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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오솔길 - 50회 - |
녹화일시 : 2006. 8. 17. (목) 오후 1시~
방송일시 : 2006. 8. 26. (토) 오전 6시 20분 ~
스튜디오 : EBS방송센터 스튜디오-2
M C : 김도향․김성희
패 널 : 김근홍 (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
출 연 자 : 건강의 비밀 : 장동민 한의사
문금옥 (52세/ 노래체조 건강법)
(주) H O O Z. COM
항목 VIDEO AUDIO
■ < 前 TITLE > VPBT.R
<VPB ①> |
<오늘 방송 예고>!! |
# St.<<1. 오프닝>> ☞ 남MC - 여 MC - 김근홍
=>방청객 박수, 중앙 스탠딩 박수, MC들 ‘안녕하세요’할 때까지...
같이안녕 하세요~(인사하면서)
남MC(방청객 박수소리 잦아들면서...)행복의 오솔길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데요..
입추도 지나가고, 더위도 물러난다는
처서까지 지났네요. 이제 가을인가봐요?
김근홍날씨도 그렇지만, 전 직업병인가봐요..
뉴스에서 하반기 대기업의 채용 소식을 나오면..
이제 가을이구나라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여MC구직이야기가 나와서 인터넷에 떠도는 우스갯소리를 얘기해드리며
20대 자녀가 취업하면 집안 경사..
30대가 취직하면 국가 경사..
40대가 아직 직장에 다니면 ‘21세기형 한강의 기적’이라네요..
김근홍웃기는 웃는데..이게 웃는 게 아니네요..~
제가 바로 40대니깐 ‘21세기형 한강의 기적’입니다.
남MC그럼..난 뭔가? 난. 60이 넘고도 이렇게 일하는 현장에
있으니깐, ‘세계 8대 불가사의’쯤 이겠네.
이 나이에도 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게 축복이네요.
(전환)‘나이가 차서야 일하는 즐거움’을 알았다는 분들 많지요?
여MC바로 행복의 오솔길이 그건 전문이죠!!
‘활기차고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첫 코너 시작해보겠습니다~
# St.<<2. 건강의 비밀>>
<VPB②> |
VCR : 건강의 비밀 - 실버 체조강사 문금옥! |
실버 체조강사 문금옥! |
# MC/패널 제자리로 이동 ☞ 장동민 한의사, 출연자 등장
☞ 김근홍 - 남 여 MC -전문의-출연자 순 스탠딩
여MC누가 이분을 오십대로 보겠습니까~
행복의 오솔길 역대 출연자 중에 가장 돋보이는 미모를 가진
문금옥 어르신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금옥 인사하고 (S- 문금옥 / 가요 체조 건강법)
남MC실버건강법 챙겨주시는 장동민 한의사,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장동민인사 (S-장동민 한의사)
<#1 젊은 언니의 건강 비결은 노래 체조에 있다~!>
남MC지금 연세가 52세라고? (출연자 반응 보고)
그런데 정말 젊어 보여~ 마흔 둘이라 해도 믿겠어~~
출연자안 그래도 길 걸어 다니면 사람들이 아가씨로 착각~
가끔은 뒷모습 보고 따라올 때도 있어~~
(젊어보여서 생긴 에피소드 추가로 얘기하고)
여MC젊은 언니 문금옥씨, 젊어지는 비결은 제가 볼 땐
한 눈에도 딱 눈에 띄는 저 패션감각이 아닐까~
문금옥씨 패션센스가 보통이 아니잖아~
그런 옷은 어디서 나셨나? 연예인들 의상과 비슷해 보이는데?
출연자 이건 레크레이션 복장인데 비싸진 않아요.
왜냐면 옷은 거의 제가 만들어 입고...
특이한 옷들끼리 덧대어 직접 짜집기도 해 입어~
노래 체조를 할 때, 할머니들이 평범한 옷을 입고가면
별로 안 좋아하시기 때문에~튀는 옷이 주의집중하기 좋아~
김근홍도대체 이렇게 젊어질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뭔지 궁금해요~
출연자제 젊음의 비결은 아까 화면에서 본 것처럼
노래를 통해서 얻은 것 같다~ 신나는 노래를 계속 부르면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느낌~
여MC노래를 부르면 젊어진다? 보통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정말로 노래가 어르신들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나요?
남MC(여MC 말 이어받아 본인이 느끼는 노래와 건강에 관해 짧게 코멘트)
장동민(남MC 말 이어받아서 대답)
(이하 저희가 찾은 자료 -좋아하는 노래를 보고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이야기 할수 있는데 성격이 발랄한 사람들은 밝고 경쾌하며, 흥겨운 노래를 즐긴다. 나이가 들수록 활력충전을 위해서 흥겨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다. 노래는 사람의 감정을 말해주기도 하지만 건강상태를 말해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특히 노래를 부르면 좋은 점은
1. 성대뿐아니라 심장, 뇌수, 페 그리고 횡경막의 활동이 활발해지며 혈액순환 및 물질대사가 촉진되고 호르몬분비가 잘 된다. 2. 노래를 자주 부르면 몸자체의 면역도 높아진다.3. 그리고 인체내에서 유기화합물의 합성 및 생성이 촉진되여 혈청속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단백요소 등이 제거된다.)
여MC아까 보니까 강의도 하시는 것 같던데~?
율동이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신나던데~
단순해 보이는 건강체조가 효과가 있긴 있나요?
출연자단순하게 율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다 각각의 율동에 효과가 있다.
비장을 튼튼하게 하는 체조, 오십견을 예방하는 체조,
불면증을 예방하는 체조 등등.. 쉬운 율동이지만 건강에 효과있다.
남MC그럼 말 나온 김에 즉석에서 한 번 보여주시죠~~
박수 한 번 주세요~~
# 출연자 ->무대 중앙으로 이동 후 노래 체조 시연 (음악-박정식<멋진인생>)
1’-1‘’30”
출연자(관객과 함께 노래 체조 후 이어서 손 율동 시범 보이겠다고 멘트)
# 이어서 구호 외치며 손을 이용한 율동 시연 1’(음악 없음)
<#2 노래체조를 시작하게 된 사연~ >
남MC와~~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범상치 않으시네~
노래 체조는 혹시 직접 개발하신 건가요?
출연자직접 개발한 건 아니고~ 제가 7년 전부터 가요강사를 하게 되었는데
하다보니 노래강사의 추세가 바뀌더라~
어르신들도 더 재미난 것을 원하고~새로운 것을 원해..
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전문적 교육 받아 차별화~
어르신들을 가르쳐드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건강해짐을 느껴~
여MC두 가지를 보여주셨어요~ 가요체조랑 손 유희, 맞나요?
출연자손유희는 어르신들 치매예방을 위해 내가 개발한 것~
티비를 보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서
개발하기도 하고~~~어르신들이 좋아하더라~
장동민(이하 저희가 찾은 자료- 제가 보니 체조의 경우 손뼉치기 같은 동작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고 가벼운 율동은 평형균형을 유지하며 관절운동이 함께 되서 다리의 힘을 길러준다.
특히 아까 손가락 운동 같은 경우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어르신들 치매예방에 좋은데 손가락 운동의 좋은 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손가락 운동은 뇌의 운동ㆍ시각 능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활 속에서 손을 많이 움직이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다~ 1. 평소 사용하지 않은 손을 사용하라.
이를 닦거나 바느질을 할 때 왼손을 사용해본다. 한 손으로 단추를 잠그는 것도 좋다
2. 눈을 감은 채 익숙한 일을 하라.
예를 들면 눈을 감고 손가락의 감각만으로 동전을 분류하는 동작은 뇌를 자극해 준다.)
김근홍노래 체조를 통해 건강해지고 젊어진 우리 어르신~
예전에는 혹시 건강이 좋지 않았었나요?
출연자오래 전부터 신경성 위염 증세가 있었다. 15-20년 간 앓아서 약을 입에 달고 살 정도~ 그러다가 00년 전 쯤, 집안이 경제적으로
한순간에 어려워지면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주요 우울증 증세가 생기고 몸이 굉장히 안 좋아져~
걷기도 싫고 밥 먹기도 싫고 만사 귀찮은 병에 걸렸었는데
오랜 시간 그러다가 털고 일어났죠. 이러면 안되겠다.
이왕 사는 거 긍정적으로 살자~
내가 잘하는게 연주, 악기, 관심있는게 노래니까
노래강사를 하자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MC노래와 체조를 통해 건강도 찾고 강사 일 하시면서 용돈도 벌고
이제는 그야말로 더 없이 좋으시겠어요~
출연자이젠 약을 안 먹어도 안 아프고~
제일 좋은 점이 나 자신이 긍정적으로 많이 변했다는 점~
<#3 팔방미인 젊은 언니의 또 다른 건강비결~ >
남MC팔방미인 문금옥씨에게 또 다른 건강 비결이 있다면서요?
출연자별 건 아니고~ 00년 전부터 하루 한시간씩은 빼먹지 않고 꼭 걷는 것.. 예전에는 걷는 게 그렇게 싫었는데, 요즘은버스 정류장에서도 일부러 5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 다녀~~
노래 수업 전에 걸으면 뱃심이 생겨서 노래도 더 잘 나오는 기분~
여MC어르신들에게 걷기가 좋다는 것은 건강의 비밀 통해서
예전에도 누누이 들으셨죠~
그래서 오늘은 장동민 한의사께서 올바른 걷기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준비해 주셨다구요?
장동민걷기의 효능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몇 가지 얘기하자면
다리의 근육을 단련시키며 뼈마디의 기능을 좋게 하고
혈당, 중성지방이 낮추며 저혈압, 빈혈, 고혈압 병에 좋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효능들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제가 잠깐 나가서 설명을 드리겠다~
# 장동민 한의사 - 무대 중앙으로 이동
--> 구두로 설명하면서 스트레칭과 걷는 자세 시연
장동민특히 40세 이상은 걷기 전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따로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목, 어깨, 팔, 손 등의 순으로 한 동작을 약 15초~30초 정도 유지하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걷는 자세다...
요즘 파워워킹 많이들 하시는데 올바른 자세를 설명하자면,
시선은 15 m 앞에 두고 어깨에 힘을 빼고 허리를 펴고
팔꿈치는‘L’자, 또는‘V’자 모양으로 약간 구부린 상태로 하고
걸을 때는 뒷발꿈치부터 대고 발바닥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걷는 도중의 호흡은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도록 한다.
주먹은 가볍게 쥐고 주먹과 가슴 사이의 거리가 30㎝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또 팔을 양 옆 좌우로 흔들어서도 안된다. 이렇게 30분 이상 걷는 것이 효과적~
김근홍케네디 대통령의 어머니 로즈여사는 90세가 넘도록 매일 4∼5km 을 걸었다고 하고,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걷기로 심장병을 치료했다는 얘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짬 나는대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걷는 것이 최고의 운동법 아닐까~
남MC마지막으로 우리 팔방미인 문금옥씨, 앞으로의 계획?
출연자이번에 노래 체조 강사로 일을 시작하면서, 바쁘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이란 걸 깨달았다. 그래서 실버체조마사지사 자격증도 취득했고 앞으로도 활동적으로 생활하면서 건강 지키고 싶다.
여MC내가볼 땐 팔방미인이 아니라 12방미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야~~
(전환) 어르신들이 신나게 노래 체조를 배우려면 어딜 가면 되나요?
출연자대답 (어느 곳에서, 얼마를 내고 배울 수 있는지)
김근홍(출연자 말 이어받아) 그 밖에도 요즘은 전국의 복지관이나
각 지자체의 보건소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율동체조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다고 하는데요.
노래와 체조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아직까진 많지 않아도
점차 확산되어가고 있다고 하니까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여MC오늘 방송을 보시고, 나도 실버 강사가 되고 싶다..
하는 분들을 위해 살짝 정보를 주신다면?
출연자대답(간단하게)
남MC마지막으로 장동민 한의사가 준비하셨죠?
장동민 한의사께서 제안하는 어르신들의 건강법! 소개해주시죠~
장동민 대답
(젊어지고 싶은 어르신들에게 권하는 세 가지!! <이것만은 기억하라>
-왕처럼 살기 수칙 중 어르신들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세 가지 정도 멘트해 주셔도 좋습니다)
남MC오늘, 젊음을 유지하는 건강법 소개해주신 문금옥씨,
그리고 도움말씀 주신 장동민 한의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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