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펜경남지부 작품
-번역시-
오래된 안부
김연희
-잘 살아?
마주 보고 주고받던 수인사
이젠 먼 나라 이야기
어릴 적 다정했던
아지랑이 목소리에
모습이 가물거려
아득한 봄날
얼굴 도화지
옛정이 찾아와
노란 민들레처럼
산뜻한 꽃잎에 돌아온
한 장의 웃음 편지
첫댓글 허상회국장님이곳에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번역시만 올리는줄 알았습니다번거롭게하여 송구합니다~^^
첫댓글 허상회국장님
이곳에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번역시만 올리는줄 알았습니다
번거롭게하여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