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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행정학
 
 
 
카페 게시글
~위계점 행정학 소개 위계점 선생님 소개...
위계점선생님 추천 5 조회 2,846 13.07.12 19:3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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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3 02:58

    첫댓글 정말 힘든 생활속에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셔서
    지금은 최고의 강사가 되신 위계점쌤의
    스토리를 보니 제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네요!
    교수님덕분에 행정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꼭 붙어 찾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7.13 11:57

    좋은 경험은 상호 공유하여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빽샷님도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시고, 좋은 경험 후배들과 공유하여 주십시오. 합격 기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 13.07.13 04:19

    찬찬히 읽어보고 좋은 영감 받아갑니다.

  • 작성자 13.07.13 12:00

    그래요. 아무리 평범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읽고 보는 사람의 사고에 따라 좋은 글도 되고 그렇지 않는 글도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감이 밝은 미래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 13.07.14 19:52

    제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어려움 모르고 자라온 제가 부끄럽네요ㅜ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 1963년이 163년이라고 오타가^^...
    잘 읽어보고 갑니다! 사진 너무 멋있으세요>.<

  • 작성자 13.07.14 21:27

    163년에 태어나다니 ㅎㅎ 오타 수정했습니다. 톱밥님도 되돌아보면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많이 가지고 계실 거에요.가끔 올려주세요. 그리고 더 감동적인 스토리 만드시길...

  • 14.04.09 00:54

    이따금 들어오면서도 이 글은 처음 보네요.. 전 이제 돌쟁이 키우고 있는데 내리사랑이라는 것이 참 마음을 후벼파게 되어요.. 아들한테 줄 이유식을 준비할때 내가 부모님 위해 죽 한번 정성들여 끓여본 적이 있나, 아들이 감기걸려서 밤새 기침하며 울때 같이 눈물 훔치며 부모님 감기 걸린거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았나싶고요. 어딜가나 애 장난감 애 먹을거 입힐거 눈에 불을 켜고 검색하고 사모으는데 부모님한테는 옷 한벌 사다드리는게 연례행사가 되어버렸죠... 이렇게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나 자신을 보며 느끼면서도 내 자식한테는 아낌없이 쓰게되네요... 부모 자식간이 무언가 싶어요... ㅎㅎ

  • 선생님 안녕하세요 노량진 웅진에서 09년 선생님 강의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막 직장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 시작하며 어찌해야할지 모를 때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선생님 카페를 들어와보네요 선생님 강의덕분에 11년 지방직 공무원
    합격하고 같이 직종의 배우자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의 여정 또한 제가 마음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14.07.25 11:05

    글읽는데 눈물이 나네요ㅠ 전 선생님 테이프강의와 인터넷동강보며 2009년에 합격하고 재직중이에요..당시 합격수기도 못적고 이제서야 감사하단말씀 드립니다..ㅠ 결혼하고 아기들낳고 육아휴직중인데 다시 7급공부하러 선생님강의보고있어요..^^ 6년만에 강의로나마 선생님얼굴뵈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12.01 18:18

    처음 글 보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수업 들으면서도 참 품격이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역시 틀리지 않았네요.

  • 19.01.03 01:00

    정말 대단하시네요 ㅜㅜ

  • 19.01.25 22:13

    선생님 존경합니다. ^^

  • 20.03.17 19:59

    강의 들을수록 교수님이 친근하게 느껴지시고 멋져보이신다는...귀에 쏙 들어오는 예시와 설명 너무 좋아요~☆

  • 20.06.20 17:08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ㅎㅎ

  • 20.09.13 19:22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 20.11.05 23:25

    많이 느꼈습니다..

  • 21.10.18 15:35

    행정학을 너무 얕봤던거 같습니다..다시 강의들으며 차근차근 공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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