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6월 초순 하
▶ 치산관광지 - 수도사 - 망폭대 / 망폭정 / 공산폭포 - 진불암 - 장군메기 -
- 동봉/ 1,167m - 1,120.4m - 염불봉 - 대불능선 - 동화사
◐ 치산관광지 - 20분 "수도사" - 15분 "공산폭포" - 30분 "진불암" - 60분 "장군메기" - 5분 "동봉/ 1,167m" -
- 10분 "1,120.4m" - 15분 "염불봉" - 20분 "정자" - 60분 "동화사" - 10분 "버스정류장" ◑
◈ 5시간 30분 정도
"부전역_동해선 - "태화강역"
"태화강역 / 09시 30분" 출발
"영천역 / 10시 20분" 도착
"영천터미널_271번 / 11시" 출발
"치산관광지 종점" 도착
▶ 1시간 정도 소요 ◀
● "부전역" 에서 "무궁화호" 는
07시 20분에 출발하여
"영천역" 에 09시 27분에 도착하니
271번을 타려는 동안
1시간 30분 이라는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 "동해선_ 07시 49분을 타면
"태화강역" 에 08시 13분에 도착하니
오히려 아침에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어
번거로워도 이런 선택을 하게된다.
★ 앞으로도 남은 코스들이 있는데
과연 이 방법 뿐인 것일까??
■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산행을 계획하다 보면
실질적인 산행 시간보다는
산행 들머리를 찾아가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오늘은 아마 그 중에서 제일인 듯 하다.
꼭 이런 산행도 해야만 하는지
몇 번씩 자문해보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면
언제나 해보자로 결론이 난다 ■
"영천역" 내부에서 바라본
급수탑
"영천역"
역 광장을 나가면
좌측으로 걸어간다.
역 광장의 조형물
직진 방향으로 좀 더 가까운
"(영천신협 유명약국)
영천공설시장 정류장" 이 있어도
어차피 많이 기다리게 될텐데
"영천터미널" 로 간다.
12분 후
삼거리를 지나면
잠시후
"영천시외버스터미널" 이다.
▣ 영천 시외버스 시간표 ▣
◐ 시내버스 [북안방면] 시간표
◐ 시내버스 [고경방면] 시간표
◐ 시내버스 [임고방면] 시간표
◐ 시내버스 [삼창방면] 시간표
◐ 시내버스 [신녕방면] 시간표
▶ 11시에 출발하는
271번
1시간 1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치산리 / 치산관광지"
위로 보이는
"치산캠핑장" 표지석
▶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1분 후
"영지사" 갈림길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간다.
"수도사 1.4km" →
7분 후
우측 다리를 건너간다.
매점은 휴점 상태였다.
다리를 건너가면서
바라보는
"치산지" 둑방
주변 지도
팔공산등산안내도
2분 후
아래를 바라보고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일부만 볼 수 있는
"치산지"
2분 후
팔공산 안내석
팔공산 8경
4분 후
"수도사" 표지석
1분 후
직진 차단기를 넘어간다.
"동봉 5.5km" →
주 탐방로 안내
3분 후
"팔공산도립공원 안내도"
이젠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5분 후
현수교를 건너면서
하류를 바라보고
상류를 바라보고
3분 후
"동봉 4.5km" →
1분 후
우측 "공산폭포" 를 다녀온다.
▶ 왕복 5분 정도 거리 ◀
"공산폭포"
1분 후
"(望瀑亭)망폭정"
"망폭대 (望瀑臺)"
◆- 1
◆- 2
◆- 3
◆- 4
◆- 5
뒤쪽에 있는 전망대
아직은 수량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
아래로 내려와서
어제 비가 조금 왔으니
수량이 이 정도인가??
☞ ☞ 다시 뒤돌아 나간다.
▣ 공산폭포 1
▣ 공산폭포 2
6분 후
"동봉 4.0km" →
2분 후
"신령재 2.9km" 갈림길
우측으로 →
"동봉 3.4km"
"진불암 1.7km" →
"현수교" 를 건너간다.
아래 계곡모습
다리를 건너오면
숲길이 시작되면서
"동봉 05-42 구조목"
▶ 계속 산행을 이끌어 주는데
"진불암" 까지 크게 힘든 곳은 없다.
6분 후
"동봉 2.75km"
"진불암 1.5km" →
"隱水橋(은수교)" 를 건너고
잠시후
직진 갈림길인데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우측으로 올라간다.
동봉 거리가 갑자기 늘어났다.
ㅎㅎ
"동봉 3.0km"
"진불암 0.8km" →
6분 후
"동봉 2.7km"
"진불암 0.5km" →
10분 후
"진불암" 갈림길
좌측으로 꺽고 →
♠ 정면 계곡 쪽에 보이는
"안내판, 등산로폐쇄 팻말"
저기로 올라가면
"하늘정원"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다음에 기회를 보아
한 번 올라가리라 마음 먹는다.
"동봉 2.5km" →
잠시후
"동봉 05-27"
"등산로 폐쇄" 팻말
"이정표, 등산로 폐쇄"
하나 더
"동봉 2.5km" 로 내려간다.
3분 후
데크를 내려가면
등로가 사라진
어수선한 계곡
좌측으로 조금 내려가서
다시 목교를 건너간다.
"동봉 2.2km" →
3분 (오름) 후
이제부터
전망도 없는 긴 오름이다.
"동봉 2.0km" →
2분 후
"동봉 2.0km" →
10분 후
바위를 지나고
2분 후
바위들을 지나고
▶~ 1
▶~ 2
▶~ 3
"동봉 1.5km" →
3분 후
좌측에 보이는 능선을
살짝 당겨본다.
3분 후
계단을 오르며
2분 후
우측에 보이는
"하늘정원" 을 당겨본다.
5분 후
낡은 이정표에는
"수도사 4.5km"
"동봉 1km" →
3분 후
"동봉 05-05 구조목"
좌측을 막아놓은 갈림길
계속 올라간다.
♠ 좌측은- 계곡길인 듯?
"동봉 0.5km" →
9분 후
여기서 끝나는
"동봉 05-01 구조목"
2분 후
계단을 올라가면
일주일 전에 지났던
"장군메기" 라고 부르는 곳이다.
좌측으로 →
♠ 우측은- "비로봉" 방향이다.
"팔공산 동봉 석조약사여래입상"
뒤쪽에 "동봉" 이 보인다.
안내도
"동봉 0.2km" →
잠시후
"대구" 갈림길
직진으로 올라간다.
♠ 우측으로 가면
"수태골, 서봉" 으로도 갈 수 있다.
"동봉"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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