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코미투어는 1991년 한국인 단독투자로 미얀마(옛 이름 '버마')의 수도 양곤(Yangon)에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여행사 법인입니다.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는 다른 기업체들 처럼, 저희 코미투어도 설립 초창기에는 문화와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수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저희가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국내외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며, 지난 1999년에는 1만여명의 관광객에게 미얀마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미얀마 전문 여행법인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관광업무뿐 아니라, 각종 기관및 단체/기업체의 미얀마 관련 연수 프로그램과 더불어 미얀마에 관한 투자상담이나 비자발급등 한국-미얀마간의 민간 교류의 한 창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4월 1일, 미얀마연방정부는 (주)코미투어가 한국-미얀마간의 민간 교류에 기여한 점을 높이사고, 미얀마호텔관광부 한국대표부(Government of the Union of Myanmar, Ministry of Hotels and Tourism, Korean Office)로 임명하였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저희 (주)코미투어는 대한민국 서울에 한국인을 위한 미얀마정부호텔관광부 한국대표부 사무소를 개설하고, 인터넷상에 호텔관광부의 한국대표부 사이트를 개설하여 미얀마 관광에 관한 종합적인 안내등을 통해 한국어로 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리며, 한국-미얀마간의 여행문화 교류의 가교역활에 성심을 다하며, 미얀마 여행의 밝은 등불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