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출발
남미는 1월 말이나 2월 은 비가 자주 오고 일부 지역은 기온도 내려 갑니다
앞으로도 출발 전까지는 항공사에서 비행기 변경이 자주 연락 옵니다
코로나 전에는 비행기 변경이 드물게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부터 여행자들 폭주로 자주 변경 되곤 합니다
남미 같은 경우는 비행기도 10번 이상을 타기 때문에 항공사가 많다 보니 변경되는 경우도 자주 있어요
그렇다고 일정에 스케줄이 많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해외 나갈 경우 정확환 스케줄은 출발 일주일 전이 확실합니다
지난번 6월 이탈리아 돌로미테 비행기 예약할 때는 비행기로 모두 로마로 가기로 돼있는데 출국 며칠 앞두고 3군데로 나눠져서 출국한 적도 있고 한 팀은 파리로 일부 일행은 암스테르담으로 일부 인원은 로마로 세계 제일 큰 항공사라고 변경 안 하는 항공사는 없습니다
모로코 유럽 다녀올 때도 일부는 에어프랑스 일부는 대한 항공으로 나눠서 온 적도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비행기는 언제나 변경될 수 있는 겁니다
세계 항공사 등급이 카타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싱가포르항공 에이티드 에어프랑스 가 등급이 좋은 항공사 입니다
이런 비행기도 변경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조금 아래입니다
국내 항공사보다 비행 안전도 서비스 출발 도착시간 준수 좌석 공간 기내식 여러 가지를 파악해서 비행기 순위를 정하기도 합니다
모로코 갈 때도 변경되어 누구는 에어프랑스 타고 누구는 대한항공 타고 그렇게 다니적도 있습니다
요즘 뉴스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연되어 운항했다는 뉴스 도나 오죠.
국내 항공사도 변경 똑같습니다
비행기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 였습니다
아마도 해외 한번 가는데 비행기만 10번 이상 타는 분들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