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부활주일은 특별한 예배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부활에 대한 각 자의 고백에 곡을 붙여 함께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것 없이 매 해 지나가는 부활 주일이 아니라 다음 세대부터 장년부까지 ‘나만의 고백’을 통하여 조금은 특별한 부활 주일의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고백이 부활 이 후에도 우리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고백 될 것이며, 이 고백을 기점으로 부활 이 후의 삶이 진정 새로울 수 있다는 것을 매일 삶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부활에 대한 여러분의 고백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에게 부활은 어떤 의미입니까?
오늘 ‘부활’에 대한 여러분의 고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부활( Resurrection)
코드 - D코드
가사 -
깊은 잠을 자고 깨어 난 것 아니랍니다.
그건 여전히 똑같은 나일뿐예요
큰 물고기 뱃 속에서 잠시 머문거예요.
그건 여전히 똑같은 나일뿐
죽었다고 생각하는 연기 아니랍니다.
그건 여전히 어제의 나일뿐예요
어제의 날 고스란히 가진 오늘이라면
그건 여전히 어제의 나일뿐
죽는다는 건 완전히 죽는다는 것
죽었다는 건 완전히 죽었다는 것
어제의 나는 완전히 죽는다는 것
어제의 나는 완전히 죽었다는 것
완전히 죽었고! 완전히 다시 태어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부활이기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완전히 다른 이름 주셨건만
의인에서 죄인으로 생명에서 죽음으로
여전히 돌아가는 오늘 우리
죽는다는 건 완전히 죽는다는 것
죽었다는 건 완전히 죽었다는 것
어제의 나는 완전히 죽는다는 것
어제의 나는 완전히 죽었다는 것
완전히 죽었고! 완전히 다시 태어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부활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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