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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2구간 제2부
별주부마을-동문재-터진목-버드랭이골-
정사장-곰섬각지-터골마을-신온리염전-
올매기-신온리제방-영진양식장-드르니항-
대하랑꽃게랑인도교-백사장항-백사장주차장
20260205
1.마검포와 신온리염전 그리고 대하랑꽃게랑
-아름다운 풍경 조망의 황홀감
제2부(별주부마을-백사장항) : 별주부마을 문화센터와 그 주변을 살피고 노루미재 숲을 넘어 청포대 노루미 해안으로 내려왔다. 이곳에서부터 백사장항까지는 8km 거리이다. 원청리 청포대 해안을 따라 내려간다. 천연제방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신온리 마검포항이 미세먼지 때문에 흐릿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동서트레일은 청포대 해안에서 터진목 둑방으로 나가 터진목 수문교(水門橋) 앞에서 서해랑길 65코스와 작별한다. 터진목은 원청리 버드랭이골 들녘을 흘러와 서해 바다에 유입하는 하천이다. 수문교를 건너 태안해변길 4코스 솔모랫길 문주를 통과하여 해송숲길로 들어간다. 해송숲에서 신온리 지역으로 넘어가 해안길을 따라가면 신온리 마검포항이 가까이에서 손짓한다.
동서트레일은 태안해변길 4코스 솔모랫길과 동행하는데, 신온리 지역의 해안, 해송숲, 들녘, 하천을 이리저리 돌아가는데, 지역의 위치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해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 신온리 버드랭이골 들녘으로 나가 소하천의 다리를 건넌다. 이 하천은 위쪽의 네이처월드를 지나 흘러와 서해 바다에 유입한다. 이 하천 하구에서 천연제방길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마검포는 아주 가까이에서 손짓한다. 마검포 해안을 따라가면 더 이상 해안길로 갈 수 없다. 마검포 해안과 작별하고 철조망을 따라 신온리 정사장 들녘을 나가면, 신온1리 지역을 통과하여 마검포항으로 나가는 마검포길과 만난다.
마검포길에서 동쪽 방향은 신온1리 모레논 지역에 자리한 네이처월드, 서쪽 방향은 신온1리 정사장과 마검포항이다. 동서트레일은 마검포길을 가로질러 신온리저수지, 지금은 곰섬각지로 불리는 드넓은 간척지로 나간다. 동쪽으로는 신온1리 삼밭골 언덕에 안면도 쥬라기박물관과 쥬라기공원이 자리한다. 이제는 드넓은 곰섬각지 습지와 터골 들녘을 지나 신온리염전 앞으로 이어간다. 신온리염전은 신온1리 지역에 드넓게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데, 신온3리 시무골에도 넓은 염전이 분포한다.
신온1리 드넓은 신온리염전 남쪽 언덕을 곰섬로가 지난다. 동쪽 신온1리 삼밭골에서 서쪽 신온3리 한서대학교로 이어지는 곰섬로는, 북쪽의 드넓은 신온리염전과 남쪽의 넓게 펼쳐진 영진양식장을 가로지른다. 동서트레일은 신온리제방으로 올라간다. 이제부터 동서트레일은 신온2리 드르니항까지 신온리제방길을 따라간다. 신온리제방은 3개의 제방을 이르는 것 같다. 북쪽 신온리제방은 영진양식장 남쪽 제방을 이르고, 남쪽 신온리제방은 서해 바다를 가로막은 제방을 이르며 그 제방 안쪽에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수상교육시설인 넓은 호수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동쪽 신온리제방은 신온2리 드르니 해안을 가로막아 드르니항까지 이어지는 제방으로 그 안쪽에 드넓은 양식장이 신온2리 아랫드르니마을까지 펼쳐진다.
태안군 남면 원청리 청포대 해안을 지나 터진목 수문교를 건너 해송숲에서 신온리 지역으로 넘어가서, 탐방 지역은 드르니항까지 신온리 지역이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申溫里)는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신성리(申城里) 일부와 거온리(擧溫里)·웅도리(熊島里) 등을 통합하여 신성리의 신(申)과, 거온리의 온(溫)자를 따서 신온리(申溫里)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신성리 지역은 1리~3리 지역으로 구분하는데, 그 구분 지역이 궁금하여 알아보았다. 신온1리 지역은 북쪽 지역으로 신성, 삼밭, 목개, 모레논, 정사장, 마검포, 진굿 지역으로 자연생태공원 네이처월드와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등이 자리하는 신온리의 중심지이다. 신온2리 지역은 남쪽 드르니 지역으로 남면 최남단 드르니항이 대표이며, 신온3리 지역은 서쪽 지역 올매기, 시무골, 곰섬 지역으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자리한다.
국도 제77호선 안면대로는 남면 원청리와 신온리를 통과하여 안면대교를 건너 안면도로 넘어간다. 신온리 지역은 안면대로 서쪽에 자리하여 안면대로에서 갈래치는 도로가 신온리 지역을 관통한다. 신온리 지역의 중심도로는 마검포길과 곰섬로, 드르니길이다. 신온1리 신성마을에서 신온1리 마검포항으로 이어지는 마검포길, 신온1리 삼밭골에서 신온3리 한서대학교로 이어지는 곰섬로, 신온2리 지역을 순환하는 드르니길이다.
북쪽의 영진양식장과 신온리염전, 남쪽의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수상교육시설과 서해 바다 곰섬을 살피며 북쪽 신온리제방을 걸었다. 길은 남쪽 신온리제방 동단을 지나 해안 언덕의 오션더힐 리조트를 넘어 동쪽 신온리제방으로 이어진다. 미세먼지 때문에 풍경은 흐릿하지만 바다의 길마섬과 곰섬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으며, 나홀로바위는 고독을 나누는 소나무와 함께 바다를 지킨다. 동쪽 신온리제방 안쪽에는 양식장이 드넓게 펼쳐지고 위쪽에 신온2리 아랫드르니와 윗드르니가 가늠된다.
드디어 제방길에서 태안군 남면 최남단 신온리 드르니항 입구로 내려왔다. 드르니항은 '들르다'라는 토박이말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일제강점기에 '신온항'으로 바뀌었다가 2003년 본래의 드르니항 이름을 되찾았다고 한다. 건너편 남쪽에는 안면읍 창기리 안면도의 백사장항이 있으며, 드르니항과 백사장항 사이의 바다 위를 잇는 인도교가 멋진 곡선으로 바다를 장식한다. 다리 이름은 이 지역 바다의 대표 해산물 꽃게와 새우(大蝦)를 따서 '대하랑 꽃게랑'이라 지었고, 드르니항 나들목에 꽃게 조형물, 백사장항 나들목에 새우 조형물을 조성하였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는 2009년 12월 29일~2013년 6월 30일 공사 기간을 거쳐 2013년 11월 9일 개통하였다. 길이는 250m, 폭은 본선 4m, 중앙부 15m인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는 전체적으로 꽃게 모양이라고 하여 줄여서 꽃게다리라 부른다.
꽃게다리를 건넌다. 방금 걸어온 북쪽 남면 신온리 지역을 살피고, 지난번에 걸었던 남쪽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 지역을 내려본다. 서쪽으로 길마섬과 곰섬, 한서대학교를 살피고, 동쪽으로 안면해협을 살핀다. 안면해협 동쪽 끝에는 남면 당암리 당암포구가 있고, 천수만(淺水灣)이 펼쳐진다. 꽃게다리에서의 조망 풍경은 미세먼지 탓에 온전히 즐기지 못하였다. 꽃게다리 풍경은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낮에 보는 풍경도 투명하지 못하다.
꽃게다리를 건너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큰 섬 안면도로 넘어왔다. 안면도 최북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남단에서 동서트레일 2구간 역방향 탐방을 마쳤다. 백사장항 광장 서쪽 백사장 입구에 나무 한 그루가 명품이다. 아름답다. 수종이 무엇일까? 궁금하지만 의문을 풀지 못하였다. 꽃게다리와 북쪽 남면 신온리 지역을 바라보며 탐방 추억을 가슴에 새긴다.
2.탐방 과정
전체 탐방 거리 : 16.8km
전체 소요 시간 : 4시간 25분
별주부마을 문화센터 정문 출입구 앞의 김종관의 '별주부마을 연가' 시비를 살피고 노루미재로 올라간다.
별주부마을 문화센터 뒤 노루미재에서 원청리 들녘을 살피고 청포대 해변으로 되돌아간다.
별주부마을은 서해와 접한 태안의 중앙부인 남면의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육지와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서해의 리아스식형 지역 여건으로 오래전부터 평활한 간척지로 이루어진 논과 나지막한 구릉지 밭을 이용한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 왔으며, 풍부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독살문화 등 갯벌 문화가 있는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어촌마을이다. - 태안해변길
오른쪽 위 노루미재 숲에서 청포대 해안으로 내려왔으며, 왼쪽 길은 청포대 노루미 해변 자라바위에서 오는 길이다.
노루미재 숲에서 내려와 청포대 해안길을 따라 내려간다. 청포대 해변 0.4km, 백사장항 8km 지점이다.
청포대 해안 천연제방에서 마검포 방파제와 마검포항을 확인한다.
오른쪽 해변으로 나가는 동문재의 별주부길을 가로질러 언덕으로 올라간다. 건너편 언덕에 안전쉼터가 보인다.
태안해변길 안전쉼터 앞을 지난다. 앞쪽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 표범장지뱀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조형물 '표롱이'가 보인다.
내륙의 민물이 바다로 빠져나가는 길목인 터진목 왼쪽 둑방길로 이어간다.
터진목 둑방에서 원청리 버드랭이골 들녘을 바라보았다.
터진목 둑방길을 따라간다. 앞에 터진목 배수문이 보인다.
서해랑길은 왼쪽 둑방길로 이어지고 동서트레일은 터진목 배수문 다리를 건너 태안해변길 4코스 솔모랫길 문주를 통과한다.
터진목 둑방길을 따라 배수문 다리 이정목 앞으로 왔다. 이곳은 서해랑길과 태안해변길의 갈림길&합류지점이다.
원청리 터진목 둑방길에서 배수문 다리를 건너 신온리 해송숲으로 들어와 해안길로 나간다. 백사장항 6.9km 지점이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 해송숲 해안길을 따라 내려간다.
신온리 해송숲 해안길에서 해안 안쪽의 무지개다리를 건넌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둑방에서 동북쪽을 바라보면 신온리 버드랭이골 들녘이 펼쳐져 있다.
둑방에서 수로의 다리를 건너 오른쪽 해안 방향으로 내려간다.
수로의 다리에서 태안군 남면 신온리 버드랭이골 들녘을 다시 돌아보았다. 백사장항 6.3km 지점이다.
수로의 물길이 신온리 바다로 이어지고 동서트레일은 신온리 해송숲 왼쪽 해안으로 이어간다.
신온리 해송숲 언덕에서 서쪽을 바라보니 작은 바위섬의 마검포항(磨劍浦港)과 마검포 방파제가 환히 보인다.
마검포항은 올매기 서쪽 바다로 깊숙이 들어가 조성된 마검포에 이루어진 항구. 봄이면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고 실치축제가 벌어짐. 올매기마을은 납성이(신성마을) 서남쪽에 있는 마을. 옛날 이곳에 올미풀(소생식물목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무논이나 연못 가장자리에 자람)이 무성하여서 붙여진 이름. - 태안군지
신온리 해송숲 해안길에서 앞쪽의 해송숲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꺾어 해안 안쪽의 마을로 이어간다.
신온리 해안에서 해송숲 철조망을 따라 해안 안쪽의 마을로 이어간다.
해송숲에서 신온리 정사장 지역의 넓은 터를 지나 마검포길로 나간다.
백사장항 5km 지점, 철조망 문 앞에 이정목이 서 있다. 마검포길 오른쪽 방향은 신온1리 마검포 방향이다.
철조망 문을 통과하여 마검포길을 건너와서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았다.
마검포길에서 위쪽 모레논 지역에 있는 자연생태 공원 네이처 월드 방향을 바라보았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 마검포길 지선을 따라 들녘으로 나간다.
왼쪽 마검포길267-13에 세원레저&낚시가 자리하고, 오른쪽에 스타팰리스펜션&천문대펜션 출입구가 있다.
마검포길 간선에서 마검포길 지선을 따라 마검포길267-13 세원레저&낚시 앞을 지나왔다.
세원레저&낚시를 지나면 마검포길267-21~48 지역에 개인 주택인지 카페인지 새 건물들이 자리한다.
마검포길 지선을 따라 신온리저수지로 나간다. 정면 뒤에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이 보인다.
마검포길245-56 조립식주택 앞쪽 백사장항 4.4km 지점에 신온리저수지 이정목이 서 있다. 들녘 뒤에 신온리저수지가 있는 듯. 중앙 뒤에 안면도쥬라기박물과 쥬라기공원이 보인다. 들길 오른쪽으로 이어간다.
왼쪽 마검포길 지선을 따라 마검포길245-56 조립식 주택을 지나 신온리저수지 이정목을 지나왔다.
이 일대는 간척지로서 왼쪽에 있는 신온리저수지는 태안곰섬각지라고 개명한 듯. 들길을 따라 구릉 왼쪽으로 돌아간다.
태안 곰섬각지와 습지가 펼쳐져 있다. 중앙 뒤에 안면도 쥬라기박물관과 공원이 보이며, 그 왼쪽은 삼밭골 지역이다.
안면도 쥬라기공원은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 있다. 2011년 7월 개관한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길목에 있다. 공룡을 비롯해 비행기, 고래, 기차 등 각종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나리꽃, 나비비늘꽃, 부레옥잠꽃 등 여러 가지 식물도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 공룡 모양의 미끄럼틀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어린이와 함께 가족 나들이 나서기 좋은 곳이다. - 대한민국구석구석
마검포길245-56 조립식 주택 앞을 지나 태안섬각지 들길을 따라왔다. 뒤쪽에 신온리 네이쳐월드가 있을 것이다.
태안곰섬각지 서쪽 들길을 따라 구릉지를 돌아간다. 곰섬각지 습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이 드넓게 펼쳐진다.
곰섬각지를 돌아서 드넓은 터골 들녘을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터골 들길에서 태양광발전시설과 뒤쪽의 신온리 염전을 살폈다.
터골 들녘 왼쪽에 태양광발전시설, 그 뒤에 신온리염전이 펼쳐져 있다. 중앙 뒤에 보이는 곰섬은 간척되어 연륙되었다.
백사장항 4.1km 지점, 신온리염전 이정목이 서 있다. 터골 들녘을 오른쪽으로 돌아 터골마을을 지나 신온리염전으로 이어간다.
건너편 구릉 앞 태양광발전시설이 있는 곳에서 터골 들녘을 돌아왔다. 오른쪽 뒤에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이 보인다.
신온리 터골 들녘을 돌아 곰섬로를 따라 터골마을을 지나왔다.
곰섬로 지선을 따라 신온리염전을 지나간다. 곰섬로 양쪽에 신온리염전이 자리한다.
백사장항 3.8km 지점, 시무골 갈림길의 신온리염전 버스정류장에 이정목이 서 있다. 위쪽은 시무골에도 염전이 펼쳐진다.
시무골 갈림길을 지나서 시무골에 자리한 신온리염전을 올려보았다.
신온리염전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이 염전의 상호는 신온염전이다. 신온리염전은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입니다. "천일염은 태양열, 바람 등 자연을 이용하여 해수를 저류지로 유입해 바닷물을 농축시켜 만듦으로 다른 소금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주민들의 삶과 자연이 녹아있는 구간입니다."(태안해변길)
소금은 나트륨(Na)과 염소(Cl)가 결합된 화합물로서 무색, 무취에 독특한 짠맛이 있어 대부분 식품에 이용하는데, 농경사회에서 꼭 필요한 소(牛)와 금(金)처럼 귀하다는 뜻에서 '작은 금' 즉, 소금(小金)이라 불렸습니다. 소금은 아주 귀해서 일부 나라에서는 월급 대신 소금을 지급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서해안에서는 태양열, 바람 등 자연을 이용하여 해수를 저류지로 유입해 바닷물을 증발시켜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다른 소금에 비해 미네랄이 훨씬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온리염전 앞에서 걸어온 터골마을과 신온리염전을 돌아보았다.
오른쪽 위에 곰섬로 간선이 지나고 그 아래 신온염전이 펼쳐지고 소금창고가 있다.
곰섬로 위쪽에 신온3리 올메기마을이 자리하며, 동서트레일은 신온3리 올메기 버스정류장 왼쪽 길로 이어간다.
올매기[마을] : 납성이 서남쪽에 있는 마을. 옛날 이곳에 올미풀(소생식물목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무논이나 연못 가장자리에 자람)이 무성하여서 붙여진 이름. 납성이申城[마을] : 신성申城. 신온1리 삼밧굴 북서쪽의 마을. 일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 토성 앞에 납(원숭이)이 살았다고 하며 여기서 유래된 이름. - 태안군지
신온리 간척지에 영진양식장이 자리한다. 염수저수지로도 이용되는 것 같다.
영진양식장 끝에서 신온리제방 서쪽 나들목으로 이어간다.
백사장항 3.4km 지점, 신온리제방 서단(西端)에 신온리제방 이정목이 서 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출발한다.(13:26)
왼쪽에는 영진양식장이 조성되어 있고, 오른쪽 제방 건너편은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수상교육시설이다.
중앙 뒤 간선 곰섬로의 올메기 버스정류장에서 왼쪽 뒤 영진양식장을 지나 신온리제방으로 올라와 영진양식장을 지나고 있다.
신온리申溫里는 본래 태안군 남면의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 일제가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면서, 신성리申城里 일부와 거온리擧溫里·웅도리熊島里 등을 폐합하여 리명里名을 신온리申溫里라 개칭해서 서산군 남면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렇게 서산군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되어 70여 년 내려오다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됨에 따라 신온리는 다시 태안군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온리의 유래를 살펴보면 위의 신성리의 신申과, 거온리의 온溫자를 따서 신온申溫이라 명명하였다. - 태안군지
오른쪽 뒤에 곰섬이 보이며 그 앞에 남쪽 신온리제방이 있으며 건너편은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수상교육시설이다.
북쪽 신온리제방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곰섬로 지선으로 나가 남쪽 신온리제방 나들목으로 이어간다.
오른쪽은 남쪽 신온리제방 동쪽 나들목이고, 동서트레일은 왼쪽 바다가정원 펜션 앞으로 이어간다.
서해바다를 가로막은 남쪽 신온리제방 오른쪽에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교육원 수상교육시설이 있다.
남쪽 신온리제방 동단(東端)에서 바다가정원 펜션 앞을 통과한다.
바다가정원 펜션에서 오션더힐 리조트로 이어지는 신온리 해안에서 오른쪽 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가 보인다.
캐리비안 리조트는 오션더힐 리조트로 개명하였다. 오른쪽 해변에 폭죽놀이장이 있으며 왼쪽 뎈길로 올라간다.
오른쪽에 남쪽 신온리제방, 그 왼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맨 왼쪽에 길마섬이 보인다.
오션더힐 리조트 뜰을 통과해 동쪽 나들목으로 내려가며 오션더힐 리조트를 돌아보았다.
백사장항 1.4km 지점, 동쪽 신온리제방길을 따라 드르니항으로 이어간다.
동쪽 신온리제방 안쪽에 양식장들이 즐비하고 왼쪽 뒤에 신온2리 아랫드르니, 그 오른쪽 위 윗드르니마을이 자리한다.
맨 왼쪽에 한서대학교, 중앙에 남쪽 신온리제방, 그 오른쪽에 바다가정원 펜션, 언덕 위에 오션더힐 리조트가 자리한다.
동쪽 신온리제방을 따라간다. 왼쪽 뒤에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교각이 보이고, 바다에 홀로바위가 서 있다.
왼쪽에 길마섬, 그 오른쪽에 곰섬, 맨 오른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보인다.
맨 왼쪽에 곰섬, 그 오른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있고, 중앙에 남쪽 신온리제방이 오른쪽으로 이어진다.
왼쪽 물길은 안면해협 물길이고, 앞에는 홀로바위, 오른쪽 뒤에 길마섬이 보인다.
왼쪽 구릉지 위의 오션더힐 리조트, 그 오른쪽 아래의 동쪽 신온리제방길을 따라왔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 건너편 안면읍 창기리 안면도 해안에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배 두 척이 안면해협으로 들어간다.
드르니항 입구로 내려가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로 올라간다.
왼쪽에 길마섬, 그 오른쪽에 연륙된 곰섬이 있다. "질마섬 : 안마도鞍馬島. 안곰섬 남쪽에 있는 섬. 지형이 질마(길마 : 수레를 끌 때 말이나 소의 등에 안장처럼 얹는 기구)처럼 생겨서 유래된 이름. 곰섬熊島 : 웅도. 납성이 서남쪽에 있는 섬. 두 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데 곰처럼 생긴 데서 유래된 이름."(태안군지)
태안군 남면 드르니항과 안면읍 백사장항을 잇는 대하랑꽃게랑 인도교는 꽃게 모양이라고 하여 꽃게다리라고 부른다.
드르니항이라는 독특한 항구 이름은 '들르다'라는 우리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규모가 작고 한적한 항구지만 운치있는 바다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부근에는 새우양식장이 많아 새우가 주산물입니다. - 태안해변길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북단에 꽃게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다. "서해안의 황금빛 태양이 있는곳! 가족과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과 행복한 여정이 쉬어가는 곳! 드르니와 백사장을 잇는 낭만의 장소에 우리는 서있네. 대하량 꽃게랑 인도교 위에서."
동쪽 신온리제방길을 따라 드르니항 입구로 내려와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드르니항 나들목으로 들어와 다리로 올라왔다.
안면해협 출입구 건너편 왼쪽에 길마섬, 그 오른쪽에 곰섬, 맨 오른쪽에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있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중앙에 조타기(操舵機) 모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에 드르니항이 있고, 중앙 위쪽에 드르니마을이 있다. "드르니마을 : 드르니, 거온擧溫. 납성이 남쪽, 먹수리지 동쪽에 있는 마을. 맞은편의 안면도 섬에서 배를 타고 사람들이 계속 들어온다고 하여 ‘들온’, ‘들온이’라 부르다가 ‘드르니’로 변형됨. 드르니나루터 : 드르니항. 드르니 남쪽 끝에 있는 나루터로서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으로 건너다님."(태안군지)
꽃게다리에서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항을 내려본다.
안면읍 창기리倉基里는 창터라 불리며, 안면읍 관할의 6개 법정리法定里 중의 하나이다. 본래는 태안군 안상면安上面의 관할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우포리牛浦里와 창기리를 합쳐 리명里名을 다시 창기리라 하여 서산군 안면면에 편입시켰다. 이같이 서산군에 편입되어 75년간 내려오던 창기리는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復郡됨에 따라 다시 태안군 안면읍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창기倉基의 유래에 대해 살펴보면 조선조朝鮮朝 때 이곳에 조세창고租稅倉庫가 있었으므로, 이에 연유하여 마을 이름을 창터말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뒤에 지명의 한자 표기에 따라 창기리倉基里가 된 것이다. - 태안군지
드르니항과 백사장항 사이로 안면해협이 지나며, 위쪽에 안면연륙교가 보인다. 안면해협 동쪽 끝은 천수만 바다이다.
백사장항 주차장 오른쪽에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지고 맨 오른쪽에 길마섬이 보인다. 왼쪽 뒤에 백사장 해수욕장이 있다.
백사장항 뒤쪽 백사장수산시장 출입구에 상가들이 즐비하다. "옥석같이 고운 흰모래밭이라 불리던 백사장은 우리나라 최대 자연산 대하집산지이며, 각종 수산물과 어패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태안해변길) 백사장나루터 : 백사장 북쪽에 있는 나루터로서 연륙교가 가설되기 이전에 남면 신온리申溫里 드르니에서 떠나는 버스시간에 맞추어 나룻배가 왕래하였다 하나 지금은 그 터만 남음."(태안군지)
중앙에 태안경찰서 백사장출장소 건물, 그 오른쪽에 백사장어촌계 수산시장, 오른쪽 아래에 윤슬공원이 있다.
왼쪽에 백사장항 윤슬공원, 중앙에 꽃게다리 나들목, 오른쪽에 백사장이 펼쳐지고, 오른쪽에 길마섬이 보인다.
꽃게 모양의 꽃게다리를 바라본다. 건너편에 홀로바위가 있으며, 그 중앙 뒤에 신온리제방과 간척지가 펼쳐져 있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남단(南端)에 대하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고, 앞쪽 나들목에 동서트레일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남단에 대하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다. "서해안의 황금빛 태양이 있는 곳! 가족과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과 행복한 여정이 쉬어가는 곳! 드르니와 백사장을 잇는 낭만의 장소에 우리는 서있네. 대하량 꽃게랑 인도교 위에서."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백사장항 나들목에 동서트레일 1·2구간 시종점이다.
동서트레일 1·2구간 시종점에 태안해변길 이정목과 동서트레일 1·2구간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동서트레일 2구간은 인도교를 건너 드르니항에서부터 태안해변국립공원의 해변길을 활용하여 태안군 해변을 따라 걷는 구간입니다. 신온리의 곰섬각지, 청포대의 별주부전 발상지 및 자라바위, 달산포해수욕장 및 몽산포 해수욕장 드 역사문화 및 경관자원이 풍부한 구간입니다."(안내판)
대하랑꽃게랑 인도교 백사장항나들목에 설치된 동서트레일 1·2구간 안내판과 이정목에서 꽃게다리로 이어지는 길을 살폈다.
안면해협의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잇는 대하랑꽃게랑 인도교(꽃게다리)를 백사장 소공원에서 돌아보았다.
백사장항 광장 남쪽에 아름다운 나무가 자란다. 나무의 수종이 무엇일까? 팽나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