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 분야에 진정한 관심이있고 적성에 맞을지가 가장 중요하다.
마이스터고 입학하면 무조건 대기업&공기업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원이 한정되어있고 최소의 인원만 채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마이스터와 특성화의 큰 차이점 중 하나가 특별채용입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총합하면
1학년: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2학년: 국가연구원(KTR,KCL등),한수원,포스코 이렇게 마이스터 특별채용이 있다.
1학년에 현대, 삼성 등에 시험보려면 내신관리도 잘해야 한다.
2학년에 국가연구원의 경우 과15%이내, 한수원(토익,내신) 우수자, 포스크(성적,체격)
3학년이 되면 특별채용은 거의 없고 공개채용으로 취업을 하게된다. 학교로 채용요청이 오는 특별채용과 달리 회사에서 신입사원선발을 위해 채용공고를 띄운다.
대략 아래와 같다.
4월: 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조폐공사
5월: 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공항공사,이랜드
6월: 삼성그룹공채,한국남동발전,한국전력공사
7월: 한국수자원공사,한국전력KPS
이렇게 상반기공채가 있다. 공채는 스펙초월이 다수라 성적이 필요없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성적롼리도 중요하다.
한국조폐공사(3등급이내),한국공항공사(4등급이내),한국수자원공사(4등급이내),삼성그룹공채(서류전형 성적우수자)
현재 많은 공기업에서 직무역량평가 NCS를 인적성시험을 대신하여 정부정책에 따라 시행하고있으며 삼성그룹은 GSAT로 평가하고 있다.
여러분은 인문과목을 공부하면서도 전공을 소홀해서는 안되고 동시에 회사에서 원하거나 직무에 맞는 자격증준비도 해야한다다. 매달 계획표를 세우는게 좋다.
자신이 꾸준히 노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신의직장,꿈의직장 얼마든지 갈 수 있다.
내신,토익,자격증,자소서 미리미리 준비해서 모두들 원하는 꿈 꼭 이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