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의숲 회원님이시라면 누구나 알고 계신
게릴라가드닝~!
버려지는 자투리땅에 스스로 꽃을 심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고 즐기고 행복을 전하는..
꽃피는 청주를 만드는 활동은 벌써 4년동안 현재진행형입니다^^
더불어 함께 하실 시민가드너(정원사)를 3년째 양성하고 있지요..
10월 5일 ~ 10월 14일
가드닝페스티발 행사가 있습니다.
3년 전 처음 시민들이 디자인하고 만든 오감정원(한평정원)이
작년엔 공예비엔날레장에서 아주 인기였습니다.
이번에는 오창미래지공원에
시민참여정원과 정원전문가인 작가정원이 조성됩니다~
방지선위원님께서 시민가드너 수강생들과 함께 한
오늘 시작된 식재현장 그 모습 살짝 보세요~
실물은 행시기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게릴라가드닝은
단지 꽃만 심는 활동은 아닙니다.
스스로 꽃을 심고 가꾸어
도심에 초록을 물들이자는 도시숲운동입니다.
캠페인을 위해~
오늘은 두꺼비생명한마당을 찾아서..
아이들에게
식물의 소중함. 자원의 재활용. 환경을 보호하고 숲을 가꾸자는 의미를 전하누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아이들도..부모님들도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시며
즐거이 새덤들을 심고
잘 가꾸어 화단에 꼭 옮겨심겠다 약속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든든한 지지로
충북생명의숲은
오늘도
쉬지않고..숲운동을 펼치기위해 움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시민 가드너 양성과정
2015년부터 현재진행형 게릴라가드닝. 3년째 양성 중인 시민가드너(정원사) 소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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