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염둥이 하버드반 어머님, 아버님들
따뜻한 봄이 오는듯하다가 꽃샘추위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날씨가 추워졌지만
우리 하버드반 친구들 마음에 봄이 찾아 왔는지~
교실에서 놀이를 할때
나비 노래를 흥얼 흥얼 거린답니다🥳
작고 귀여운 입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하버드반 친구들과 함께한 활동을 소개할게요!
“나에게 만일 이름이 없다면?” 이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해력 풍덩! <내 이름>이란 동화책을 읽어보았어요.
내 이름은 단순히 남들에게 불리기위해서만 있는것이 아니라 “나”를 대표하는 얼굴이랍니다.
내가 자랑스러운 일을 하면
내 이름이 반짝반짝 빛나고!
이름만으로도 친구들은 나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름은
언니, 오빠,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도
이름은 하나! 라는것을 알게된 우리 하버드반 친구들
말풍선 도화지에 내 이름을 손으로 따라 써보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ㅇㅇㅇ은요 이것을 좋아해요 ” 라고 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를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 우리 귀염둥이
하버드반 친구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