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책들이 너무 소상공인 위주에 정책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근로자들은DSR규제 때문에 대기업을 다녀도 2금융권 이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피해를 양산 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부와 여당 금융당국자들이 이 부분을 해결 해야 합니다.
아직도 주택담보 대출과 전세 보증금 대출 높은 이자로 국민들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신용대출까지 어려워서 2금융권을 전전 결국엔 쓸돈은 없고 벌어서 이자 내는데 급급하죠. 경제 선순환에 악영향을 초래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로자들을 위한 정책들이 필요 합니다. 현재 근로자들에 인식이 현정부는 대기업 노조에 대해선 냉온적이란게 현장에 소리 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때문에 회사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출범한 삼성전자 노조나 이제 막 시작한 노조들은 사원들에 권익을 위해서 출범한것이지 회사에 피해를 끼치면서 노조 활동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광주시당에서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전삼노 광주 지부에 방문이나..국민의힘 지도부에서도 합법적인 노조활동에 대해선 지지를 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것도 근로자들을 등안시 안다고 생각을 갖게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힘 이미지 쇄신과 근로자들을 위한 정책
1. 성과급에 대한 소득세법 개정 (1년에 한번 받는 목돈 마련에 기회인데 소득세법이 월급과 일관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세금만 50%이상 때는 경우도 있고 근로자들만 봉인 나라다. 이런 인식이 크죠. 이러한것을 개정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월급에서도 세금 꼬박 꼬박 나가는데 성과급에선 절반이 날라가는 상황이니 근로자들에 신음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광주에 대한 정책!!
순천은 27년만에 보수당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공단 하나 없고 대기업 하나없는 순천이 급속도로 발전 한 이유는 순천시민들이 순천도 바꾸 보자 하는 일념으로 이정현 전 의원을 보궐선거와 재선에 뽑으면서 순천이 전남 동부권에 1등 도시로 발돋음 하는데.. 큰역할을 했습니다.
광주도 마찬가지로 생각에 전환은 광주에 발전을 가져온다는 슬로건으로 민주당은 그동안 광주에 발전을 막아 왔습니다.
광산구 1번지는 수완지구죠. 수완지구를 가로 지르는 풍영천 있습니다.
산책로가 조성되있고 형식적인 구색만 갖추어 있습니다. 하지만 광역시가 시단위 보다 못한 행정이 이루어진것은 온전이 지역구 일엔 관심도 없고 오르지 정치질만 일삼는 민주당 후보를 뽑았기 때문입니다.
강 및 천 정비 사업은 막대한 사업비가 요구되는 사업입니다.
순천은 동천 정비 사업을 통한 시민들에 휴식 공간과 아이들에 놀이 공간을 제공 해주는 유익한 순천을 가로 지르는 동천이지만 강이 되었죠.
광주도 마찬가지로 수소 트램 그런 정신나간 정책이 아니라.. 매주 아이들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는 부모들 광주에 바로 집앞에 여유롭게 주말을 보낼수 있게 돈을 써도 내 고장 우리 동네에 쓸수 있도록 천 정비 사업을 통해서 썩은 물이 흐르는 강에서 산책을 하는것이 아니라 맑은물이 흐르는 깨끗한 천에서 산책을 하고 천 정비 사업을 통해서 놀이 공간을 조성 주말만 되면 시외로 나가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놀이 공간을 제공 한다는 취지에서 정책을 구성 한다면 광주 광역시 시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요?
이런 천 정비 사업은 국비로 해서라도 충분이 그동안 진행 될수 있었던 일입니다
수완지구가 생긴지도 15년이 되갑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 없고 썩은물이 흐르는 풍영천 산책로 냄새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하는 운동하시는분들..
국민에 생활을 윤택하게 돕는게 삶을 살피는게 정치 입니다. 민주당 처럼 민생은 온대간데 없고 오르지 위장탈당이나 하고 거짓말만 일삼은 선거때만 표 주라고 하는 민주당에 광주 선거 이제는 그 끝를 봐야죠.
광주가 발전을 못한건 아니 발전을 막은건 민주당에 정치적 계산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민주당에 계산기를 부서 버릴때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