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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할 때 우리는 왜 십자가를 세워야 하는가? 엡6:17.
https://www.youtube.com/watch?v=r-bC40FAlno&list=PLPn1GC5bxDjhwpsyoD321IjCbrHuTxdg8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5 권시혁
이 시간에는 “회개할 때 우리는 왜 십자가를 세워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영적 생활에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 거예요. 오늘 이 방법을 제대로 터득한 사람은 엄청난 복을 받게 될 겁니다.
이게 간단한 것 같지만 그러니까 얼마나 이런 것들을 찾아내고 알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수고하고 노력했겠어요. 그런데 또 그러한 수고와 노력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얘기를 해도 뭔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것도 몰라 영적인 문외한이야.
말씀을 잘 아는 것 같은데, 영적인 세계는 문외한인 그런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마귀가 귀신이 다 웃어버리잖아요. 그래서 마지막에 그런 말씀을 많이 안다는 사람. 나중에 교만하거나 뭐든 나중에 타락해서 병들어서 죽어요. 00:59
그렇기 때문에 말씀만 많이 알아서 되는 게 아니고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돼요. 할렐루야. 이놈들이 어떤 루트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려서 결국에 마지막에 딱 끌고 가버린단 말이에요.
평소에 그렇게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자기 재산 다 드렸는데 마지막 가서 교만해 병이 들고 자리에 병이 들고 말이죠. 돈에 병이 들고 자식에 병이 들어서 잘못된 길을 가는 사람이 많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암으로 죽고 말이에요. 그냥이 아닙니다. 치매로 죽고 암으로 죽고 중한 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정신적인 이런 우울증에 걸리는 건 다 귀신의 장난일 확률이 90% 넘어요. 아닌 것도 가끔은 있습니다. 가끔은 있으나 우리가 이런 영적 세계를 알아야 아하 이 마귀가 이게 지금 나를 노리고 있는다는 생각하고 잘해야 되는데 오늘은 마귀가 우리를 공격할 때 방어막을 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그래요. 뭐라고요. 방어막을 치는 연습 그러니까 우리가 공격하는 것도 있잖아요. 01:58
적이 우리를 공격하게 되면 방패로 쫙 막든지, 아니면 우리가 공격할 때는 칼로 쳐야 하잖아요. 칼로 치는 것은 뭐예요? 말씀으로 치는 겁니다. 할렐루야.
오늘 에베소서 6장 17절을 볼까요? 16절부터 불 전쟁을 하는데 저게 막 불화살을 팍팍 쏜다는 말이에요. 저놈들이 불화살을 팍팍 쏘면 어떻게 막아야 되느냐? 자 16절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스톱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있어야 불화살이 와도 방패로 탁 막아 버리면 된다. 말 방패. 우리가 옛날에는 다 직접 싸웠잖아요. 뭐 포탄 그런 것도 없었고, 그냥 무조건 가서 칼로 힘센 사람이 쳤는데. 방패는 뭐예요?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한 수단이고 칼은 뭐예요?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잖아요. 02:57
막고 치고 막고 치고 잘하면 이기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방패가 없다. 물론 싸움을 잘하면 이길 수도 있겠죠. 그죠 칼을 잘 휘둘러서 한 사람도 나에게 칼이 안 오도록 샤악 샤악 영화는 가능하네요. 자 어디 샤악 빼서 팍 친다. 그러면 좋겠죠.
그러면 좋은데 저놈들이 얼마나 간교합니까? 저놈들은 최소한 구약 4000년 구약 4000년 아니에요. 예수님 때부터 타락했으니 2000년이에요. 2000년 동안 싸움을 싸워봤단 말이야. 사람들을 다 경험해 봤어요.
한 가문에 계속 내려오면서 사람을 봤다. 그 말이에요. 이 집의 약점은 뭔지를 다 알고 있다. 말이에요. 이 집의 약점은 뭔지를 다 알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놈들이 그렇게 연구하고 다 했는데 그놈들을 우리가 방패 없이 이긴다. 보호할 수 있다. 오늘은 방패에 관한 말씀이에요. 03:48
다음에는 공격 무기의 칼을 쓰는 방법 아까 제가 잠깐 얘기했는데 칼을 쓰는 거 는 말씀을 써야 되는데 우리는 방패로 우리를 막게 되면 적이 아무리 공격해도 안전해요. 할렐루야.
이거 방법을 하나 알아야 되잖아요. 그렇죠. 공격 무기는 말씀으로 하겠지만, 이 방어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방어할 때 어떻게 하실래요. 아! 오지 마. 오지 마. 그럴래요. 어떻게 해야 되죠. 그러니까 이거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영적인 세계를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방어를 잘해야 되고 공격도 잘해야 되는 두 가지가 같이 가야 되는데 오늘은 방어입니다.
자 공격 무기는 17절에 나와 있습니다. 시작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의 검, 칼 하나님의 말씀이 칼이다. 그래요. 칼이야.
예 그래서 이건 공격용 무기인데 오늘은 16절에 나와 있는 적이 계속 불화살을 쏜단 말이에요. 04:46
불화살을, 미움의 불화살 분노의 불화살 의심의 불화살 이혼의 불화살. 수많은 불화살을 계속 쏘는 거예요. 탁 맞으면 어떡해요. 어 한 번만, 한 번 맞아서는 안 넘어갔는데 몇 번 맞으면은 쓰러진다는 말이에요. 어느 순간에.
그런데 내가 방어막을 계속 쳐버리면 방패 뚝 떨어져. 방패 뚝 떨어져. 할렐루야 안전해요. 할렐루야 내가 끊임없다. 그 말이에요. 이런 방법들을 우리가 좀 들었어야 되는데 그냥 예수 믿으면 축복받습니다. 그것만 하지 회개가 들어가는 거. 방패도 있다는 거. 칼도 있다는 거 이런 것을 얘기를 안 해주니까.
예수 믿으면 잘 되는 줄 알았지. 잘 되기는? 맨날 병원 신세만 지면서. 어 맨날 사업 말아먹으면서 손대는 것마다 사망하면서.
왜 자식들이 그래. 맨날 안 돼서 근심 걱정해요? 이렇게만 사냐 말이요. 그렇지 않고 그냥 착 조금만 손대도 잘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이 하려면 우리가 이 악한 영의 모든 세계를 쫙 알고 눈으로 훤히 보듯이 착 알고 말이죠. 딱 대항할 수 있어야 될 줄을 믿습니다. 05:46
그래서 우리가 이 적들이 불화살을 쏠 때 그걸 이기려면 불화살은 타서 우리를 좌우지간 태워버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이겨야 되는데 어떻게 방어막을 할 것인가? 이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귀신들은 늘 사람에게 들어오려고 합니다. 사람에게 왜 사람에게 들어오려고 할까요? 자기 집이니까. 자기 집에 들어가려고 하죠. 그러겠죠. 그런데 집에 들어와서 뭐 하게요. 쉬려고 그러는 거예요.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쉬려고. 타락시켜요. 약간 할렐루야 오 집사님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아주 그냥 예리하십니다. 약간 들어가려고 그랬어요. 06:46
할렐루야 어디 지옥 누가 이야기했습니까? 이용규 집사님 할렐루야 야 서당개 풍월이면 3년이라고. 3년도 안 됐는데 풍월을 읊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청출어람이라. 할렐루야. 우리 교회 아주 위대한 선생님이 인제 말씀 선생이 나올 것 같아요. 벌써 이렇게 많이 팍팍 깨달으니까. 여러분 하나를 들어 열을 깨닫게 되길 축원합니다.
아니 저는 손오공 홍길동인가 하나를 들어 열을 깨달은 사람이 손오공인가 홍길동인가요? 홍길동이는 하나만 가르쳐도 10개를 안 돼요. 제 얘기는 하나님 나는 머리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으니까, 지혜를 주세요. 하나를 더하면 열을 깨닫게 해 주세요. 그러니까요? 그렇게 되더라니까요? 할렐루야.
누가요? 영적인 세계, 딱 얘기하면 그건 틀렸어. 그건 맞았어. 그래 이거하고 이거 합치면 이렇게 되는구나. 팍팍 나와요. 막 할렐루야. 이런 지혜가 막 오는 거예요. 예 그렇지 않았는데 이 귀신이 우리 몸속에 왜 들어오냐? 이거 왜 들어오냐? 이거예요. 07:45
왜 들어오느냐 거기서 살려고 그럼 산다고 해봐요. 그럼 뭔데. 뭔 재미가 있는데, 귀신이 뭔 혜택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와 있으면 뭔 혜택이 있는데, 그걸 혜택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여러분 지옥에 가서요. 지옥에 가면 지옥의 왕이 누굽니까 사탄이에요.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적나라해요. 귀신의 왕은 왕이라는 말은 킹이 아니에요. 룰러예요. 룰러 예 지 아르콘이라 해서 지배자 룰러입니다. 지배자를 가르키는데 귀신의 지배자는 귀신들을 지배하는 놈은 바알세붑 사탄 마귀입니다.
루시퍼라는 그놈이에요. 그놈이 지옥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최고의 큰 용이에요. 지금 이 공중에는 용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발이 이렇게 5개의 발이 쫙 나오는 용들이 있어요. 예 어떤 데는 교회 위에도 있습니다. 08:38
그런 영들이 교회에 있는 것은요, 맨날 누가 와서 교회에 분란을 일으켜. 그래서 교회가 쪼개지면 괜찮아. 또 쪼개져. 또 쪼개 놔. 또 쪼개져 왜요? 용이 딱 거기 교회에 이렇게 있는 거예요. 용이.
그러니까 그것이 분란을 일으키는 분리를 일으키는 이런 용들이 딱 우리 공중에 있으면 그 사람만 나가서 그 사람 가시만 없으면 목사가 하는 얘기입니다. 가시만 없으면 목회할 만하다 그래요. 뭐라고요. 그 가시만 없으면 목회할 만하겠는데 그러면 그건 나갔어요. 그러면은 가시가 또 없냐 아니에요. 이 목사가 해결해야 되는 거. 그 교회의 잘못이 있어요. 과거에.
교회 자기 선배 목사가 몇 대, 선배 목사가 몇 대 선배가 목사가 잘못을 저지른 게 있다고. 그런 것들은 다 회개해야 돼요.
그런데 우리 교회는요 우리 선배 목사가 없었고 제가 1대 목사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열심히 회개할 테니까. 여러분이 잘 되기만을 축원합니다. 09:30
그럴 리가 없어. 네 이제는 제가 그 어떤 거보다도 목사가 전 세계에서 가장 회개를 열심히 외치니까. 그런 목사니까. 여러분들은 복만 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들에게 뱀도 잘 안 나가요. 말하면 뱀이 나간다니까. 말이. 하나님 말씀이 안 나가면 뱀이 나가서 사람들을 다 이렇게 망가뜨려 놔요.
그런데 어쨌든 이 용들이 막 있고 이렇게 있는데, 우리는 이런 것을 용들이 다 우리를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 용들은요, 지네가 직접 공격 안 하고 지금 다 잔챙이를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 속에 들어오는데 이놈들이 왜 그러면은 우리 몸속에 애써 들어오려고 하고 우리 몸속에 들어오려고 하냐면 여기서 쉬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찌하든 간에 이 사람을 지옥에 데리고 가야 돼. 이것이 최종 목표라. 예,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를, 이 땅에 우리를 어떻게 해요. 어쨌든 천국에 데려가는 것이 최종 목표예요. 예수님은 10:22
그런데 마귀는요, 어차피 우리를 지옥에 끌고 가는 게 최종 법이야. 그럼 왜 지옥에 그렇게 끌고 가려고 하느냐. 지옥에 가면 지옥의 왕 마귀가 있는데, 마귀가 그렇게 사람을 죽여서 지옥에 끌고 오잖아요. 영혼을. 잘===했다.
특히 인제 아마 만약에 목사가 큰 교회 목사를 했잖아요. 근데 마지막에 음란으로 떨어져 죽었어요. 음란에 걸렸다가. 그러면 잘---했다. 내가 너에게 큰 상을 내리리라. 모르겠으면 한번 가보시면 돼요. 제가 한 말이 정병진 목사가 지어내서 한 얘기인지 아닌지는 지옥에 가보시면 알아. 나중에 가보시면 아는데 잘—했다. 건배를 들어라 하면서 아주 그걸 높여줍니다. 11:21
그래서 계급을 팍팍 올려주는 거예요. 그러면 지구상에 올라가서 사람들을 그게 어쨌든 간에 속이고 어떻게 가서 들어가서 그럴듯하게 죽였어. 정신을 혼란하게 만들고 병을 줘서 너 자살하기 좋아. 막 생각을 줘서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어 왜 명령만 하는 거냐? 네가 가. 네가 가. 명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귀신들도 지옥에 가서 계급이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요. 이 땅에 와서 큰 놈들을 골라서 죽여야 돼. 예 잔챙이들은 별로 계급이 잘 안 올라간다고
그래요. 높은 놈들 있잖아요. 이런 높은 사람들. 세상 지도자급에 있는 권력자랄지 교회 지도자 이런 사람들을 끌고 가야 돼요. 그러면 계급이 높아져요. 그래서 이 속에 무슨 편안히 있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죽이려고 그래요. 죽여서 죽인 게 결국에 뭐냐 이 마귀는 어떤 세대냐 자 히브리서 2장을 보겠습니다. 그니까 귀신이 우리에게 들어오면 우리를 죽여서 결국에 제 계급 올라간다니까요? 12:19
그런데 그놈들이 계급 올라가 주십시오. 내 속에 들어와서 머물러 주십시오. 그래야 되겠어요. 그러면 안 되죠. 자 히브리서 2:14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예수님이 그렇다는 거요.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시며 패하는 거예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예수님 오셨는데 뭘 통해요.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는 것은 죄가 있어 죽은 게 아니거든. 죽게 만든 거예요.
다 작전입니다. 하나님 작전이에요. 예수님을 죽이면 모든 게 끝나겠다고 다 마귀가 속는 거예요. 자기 지혜가 똑똑하다지만 죄 없는 자리를 주기 위해서 지가 사망 권세를 빼앗길 줄 몰라.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내가 가졌다고 주님이 부활하신 다음 말씀하잖아요. 그때 뺏긴 거예요. 그래서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는 거예요. 왜 불법을 사용하여서 죄 없는 예수님을 죽였어. 13:16
너의 사망 권세를 다시 뺏어가겠어 라고 하나님이 뺏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직접 하면 레벨이 낮아지잖아요. 하나님이. 그래서 사람 되셔서 싸우는 거예요. 마귀가, 예수님을 사람이 되어서, 특히 사람 되어 오신 그분인데요. 우리 사람이 마귀와 싸움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몰라요. 할렐루야.
네가 사탄. 마귀를 인간이면서도 이겼구나. 그러니까 마귀가요 이 조금 높은 계급하고 하는데 낮은 계급한테 쓰면 되게 입맛 다 떨어진다고 그래. 왜 내가 저런 어린 것들한테 마귀는 뭐라고 생각하냐면, 저것들 말이야 인간이 욕심이 많아 배고프면은 밥 달라고 그러고 도둑질할 놈들 저놈들하고 내가 싸우다니 막 그래요.
마귀가, 마귀가 웃겨요. 자기는 천사니까 밥 안 먹어도 되잖아요. 예 그런데 저것들 밥 안 먹으면은 못 살고 말이죠. 잠 안 자면 못살 저것들하고 우리가 싸우다니 막 그러고 있어요. 그런데도 우리에게 예수 이름의 권세를 줬기 때문에 우리가 권세를 사용해서 예 사탄은 쫄라락 하면 쇠사슬 같은 게 나와서 착 묶어버려요 자 그럼 묻겠습니다. 우리가 귀신은 나가라 또는 귀신은 결박
그래서 귀신을 결박시키면 결박이 얼마 동안 유효할까요? 예 하루 종일 유효. 유효합니까? 한 10년 유효합니까? 귀신을 결박 그랬다고 합시다. 그러면 천사가 와서 귀신을 딱 결박으로 쇠사슬로 딱 묶어놨어요.
그러면 결박이 언제까지 가죠. 어 “귀신아 나가라” 그랬어요. 천사들아 저걸 쫓아내라고 명령했어요. 그러면 천사가 와서 귀신을 쫓았는데 귀신이 그 말을 언제까지 준행하겠어요. 모르죠 그걸 어떻게 알아요. 15:15
그죠 성경에 안 나왔어요. 그런 말이. 그런 것들은 직접 경험해 본 사람에게 물어보는 길밖에 없어요. 방법이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영적 세계를 잘 모르니까 우리는 “결박”하며 결박했는데 언제까지 마귀가 계속 결박되어 있을 거 아니냐 이 말이죠. 결박은 당연히 되는데요. 그럼 믿음대로 되는 거예요.
그런데 얼마만큼 되느냐! 그 실제 경험했던 이런 고단수의 영적 지도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결박 시간이 한 시간 정도 간답니다. 몇 시간이요. 한 시간. 그러니까 얼마 후 풀려버려. 다시 또 결박해야 되는 거예요. 15:58
예수님의 말은 한 번 결박이면 영원 결박이라. 그러니까 예수님 앞에는 벌벌벌 떨어 그런데 이 지도자가 어떤 지도자가 말하냐에 따라서 결박 시간이 약간 차이가 있어요. 16:09
이 계급이 상당히 높은 사람이 결박하면은 세 시간도 가는데 이제 소위 계급장 단 사람이 나는 별도 안 달았어. 인제 소위 단 사람이 결박. 그러면 10분 하다 끝나는 거예요. 아시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영적 권세를 얻어서 더욱더 계급이 높은 여기에 정사와 권세와 이 하늘에 있는 악귀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귀신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그래서 위에서만 사람 굳이 속이려고 하지 않아 위에서만 야 너 야 너 저기 김 씨 집에 들어가 부부 싸움한다. 야 지금이다. 지금
야 이 집 제사 지내려고 그러면 할렐루야 그들은 할렐루야 안 하겠죠. 할렐리야 형님 그러지 않을 거 아닙니까? 그들은 놀랠루야. 그러고 들어가나 좌우지간 그래 가지고 좌우지간 들어가서 그들이 싹싹 절할 때 쏙 들어가고요. 17:07
부부싸움 할 때 쏙 들어가고, 미워할 때 쏙 들어가고 말이죠. 담배필 때 쏙 들어가고 들어갑니다. 쏙쏙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에게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그것들이 그러면 우리에게 들어오지 않도록 우리가 망을 치는 것이 좋다.
어쨌든 귀신은 우리를 잡아끌어서 지옥에 끌고 가야 계급이 높아지고 일하지 않아도 놀고먹을 수 있으니까. 그 일을 하려고 부지런히 지금도 애를 쓰고 있는 거죠. 그런데 애를 쓰고 있는 그들이 절대 우리에게 불화살을 쏘고 미움의, 의심에 불화살을 쏘고 믿음 갖지 못하도록 갖가지 미혹하는 것으로 계속 불화살을 쏠 때 탁팍탁 막아 버리면 뭐 화살이 와서 탁 떨어지고 탁 떨어져. 탁 아무 상관 없잖아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바로 보호막이라는 것이고요. 이 보호막은 어떻게 치는 게 좋으냐? 그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서론이 길죠. 그렇죠. 에 글쎄 간단해요. 18:07
그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하는 것인데 믿음으로 보호막을 쳐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치는 방법을 잘 몰랐잖아요. 모르잖아요. 우리가 믿음의 보호막을 치는 거예요. 내가 상대방의 귀신을 나가라고 할 때, 나가라고 할 때 내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내 말이 저기에 나가라는 말이 칼이 되어서 저놈의 목을 짜르고 머리를 후벼 판다고 생각하고 귀신아 나가라고 얘기했을 때와 그런 생각이 없이 그냥 귀신아 나가라 할 때는 천양지차의 차이가 있어요.
내가 이 명령을 내리게 되면 귀신이 고통스러워한다. 그걸 알고 칼을 쓰는 것과 그냥 나가라 그러면 나가주면 감사하겠고 나가라 하는데 안 나가주면 어쩔 수 없고 이게 아니라 넌 나가지 않으면 너 아플걸. 이걸 알고 명령하는 것과 이걸 모르고 명령하는 천양지차 차이 나는 거예요. 19:06
그걸 믿음으로 하나님 역사하는 거니까. 그러니까 우리에게 믿음으로 보호막을 치는 것도 우리가 믿음으로 쳐야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믿음으로 치는 거예요. 보이는 무슨 보호막을 치는 거야. 믿음으로 치는 거예요.
그러면 적이 딱 올 때 믿음으로 어떻게 치느냐? 가장 좋은 방법이 하나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해 봤고, 다른 수많은 방법을 써봤는데 예를 들어서 보호막은 쳐져라. 뭐라고요. 보호막은 쳐져라. 그러면 될 거 아니에요. 따라서 합시다. 보호막은 쳐져라. 그 믿음을 가지고.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저게 공격해도 속에 다 귀신들이 있는 거 아닙니까? 사람들 속에. 그러니까 사람 만나도 보호막은 쳐져라. 그러고 가서 사람 만나면 저놈이 들어오려고 하다가도 안 되는 거예요. 왜 보호막이 처지니까 그런데 보호막은 쳐져라. 그렇게 말하면 그것도 틀린 건 아니에요. 그렇게 하셔도 돼요.
그런데 가장 좋은 방법은 십자가를 세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뭐라고요. 십자가를 세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십자가를 세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20:06
그러면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귀를 박살 낸 장소가 십자가잖아요. 아까 십자가는 마귀의 머리를 박살 낸 장소잖아요. 그리고 예수의 피가 흘려진 장소이기 때문에 피로 나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그다음에 마귀의 권세가 박살 난 거기 때문에 귀신이 접근하다 움찔하는 거예요.
십자가 하면 왜 십자가에서 그들의 모든 권세가 깨져버렸거든. 십자가에서 깨진 거예요. 자 골로새서 2장 저들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돼요. 우리도. 그래야 승리할 수 있어요.
골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21:03
뭐로 이겼다고요. 십자가는 공격 무기는 아닙니다. 공격 무기는 칼이라야 되고 십자가 상에서 이기기는 이겼는데 그러니까 이 장면을 제가 설명해 보자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 감췄잖아요. 하나님이 어린아이는 약하니까 감춰. 나사렛에 저 멀리. 예루살렘에 살면 금방 들통날 수 있으니까 시골 나사렛 촌 동네 갈 일이 아주 생기다 만 동네. 몇 가구 없는 곳에 딱 숨겨서 살게 한 거예요. 22:03
그러다가 드디어 때가 되어서 제사장의 나이 되니까. 30세가 딱 되면 제사장의 나이잖아요. 그때부터 30살부터 50살까지 제사장의 나이입니다. 25살부터 5년 동안 예행연습이 있어요. 전임전도사 있고 그다음에 목사가 되듯이 5년 동안 25살에서 5년 동안 밑에 가서 시다처럼 배우고 30살부터 50까지 20년 동안 제사장 노릇을 합니다. 그것이 제사장의 규정이에요. 민수기에 다 나와요.
그래서 규정인데 예수님도 세상에 나이가 돼서 30세쯤 되니라. 누가복음 3장에 나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30세 나이에 제사장으로서 이제 일을 감당하려고 해서 시작하게 되는데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할 때는 이미 이 땅의 마귀 루시퍼와 밑에 있는 졸개들이 가득 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면 온통 귀신 쫓아낸 이야기라. 무덤에서 가면 무덤에 회당에 하면 회당. 어디 가도 귀신이 있어 막 나와서 나를 막 살려달라 막 그러고 죄송합니다. 23:03
몰라 그래 막 이렇게 얘기해요. 귀신이 꽉 찼어요. 그런데 여러분 구약 성경에 귀신이 꽉 찼나요? 구약 시대는 안 나와요. 원문상의 귀신이란 말이 한글로는 두 번이 나오는데 그건 원문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귀신이 구약 성경에 안 나와요. 그러면 구약 성경은 없었느냐 가끔가다 한 번씩 나와요. 수넴에 신접한 여인, 사무엘이 올라오잖아요. 사무엘 그게 뭐예요? 귀신이야. 악령이에요. 구약에도 타락한 천사들이 있기는 있었어요.
그러나 집단적으로 있지 않습니다. 구약에는 없습니다. 구약에는 그냥 개별적으로 떨어진 놈들 좀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2장 3절 이하를 보게 되면 이 예수님이 예수님이 이스라엘 모처에 여인이 예수님을, 사내아이를 낳으려고 하는데 그것을 집어삼키기 위해서 용이 딱 입을 벌리고 있는 거예요. 24:01
그리고 입을 볼 때 하늘의 별 3분의 1을 꼬리로 휘어잡아서 끌어내렸다고 해요. 그때 하늘의 천사들 3분의 1이 타락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탄생 직전에 이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귀신들이 별 집단적인 귀신. 그러니까 왕국이 없었던 거예요. 왕국이 사탄·마귀가 그때 쫓겨나서 그 무렵에 쫓겨나서 이 세상에 와서 이 세상에 돌아다니며 두루 다니고 삼키고 이렇게 하다가 예수님이 딱 나타나니까 예수님을 아무도 몰라. 예수님 뭐야? 이 귀신도 전능자가 아니라. 그래서 자기도 배워야 아는 거예요. 그런데 저 나사렛에서 살 줄 아무도 몰랐어요. 귀신도 몰라. 정보가 없으니까. 귀신도 다 정보를 알고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사렛. 그걸 모르다가 어느 날 이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버렸어요. 이는 내 사랑하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의 아들이 있었어? 자 마귀가 하늘에서 던질 때 하나님의 아들을 봤을까요? 안 봤을까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홀로 한 분이 천지 만물을 지었지요. 25:00
그 속에 지혜로 말씀으로 지었는데 이것은 나타나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한 분이고 보좌에 한 분 있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 있냐? 그러면 안 돼. 아들이. 마귀도 잘 몰라요. 그러니까 마태복음 4장의 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을 떡덩이로 한번 만들어 봐. 하나님 아들이 누군지 궁금하거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랬으니까. 하나님이 거짓말할 리는 없고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냐? 이거예요. 잘 모르니까 시험해 봤어요.
그런데 세 번 다 시험에 졌어요. 그래서 3대0 으로 판정패 당했습니다. 누가요 마귀 사탄이. 그래 예수님을 시험하라고 일부러 예수님을 광야에 하나님께서 보내 서 40일 동안 금식해서 바짝 마르게 한 다음에 너무 힘이 없을 때, 그때를 일부러 만들어 준 거예요. 마귀가 시험하기 좋은 때를 만들어 준 거예요. 25:53
그러니까 마귀가 이야 적당한 때가 됐구나. 그렇죠. 제가 영화를 만들 것 같죠. 그렇죠. 아주 영화를 보는 것 같죠. 제가 영화감독이 돼야 될 것 같아요. 나중에 성경을 재미나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오늘날의 목사님들 보면 성경을 재미나게 얘기한 게 딱딱하게 얘기하니까 별로 재미가 없어.
오찬엽이란 제가 아주 그냥 이야기식으로 자 적당한 세계가 됐구나. 그래서 착 예수님한테 갑니다. 시험했는데 3대 빵으로 져버렸어요. 자 귀신은 무슨 세계와 똑같다? 조폭의 세계와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마귀한테 예수님하고 싸워서 마귀한테 지는 순간 아니 예수님한테 지는 순간 마귀는 그때부터 밑에 있는 쫄들은 예수님 명령하면 들어야 돼요. 조폭의 세계니까. 네가 져버리면 밑에만 해도 내 부하가 되는 거거든요. 나가 그러니까 맨날 귀신 쫓고 있는 거예요. 26:53
그전에는 귀신도 예수님이 누군지 몰라요. 예수님 누군지 몰랐다가 비로소 자기 대장이 져버리니까 그때부터는 복종하면서 떠나가는 거예요. 다 떠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귀신들이 계속 떠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 귀신들이 한번 져서. 맨날 이제 졌으니까 자기 대장이 졌으니까, 나가라면 나가야지. 예 안 나가니까 어때요. 예수님께서 괴롭게 하셨다고 그래요. 그것이 성경 보니까 계시록 19장에 보니까 예수 입에서 말이 나갈 때는 칼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양날의 칼이 있었습니다. 칼이 양날이 있는 칼이에요. 그래서 양날의 칼로 그냥 뱀들을 잘라버리면 하늘에서 떨어질 때 뱀이 됐잖아요. 뱀을 토막 내는 거 토막토막토막.
그러니까 우리가 뭐 어려울 때만 해요. 말 안 되면은 이렇게 해야 돼요. 토막토막 시작 토막토막. 이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란 말이에요. 아시겠죠. 생각이 믿음으로 가는 겁니다. 아무렇게 하지 말고 뱀아, 나가래. 안 나가잖아요. 27:50
토막토막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믿음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막 하니까 얼마나 귀신들이 마태복음 보니까 시험을 하고 마귀가 피해 갑니다. 마태복음 4장 잠깐 볼까요? 뭐 하라고 피해를 갔는지 볼까요?
마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마귀는 떠났어요. 마귀는 떠났어요. 그래 내가 졌으니까 나는 이제 내 나라는 끝났어. 이럴까요? 이 마귀가 와신상담했을까요? 와신상담했겠죠. 28:36
내가 어떻게 예수를 이길까? 내가 자존심 팔린다. 정말 내가 세상 임금이라고 그래도 인간 계급보다는 훨씬 높은 능력을 갖춘 천사의 왕인데 내가 인간 예수에게 지다니 인간으로 보이잖아요. 지금 마귀도 그래서 알아간다니까요?
인간으로 나타났으니까. 구약에 한 번도 나 외에 다른 신이었고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었다 했어요. 자기가 천국에서 있었거든. 구약 시대만 해도 스가랴 때도 다 여호수아를 고소하고 있다. 말이에요.
구약 시대는 다 있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떨어진 거예요. 예수 탄생 그 무렵에 떨어진, 떨어졌는데 자존심 상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애기를 이길까 와신상담하는 거예요. 자기 밑에 맨날 쫓겨난 거 보고 더 아프겠죠. 마음이 그렇죠. 29:24
자기 부하들이 예수님이 나가라고 하니까 막 나가니까 심지어 2000 마리나 되는 귀신이 귀신 대장도 그냥 벌벌 기어 나가야 돼. 왜 칼로 찔러버리니까 아프대. 괴롭대. 나를 더 이상 괴롭게 하지 말라고. 그래 이미 나가라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이미 나가라 한데 안 나가니까 칼로 막 찌르는 거라. 그래 나를 더 괴롭게 하지 마라. 거기까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예수님은 그만큼 권세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렇게 했으니까 어떡하면 예수님을 죽일까? 와신상담하다가 결국에 결정한 것이 내가 직접 해서는 못 이긴다. 사람을 통해서 죽여야 되겠다.
여러분 귀신이 역사하는데요. 귀신이 직접 역사가 안 되면 꼭 사람을 통해서 역사해요. 남편을 통해 역사하고 아내를 통해 역사하고 자식을 통해 역사하고 부모를 통해 역사합니다. 일가친척을 통해 역사하고 아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사장님을 통해 역사하고요. 예쁜 비서를 통해 역사하고 그래요. 이렇게 다 합니다. 30:22
그래서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역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요. 가장 예수님을 싫어하는 사람을 골랐더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다음에 사두개인들 율법사 이런 사람들이 자기의 자리를 탐내는 것처럼 생각했고 자기의 이익 수단을 예수님이 가로채는 것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미움은 살인이죠. 그러면 살인을 미움은 살인죄를 지었으니까 귀신이 틈탈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다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지 않는 사람 아리마데 요셉 니고데모 산헤드린 공회원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70명이 다 그들에 속하게 된 거죠. 그래서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해서 죽였으나 죽일 마음을 누가 넣어서 죽인 거예요. 사탄이 31:03
누가복음 22장 누가 배후에 조종했느냐? 제사장 사두개인들은 다 그렇게 갔다고 하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 하나도, 하나를 쓰는데 이번에는 사탄이 직접 써요. 왜 이 밑에 놈 보내서 실패할 것 같거든. 직접 들어옵니다.
눅22: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사람을 쓰는 거라. 여러분 그래서요 사람을 만날 때 사람과 십자가를 세워야 돼요. 31:56
왜 사람의 영이 내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그래서 내가 만약에 홍길동하고 만난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따라서 해보세요. 시작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그러고 만나세요. 라고 나중에 만날 때 거기 있는 영이 어떻게 내게 역사할지 모르잖아요.
어떻게 천사가 사악한 천사가 그놈을 통해서 나에게 역사할지 모르잖아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도 이렇게 역사하는데 무슨 역사를 못 하겠습니까? 뭔 역사를 못 하겠어요.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러 가면 누구누구와 십자가 세운다 이 말을 입에서 최소 세 번 해야 돼요. 뭐라고요.
홍길동이라 합시다. 시작.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그리고 만나시라고 그러면 얼마만큼 효과 있다고요. 한 시간은 효과가 있다. 말이에요. 한 시간은 20분 효과 있는 사람도 있어요.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냥 삐루해요.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요. 이 목사님 말씀이 그냥 말씀이 아닐 거야. 32:57
이것은 성경에 안 나와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어요. 경험상 아는 거예요. 경험상 경험해서 아는 거예요. 한 시간 정도는 된다니까 한 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한 시간이 넘어가려고 하면 그럼 어디로 가야 돼요. 빨리 화장실로 가야 돼. 화장실 가서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웁니다. 아휴 네. 여러분 파워가 없잖아. 이제 소위도 안 돼. 이등병도 지금 있을 거야. 아마 여기에 이등병 20분도 안 갈 이등병도 있을지 몰라요. 이등병도
그런데 어쨌든 우리가 이 말을 할 때 십자가 세운다는 것은 이 마귀가 진 장소예요. 그래서 이제 정치 종교 지도자들 그룹을 유혹하고 예수님 제자는 가롯 유다 이게 가룟유다 자 요한복음 13장 먼저 사람을 쓸 때는요 생각을 먼저 들어갑니다. 33:55
생각 속에 들어가서 생각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 생각을 항상 지켜야 돼요.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언에서 그런 얘기 하잖아요. 자 요한복음 13장 2절을 위해서 1절부터 읽습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생각을 넣고 그다음에 들어가는 겁니다. 생각을 넣고. 우리 생각을 지켜야 돼요. 생각할 때 생각을 접을 때 마귀야 이 생각을 주는 마귀야. 떠나가. 내가 그렇게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생각을 지켜야 돼 여러분 생각으로 용납하고 죄를 짓는 겁니다. 다 뭐든지. 생각으로 용납하고 죄를 짓는 거지. 생각은 용납 하는데 죄 짓지 못해요. 사람은 생각이 먼저 넘어가는 거예요. 34:51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그래서 마귀가 이렇게 넘어가서 그래서 총체적인 집중 공격. 뭐야? 종교 지도자들 정치 지도자들 바로 이 그다음에 제자 중에서는 가룟유다를 써서 예수님을 전방위적으로 포위해서 예수님 이제 죽이자. 예수님만 죽여버리면 아무도 자! 내가 저 조폭이 있는데, 조폭을 좌우지간 뒤에 가서 총으로 쏴주니까 대충 해버리면 내가 대장 되는 거잖아요. 다시 그러지 않아요. 마귀는 그래서 저놈만 없애버리면 나는 다시 대장 된다. 내 세상에 임금 돼지. 내 세상 되는 거야.
그래서 그거 없애려고 했는데 아까 골로새서 보니까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이 십자가로 다 몰린 거예요. 얼마나 많이 왔던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그때는 흑암이 가득 찼다고 돼 있어요. 어둠이 몰려왔다고 세 시간 동안 6시간 동안 어둠이 몰려왔다고 그래요.
왜 어둠이 그냥 말만 개기일식이 아니라 지구도 다 이 개기일식이라는 것이 어느 날 갑자기 개기일식이 생길 수 있습니까? 처음 생길 때부터 개기일식 날짜가 정해져 있나요? 35:51
해와 달과 별들이 처음 생길 때부터 개기일식은 정해진 거지. 개기일식이 어느 날 나 개기일식 하고 싶어. 예수님 돌아가시는데 우리 하늘도 어두워야지.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 돌아가시는데 밝은 빛을 비출 수가 있어. 야 굳어 이가 될까요? 안 될까요?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절대 시간은 태양과 우주 만물이 돌아갈 때 처음부터 지을 그럴 때부터 돌아가는 시간은 하나도 변동이 없어요.
그럼 절대 시간을 그렇게 알아내는 거예요. 어느 때에 어느 지방의 개기일식 되는 역사의 기록을 통하여 그때 역사를 절대 역사를 찾아가는 겁니다. 이게 절대 역사예요. 막 누가 일 일이랑 바꿔버린 게 아니라 곧 절대 행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때도 마찬가지인데 그게 영적으로도 똑같아요. 예수님께서 나가면서 이 예수님이 성만찬하고 나갈 때 그때가 밤이러라. 그냥 밤이 아니라 그냥 밤이 요한복음은 그때가 밤이어라. 어둠의 때로다. 이렇게 얘기한 거죠. 36:46
그래서 그때 수많은 권세 있는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들이 십자가로 다 몰려왔어요. 그러니까 온 공중이 뭐예요? 모든 그래서 정치 종교들 다 미쳤지. 그전에 얼마나 여기서 혜택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 그런데도 백성들은 뭐야?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아니 그전에 자기 삼촌이 고침 받고 자기 이모가 이 귀신이 나갔는데 어느새 변경해서 말이죠. 지조를 지켜야지. 이것들이 말이죠. 지조를 안 지키고 말이죠. 십자가에 못 박아라. 37:16
왜 어둠의 영에 가득 쌓여 버리니까 다 넘어가는 거라. 생각이 그냥 그래서 예수님 십자에 못 박았는데 그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이 결정타여서 뱀의 머리 사탄 마귀의 권세가 깨지는 거예요. 머리는 권세를 상징해요.
그래서 사망 권세는 죄를 지은 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고 죄를 지어야 죄의 삯은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런데 죄를 짓지 않는 예수님을 지으므로 그때 십자가 때에 마귀 권세가 박살 내서 그때 무저갱에 가둬버리면 하나님이 마귀를 너는 더 이상의 세상에 임금하면 안 돼.
왜 너는 불법을 썼잖아. 그래서 마귀가 그때 십자가상에서 그때 예수님을 죽이고 나서 결박당해서 음부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못 나오고 있어요.
대신 둘째, 셋째 놈을 올려보내 가지고 일하고 있지만 지금도 있어요. 나중에 곧 이제 이놈이 나올 때가 있어요. 그러면 세상 끝입니다. 그놈이 올라와서 아마겟돈 전쟁에 이르면 끝이에요. 38:14
그래서 그때가 지금 가까이 오고 있는데, 그때 십자가 사건 때 그렇게 많이 왔는데 십자가에서 처절한 패배를 했다. 이 말이야. 누가? 마귀가 가장 패기를 드는 십자가는 그들에게 노이로제 같은 거라.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의 방패 막을 세우는데 십자가를 세운다고 하면 너희에게 철저한 패배를 안겨준 십자가를 방패막이로 나는 세운다 이 말이야. 할렐루야. 그러니까 적이 공격해도 십자가를 세운다고 하면 십자가 탁 막아주고 탁 막아주고 탁 막아주고 탁 막아주면 어떡해요. 공격에도 이길 수가 없고, 내게 안 달라붙는다. 그러면 안 달라붙는다는 말이에요.
다시 봅시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시작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그리고 가시라 말이에요. 누굴 만날 때. 왜 그 사람 속에 귀신이 꽉 찼으니까. 목사들도 2000 마리는 예사로운 일이래요. 예사로운 일 그렇게 많이 들었어요. 39:11
물론 실뱀처럼 작아서 별로 효과는 없지만, 목사가 어떤 목사는요 죽기 살기로 헌신해 새벽기도 나와 열심히 기도해. 심방 열심히 다 했는데 그래 안 풀려. 왜요 귀신이, 자기 조상이 다 예수 안 믿어서 귀신이 꽉 들어차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적인 은혜가 안 와. 은사도 안 와. 능력도 몰라.
하나님 말씀도 이해가 안 돼. 말씀을 봐도 뭔 말인지? 66권 성경책이 2000년 전에도 있었지. 그런다고 해서 본다고 해서 보여지는 것이고. 본다해서 아는 거냐? 머리 똑똑하다고 되는 게 아니라니까요? 희한한 게 안 되는 거예요. 이게 그게 뭐야? 막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막혀 있어서.
귀신들이 막고 있는데, 귀신들이 상대방이 오는 것은 방어를 해줘야지 최소한 십자가를 세운다는 말을 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가 회개 기도를 하잖아요. 지금 우리가 결론입니다.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회개 기도를 하잖아요. 40:05
회개 기도를 하기 위해 회개 기도가 여기에 돼 있나 안 돼 있네. 내가 금요일 날은 해놨는데. 회개 기도를 하게 되면은 조상들이 지은 죄 네 가지 40:19
조상부터 내려온 죄가 있잖아요. 그게 있고 그다음에 내가 불러들여서 혈기 내서 들어오게 하고 미워서 미움으로 살인죄로 말미암아 들어오게 하고 낙태해서 들어온 죄는 상당히 커요. 여자들의 치명적인 약점은 낙태입니다. 남자들의 치명적인 약화는 음란이고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요. 여기에 조심해야 돼요.
여자들 낙태하면 일평생 부인병으로 고생합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의 상처도 많고 그런데 빨리 회개하시면 돼요. 다 해야 합니다. 회개를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이제는 됐다고 성령께서 내 마음에 감동을 주실 때까지 눈물로 회개해야 해요. 살인죄를 저지른 거 아니에요. 낙태면 살인죄잖아요. 그러니까 그 죄를 회개해야 해요. 41:05
죄 때문에 걸려 있어서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차단돼서 잘 안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죄들을 많이 우리가 짓게 되는데 조상 때부터 이런 살인의 영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살인의 영은 계속해서 있는 거예요. 그 살인 영이 또 와요.
그래서 집안에 살인자가 생긴 집안은 살인자가 생긴 집안이에요.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는 당쟁으로 말미암아 이기는 쪽이 진 쪽의 삼족을 멸했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양반 집안은, 살인의 영이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살인의 영이 양반 집안인 사람들, 양반 아닌 사람은 감사해야 해요. 그런 거 보면.
양반 집안은 경상도 어디 쪽에도 양반 집 있잖아요. 그런 데 있잖아요. 그런 데는 살인 영이 아주 강력해요. 살인 영이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다 안 들어오게 하려고 회개하면 이것이 나가게 되고 회개하면 약화 됩니다. 왜 회개하게 될수록 예수의 피를 적용하게 되니까. 예수의 피가 들어오잖아요. 42:03
그러면 귀신이 나갈 길이 열려요. 피가 들어와서 윤활유처럼 생겨서 그 귀신이 나갈 길을 열어주는 거라. 그러니까 귀신이 머리를 탁 처박고 있다가 이 회개를 하면은 윤활유가 차고 길이 열려지니까 나갈 때가 됐구나.
머리를 다 하늘로 쳐들고 밖으로 몸 밖으로 다 머리를 다 쳐들고 언제 나갈까! 그러면 나가는 거야. 할렐루야 왜 안 나가면 칼로 찌를 거니까. 머리를 때릴 거니까. 머리를 때릴 거니까. 간다 이씨 그러면서 가는 거예요. 예 그래서 우리가 회개해야만 이놈이 나갈 준비하지. 회개 안 해서는 택도 없어요. 아무리 신령한 사람이 와서 해도 밖에 나가면 다시 들어오는데 어떻게 여기서 쫓아냈어요. 강제라도 뽑아냈다고 합시다. 밖에 나오면 다시 들어오는데. 왜 회개 안 했으니까.
나는 합법적으로 들어왔는데 왜 나가! 네가 하도 명령해서 막 칼로 찌르니까 내가 잠시 나가주마. 그러다가 가서 내 집이지 하고 온다는 말이에요. 쓸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회개를 많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3:03
회개를 딱 한 다음에 그런데 회개할 때 우리는 어떤 죄를 해결할까요. 제가 그랬어요. 친가 1대의 죄로 회개합니다. 친가 2대의 죄로 회개합니다. 친가 3대 우리는 불신자 내가 만약에 불신자로 부모가 다 안 믿는 자 됐다고 하면 30대 죄를 회개해야 돼요. 몇 대요? 30대.
친가 일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친가 이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거 다 끝난 다음에 이거 다 끝난 다음에 마지막에 친가 일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친가 3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회개하는데 회개하게 되면 회개하게 되면 이 두 가지가 회개하게 되면 내 속에 있는 것이 빠져나갈 준비가 되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떠나게 돼 있어요.
더 이상 거기다 박고 있을 신이 없어요. 왜 피가 쥐를 넓게 만들어 가지고 옛날에는 쥐가 쫙 틀어잡고 있었는데, 헐렁헐렁해서 그냥 막 바람이 성령이 바람이 부는데 어떻게 알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간다고 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누가 안 쫓아도 갑니다. 계속 회개하면 안 쫓아도 다 떠나게 돼 있어요. 44:05
그런데 문제는 뭐냐, 우리는 지금 세대가 있고 가문이 있어요. 여러분. 세대 가문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세대라는 것은 1세대 2세대 제 3세대 4대를 세대라고 그럽니다. 뭐라고요.
세대 위에는 가문이라고 그래요. 출20:5절에 보면 삼 사대까지 그 죄를 묻겠다고 그랬잖아요. 세대를 세대의 영인 거죠. 세대의 영이 있는데, 이 세대 3대 4대까지 올라갔는데 영이 다 내 속에 들어온 것이 아니라 내 소리를 듣지 못하고, 들어오지만 내가 죄를 안 지었든지 좌우지간 어떤 요인으로 말미암아 못 들어온 영들도 있다. 말이에요. 못 들어온 영도.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친가 3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그러면 제일 싫어하는 놈이 있어요. 친가 3대 때 들어왔다가 못 들어와서 주변에 헤매고 있어. 지금 주변에 헤매고 있는 놈이 공중에도 헤매고 있는 놈이 얘기 들으면 기분이 나빠서 공격하려고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친가 일대의 죄로 회개합니다. 친가 이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친가 3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한 다음에 반드시 뭐래요. 45:03
친가 일대와 십자가를 세운다. 친가 이대와 십자가 세운다. 친가 3대와 십자가 세운다. 이렇게 해주란 말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저놈이 회개해서 이제는 못 들어올 뿐만 아니라 들어오려고 해도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 때문에 자기의 최대 약점을 얘기하므로 공격을 멈춘다는 말이에요.
다시 세웁시다. 외가로 세웁시다. 외가 1대와 십자가 세운다. 외가 1대와 십자가 세운다. 외가 2대와 십자가 세운다. 외가 3대와 십자가 세운다. 왜가 4대와 십자가 세운다. 이것을 30대까지 하시라 말이에요. 아시겠죠.
이렇게 하게 되면 그놈들이 공격 못 해요. 이걸 하지 아니하고 외가 1대의 죄를 회개합니다. 그러면 어느 날 공격 와서 몸살 나서 병원에 갈 수도 있어요. 아주 처벌놈들이 떼거리로 한번 와서 공격할 수 있다니까요? 45:52
그러니까 반드시 우리가 회개하게 될 때, 회개하게 될 때는 십자가를 세우면서 회개하는 것이 나를 보호하면서 귀신이 떠나가게 하는 효과가 있다. 할렐루야 46:01
이것이 원래 핵심이에요. 이게 핵심 그래서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있는 악의 영이 나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이에요. 이쪽에서 저기로 좋은 것을 보내고 저쪽에서 우리 쪽으로 나쁜 것을 못 오게 하는 효과가 있는 거예요. 아시겠죠.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십자가에 피가 들어가서 너의 죄도 용서받아야 하고 그뿐만 아니라 너는 공격해도 나는 막는다 이거죠. 그러니까 막으면서도 좋은 효과를 미치는 거예요. 공격용 무기는 아닙니다. 방어용 무기로는 제일 좋은 말이 뭐요. 마음의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 보호막을 친다는 마음을 가지고 악한 영이 내게 공격해도 너는 나를 이길 수 없어 제가 십자가를 세운다고 말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냐면 옛날에 제가 로보트 태권 V를 좋아했어요. 뭐라고요. 46:57
랄랄 로버트야 랄랄라 태권V 정의로 뭉친 주먹 모르세요. 모르시구나. 옛날 제 나이대는 잘 알아요. 타잔하고 그전에는 말괄량이 삐삐도 했고 그랬어요. 옛날 시대인데 자우지간 이 태권 V가 있는데, 태권 V를 모시는 그 박사님의 거기에는 보호막이 있습니다. 보호막이. 그래서 공격하면 쫙 지붕이 이렇게 딱 올라와요.
올라와서 공격해도 이렇게 보호하게 되는 거 있잖아요. 그거예요. 그다음에 요즘에 무슨 광고 보면 동그란 공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어. 동그란 비누 방울 속에 보호 공에 바이러스와 바이러스 막 이렇게 그런 거 광고 보셨나요? 그런 광고가 있다고요. 동그란 풍선에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그럼 바이러스가 와도 톡톡 안 들어온다. 이거예요. 47:53
그걸 생각하시라. 그 말이에요. 그러면 아 “십자가 세운다.” 하는 순간에 로보트 태권 V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 성령께서 우리를 지키시는 보호막을 팍 씌워준다. 할렐루야. 믿음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십자가를 세운다고 생각하는 상상을 하고 여러분 상상 이것이 믿음이에요. 상상이 믿음이라니까 이것을 자주 써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누구를 만난다고 하면 누구와 십자가를 세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래요. 예를 들어 이정애 권사님이 있다고 봅시다 우리 교회 아니니까 제가 이름을 일부러 만들었어요. 이정애 권사님 이정애 권사님과 십자가 세운다. 이러면 안 돼요. 저쪽에 있는 영이 지금 공격하는 거니까 권사님 붙일 필요 없어요. 이정애와 십자가 세운다. 나는 지금 이정애 역사하고 있는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존칭 쓸 필요 없습니다. 아시겠죠. 48:43
예 우리 조상이라 할지라도 조상 이름 댈 때 우리 할아버님과 십자가 그게 아니라 조상 3대와 십자가. 생가, 친가 3대와 십자가, 친가 4대와 십자가 세운다. 그렇게 이름만 대라는 거예요. 이름만. 이름에 역사하고 있는 속에 있는 역사 그것도 죽어서 공중에 있는 영과 우리가 그 영에게 방어막을 치기 위한 방법이니까.
그래서 존칭을 쓸 필요 없다. 누구와 십자가 세운다. 어떨 때는 사람을 특별히 지칭하기가 곤란할 때도 있어요. 십자가를 세우는데 그러면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이 공간에 있는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시작 내가 이 공간에 있는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다시 시작. 내가 이 공간에 있는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이 공간에 있는 영들과 이 공간에 있는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그렇게 하시면 되는 거예요. 아시겠죠. 특별히 누구 대상을 지목하기가 어렵죠. 왜냐하면, 귀신이 공간에도 있는 귀신이 있습니다. 49:42
공간에 있는 귀신. 어떤 교회가, 교회를 엄청나게 크게 지었는데 계속 분란이 나는 거예요. 가서 봤더니, 영적 진단을 봤더니, 6.25 때 교회를 세운 거기에 총 쏴죽이고 해서 시체가 한 500명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귀신들이 엄청 많이 있으니까, 거기에 교회를 세우니까 맨날 귀신이 올라와서 혼란을 시키는 거예요. 그럼 부흥이 안 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도 있습니다.
어떤 집에 가는데요. 야 내가 전세를 얻으러 갔는데 자 전세가 3억 2000야 그런데 그 집에 갔더니, 2억 5000만 달래요. 웬 떡이냐? 자살이 지은 집이거든. 그 집에 사람이 안 들어온 거거든. 그러면 자살할 때 죽을 영이 공간에 남아 있거든요. 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그러니까 너무 싼 집은 가지 마세요.
여러분 그리고 강남에는 괜찮아요. 강남은. 강북은요, 옛날에 전쟁 날 때 북쪽에서 다리를 잘라버리는 바람에 북쪽에는 막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남쪽은 그게 안 와서 안 죽었기 때문에 그래서 강남이 비싼 거예요. 50:42
왜 강남은 귀신 별로 없어. 땅 자체가 그래서 그런 거예요. 그렇다고 강남에서 집 사지 마시고 동탄에 집 사세요. 동탄도 깨끗한 곳입니다. 동탄도 깨끗한 곳 여기 없던 데예요. 없던데
그냥 논과 밭이 괜찮으니까. 여기에 별로 전쟁, 저기 무슨 그 까치볼 무슨 뭐 펀치볼인가 그런 데는 많이 죽었어요. 그런 데 가서 집 지었다가는 저녁 내내 괴롭힘을 당해요. 잠이 안 올 거야. 아마 예 그런데 여기는 괜찮으니까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건 너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참조할 사항이고요. 51:14
우리가 그래서 회개할 때 반드시 조상의 죄를 회개하고 조상의 관계자 영이 내게 침범하지 않도록 회개하면서 같이 해야 하는 게 내가 친가 일대와 십자가 세운다. 친가 이대와 십자가 마지막 기도할 때 이거 다 끝나고 1시간 50분 다한 다음에 그다음에 친가 일대와 십자가 세운다. 친가 이대와 십자가. 친가 30대와 십자가.
외가 1대와 십자가 세운다. 외가 2대와 십자가 세운다. 왜가 10대와 십자가 세운다. 이렇게 하고서 기도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기도는 완전히 상달되고 적이 공격하고 또 그냥 불화살이 톡톡톡 보통 내 앞에 떨어져서 아무 이상 없이 회개할 줄로 믿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회개할 때 무엇을 회개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들었습니다. 십자가를 세워서 방패를, 보호막을 쳐서 악한 영의 공격 불화살의 공격을 막아내게 도와주시고
우리 또한 나중에 권세를 얻어서 공격용 무기 하나님 말씀을 사용하여서 적을 완전히 깨부실 수 있도록 역사에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요약.
영적 세계를 알아야 방어막을 칠 수 있는 방법
십자가를 세우는 이유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함
영적 세계를 공격하는 방법 03:00
방패와 공격 무기에 대한 설명
방패의 중요성과 효과
공격 무기의 종류와 사용법
방어와 공격의 균형 유지 방법 05:46
귀신들의 지배와 방어막
적들과의 방어막에 대해 이야기
귀신들이 집에 들어와 쉬려고 함
지역에 있는 사탄과 귀신들의 지배 08:38
교회의 분열과 목사의 역할
교회 분란과 목회자의 문제
교회의 잘못된 선배 목사의 역할
지옥으로의 마지막 목표 11:38
마귀의 계급 상승과 예수님의 죽음
귀신들은 계급이 상승해야 함
마귀를 죽이면 계급이 올라감
예수님의 죽음은 마귀를 멸하는 작전 14:46
영적 지도자의 결박 시간과 보호막의 중요성
예부터 결박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음
영적 지도자의 결박은 결박 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보호막은 결박을 막아 불화살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함 17:59
믿음으로 보호막을 치는 방법과 효과
믿음으로 보호막을 치는 것의 효과
십자가를 세워 보호막을 치는 방법
보호막을 치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 20:53
예수님의 공생애와 귀신의 쫓김 23:09
구약 성경과 예수님의 탄생
구약성경에는 없었으며, 귀신은 별 집단적이지 않음
예수님의 탄생 전에 사단이 쫓겨남
예수님의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 시험 받음 25:37
마귀의 시험과 믿음의 중요성
마귀의 시험과 예수님과의 전투
귀신들이 예수님을 떠나가게 함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기는 방법 28:36
예수를 이기기 위한 방법
내가 세상 임금이라도 예수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짐
인간 예수와의 갈등으로 인한 괴로움
자기 부하들을 통해 예수를 죽이려는 계획 30:21
예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미움과 십자가 세우기
예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미움과 자리 탐내는 사두개인
사람을 통해 역사하는 예수님과의 만남
홍길동과 십자가 세우기를 통한 효과적인 만남 33:24
생각을 지키고 생각을 용납하자
인제 소위도 안 돼 이등병도 있을 거야.
생각을 바꿔서 이등병들을 유인하는 마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품은 가룟 유다. 36:07
십자가 사건과 마귀의 권세
절대 시간은 변동이 없음
예수님 십자가에서 마귀의 권세 박살
십자가를 방패로 사용하여 마귀를 막음 38:52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가 안 돼
회개 기도를 해도 조상의 죄를 회개해야 함
양반 집안은 살인의 영을 받아 이해하지 못함 41:48
회개의 중요성과 귀신의 나가는 길
살인 영 회개 시 예수의 피 적용
회개로 귀신 나갈 길 열림
회개 후 신령한 사람과의 접촉 필요 44:10
회개의 중요성과 효과
세대, 가문, 죄의 관계
회개로 인한 공격 멈춤
십자가 세우기로 인한 보호 46:31
방어형 무기와 보호막에 대한 상상
방어형 무기는 제일 좋음
공격을 막는 마음의 생각
로보트 태권 브이의 보호막 49:05
교회 귀신과 십자가 세운 사람들의 문제
존칙 필요 없이 사람을 특히 지칭하기 어려움
교회를 세우는데 귀신이 혼란을 일으키는 현상
강남과 동탄의 특징과 비교 50:56
회개할 때 어떤 것을 회개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의 사항
불화살의 공격을 막기 위해 십자가로 방어막을 세워야 함
기도는 상달되고 적을 깨부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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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석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