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김주상 김시연
영화: 씬(2024)
줄거리 : 폐교에서 진행되는 춤을 소재로 한 영화촬영, 하지만 이는 모두 주인공(영화배우)를 끌어들이기 위한 함정이고, 주인공이 춘 춤은 오컬트적인 주술이 되어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이런 상황속에서 폐교에 갇힌 영화 제작진과 배우들의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포영화입니다.
선정이유 :
조원 모두가 최근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개봉한 영화중 포스터가 가장 눈에 띈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포스터 :
촬영계획 : 어두운 방안에서 한자모양으로 구멍이 뚫린 종이와 붉은 조명을 사용하여 촬영한다.
장면1.
촬영계획 : 조리개를 크게 열고(값을 낮추고) 인물에 초점을 맞춰서 뒷 배경을 흐리게 합니다.
장면2.
(인터넷에 사진이 없어서 직접찍은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조리개값을 조절하여 앞의 카메라와 뒷 배경은 흐리고 사람만 강조합니다.
첫댓글 조원이 두명이라고 영화 내용 중 딱 2장만 촬영한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영화가 아니기에 그 내용적인 면을 보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으니 좀 더 촬영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