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ter Spirits (매스터 스피리츠)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서 예수님을 부르던 호칭은 바로 ‘Master!’이다. 이를 우리는 보통 ‘주여!’로 번역했다.
유란시아서에서는 Master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Master Spirits는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들로서
중요한 의미를 품고 있다.
☞ Master의 어원
라틴어 magister (마기스테르) → “지도자, 교사, 우두머리”라는 뜻.
여기서 magis (마기스) = “더 큰, 더 많은”이라는 어근에서 비롯됨.
즉, “더 뛰어난 사람, 권위자”라는 의미가 중심.
고대 프랑스어 maistre → “주인, 스승, 장인”으로 이어짐.
중세 영어 maister → 점차 현대 영어의 master로 굳어짐.
☞ 번역 문제
현재 번역으로는 으뜸 영, 주(主) 영, 주재자 영 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1) 으뜸 영 : master는 단순히 “가장 뛰어난(으뜸)”이라는 뜻만 담지 않는다.
원어의 master에는 권위, 통치, 대표성, 근원성 같은 개념이 함께 들어 있다.
“으뜸 영”이라고 하면 단순히 “여러 영들 중에서 제일 위”라는 서열적 뉘앙스로 축소될 수 있다.
삼위일체적 기원이나 우주적 대표성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
2) “주영(主靈)”이라고 하면 “Lord Spirit” 같은 뉘앙스도 떠올라서, 원어의 미묘한 의미—
즉 **“삼위일체로부터 직접 유래하는, 우주 전체를 대표하는 최상위 영”**이라는 함의—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할 수 있다.
3) 주재자 영 : “우주 전체를 다스리고 주관하는 영”이라는 느낌을 주어서 master의 본래 의미인
통치, 주도, 권위, 관할과 잘 맞아떨어진다. ‘으뜸 영’이나 ‘주(主) 영’ 보다 원어의 의미를 더 잘 반영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 독자에게는 “주재자”라는 말이 생소해 직관적 이해가 어렵다.
설명을 붙이지 않으면 개념이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학문적, 연구적 맥락에서는 영어 원어 그대로 “Master Spirits”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명확하다.
다른 번역어가 섞이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4차 개정본에서는 Master Spirits를 번역하지 않고 사용한다.
☞ 유란시아에서의 Seven Master Spirits (일곱 매스터 스피리츠)
. 기원 :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 각 초우주의 Master Spirit는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의 특정 속성, 그 조합을 대표한다.
. 이들은 초우주를 통치, 관리하는 영적 지도자들로, 각 초우주의 특성과 성질이
이 Master Spirit의 성격을 반영한다.
16:0.1 파라다이스의 일곱 Master Spirits는 무한한 영이 낳은 1차 성격자들이다.
16:2.2 아버지는 오직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고, 아버지와 아들은 오직 영을 통해서 합동으로 행동한다.
무한한 영은 오직 일곱 Master Spirits의 목소리로 말씀한다.
16:3.1 Master Spirits의 성품은 본질적으로 다양하다. 이 성품의 다양성은 초우주 경영의 차이를 결정한다.
이 일곱 Master Spirits를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1. Master Spirit 1번. 이 영은 제1 초우주를 주관하며, 그 성품은 우주의 아버지를 특별히 닮은 듯하다.
제1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반영 영들과 언제나 직접 연락을 가진다. 언제나 우주의 아버지를 대변한다.
2. Master Spirit 2번. 그는 언제나 영원한 아들을 대변하고, 그를 위해서 말씀한다.
이 영은 2번 초우주의 운명을 지휘하며, 제2 초우주의 서울에 자리잡은 일곱 반영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3. Master Spirit 3번. 이 영은 3번 초우주를 책임지며, 일곱 Master Spirits가 회의할 때,
무한한 영을 언제나 대변한다. 제3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반영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진다.
4. Master Spirit 4번. 그는 아버지와 아들에 기원을 가지는 거대한 성격자 집단을 보살핀다.
4번 초우주를 책임지며, 아버지와 아들을 함께 대표할 필요가 있을 때,
말씀하는 분은 언제나 으뜸 영 4번이다. 제4 초우주 본부에 있는 반영 영들과
언제나 몸소 연락을 유지한다.
5. Master Spirit 5번. 동력 지휘자, 동력 중심, 물리 통제자로 알려진 거대한 집단의 존재들에게
조언자이다. 이 영은 또한 아버지와 합동 행위자에 기원을 가지는 모든 성격자를 보살핀다.
일곱 Master Spirits의 회의에서, 아버지와 영의 공동 태도를 대변한다.
제5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반영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6. Master Spirit 6번.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의 통합된 성품을 나타내는 듯하다.
일곱 Master Spirits의 회의에서, 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이 공동으로 말씀할 필요가 있을 때 대변한다.
제6 초우주의 사무를 지도한다. 그는 제6 초우주 본부에서 일곱 반영 영들과 언제나 연락을 가지고 있다.
7. Master Spirit 7번. 제7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은 우주의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을 골고루 나타낸다. 삼자일체 기원을 가진 모든 존재를 돌보는 조언자이며,
또한 승천하는 모든 하보나 순례자에게 조언자요 지도자이기도 하다.
일곱째 Master Spirit은 최상위의 영적 몸과 개인적. 유기적 관계를 드러내며,
Suprem Being(최상 존재)의 영적 태도를 설명할 필요가 있을 때, 활동한다.
파라다이스에서 일곱 Master Spirits의 회의때 주관하는 장이다.
6:5.5 진화적 필사자의 삶의 체험에서 나타나는 뚜렷한 성격의 경향은 각 초우주의 특징을 나타내며,
지배하는 Master Spirit의 본성을 직접 표현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러한 상승자들이 하보나의 10억
교육 구체에서 마주치는 오랜 훈련과 통일하는 단련을 받고 난 뒤에도, 결코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이어지는 강렬한 파라다이스 문화도 초우주 기원을 나타내는 흔적을 없애기에 충분하지 않다.
상승한 필사자는 세월이 지나도 영원히 그가 출생한 초우주를 주관하는 영을 가리키는 특징을 보일 것이다.
심지어 최후 군단에서도, 진화적 창조에 대한 완전한 삼위일체 관계를 나타내려고 할 때,
각 초우주에서 한 명씩, 항상 일곱 최후자들(seven finaliters)의 한 집단이 소집된다.
☞ 유란시아 행성은 제7초우주의 Master Spirit가 관리하는 영역에 있다.
지역우주에서는 창조 어머니 영, 즉 창조 영이 주관한다.
창조 영은 '성령'이라는 회로로 각 개인 personality의 mind(지성, 마음)와 연결된다.
일곱 보조 지성 영(직관, 이해, 용기, 지식, 상담, 예배, 지혜)은
바로 창조 영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