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가자 호프라는 곳이 나타나는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위치한 호프(Hope)는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로 프레이저강(Fraser River)과 코퀴할라강(Coquihalla River)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거대한 캐스케이
드산맥(Cascade Mountains)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케나다 의 동서를 잇는 3번국도와 5번국
도,캐나다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1번국도가 갈라지는 교통의 요지라고 하는데 도시 이름이 호프(hope)가 된 것은 서부의 금광을 찾아 미국
의 남쪽에서 올라오던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희망의 끈을 이어가기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며 서부에서 동부로 가는 철도가 산악지역으
로 시작되는 시발적인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곳은 실버스타 스텔론의 ‘람보’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더 유명하다고 한다.
밴쿠버에서 로키산맥이나 내륙으로 로드트립을 떠날 때 꼭 들러 쉬어 가거나, 고즈넉한 대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매력
적인 도시라고 한다.
호프 시내 중심가를 걷다 보면 전기톱으로 정교하게 깎아 만든 수십 개의 대형 나무 조각상들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도시가 목공예의 도시라
고도 한다고....
우리는 로키에서 돌아올 때 이 도시에 들러서 점심식사를 하게 된다.
호프의 목공예품들
브리티시 강과 코퀴할라 강이 합쳐지는 곳이어서 경치가 좋은 곳이 많아서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1번 5번 3번 국도가 갈리지는 도시로 우리는 5번국도인 코퀴할라 하이웨이로 간다.
호프로 가는 길
우측에 보이는 산은 노스케스케이드 산맥이다.
이런 경치를 보면서 가는 것 자체가 멋진 일이다....이런 길이면 하루 종일 차를 타더라도 지루할 일이 없다.
죄측에 보이는 산도 캐스캐이드 산맥으로 캐스캐이드 산맥은 알라스카에서부터 시작하여 캘리포니아 북부까지 이어지는 1,130km의 산맥
이다.
고속도로가 갈리진다는 표시판이 보인다....산 아래 마을이 있는데 그곳이 호프라는 곳이다.
군데군데 산이 뻥 뚫린 곳은 눈사태로 나무가 사라진 곳이다.
그레이트 베어 스노우셰드 (Great Bear Snowshed) 터널 모양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산을 뚫은 터널이 아니라 터널 모양의 지붕을 덮은 '피
암 터널(눈사태 방어벽)'이다. 코퀴할라 하이웨이에서 가장 고도가 높고 험준한 '코퀴할라 서밋(Coquihalla Summit)' 인근에 설치되어 있는
데 겨울철 산사태나 눈사태가 발생했을 때 거대한 눈더미가 도로 위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 차량을 보호하고 통행을 유지해 주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이다.새끼를 데리고 있는 곰과 나무에 키재기를 하는 곰이 있다 좌측에 나무가 없는 것은 눈사태로 나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좌측에 보이는 산은 좁피오크 피크라고 하며 이곳이 5번국도에서 가장 높은 지대이다. 이 고개를 기나가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막처럼 보
이는 풍경이 나타난다.
계속 내리막길을 가고...
캡룹스로 가는 길..계속 내리막길이다.
산의 나무들이 달라진다.
내려가면서 보는 경치들
운전하는 가이드 옆에 자리를 잡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양해를 부탁하고 여행이 끝나고 찍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 주었다.
호프를 지나면 코카할라 하이웨이가 시작되는 산악지역이 시작되며 조금 더 가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풍경이 사막과 비슷한 풍경이 나타난
다.
이 지역의 중심에는 인디언의 말로 우리나라의 두물머리라는 말에 해당되는 캠룹스라는 곳이있는데 남톰슨강과 북톰슨 강이 만나는 곳으로
교통의 요지라고 하며 이곳에 인삼과 목재가 많이 생산된다고 하며 중국의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인삼을 많이 사 가지고 간다고 한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또 출발을 한다.
마을도 지나가고...드라이브 드루는 지옥의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대형의 교통사고를 수습하는 모습을 리얼로 담은 다큐라고 한다.
이 코퀴할라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내용들이라고
캠룹스 근처
주유소에 들러서 잠시 쉬어 간다.
캠룹스의 주유소 근처의 꽃...이름은 모르지만
우리는 사우스톰슨강을 따라 1번국도를 따라 우측으로 간다.
캠룹스 근처의 들판...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리고 있다....비가 많이 오지 않는 지역이라고
노란 꽃은 유채가 아니고 야생화로 냉이 같은 종류이다.
파란 곳은 초지이다.
작은 호수도 지나고...
사우스톰슨 강옆에 있는 호수
식물의 색깔이 달라지는데 강수량이 적은 곳이라는 의미이다.
캠룹스에서
점심을 먹는다.
한식집....하루에 한끼를 한식으로 BBQ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통닭집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곳에는 한국식 고깃집을 하는 한국식당을 이렇게
부른다고.
폼을 잡아보고... 골든으로 출발을 한다.
캡룹스 근처
참고로
코퀴할라 하이웨이(5호선)의 북쪽 끝이자 종착지인 캠룹스(Kamloops)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 남부 내륙의 중심 도시입니다.
사우스 프레이저강의 두 지류인 '노스 톰슨강(North Thompson River)'과 '사우스 톰슨강(South Thompson River)'이 합류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캠룹스'라는 이름 자체도 캐나다 원주민(슈스왑족) 언어로 "강들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캠룹스(Hope)와는 또 다른 캠룹스만의 뚜렷한 특징과 매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륙 교통과 물류의 대동맥
캠룹스는 BC주 서부 해안(밴쿠버)과 동부(로키산맥 및 캘거리)를 잇는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교차하는 내륙 최고의 교통 허브입니다.
캐나다를 동서로 관통하는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1호선)와 남쪽 밴쿠버로 향하는 코퀴할라 하이웨이(5호선)가 이곳에서 만납니다.
캐나다의 양대 국영 철도인 CPR(Canadian Pacific Railway)과 CNR(Canadian National Railway) 노선이 모두 통과하는 철도 물류의 요
충지이기도 합니다.
2. 독특한 '반건조' 기후와 토막 지형
캐스케이드산맥의 동쪽에 위치해 있어, 푸르고 울창한 밴쿠버나 호프 지역과는 완전히 다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연간 강수량이 매우 적은 반건조 기후(Semi-arid climate) 지역으로, 여름에는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매우 건조하고 햇빛이 강렬합니다.
주변 산들이 나무로 가득 찬 숲 대신 황토색 흙과 선인장, 마른 풀들로 덮인 완만한 구릉지(사막에 가까운 풍경)를 이루고 있어 북미 서부 개
척 시대 영화에 나올 법한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3. 캐나다의 '토너먼트 수도 (Tournament Capital of Canada)'
캠룹스는 야구, 축구, 하키 등 매년 수많은 국내외 스포츠 대회와 토너먼트를 주최하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인구 대비 최고 수준의 체육 시설과 경기장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스포츠 마케팅과 아웃도어 활동이 도시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합니다.
4. 와인과 야외 액티비티의 천국
수려한 골프 코스: 건조하고 탁 트인 지형 덕분에 캐나다 내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답고 도전적인 골프 코스들이 많아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습
니다.
톰슨 밸리 와이너리: 인근 오카나간 지역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톰슨강 유역을 중심으로 독특한 풍미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겨울 스포츠: 겨울에는 인근의 썬 픽스 리조트(Sun Peaks Resort)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파우더 스노우를 가르며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해 코퀴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약 3시간 30분~4시간 동안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다 보면 닿게 되
는, 활기차고 매력적인 내륙 거점 도시입니다.(구글)
겨울 캠룹스
캠룹스 호수
https://youtu.be/ns4BCZUMLXo?si=r_Bw0xaWKPa7e52v...캠룹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