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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0장 천년왕국 에 대하여
어제저녁에 신장로님께서 요한계시록 20장을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을 살펴보겠습니다
30페이지 제12장 천년왕국에 대하여(새예루살렘과신부책자 제12장 요한계시록20장 천년왕국에대하여)
19장을 먼저 봐야겠습니다. 요건 그대로 놓아두고 왜19장을 먼저 봐야 하냐면 예언의신에 대하여
안식일교회에서 예수의 증거를 받았다 그것이 예언의신이다 자기네들은 그것이 큰선물로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은 없고 자기네들만 있다
학생1 :마지막기별인 세천사의 기별은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렇다고 쳐 놓고 여기 대언의영 예언의 신이라는 그걸가지고 제일 자랑하고 있다
그말입니다 그것이 어디냐면 요한계시록 19장에 있는 말씀입니다.
19장10절에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이는 사도요한이가 자기에게 보여주신 천사앞에
엎드려서 절 할려고 하죠~ 경배 하려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이건 천사가 말하는 것 아
닙니까? 나는 너와 함은 이건 누굴보고 하는 말입니까? 요한 보고 하는 말입니다 나는 너와 및 예수의증거를 받은자 네형제들과 같이된 종이니~ 그랬단말입니다 이말은 언제썼느냐면 1900년전에 썼던것입니다
1844년에 쓴 것이 아니고 이건 이미 1900년전에 요한이가 밧모섬에서 계시를 볼때에 요한을 보고 하는 말인데 너와 하면 사도요한도 들어가고 그당시 그형제 할 것 같으면 그당시 사도들도 들어갔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님께 경배
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면 대언의영이라 하는 예수의 증거가 언제 받아졌느냐하면 여기 나오거든 너와 사도요한과 그당시에 있었던 요한의형제 즉 형제라 했으니까 사도들이 이미 예수의 증거를 받았다 이말입니다
이거는 1844년에 받은 것이 아니고 1900년전에 이미 대언의영 예수의 증거를 요한도 받았고 사도들도
받았다 이말입니다 그말이 맞지요 여기 보니까?
요걸 알며는 저사람들이 그런소리 안하겠는데 엉터리같은 소리를 한다 말입니다
자꾸 이것을 화잇부인만 받은걸로 이야기 하거든
S장로:요건 알겠는데 아직못믿는 것은 천년왕국에대해서
아니이건 저기누가 안식일교회 자꾸 그런 예언의신만 가르치려든다니까 이걸 알아 주시라 그말입니다
이해되지요
그러면 20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19장20절에서 .. 가만있자 19장17절에서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
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그러면 여기가서 끝이요 우리인생 모든인류의 최후의 6000년의 끝이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20장1절에가서는 이제 끝이 되었으니까 어떻게 되느냐면
20장1절에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자 보니까 이제 아까 19장 21절 끝에가서는 세상이 다~ 끝장이 나 버렸고 20장1절에 보니까
용을 잡아 가두었다 용을잡아 가둘때는 끝이 아닙니까? 그다음에 4절에 보니까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요게 누구냐하면 살아서 남아있는 14만4천성도들 그냥 그대로 변형을 받아가지고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그다음에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여기 살아서라는 말이 어떻게 살았다는 말입니까? 부활해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S장로: 여기심판이(4절)악인의 부활이 있기 전입니까 후입니까?
이것은 악인이 부활했던 안했던 간에 우리가 재판 것을 심판하는 것은 저사람은 죽은사람을 가지고
심판하는수도 있고 저한구석에 옥에갇혀 있는 사람을 놔두고도 이쪽 재판소에서도 심판 하는수가
있거든
S장로: 여기 보면은 죽은사람을 심판하는 것 같아요 전부 죽고 같이 있으니까?
그다음에 나오거든 그러니까 죽은사람 영혼을 심판 하는 것
그러니까 영혼이 ... 어떻게 됬든지 죽은사람들 죄짓고 죽은 사람들을 심판한다 이말이지요
S장로: 육신을 심판하는게 아니고 영혼을 심판한다는거지요
그래 그렇다니까! 이사람들 살아나지 않았거든 아직 이 죽은사람들 전부 에 되어가지고
죽은자들은 살아나지 않고 죽은자 가운데서 땅속에 묻혀있는 그런상태에서 그 하나하나를
전부 지금 말하자면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는 조사심판과 똑같은거요 죽은사람의 심판 그 죽은사람의
심판이라 이말이요 그러니까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
그럼 요걸 편지서의 어디를 비교하냐면 고린도전서15장을
(고전15장51절~)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
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
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그랬는데 요기 지금 우리도 지금 변화 하리라 한 것은 20장4절에 보좌들있는데 살아서 변형을 입는
사람들이고
그다음에 (계20: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
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
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하는말이 요것이 먼저있고 뒤에 있다고 해서 요것이 변형도 먼저받고 부활이 나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때 즈음해서 부활했고 변형을 받았고 같이 되거든
그런 것을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 하는 것이 부활해 가지고서 어디로가느냐?
가는곳이 데살로니가전서 4장15절에서 332페이지
(살전4: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
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
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여기구름속으로 끌어올린다는 구름하고 마태복음24장30절에 있는 구름하고 구름이 틀립니다.
요거는 편지니까 직접적으로 실물그대로 받아들이고 마태복음에 있는 것은 예언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구름하고 여기구름하고 틀린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편지는 언제든지 막읽어 들어가는것이니까!
S장로: 마태복음에 있는 것은 육체를 말하는것이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실제 구름을 말하는것이고
언제든 편지서는 바로봐야 되거든 편지는 예언으로 봐야 되는 것이 아니라 편지는 바로 봐야됩니다.
S장로:우리십사만사천 성도들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해야
그렇하고 어디로가요 어디로가는가 가는데 가봅시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럼벌써 예비한곳이 있으니까 공중에서 영접하게 되면 예비하신곳에 간다 이말입니다
뭐그거 어디저 대구다 부산이다 이렇게 지명까지 말 하지 않았지만은 어찌되었든 예비하신곳이 있으
니까 우리가 간다 이말입니다.
Y장로: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러면 나있는데 하는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근데 요기 간단말입니다 어디로 가든지 간단 말입니다.
그러면 갔다가 어떻하느냐 그다음에 요한계시록20장
아까20장4절에 봤죠 4절 그끝에가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그랬거든 그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그랬단 말입니다 요건 뭐냐면 악인들입니다
천년이 찬 다음에 천년이 차기까지는 죽은상태로 있는데 그천년안에 이죽은사람을 심판하거든
죽은사람들에대한 심판 무슨책에다기록했냐면 심판책에다 모두다 써있어요 이사람들의 일을
그러니까 여기 보좌에앉은이는 마지막14만4천 성도들이 보좌에 앉아서 그렇하고 사도당시에 있었던
베드로나 요한이나 이런사람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S장로:그것보담도 요한복음14장 예수님이 다시와서 너희있을곳을 예비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내있는곳
으로 인도한다 그랬거든요? 이게육체로 말하는것이냐?
Y장로: 지금이냐 남은시간이냐?
아까 데살로니가전서 4장15절에서 안봤습니까!
S장로:그건 그럼 영적으로
부활해야지
S장로: 요한복음14장에 있는말씀은 얼른보면 육체로 해석할수 있거든
육체로 보기 쉽다 아 예수님이 갔다오는데 무슨육신이..
S장로:지금우리가 육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로 우리가
Y장로:이야기 할수도 있죠
그것은 지금은 이것을 가지고 지금 모두 어떻게 생각 하느냐 하면 암행이거든요 육체로 온건
암행 이라구요 이것은 이대로있는몸으로 영광의 몸으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암행으로 말이지
여기빌립보2장5절~6절에 있는 말씀과 같고 또 예수님께서도 내가 그랬던 것을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말라 하니까 그 암행으로 왔기 때문에 그랬던것입니다
S장로:암행으로 왔던 아이로 왔던간에 그 의의는 재림주가 육체로 와가지고 십사만사천을 모으는게
아닙니까?
Y장로:영접하여보면 지금도 해당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십사만사천이 말이죠 지금 변형을 입어야 될게 아닙니까?
S장로:그거야 다 아는 것 아닙니까?
Y장로:글세 거기는 그런 이야기 하겠지만 여기는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와서 영접하여 하는 끌어
모으는게 아니냐 그런예기죠
여기 요한복음14장에 있는 말은 요기 모으는데 있는 문제가 아니고 저리 데리고 가는데 문제거든
Y장로:그러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는 예수님이 하신 그걸 같다가 터트려 놓았잖아요
그러니까 진리로써 이야기가 되지요
그것은 뭐냐면 지금 처소를 어디로갑니까? 평양으로갑니까? 서울로 갑니까? 그지역을 같다가서는
묻는 그런입장에 있거든 그러니 그걸 예수님도 내가 평양이다 대구다 할수 없다 이말입니다
S장로:근데 영적으로 나가면 문제없는데 여기만약 육체가 적용된다 하게되면 문제가 나온다 말입니다
여기는 끌어모으는데 당시에서의 문제가 아니고 가는문제를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S장로:가는건 좀~
강선생님:있을곳을 예비하고
Y장로:그때 다 채웠다 하니 영적문제지 뭐~
가는문제이지 14장은 가는문제를 말하는것입니다
Y장로: 그건 그만큼하고 넘어가죠
요건 가는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그러냐 여기14장에는 유월절 지내고서 지내는장면에서 내가 이제
간다고 그러거든 내일은 가니까 제자들은 따분한일이거든 지금 예수님을 바라보고 쫒아 당기는데 그만
가신다니까 어떻게 해볼길이 없어요 그러서 지금 섭섭하게 그러니까 너희가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근심
할것없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너희도 .. 가는문제입니다
Y장로: 어렵다
그러면20장을 넘어가겠습니다
20장을 보면 말이죠 20장에서 여기 살아난다 살아난다는 말은 부활이죠 그건 틀림없이 부활이고 그
다음에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그나머지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못하더라
했으면 이것은 이세상이 끝난다음에 일이거든 끝난다음의 일 이 아닙니까?
S장로:그것은 끝난 다음의 일이 되지
그렇잖아요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 해놓고 그나머지 죽은 사람은 살지못하더라
했으니까 요것은 세상끝날 천년 제자들은 부활했고 죽은자들은 부활했고 천년안에서 되는데 이천년
안에는 죽은자들은 살아나지 못한다 그러니까 이용이 무저갱에 같혀 가지고 천년동안같혀가지고 지금
있는 동안에는 악인들은 살지 못하고 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이 천년이 차매 그후에 반드시 잠간
놓으리라 한 것은 그기간이 천년이 차고서 악인의 최후의 유황불의 심판이라고 한 것은 잠깐입니다
그 기간이 그럼 잠깐이라고 한 것은 어떤 기간일까 하며는 우리가 육일동안 일하고 이레되는날 하루
쉬는데 그 쉬는 끝날에 가서 이루어지는 일이거든 악인의 심판 이라는 것이 그렇죠?
그러면 그 5절에가서 그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못하더라 이는 첫째부활이라
첫째부활이라고 하는 것은 5절을 같다가서 천년동안 왕노릇하니까 5절에서6절까지빼고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6절에가서 이는 첫째부활이다 이렇게되거든
S장로:천년이차매 사단이 그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의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그것이 3절에 끝에대한 말이거든 천년동안 무저갱 잠궜다가 천년이 차매 사단이 옥에서 놓이는 그때란
말입니다 사단이 옥에서 나왔단 말입니다
근데 옥에서 나올때에 악인의 부활이 있었단 말입니다 악인의 부활과 동시에 사단이 옥에서 나왔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될게 아닙니까?
S장로: 내가 묻는 것은 여긴데 7절 천년이 차매 사단이 옥에서 놓여 놓였다는 것은 해방받았다 해방
받아서 나와서 땅의 사방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땅의 사방 곡과 마곡에 있는사람은 어디있는 사람입니까? 그것이 5절에 있는 사람이거든
그나머지 죽은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다시 살지 못하더라 한 요 살지못하더라 한 것이 그것이
천년이 차니까 살아나왔고 용도 천년이 차니까 나왔고 그래서 신랑신부가 합작이 됬단 말입니다.
여기신랑신부는 누구냐면 마귀는 신랑이고 여기 천년후에 부활하는 것이 신부들이거든
S장로:그러면 미혹받는것들은 마곡들 아닙니까?
미혹받는 것은 천년이 차고난 다음에 부활한 악인들이 미혹을 받는거지 딴사람이 미혹당하는게 아니라
S장로:여기 십사만사천이 어디가 섰는지?
여기는 없지 십사만사천은 하늘에 가 있는데
S장로:자기들 끼리만 싸우고 있습니까?
아니 마귀는 유혹했는데 여기 지금 21장에 보면 여기는 천년이차니까 지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오잖아요 그러면 내려오는 그것이 천년이 차서 내려왔거든 용이 놓아지고 악인의 부활이 생기는 그가운
데서 땅으로 내려왔다 이말입니다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오니까 이들이 그만 마귀의 유혹의 충동을 받아가지고 지금 하나님의진을 향해서 좀더
그수가 바다의 모래같더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퍼져서 성도들의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루매 그랬거든
이것이 막 진격해 들어온다
S장로:하나님의백성을 친다 그말 아닙니까?
그렇지 하늘에서 내려온 그 예루살렘 말이지 여기21장에는 하늘에서 내려온다 그랬거든
요건 말은 뒤에 있지만 문제는 요짝에 요게 있거든 이쪽에 8절에 있단 말입니다 사탄이 놓여져 나왔고
악인의 부활이 된 그 즈음에 7000년이 됬으니까 지구는 다시 새롭게 됬거든
S장로:근데 여기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분들이 변형을 입은 것이 아닙니까?
구원받은 백성들이지요
S장로:구원은 놓아두고 변형을 입은 백성 아닙니까?
변형을 입은백성을 마귀가 유혹할수 있습니까?
마귀가 유혹하는 것은 유혹받는 것은 죽은자의 악인의 부활한 악인들이지 성인들이 유혹받는게 아니
잖아요 요걸 좀더 자세히 봐요 누가 유혹받는지
S장로:여기서는 그렇게 하면 맞는데 여기봐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내려온 것은 하나님의백성 아닙니까?
하나님의백성이죠
S장로:이 하나님의 백성이 없으면 마귀가 뭐 활동할일이 있습니까?
마귀가 하나님의백성 유혹한게 아니라니까 요걸자세히봐요 8절을 똑똑히봐요 마귀가 누굴 유혹했는지
S장로:그건 아까 안봤습니까
그런데 뭐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해 여기 지금 마귀가 악인들 악인의부활한 무리들을 충동해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도의 진을 침입해 들어간다 이말입니다 괘히 이유없이 공격해 들어간다 이말이요
S장로:침입을 당하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곤란을 당하는게 아닙니까
당하기는 뭘당해 당하지도 않고 저희가 들어오다가 멸망 받는거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하나요 괜히
저희들이 쳐들어 온다고 공격해 들어오다가 죽어버리고 마는거지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한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어디 자세히 봐요 하나님의백성이 어디 당한다는 말이 있어요
S장로:마귀가 공격하는 것은 예루살렘이 있어서 공격 하는 것 아닙니까
공격해 들어오는데 공격 하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마음만 먹고 주먹질 해가지고 이러고 있다가
죽는겁니다.
하나도 뭐 어디 하나님의백성 말이나 해보고 그래요 건드리지도 못하고 멸망받는거지
S장로:하겠지만 우리 하나님의백성 에게는 아무 그 뭐
근데 이것이 20장이나 21장.22장이 바로 이세상이라면은 우리 하나님의백성이 가는곳이 없다 이말
입니다 가는곳이 있어야지
S장로 : 내려온 것 뿐이지
내려왔다는 그것뿐이지 가는곳은 없다고 어떻게 가서 어떻게 한다는 말이 없다고
S장로 :내려온 것은 이 지구상 아닙니까?
그래요 이지구가 천년....
그럼 우리 다른세계 거기가 있지 갔다가 천년후에
여기있어도 그세계는 무슨 밥먹고 똥사는세계가 아니고 신의세계 중에서도 최고 좋은데 있다말입니다
근데 이 예루살렘이 벌써 하늘에서 내려 올때는 말입니다 내려올때는 그 예루살렘이 갈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예루살렘이 갈수도 있잖아요
여기도갔다가 저기도갔다가
S장로: 본다면 내가뭐 예루살렘이 여기 있던지 저기도 있던지 내 밖에 마음대로 우주세계 여행하는
거지
그런데뭐 여기 수도가 됬다고 해서 뭐...... 지구땅덩어리는 아주 몸서리이 나는구만은
S장로 :난 이 지구는 아주 ......
W목사:이시대는 아주 맘대로 이기 때문에 이세상은....
P전도사:그냥 그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했는데 천년후에 이땅이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겁니까?
Y장로:이게되는게 아니고 저기서 내려온다고 했으니까 여기서는 그냥 천년이 차면 회복 되는거지요
다시말해서 이토양이 산성화가 되어서 이래가지고는 풀도 안돋지만은 천년동안에 쉬는동안에 비료
안 해도 곡식이 잘될수 있을정도로변질이 되는겁니다 새로워 진다는거죠
P전도사 : 새하늘과 새땅이 이지구가 변화 되는 것이 새하늘과 새땅 입니까
여기 새하늘과 새땅은 무슨 물질적 세계가 아니고 여기보니까 하늘에서 내려오거든 우리사람도 우주
정거장을 만들어가지고 로케트가 가서 좀 쉬었다가 이런 것이 사람도 만들어 내는데 신령적으로서는
얼마든지 뭐 타고 왔다가 또 가기도하고 맘대로 개인 한천사의 몸으로 화성에도 갔다와야 되겠다 하면
화성에도 갔다 오는거고 목성에 갔다 와야 되겠다 하면 목성에도 갔다와야 하는 게고
P전도사:그런거 인지 하는데요 이사야66장에 보면 창조하나니 했잖습니까?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한다
했지 않습니까? 창조 하는것이어디냐? 하는겁니다.
그래 이거라구
(계21장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똑같아요 이사야65장17절
(사65장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그랬고
요한계시록21장에 보면 또보매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는말은 똑같은 말 이거든 또 좀더 나가봐요 마음에 생각 나지도 아니할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하리라
그럼 요한계시록 21장 보세요 21장4절에 보니까
(계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똑같잖아요
요기도 보면 (사65:19~)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똑같
은말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이든 뭐든 하나님의 창조물이지 그것이뭐 하나님과같이 영원 자중자로써 언제든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래서 하나님의장막 이라는 것은 히브리서 8장1절에 보면 하나님 주께서베푸신 장막입니다
또뭐 이해가 안되는게 있습니까?
Y장로:이해가 안되는 것은 새하늘과 새땅 이라고 한 것은 새언약의제도를 애기하는것이고 옛것은
옛언약을 애기하는게 아닙니까?
어디 옛것이요
Y장로: 옛언약 이라고 안했는데
요건 새것만 말했거든 새하늘과새땅을 말했거든 이전 것은 없어졌다 이말입니다
Y장로:이전 것은 없어졌다 는 것이 옛언약을 애기하는게 아니냐?
그럼 여기 새하늘과 새땅 말했죠! 새하늘과새땅을보니 처음하늘과 그럼 새하늘과 새땅 여기도 새하늘과
새땅인데 그중간에 베드로후서3장13절에보면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것이 언제냐면 불바다가 지나고 난 다음에 거기 12절에 가서보면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새하늘과새땅 언제든지 이세상 끝난 다음에 새하늘과 새땅이 있지 이세상에다가 새하늘과새땅이 있다고
한다면 말이 안된다
새하늘과 새땅을 맞아야 되거든 구약에서 바울의 편지서에서
W목사: 여호와의증인 교회에서는 새하늘과새땅이 여기서..
S장로:부활이 몇 번 있어요 사람부활이몇번
부활이 한번하지 몇 번 있어요
Y장로:침례부활이 안 있습니까?
그것은 죽은자를 다시 살리는것이고 우리 죄의몸을 죽은 우리를 살리는게고 육신을 살려가지고 거기서
영원한 영적인 부활을 받아야 됩니다
S장로:그런데 우리진리안으로 들어온 것을 사도바울은 재창조 되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재창조가 영원한창조냐? 임시 땅에서 사는동안까지 있는 창조냐? 그걸맟추어 봐야죠
P전도사:땅에 있을동안이죠!
영원한창조로 되어 있느냐? 임시 우리육신이 있을동안까지의 창조냐? 그걸 봐야죠
S장로:내가 아는 것은 임시 창조가 아니라 마음 창조지
그것이 영원히 그만 새로운사람이 되었다고 할 것 같으면 그럼 변형 이라는 것은 없어져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이 영원한 창조라면 말입니다 구원받는 것이 영원한 창조라면은 변형이라는게 있을필요가
없는것 아닙니까
S장로:변형은 육신이 없어 지는게 아닙니까?
육신변형이 그게 부활 이라니까요
육신변형 그것이 부활인데 지금 여기서 새로 맞다는 그것은 우리영적으로서
Y장로:근데 약속으로 본다고 하면 그때가 더크지요 지금 홀연히 부활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구비한사람은 다 주게끔 되어 있는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침례받고 절기지키고 우리가 생각 할적에 부활받을때 제네들이 생각할때는 그걸 큰 것으로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걸 큰 것으로 생각 하자면 잘못 생각한 것 아니냐
크고 작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부활이라고 하는 것을 어디다 갖다가 부칠거냐 그게 문제지
Y장로:진리의 부활을 부활로 봐야지 부활로 본다면
그러면 그다음에는 부활이 없는 것으로 봐야 하느냐
Y장로:없는 것으로 볼 수 없고 그다음부활은 약속 해놓은거 그거죠
W목사:이거(육체)가지고는 털끝만치도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고 다음에 우리가 소원하는 것은
마음대로거든
Y장로:그것은 뒤의 이야기 아닙니까 완전히 지나간뒤
한계선을넘어간뒤 변형을 입은뒤
W목사:그것을 못풀어서 지금들 그러고 있거든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15장을 부활장절이 있었는데 여기 이렇게 했거든요
(고전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지금이게 무슨말이냐면 사도바울이 전파하는 이당시가 우리와 다른몸입니까 같은몸입니까?
같은몸이죠~ 우리가 영적으로 살았다고 하지만 지금 이몸 가지고 안된다 이말입니다
만일 이몸이 그만 저사람들과같이 영생 얻는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전파 하는것도 헛것이요
그랬거든 또 너희믿음도 헛것이며 또우리가 하나님의 거짓증인으로 발견되리니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그러니까 이당시에도 바울이 복음전할때도 우리와 똑같은몸 이라구 그렇지만 이사람들도 똑같은 몸인데
바라는 것은 부활이거든
S장로:예수님 부활 한것처럼 우리도 부활할 것을 믿어요
K선생님:순종해야죠
(빌립보3: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예수님 의 영광의 부활 한거와같이 우리도 똑같이 된다 이말입니다
자꾸 저 여자들이 우리 이게 다된거다 말이지
Y장로 :다 된거라고 보기 보다 약속이 다 되어 있으니까 시간가면 다 된거 아니냐 그말이겠지요
그래도 그사람들 부활을 안믿어요
P전도사:선생님 먼저 그리스도안에서 죽은사람들 그사람들 말입니다 어떤데 속합니까 역시
십사만사천에 속하지 않지요?
먼저죽은사람들은 많은 무리에 속하는것이고 십사만사천이라고 하는 것은 죽음을 보지 않고
변형을 입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P전도사:여호와증인들 그사람들 하는말이 에스겔서9장에 있는말이 예언의 이유가 있다 죽은자들이
하늘에서 예수님과 함께 인치는사업을 하신다 그사람들이 십사만 사천이다 하고 하거든요
에스겔9장4절의 있는말씀을 여호와증인들은 죽은영혼들이 그일을 이루고 있다 하고 이야기한답니다
예수님과함께 사도들이 하고 있다
아그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도없고 귀신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무슨소용있어요
찬송가...
선생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번 총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해 주셨고
또 이제 서로 헤어지는 이 마당에 있어서 또 주님의 말씀으로 피차 은혜가 되어주신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바야흐로 말세를 부르짓고 종말이 다와가고 있는 이때에 아무쪼록 당신의 선지자
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그 모든 말씀대로 예언이 성취 되어야 되겠고 당신의 백성들이 하루속히 당신
의 품안으로 다 들어와야 되겠아오니 이 일하는 일꾼들에게 친히 크신 역사가 함께하여주시고 권능이
함께하여 주셔서 가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노라 외칠때에 듣는사람들의 마음이 찔림을 받아서 우리
가 어찌하여 구원을 받을까 하고 애타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찾는 백성들이 많이 있게 하여 주시고
또 저희 가는 발자취마다 당신의택하신 백성들의 가는길을 가늠할수 있는 특별한 하나님의신의 역사가
있게 하여주시고 인도함을 받게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각처의 당신의 백성들 있는 곳곳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고 병든자에게 주님의
권능의 손이 함께 하여 주시고 능력의손으로 함께하여주시고 굼주린가정에는 생활필수품을 다 공급하여
주셔서 굼주림이나 헐벗음을 없게하여주시고 시험받는 가정들에게는 모든 진리의 믿음을 주셔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또 이저녁에 풍기지방까지 가는 당신의귀한 사자들이 있사오니 아무쪼록 가는곳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또 피곤한몸을 주님께서 붇들어주셔서 건강으로서 날마다 하게 하여주시고 이끌어 주시
옵소서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새해에는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가운데 있사오니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수 없아오니 당신의 이 마지막 사업을 위해서 일하기위해서 인가를받고
또 활발히 나가서 외쳐 증거 할수 있는 이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은총이 당신의 이 교회에 풍성히
임하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처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에게도 하나같이 이밤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주님의품안에서 고히 이밤을 지켜주시옵소서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P전도사:선생님 피곤하시지 많은 저 안수기도 부탁 드립니다
안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모든 질병 마귀 물리쳐 주시고 지혜와총명 나려주셔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일하는데 특별한역사가 함께 하여 주시고 승리의역사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 맏은바 그 모든
직분을 충분히 완수하기 까지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권능이 함께하여주시고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