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정취가 너무나 풍기내요 여름철은 언제 지났는지 하면서 말입니다. 아래 장작이 겨울채비를하고 있다고 말해주네요
입구인데요 입구오르면서 여름철 비가 너무와서 차양막을 하였습니다 여름철이 생각나네요 비바람치면서 번거로웠던 그분들을 생각 많이했습니다 .....차양막도 가끔은 비가 맞더라구요
입구 우측입니다 주소를 안내해주는 와운길266 꼭 뵙고자 할때 기억하는거 잊지마세요
1층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여자분들을 위한 여성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산행하는 분들 쉬었다가 일찍 산행할때 이곳을 찾고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예쁘게 꾸몄습니다, 합숙조건으로1인 평일 2만원에 식사는 없어요(단 준비와 셀프는가능해요). 남자방은 없냐구요 예쁜방 옆에 꾸몄지요.....이방보다 규모는 더크게요.
2층뒷면을 돌아가니 주인장인저도 친구의 아이디어가 너무자 아름답다는것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친구가 리모델링을 도와주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돌아가면 이건 마치 다른세상에 온 기분인거 있지요 2층 방안으로 들어가 보시지요
2층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저기보이는 창문 넘어로 와운마을과 지리산이 보이고 방은 나에 눈을 호강 시켜주는 곳이지요 . 몇명이 잘수있냐구요 2명이 기본인데 추가 인원 가격을 받지 않을려고 4명을 기본으로 하여 요금받아요. 5명되면 어쩌냐구요 어쩌지요 .......
화장실입구입니다. 아까 둥그런 모습이 화장실에서 보면 보이는데요 나에 공간만 훤하게 비추고 밝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뒷면입니다 2층공간과 1층이 달라 보이는곳 입니다. 2층 뒷면은 공법을 달리하여 판넬이면서 아름다움을 생각하여 이후 변경가능 하도록 시공에 중점을 두었지요. 어떤변경일지는 궁금함을 두고 끝나는 연속극처럼 기대 해보세요......아하 굴뚝 뭐냐구요 . 1층 게스트하우스 입구 거실에서 피우는 굴뚝입니다. 늦은가을 밤에 여기 앉아서 담소하고 차마시는 거 너무 운치있더라구요 11월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세요 .전화 010-9521-0900 쥔장전화
와운산장펜션 주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