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에서 내려 사람들을 따라서 걸어나오면 에스켈레이트를 타고 입국심사대로 내려간다 가는길에 위에사진들처럼 그림들을 볼수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꺼둔 핸드폰을 자동로밍상태에서 껴고 free wife 인테넷 연결을 해서 도착메세지를 카톡으로 보낸다.
2) 입국심사대 거치기전에 키오스크 하얀 기계들이 있는데 거기서 입국정보들을 적어서 자동입국신고를 한다. 한국어도 있으니 여권에 나온대로 질문에 답하고 여권을 스캔하고 사진촬영을 하면 하얀종이가 나온다. 하얀종이를 여권속에 넣고 입국심사대쪽으로 간다.
영주권자와 visitor(방문객은 다르니 )visitor쪽으로 줄서면되고 비행기안에서 대부분있었던사람들은 다 방문객이니 따라가면됨 여권과 하얀종이 서류등을 보여주면 학생비자는 이민국사무실로 가서 인테뷰하라고 할것이다.
3) 눈치것 나와서 일단 짐을 먼저 찾는다 (Baggage claim) 비행기에서 내려오면서 수화물찾는게이트 번호를 확인하길. 밴쿠버 공항은 작아서 짐나온곳으로 가면 인천이라고 써있는곳에 가면됨 4)짐을 찿아서 immigratioffice라고써있는곳으로 간다. 여기서 마냥 대기하면서 심사관이 불러줄때까지기다린다. 학생비자,워크비자등은 모두여기서 받고 나가야함.
가끔 학생비자 (student visa)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서류를 달라고 직원이 앉아있는의자로 와서 얘기해서 다 모아서 가지고 갈때도 있으니 그때 그직원에게 준비한 봉투에든 모든서류들을 주면된다 여권과함께.
5) 그리고 이름을 부를때까지 기다려야한다. 6) 여권과서류를 주면 다 잘 챙겨서 밖에두고온 짐을 챙겨서 나올준비를 하고반드시 톡으로 알리고 밖에서 대기하고있는분들과 연락이 끝나면 나가면된다.
주의사항) 이민국 인테뷰들어갈때 짐을 앞에두고 들어가라고할텐데 큰 가방두개만 두고 쎅가방이나 기내가져간 가방등은 들고 들어갈것 귀중품이 들어있는 손가방은 들고 들어갈것.
그다음 주의사항: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이출구부터 코로나 검사줄이니 코로나검사는 그냥 줄따라서 가면서 안내하는대로 하면 됨. 가이드대로 잘 따라한다면 크게 문제없이 통과할수있으리라 생각함. 이상입니다.
첫댓글 꿀팁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