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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교회/20150426 주일오전예배/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
성경 | 누가복음 20:19-26 |
정리 | 성지교회 청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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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누가복음 20:19-26)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녹취자료 |
얼마나 사악한 모습을 가졌는가를 지속적으로 지적합니다. 예수님의 지적을 받았으면 돌이켜 회개해야 되는데 오히려 더 그 마음이 강퍅해져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죠. 지난 주 메시지에서도 보면 인간의 마음속에 사악한 농부들이 가졌던 그 심성처럼 하나님 없기를 원하는, 내가 주인노릇하고 싶어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마땅히 해야하는 사명을 다 놓치고 사는 인간의 모습들을 다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포도원 농부들의 그 사악한 심성이 우리에게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점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인간의 오래된 영적문제입니다. 이미 인간이 창세기 3장에서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나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시작해서 자기이름을 높이는 쪽으로 흘러가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사단의 멸망전략은 정말 사악하고 무서운 겁니다. 인간을 창세기 3장 저주가운데 빠뜨린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의 죄성을 충동질해서 더 큰 범죄를 일으키도록 만듭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게 되면 총독의 손을 빌어서 예수를 죽일 계략을 세웁니다. 이것을 차도살인(借刀殺人)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른 사람의 칼을 빌려서 죽이거나 상하게 만들거나 망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손자병법 36가지 중 세 번째로 나오는 이 차도살인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제거할 묘책을 찾다가 총독의 손을 빌어서 죽이려고 하죠. 오늘 20절에 보면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로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 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무엇으로 책잡았나요?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합니까? 내지 말아야 합니까? 내야 된다고도 말할 수 없고, 내지 말라고도 말할 수 없는, 묘한 것으로 예수님에게 책잡는 거죠. 저는 요즘 일어나서 국정을 뒤흔들고 있는 성완종 사건이나 여러 사건을 보면서 참 사람들이 악하다! 이 분은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인데 여당이나 야당이나 차도살인의 방법으로 매스컴이용해서 서로 죽이고 망하게 하려는데 빠져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인간의 모습을 진단해야 합니다. 창세기 3장의 결과로 우리는 얼마나 무너져 있는 것인가? 그래서 예레미야 17장 9절 말씀을 보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썩었어요. 차라리 동물은 안 그런데, 인간만 사악한 죄성 가운데 사로잡혀 있어요. 로마서 3장 10절 이하를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이게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결국 유대지도자들은 총독의 손을 빌려서 차도살인을 합니다. 신성 모독죄로 걸어서 빌라도에게 가서 십자가에 못박아달라고 소리를 지르죠.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결국은 예수를 자기 손으로 죽인 것이 아니라 총독의 손을 빌어 차도살인하는 것을 보게 되죠. 우리는 언제나 말씀 앞에서 내 자신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나는 어떠한 모습인가? 나의 유익을 위해서 이런 모습이 나에게는 없는 것인가? 살펴봐야 하는 것입니다.
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합니다. 세금문제는 아주 민감한 사안입니다. 로마의 속국으로 있는 유대나라 입장에서는 세금을 내는 것, 압제자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바로 이 백성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드린다고 말할 수도 없고, 안 드리라고 말하면 가이사법에 걸리도록 이런 묘한 계책으로서 공략했어요. 그러면 당시 제사장의 무리들은 어떠한 것인가? 사실 제사장 무리들은 로마정부가 암암리에 묵계를 갖고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로마정부는 너희들의 제사장 권위를 인정해 줄테니 단 백성들이 로마정부에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뒤로 묶었어요.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존귀, 명예, 권세, 돈 다 가졌어요. 사실 이 놈들이 더 나쁜놈이에요. 그리고는 백성들 앞에서 아주 거룩한 척, 경건한 척 했어요. 이것은 시대마다 다 있는 것 같아요. 요즘도 교단 배경하에서 이렇게 자기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 것이에요. 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가 하면 인기가 예수님에게 흘러가는 정도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이러다가는 로마정부가 이것을 빌미로 잡아서 자기들을 다 몰아내는 일들이 일어날까봐 걱정이었어요. 진짜 속마음은 예수 때문에 자신들의 위치가 무너질까봐 걱정했던 거예요. 두려웠던 거예요. 그래서 예수를 죽이려고 획책하는 겁니다.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세금문제로 시비를 걸 만큼 깨끗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이만큼 사악한 심령들인데, 이 말을 들은 예수님께서 은전하나를 갖고 와라 했더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어요. 여기에 누구의 화상과 글이 있느냐? 하고 물으니 “가이사(로마황제)의 얼굴과 로마의 글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셨어요. 사실 이들이 이 계책을 만들었을 때는 기가 막힌 계책이다! 이제는 예수를 붙들 수 있는 기회가 왔구나했는데 하나님이 가진 지혜 앞에서 완전히 이 계책이 무색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어떤 분입니까?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서 진퇴양란의 어려움 속에 빠진 분들이 있습니까? 이렇게 할 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는 분들도 있습니까? 해답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그 분께 있어요. 그래서 야고보서 1장 5절의 말씀에 우리에게 약속을 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식이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속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누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왕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에게 뭘 주시겠다고요?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사업상의 문제가 있습니까? 자녀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의 주변에 정말 이 문제는 해답이 없다고 고통당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까? 누구한테 지혜를 구하라고요? 그 분께 지혜를 구하세요. 그러면 그분은 분명히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뭘 주시겠다고요?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 땅에 살아야 합니다.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게 되었을 때에 우리는 시민권이 두 개가 있어요. 하늘나라의 시민권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시민권도 가지고 있죠? 그러면 우리가 뭘 해야 한다는 겁니까? 세상 나라를 위해서도 살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우리가 성공해야 되고 세상에서 우리가 의무를 다해야 되는 겁니다. 국민의 5대 의무가 무엇이지죠? 납세-세금 잘 내야 합니다. 남자들은 병역의 의무죠 군대가야해요. 세 번째는 교육의 의무입니다. 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그냥 교육이 아닙니다. 공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근로의 의무, 열심히 일 해야 하는.. 그냥 먹고 놀면 안 돼요. 그래야 나라가 부강해지잖아요? 그 다음에 다섯 번째 환경보전의 의무가 있어요. 우리는 나라를 깨끗하게 매연 나오지 않게, 청소하면서 환경 보전해야 하는 의무자체가 국민들에게 다 있는 겁니다. 권세는 위에서 주는 겁니다. 왜 그런 것인가? 나라가 든든하고 질서가 잡혀야 되는 겁니다. 북한도 살인자나 강도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처벌 다 합니다. 국가는 법 질서를 지키도록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세상나라에서 우리는 약한 자를 돕고 봉사하고 구제도 하고 다 해야 됩니다. 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우리의 소속이 어디 입니까?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그 의무가 납세의 의무로 뭐를 드리죠?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 하셨어요. 당연히 우리가 뭐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의 의무는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세금 내듯이 헌금을 드려야 되요. 그리고 성도에게 무슨 의무가 있어요?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의무입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 날을 선택하시고 주일을 우리에게 주신거죠. 뭐 하라고요? 예배드리라고요. 주일날은 여러분이 못 다 잔 잠자고, 밀린 빨래하고, 못 만난 친구 만나라고 주신 날이 아니에요. 이날은 놀러가라고 만든 날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주일 학교 아이들에게 가르쳤어요. 엄마 아빠가 혹시 주일날 놀러 가자고 그러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라고 가르쳤어요. 왜? 누구의 날이기 때문에? 이건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왜 여러분들이 구역예배를 드리며 성경공부를 해야 하는가? 의무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성도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적 군사입니다. 뭐하는 군사입니까? 마귀하고 싸워야 해요. 최고의 영적 전쟁이 뭡니까? 전도 하는 겁니다. 해야 해요. 여러분이 왜 교회에 봉사 합니까? 근로의 의무를 지금 하는 겁니다.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야 하니까. 하나님은 피로 값주고 나를 사셨어요. 이게 내게 나의 소유물이 아니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어디에 쓰시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데 내 인생을 쓰시도록 그분이 나를 불러 주신 겁니다. 그래서 더 이상 내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나를 통해 이루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나의 미션을 찾아서 살아가야 되요. 국가가 튼튼하게 잘 되는 것도 각자 백성이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니까 나라가 세워지잖아요. 하나님 나라가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나 자신을 생각해보면서 국민의 5대 의무처럼 나는 하나님 나라의 5대 의무를 정말 잘하고 있나? 세금 안 떼어 먹나? 예배 잘 드리고 있냐? 생각해 보셔야 되요. 왜?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져야 되기 때문에..
2.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런데 세상 나라는 어떤 것인가? 이미 창세기 3장의 저주 안에 빠진 세상인 것을 우리가 보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요구를 하는 것은 인간의 오래된 영적인 문제 때문에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만드는 그 사람들이 어디에 빠져 있기 때문에? 창세기 3장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볼 때에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래서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왜? 그들이 다 뭐하고 있기 때문에? 창세기 3장 아래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닥친 문제는 오래된 문제입니다. 누구에게 사로잡힌 거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지배하고 있는 사단에 잡힌 자들입니다.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공격해서 네 아비마귀가 되었어요. 그놈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헤어날 길이 없어요.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누구에게 속했다고요? 마귀에게 속했어요. 신분 자체가. 그래서 마귀 시키는 대로 죄의 종노릇하다 마귀 종이 될 수밖에 없는 불쌍한 신분들이요. 그리고는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시작하고 있는 인간이 누구중심이요? 자기중심의 생각 자체가 오래된 영적 문제요. 내 유익을 위해서 내 중심에서 살아가는 것 이거 못 말려요.
그래서 한문에는 아전인수라고 이야기 하죠. 물 가물때 물을 길어 놓으면 남에 논에 물 넣지 않고 누구 논에? 자기 논에 먼저 물 끌어 놓는 것이 아전인수에요.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해요. 이것 어디에서 왔다고요? 이미 창세기 3장에서 시작 되었어요. 그리고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행복이 없으니깐 쾌락을 추구하게 돼있고요. 자연스럽게 네피림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고 그리고는 자기 이름을 높이거나 나타내기 위하여서 바벨탑 쌓는 것이 이게 오래된 문제들입니다. 그리고는 안 되니깐 이것이 또 우상이 문화화 된 것, 이것이 무당이나 점술이나 우상숭배 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아요. 같은 영적 문제들이에요. 이 속에 지금 다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인간에게 뭐가 찾아 왔지요? 불신자 상태 6가지 다 찾아왔어요. 신분 자체가 뭐라고요? 마귀 자식이야. 그래서 귀신섬기며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는, 그 결과로 영적문제와 정신문제 올 수밖에 없는, 그러니 육신에 고통이 오죠. 죽어서는 지옥가고 이 저주의 유산을 후손에게 남겨 줄 수밖에 없는, 지옥 같은 인생 살다가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이게 처절한 우리 인간의 모습들이요.
이 문제를 해결해보기 위해가지고 발버둥 치면서 해봤지만 사실 답이 안 나오는 것이거든요. 하나님 떠나서 사니깐 내게 뭐가 없어요? 안식도 평안도 없어요. 항상 불안하고. 나도 모르게 까닭모를 재앙과 실패가 인생 가운데 찾아와요. 이 문제를 내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요. 창세기 4장을 보면은 하나님이 가인에게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죄에 소원은 너에게 있으나 그 죄를 너가 다스릴 지니라 이야기 합니다. 네가 다스리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게 생겨난 이 무서운 죄의 결과로 찾아온 모든 재앙과 실패를 누가 해결해야 되는가? 내가 해결해야 되고 내 속의 죄성도 누가 다스려요? 왜? 네가 주인 아니냐? 네가 주인하려고 네가 결단했지 않냐? 네가 다 해결해야 될 거 아니냐? 그러면 해결 됩니까? 그래서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이 열심히 노력하면서 만들어 봅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것인가? 문화를 만들어 봐요. 어떻게 하면 인생의 재앙과 실패를 피할 수 있는 것인가. 문화를 발달시켜 봐요.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윤리 도덕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면 문제 해결됩니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인간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기 문제를 해결이 안 되니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기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다가 생겨난 것이 이 땅의 모든 범죄가 여기서 다 일어나져요. 전쟁과 살인과 강간과 시기 질투 분쟁 모든 세상의 악들이.. 왜 가정이 파괴되고 자식들이 무너지고 왜 이 문제가 생겨나지나요? 우리 속에 영적 문제화 돼있는 무서운 이 죄성들이, 이런 부분들이 그 인간을 사로잡아서 망할 수밖에 없도록 흘러가도록 만드는 부분입니다. 사단이 이걸 이용해서 더욱더 귀신을 섬기게 만들고 더 무속에 빠지게 만들고.. 이게 세상의 모습들 아닙니까?
왜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서 기도 하라고 요구를 하는 것인가 하면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멸망상태에 빠져서 본인 의지와 상관이 없이 저주 아래 놓였고 해답이 없어요. 그러니 발버둥 치는 것이라.. 여러분 괴롭히는 사람을 보게 되어졌을 때에 나를 살려달라고 지금 아우성 치고 있는 것이로구나. 여러분 눈은 이렇게 보면 되지는 겁니다. 혹시나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까? 힘들게 만드는 분이 있습니까? 그 사람이 여러분들 보고 나를 살려달라고 지금 현재 호소하는 거예요. 이 눈이 안 열려지게 되면 여러분들이 불쌍하게 여겨지기는 커녕 그 인간이 그냥 밉죠. 그래서 우리가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들도 무엇입니까? 희생자요.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원수를 사랑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들이 지금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은 또 자기중심 살아가는 것은, 이미 오래된 영적문제로서 이미 그들이 갇혀있기 때문에..
인도 벵갈로에, 초창기에 복음을 받았던 목사님인데 한국에도 초청해서 한두 번 왔다 가신 분이요. 이 분이 변호사를 대동해가지고 우리 선교사를 사기쳐가지고 땅을 빼앗았어요. 그 세상에 말이에요. 목사가 사기를 쳐가지고 선교사 재산을 다 자기 것으로 만들고, 사람이 이렇게 악할 수가 있는 것인가?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수천의 세월동안에 카스트 제도 안에 묶여서 그 분들이 최하층이거든요. 이분들은 생각이 뭔가 하면, 한 건해서 자기들이 살길이 열려진다 그러면 눈 돌아가요. 그게 그 사람들 뭐가 돼있는 것이죠? 깊은 영적문제에 이미 사로 잡혀있는 것이에요. 사람 체면이고 뭐 아무것도 없어요. 딱 기회가 됐다고 그러면은 사고를 저지를 위치가 되면 넘어 가버려요. 그러면 본인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알아요. 그게 뭐가 되었기 때문에? 무서운 영적 문제화 돼있는 겁니다. 본인이 못 벗어나요. 그래서 저는 이제 정죄를 하다가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그래! 참 불쌍한 사람이다. 정말 복음 모르고 치유가 안 되면 저렇게 살 수밖에 없는 것이로구나. 그래서 우리가 복음이 정말 필요한 것이로구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우리는 이 땅에서 멸망 상태에 있는 그들의 영혼을 바라보면서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겁니다. 복음으로 세상을 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세상 임금인 그 놈에게 사로 잡혀져서 멸망상태에 있는 이게 보여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이 열려서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를 정말 알고서 하나님 우리가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 이제 내 눈을 열어서 복음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복음만이 해답인 것을 깨닫게 하여주시고 이 복음의 눈으로 세상을 살릴 수 있도록 나를 증인으로 나를 세워 주옵소서.’
3. 우리는 세상나라 일과 하나님나라 일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는 두 가지 시민권을 갖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나라의 일도 해야 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여러분 뭐가 됩니까? 성공자가 돼야 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반은총을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신자나 신자나 하나님께서 공통적으로 주신 은총이 일반은총입니다. 불신자도 부지런히 정직하게 좋은 물건을 싸게 친절하게 물건을 잘 팔면 불신자도 부자 되게 돼있어요. 반대로 신자는 게으르고 바가지나 씌우고 눈곱도 안 떼고 나와서 장사하고 있으면 장사가 안 되게 돼있어요. 이건 일반은총이에요. 오늘 학생들한테도 그런 이야기를 잠시 했어요. 시간 관리를 잘하라고.. 누구에게든 주어진 24시간은 같아요. 그 시간을 나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 모든 부분을 두고서 우리가 삶의 규모도 갖추고 시간 관리하면서 내게 있는 달란트를 찾아내야 되는 겁니다. 부모들이 여러분의 자녀들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찾아서 심어줘야 돼요. 왜요? 세상에서 뭐가 돼야 하기 때문에? 성공자가 돼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도 최고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직장에서 여러분들이 최고가 돼야 되는 겁니다. 사회생활,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되요. 윗사람들이 예수쟁이 싫어하는 윗사람들이 참 많아요. 예수쟁이 왜 싫어하는 것인가? 일은 안 하고 말만 많으니까. 교회에서 말하는 것만 배워서 말은 잘하고, 일은 안 하고.. 야근하라고 시키면 수요예배 드린다고 빠지고, 금요철야 한다고 빠지고, 단합대회 한다고 하면 주일엔 교회 간다고 빠지고, 그럼 다른 건 열심히 해야 될 것 아니요? 성도들이 세상에서 인정받을 만큼 우리가 세워져야 되는 겁니다.. “야, 예수 정말 멋있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거든요. 성공자 되도록 우리가 내 자녀들도 훈련시키면서 이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지혜를 구하세요. 하면은 얼마든지 세상에 최고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실 겁니다. 비리비리해서 헌금도 제대로 못 할 만큼 돈도 못 벌고 그건 아니거든. 성공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우리는 시민권이 두 개라고 그랬죠? 하나는 세상나라 시민권을 갖고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나라 시민권을 갖고 있어요. 부활하신 주님이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어요. 나라의 중요한 개념은 주권입니다. 통치권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고 다스리도록 만들어 나가지는 겁니다. 이 세상은 안타깝게도 누구 손에 사로잡혀 있죠? 세상 임금이 누굽니까?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었어요. 사단의 통치 속에. 요한일서 3장 8절, 죄를 범하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이미 마귀 속에 잡혀있어요. 그래서 이 고통 중에 있는 자들 우리가 뭐 해야 하나? 건져 구원해야 해요. 살려내야 할 의무가 하나님나라 백성들에게 있는 겁니다. 서론에서 여러분들에게 계속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하나님을 떠난 자, 예수 생명 없는 자들은 그 신분자체가 마귀 자식이요. 귀신을 섬기면서 살아가면서 영적문제 속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속에 들어가 있어요. 이게 무슨 문제라고요? 영원한 문제고, 오래된 문제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것도 아니요. 이미 태어났는데, 이미 저주 가운데 태어난 것이란 말이에요.
이것을 위해서 우리에게는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먼저 임해야 되요. 이걸 우리가 근본미션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 만나야 되요. 어제 청년들하고 포럼 하는 시간에 이야기 하나 나온 것이 뭐가 나온 것인가 하면 구원의 길에 나오는 불신자 상태 6가지가 복음 전할 때 상대방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복음 못 누리면 그게 내 상태야. 내가 뭐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도 내게 뭐가 안 임하고 있다고요? 하나님의 나라가 안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나라가 내게 임해야 내가 승리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잡는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먼저 내 심령 속에 뭐가 임하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만들까요? 복음의 언약을 붙들고서 바로 사도행전 1장 속으로 들어가라고 우리에게 요구를 하는 겁니다. 이미 예수는 누굽니까? 그리스도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다 이루었다고 이미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끝난 겁니다. 이 언약을 정말 잡게 됐을 때,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되고, 우리 속에 뭐가 임하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교회 다녀도 예배를 드려도 내 속에 하나님나라가 임하지 않게 되면 미안하지만 그 인생은 예수 믿고서도 실패해요. 되는 게 없어요. 여전히 흑암과 공허는 내 인생을 지배해요. 혼돈 속에서 되는 것이 없어요. 영적인 분별력도 없어요. 지위도 없어요. 이길 힘도 없어요. 마땅히 우리가 영적싸움을 싸워야 하는데, 내 힘이 없는 걸 어떻게? 눈이 안 열려지는데 어떻게? 그래서 가장 먼저 내게 뭐가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이게 첫 번째 근본미션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됐기 때문에, 도전하셔야 하는 겁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오로지 기도에 힘썼던 것처럼, 여러분들에게 뭐가 필요한 것인가? 바로 이 체험이 필요한 겁니다. 이 체험 속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 주신 것을 내가 체험하게 돼지고, 내 눈이 열리게 돼지고,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얻게 돼지고, 내가 영적인 힘을 얻게 돼지고.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목적이 여기서 출발하게 되는 겁니다.
아무리 여러분들 보고 나가서 전도와 선교를 하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눈만 꿈뻑꿈뻑 하고서 나갈 생각을 안 하죠. 왜? 하나님나라가 내게 아직도 진짜로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 속에 하나님나라가 진짜로 임하게 되면, 여러분들 눈이 열려서 세상이 왜 실패하고 왜 망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해요. 안 보이니까 옆에 죽어가는 사람이 있어도 관심이 없잖아요. 왜? 안 보이니까.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뭐가 열린다고요? 내 눈이 비로소 열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야 내가 뭐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하나님 나라가 내 속에 임해야, 그 다음에 하나님나라가 세상에 임하는 곳에 내 인생이 쓰임 받도록 하나님이 내게 힘도 주시고 눈도 열어주시는 축복도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이것 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 복 달라고 고하는 것은, 미안하지만 창세기 3장에서 출발한 내 이익만을 위한 축복이지 정말 복음 때문에 위하는 것이 안 나오게 돼있어요. 왜? 내 관심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내 관심자체가 세상 것이니까. 오래된 내 영적문제 이것이 안 깨어진다고요. 이 속에서 살아간다고요. 내가 정말 하나님나라 내 속에 임했다는 이야기자체는 이 속에서 내가 뭐가 깨지기 시작하는 것인가? 내게 잘못 각인된 뿌리내린 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하는 거거든요. 이게 돼야 되는 겁니다.
이걸 지속하기 위해서 우리가 3오늘을 하라고 강조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부터 하라고 요구하는 것인가? 하나님 나라가 내 속에 임해야 되는 것이고, 임한 그 사람이 지속적으로 3오늘을 통하여서 더더욱 성숙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릇들로 다듬어 가는 모습들이거든요. 하나님 이 사람을 위해서 모든 문을 여시기 위해 이미 준비해놓으셨어요.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축복의 비밀을 다 준비해 놓으셨는데도, 우리가 뭘 안하고 있기 때문에? 이 비밀을 놓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그 분이 내 인생의 모든 저주, 재앙, 실패를 다 끝냈습니다. 바로 그분이 흑암을 꺾으신 분입니다. 정말 그 분을 내가 만나고 체험하게 된다면 내게 뭐가 임한다고요? 하나님의 나라. 이게 임하고 이 감격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뭐가 안 된다고요? 헌금도 아까워요. 예배도 그냥 주일날이니까 와서 드리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생각이 바꿔져야 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미안하지만 안 바뀝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누구 중심이죠? 내 행복과 내 중심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나라의 의무자체를 내가 감당할 수가 없어요. 내가 이게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깨닫기만 한다면 지금까지 내가 실패했던 것 이 모든 것이 다 발판이 되도록 하나님이 바꿔줘요. 베드로도 실패했거든요? 40일 집중훈련기간 동안에 도망갔다고요. 그것도 혼자 간 것이 아니고, 5명 꼬셔가지고 어디로 갔어요? 디베랴 바다에.. 집중훈련기간에 도망갔다니까요. 누가 찾아오셨죠? 주님이 찾아오셨죠. 오히려 베드로는 자기가 실패했던 것이 뭐가 되었습니까? 발판이 되었어요. 왜 실패했나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영적문제에 걸려서 넘어진 거거든요. 우리도 동일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게 된다면, 내가 실패했던 것 까지도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뭐하도록 만들었어요?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더 찾게 만드는 겁니다. 세상에서 이것이 응답의 문이 되고, 이것이 사역의 방향이 되도록 전도의 문이 되도록 하나님이 만드는 겁니다. 왜? 세상 나가면 똑같이 나와 같이 영적으로 무너진 사람을 또 만나거든요. 그러면 그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나요? 해답을 줄 수 있는 겁니다.
모태신앙으로 빈둥빈둥하면서 그냥 대충 신앙생활을 했던 분이, 진짜 은혜를 받고서 하나님 만나게 되면 어떻게 바뀌는지 압니까? 그런 사람을 만나요. 대충하는 이런 사람 만나요. 목회자 자녀로서 완전히 무너졌던 사람이 정말 다시금 복음 안에 회복될 때에 누구한테 답을 줄 수 있죠? 목회자 자녀로서 형편없이 무너진 자를 만났을 때, 진짜 그 사람에게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인 겁니다. 그래서 정말 깨닫기만 한다면 지금까지 실패하고 망했던 것이 망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다 뭐로 바뀌어 진다고요? 축복의 발판으로 바뀌어지도록 나를 불러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뭐하기만 하면 되냐면, 깨닫고서 정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만 만든다면, 정말 하나님나라 내 속에 정말 임하는 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임하는 곳에 내 인생이 쓰임 받도록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동안 여러분들이 정말 기도로 도전하시면서 근본미션이 이루어지는 금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려야 되는 것처럼, 세상에서도 우리는 국민의 의무를 감당해야 하겠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서 성도의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감당할 수 있는 성도가 되도록 주님이 저희를 권고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세상에서도 성공자가 돼야 세금도 많이 내고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복음 안에서 성공자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 통치가 내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근본미션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로 도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시고, 이제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곳에 저희 인생이 최고로 멋있게 쓰임 받기까지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정말 깨닫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내가 실패했던 모든 부분들이 오히려 축복의 발판이 되도록 만드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정말 한 주간동안 기도로 도전할 수 있는 저희 인생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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