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성 일부 신문발행의 급조 편집과 격발적 프로세스의 반성
-일부의 분명한 사이비성 미디어 발행 편집은 매우 급조되고 조악한 현상과 기우를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성인남녀와 해당분야 스펙이 없이도 정상적 기본 언론지 신고 서류등으로 오프라인은 누구나 창간,발행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온라인이나 미디어 종이신문의 현실이다.
특히 급조된 언론 양태의 모서리에서 액트라인의 보도행태 및 메켄라인만 감지하여도 창간 하루만에 기자소리를 듣는 웃지못 할 해프닝의 실체를 이곳 저곳의 일부분 기라지성 미디어에서 얼마든지 직접 보고,경험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민주자유언론이다.
특히 특수지라는 일부 주간,월간등의 행간지는 열악한 매체운영과 취재기자 및 임직원,취재기자,언론기사,논제,칼럼,사설,만평등의 여실히 부족한 인력과 편집의 노하우를 극복하기 위해 시간차 편집,인쇄편집사 청간,메켄토시 인력을 동원하여 퀼트식 편집으로 자신들의 종이신문 및 온라인등의 편집을 하청식 전문인들에게 맡겨 버리는 회사가 대부분인 것이다.
말이 언론사지 신문의 기사 꼭지만 물어주면 인쇄인들이 알아서 대신 춤을 추는 것이다.
기사는 무원고료 청탁성 보도자료로 넘쳐 흐르고 올라오는 원고만 오탈자,뛰어쓰기로 편집지로 올려보내면 끝이다.사이비성 언론의 이상한 직책아닌 명예를 취하기 위해 은밀한 줄대기를 시도하는 자존심의 일탈등이 지금 이시간도 계속되는 것이다.
일정한 투자비와 운영비만 확보되면 도나 개식 창간은 웃지못할 신분상승으로 알레고리되어 암묵적인 회자거리로 전락되고 만다.
언론의 비특수성을 이용 탑재될 카테고리 형식의 포맷도 줄이고 시간의 낭비,편집의 고난도를 족히 피해가는 그야말로 인쇄비만 충족되면 신선노름 특수지로 탄생시킬 수 있는 발행의 묘가 넉넉히 여기에 있는 것이다.
특수지란 일정한 분야의 특수한 행태를 지닌 사회적 집단의 문화적 양태이다.예를 들어 연예,체육,과학,자연,종교등을 비롯한 수많은 분야가 그것이디.
전문지의 편집은 집필진에서부터 일선기자까지 취지와 직임에 맞는 역량을 지닌 정체성과 당위성이 필요한 테마미디어다.
소위 산과 숲을 이미지로 한 자연신문을 창간하고는 편집취재 운영방안에 대치되는 정치 및 지역시사 전반의 내용을 적시하는 물타기 불법 특간의 무뢰는 당연히 불가하다.
연예전문지가 정치테마의 사회적 이슈만을 디아스포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필진에 있어 소위 성직이나 신학적 전문가도 아닌 또는 구체적 목양의 선명한 정체성도 없는 사설 한량이 복음의 강론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면 종교적,양심적 정체성의 의구심에 목양적 성직은 의아한 비소를 보낼 것이다.
특수지도 신문법에 정간으로 따른다.
전문 시사,연예 잡지도 마찬가지다.
일체의 언론사의 비밀은 보호 받는다.타 언론인이 격 낮은 비하로 상대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했다면 법적 응대를 감수해야 한다.
말을 가장 아껴야 할 언론이 하잖은 사기성 직임을 빌미로 반시적인 직책을 미끼 삼고 사이비 감투 행각을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사회적 지탄과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주변의 신변잡기를 정하게 하는 것이 양심적, 원초적 기본이다.
언론은 사회적 공기다.
더더욱 언론인은 가정사와 개인의 신상 필벌에 깨끗함을 더 해야 한다.
자식뻘 처녀와 동거하며 자신과 10년차의 연상을 혼외적 관계로 탐닉하던 다수의 부정적 중세교회의 면죄부와 추악한 비도덕적 신앙의 그림자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대 종교개혁의 빛된 역사의 흐름을 바르게 가져다준 진리의 은혜가 그것이다.
제3국의 장관직 제상이 수십명의 직임식 미끼로 줄을 세우고 비뚤어진 연애사 행락을 예사롭게 행사.
결국은 추방에 이르는 추태를 보였다.아직도 아프리카의 일부 절대권력의 독선과 무지가 동족의 학살을 불러오는 것이다.
언론은 보도자료나 긍정의 장사치가 아니다.정론과 직필의 국가와 국민의 정직한 언로가 되어야 하는 소중한 국가의 국민알권리 원천중 하나이다.
정간등록 울마제01006호 한국언론시사카툰타임즈 김형택기자./시인,화가,만평가등....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