 종교, 과학 프로젝트)--------------
*전신마비
*유체이탈
*임사체험
*호흡정지
*심장정지
*전파 종류의 성가신 입자 빔
*감전
*전기적인 통증
*신체의 부분적인 일시적 마비
*중추신경의 무기력
*손떨림
*환청-텔레파시(뇌 정보통신)
*뇌에 그림을 전송받는다.
*tv화면이나 라디오의 이상 반응 - 방송 중에 약간의 의사소통 및 화면 조작과 언론 공작 등과 관련지어진다.
*방사능이나 무선 에너지 등에 의한 무기 및 질병 등에의 실험 대상이 된 듯한 느낌
*수면조절
*꿈 조작
*컨디션 등의 신체적 능력을 조작 당해 본다.
*간식을 먹으면 음식물이 기도 등에 걸림
*아줌마는 나의 종아리에 입자 빔 등을 쏘아 쥐가 나게 하였고 조금 더 젊은 목소리의 여자는 그 통증을 완화시키고 있었다.
*경험을 조작 당해 본적이 있다.
================================================================================
♧전자기무기와 신경학적 무기 피해자들에 대한 참고 사이트♧
-미디어-
http://2001.ye.st
http://www5f.biglobe.ne.jp/~terre/
http://www.surveillanceissues.com/
http://myhome.naver.com/alona/menu0.php
http://user.chol.com/~neutrality/
-국내사이트-
http://user.chollian.net/~antidew/
http://my.netian.com/~paulplus/html/main.htm
http://kr.geocities.com/kgha/
http://myhome.naver.com/orion2004/menu1.html
http://cafe.daum.net/119bum
http://kr.geocities.com/quantumnba/
http://young40kr.netian.com/
http://myhome.naver.com/alona/menu0.php
http://i2001200.com.ne.kr/
http://blog.naver.com/wxwx000.do#
http://groups.msn.com/fl6jrhmt0r980i54nffg4ro515
-일본사이트-
http://enjoyjapan.naver.com/ [ 일어번역 사이트 ]
http://www5f.biglobe.ne.jp/~terre/
첫댓글 2001년 컴퓨터 배우면서 방송소감 올리다 똑같이 당했는데
그꼴을 보면서 왜 tv앞에 계속 앉아있었을까 싶기도하고..
산사람을 가지고 그렇게 농락할수 있을까 싶기도하다.
물론 누구라도 처음에는 짜증도 내어보고 속수무책일때도 있고..
그들도 시청률이나 관행으로 조직의 일원으로 지시대로 했을것이다.
지시란 오늘의 텔레스크린 주인공을 보면서 의식하면서 방송에 임하라는 것이었을것이다.
당하는사람을 무시한 이런 짓거리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