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림 적지복구 설계서 는 무조건 산림엔지니어링<기술사포함 이하글 기술사 생략>에서 해야 함.
현재 추진을 못하는 이유: 각 산림회원사 들의 기술력부족<교육과 세미나를 통한 기술보급할 예정임>
적지복구 설계서 전국 시장은 산림청 예산보다 많음
필수 사항 - 광파기 보유,
- 현재 일반측량업 ,고급기술자 와 기능사 2인으로 설립가능함-
대표적 필요장비 : 광파기, 레벨
-->적지복구 설계에 대한 추후방향 제시
현재: 개인사업자설계<산림공학기술자>가 가능하나 앞으로
산림엔지니어링 또는 산림측량업 개설 (산림 적지복구 전문 측량업 창설)한 업체만이 가능하도록 추진중
<법령 개정전에 각 회원사의 실력 배양이 필수>
대표적 필요장비 : 광파기, GPS, 레벨 등
-- 읽지만 마시고 좋은 의견 바랍니다...
리플을 달아주시면 산림발전에 대한 글을 또 올리겠읍니다.
첫댓글 새로운 분야군요.
자세한 시장을 알고, 준비를 할 수 있다면 투자할 생각이 있습니다.
산림분야 시장이 점차 어려워지고있습니다 경쟁에서 이길수있는 길은 기술력 밖에 없는듯 합니다
사무처장님 생각에 동의하며 각자 많은 노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산지전용과 산림적지복구설계는 산림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일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할듯~~~ 함 모여서 상의하지요^^*
일반측량업 설립기준은 측지 고급기술자1명과 기능사초급1인(중급에서 초급으로 변경되었음)입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사실 측지고급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적지복구 설계는 660m2 이상의 산지 훼손이 있는 경우 무조건 복구설계가 들어갑니다.
따라서 주택 ~ 골프장 채석단지 모두 복구설계가 들어갑니다. 엄청난 양이겠죠?
참고로 농지와 산지의 개발행위가 이뤄지는 비율을 보면 약80%가 산지 개발입니다.
전국에 측량업을 하고 있는 업체의 80%가 산지로 운영한다고 보면 우리 산림엔지니어링 , 산림기술사의 업체수는 새발에 피입니다.
감리제도 까지 도입될듯 하니 매리트가 엄청날듯 합니다.
오늘 재차 등업신청한 새내기입니다. 실제로 훼손지복구설계(적지복구)를 하고있습니다.사방과 임도를 조금만할수있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현재 측량사무실에서실행하는 복구설계내용을 보면, 현장과 현저하게 틀린 엉터리가 대부분입니다사무처장의 의견에대해 적극찬성하며, 향후 감리제도 도입에 앞장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