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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0.8km. 1시간 52분. (6월 21일-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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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일요일. 189.6km.
우리동네 축구장.
(1)100*7. (2)1600* 7.
1) 1. 23" 32. 2. 20" 77. 3. 17" 49. 4. 16" 18.
5. 23" 57. 6. 27" 65. 7. 26" 90.
2) 1. 7' 04" 07.(38" 19). 2. 7' 14" 29.(29" 28) 3. 7' 08" 40.(30" 40)
4. 7' 07" 65.(29" 78). 5. 7' 13" 67.(23' 58) 6. 7' 18" 65.(30" 04)
7. 7' 28" 48.(24" 89).
동네 축구장 도착하니 새벽 5시다.
축구장 3바퀴 돌고 100*7, 체조하고 1600인터벌 7회 다마치고 몸 풀고나니 근 8시가 다 된다.
이글거리는 태양 6회 7회 째는 더워서 정말 혼났다.
그래도 하루가 계획되로 시행되는 좋은하루.
7월 28일. 금요일. 178.4km
문수구장. 2.8*6.
1. 17' 14" 83. 2. 16' 32" 86 3. 16' 17" 50.
4. 16' 18" 70. 5. 16' 55" 91 6. 16' 01" 91.
문수구장 도착하니 8시가 넘는다.
옷 갈아 입고 주로에 나가 몸 풀고 있으니 울마클 전회장이신 양 춘수님께서 오신다.
인사하고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다. 땀이 번벅이시네.
딸의 경사에 축하도 드리고 얘기 좀 나누다 다시 주로에서 뵙기를 서로 원하며.......
우리는 뜀박질 시작.
날씨가 너무 덥다. 땀이 너무 흘러 집사람 5바퀴, 나는 6바퀴로 끝내다.
지렁이 땜시 놀란 여자의 비명 소리에 얼마나 놀랬는지.........
나에겐 득이 된 것 같으다. 8바퀴 다뛰었다면 진이 다빠졌으리라 생각이 들기 때문.
7월 27일. 목요일. 161.6km.
동네주로. 5*2.
1. 32' 22" 96. 2. 30' 26" 45.
동네 운동 시작하는 곳에 도착하니 너무 많은 동네분들이 회관에서 놀고계신다.
팬티 입고 뛰기가 무엇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 새 5km 코스를 급조하고 2번 달리다.
오늘 실상 4바퀴 달리고 싶었으나 길이 어둡고 차가 많이달려 간단하게 끝내다.
7월 26일. 수요일. 151.6km.
문수구장에 도착하니 무슨 공연이 있는지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음악소리도 들린다. 불꽃도 튀어오르고.........
옷을 갈아입고 몇 발자욱 뛰니 오른 무릎이 가로로 길게 시큰거리며 주저앉아 지길래 뛰는 것은 포기하고 집사람과 한바퀴 워킹하고 마치다.
7월 25일. 화요일. 151.6km
문수구장. 2.8*4.
1+2. 38' 06" 13. 3. 19' 25" 59. 4. 12' 43" 28.
토요일 휴달. 일요일 부속계중인데 금달과 함께 하계 아유회.
대운산 입구에 2층집 독채 얻어, 토요일 저녁부터 먹고 마시고 하루 종일 내원암 한번다녀오고 족구.
준비하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신 회장님 내외분과 총무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화요일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몇회원 안빠지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 문수구장 뺑뺑이를 돈다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7월 21일. 금요일. 140.4km
문수구장. 2.8*8.
1. 16' 45" 07. 2. 16' 30" 42. 3. 16' 19" 51. 4. 16' 17" 55.
5. 16' 11" 77. 6. 16' 14" 20. 7. 15' 45" 53. 8. 15' 16" 92.
4시경에 들어서 찰떡 조금먹고 7시경에 문닫기 시작 7시 30분 경에 문수구장을 향해 출발.
우리 식구들 아무도 보이지 않더니 화장실에서 옷 갈아 입고나온 사이에, 영남 박사장 벌써 차 파킹 시켜 놓고 뛰기 시작했는가 차는 있는데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집사람과 나도 대충 몸풀고 lsd 시작.
세바퀴째 돌다보니 울산 김회장도 운동을 하고있다.
오늘 계획했던 8바퀴를 다돌고나니 우리가 너무 늦은 탓으로 다들 가고 없다.
김회장 부재중 전화가 있어 전화를 걸어보니 받지를 않는다. 벌써 자나???????
준비해간 도시락을 문수공원 벤취에 앉아 둘이서 저녁 해결하며 오늘을 마무리.
7월 19일. 수요일. 118km
문수구장. 2.8*4.
1. 16' 56" 82. 2. 16' 17" 71. 3. 15' 28" 87. 4. 14' 38" 17.
집사람과 문수구장에 도착하니 영남 박사장은 벌써 돌고 있는지 차는 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은다.
우리도 옷 갈아 입고 대충 몸풀기하고 달려본다.
비가 많이 왔던 탓인지 지열이 없어 달리기에 정말 좋은 날씨다. 비도 많이 내리지않고.
시원하게 4바퀴 돌고 들어오니 박사장은 6바퀴나 돌았단다.
이제 내일은 휴달하고 모레 저녁에는 8바퀴 돌아봐야지 음.
7월 18일. 화요일. 106.8km
문수구장. 2.8*4.
1. 16' 43" 81. 2. 16' 20" 85. 3. 15' 43" 82. 4. 14' 36" 23.
중부권에서 퍼붓던 장마전선이 남으로 내려와 이곳에도 감을 잡지 못하겠다. 조금씩 오다, 많이 오다.
우사장님등 여러 회원들로부터 전화가온다.
장대 같이 쏟아지는 비를 보며 차마 운동하러 나오라 소리를 못하겠다.
가게 문을 닫고 집사람과 문수구장으로 출발.
100*7없이 대충 손발 털어 몸풀고 천천이 문수구장을 돌기 시작하니 뛰는 사람도 몇있고 우산 쓰고 걷는 분도 몇계신다.
3바퀴째 도는데 울마클 여성회원 두분께서 인사를......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다.생각하며 한바퀴 더돌고 시원한 우중주를 마치다.
7월 16일. 일요일. 95.6km
1600*7 취소.
운문령--- 상계리 (약 5km왕복). 1. 26' 30" 77. 2. 39' 20" 96.
전국이 호우주의보, 호우 경보 물난리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왔다갔다. 일기 예보상 우리 쪽에는 오후 부터 집중 호우가 내릴 것이란다. 비가 많이 오기전에 가지산이라도 한번 다녀 와야겠다 생각하고 준비를 하니 지난 주에 비맞고 산행을 한탓인지 집사람도 오늘은 선뜻 따라 나설려고한다.
몇일전 심하게 내린 비로 도로 곳곳이 파손 되어 있다.
온천장에 차를 주차시키려니 바로 위 보덕사 쪽도 산사태가 나서 엉망이다.
주차장 중에도 안전한 곳을 골라 차를 주차 시키다.
전에 내가 추모비라 불럿던 곳이 추모비가 아니고 신불산 전투 기념비이다.
정상에 들렸다 쌀바위 다와서 울마클의 오 총무와 전 총무를 만나다. 갑작스러움에 반갑게 인사만 하고 헤어 졌으나 곧 뒤늦은 후회.
쌀바위 대피소에서 막걸리라도 한잔 대접할 것을 , 그래도 우리 동네에서 만났는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면서 나의 미숙함을 탓해보다.
운문령 형수가게에 집사람을 기다리라하고 나혼자 삼계1리 까지 뜀박질.
생금비리까지는 얼마나 많은 가스가 차있는지 한치 앞을 분간하기가 힘들 정도.
모든 차들이 비상등과 안개등을 켜고 주행. 나도 조심조심 달린다.
다시 형수 가게로 와서 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집사람과 내리는 빗줄기를 시원하게 맞으며 온천장까지 살랑주.
7월 14일. 금요일. 85.6km
우리동네 주로
(1)5*4.
1. 29' 38" 62. 2. 28' 59" 32.
3. 29' 35" 05. 4. 26' 29" 02.(1' 10")
문수구장에 갔더니 호반광장에서 무슨 공연이 있는 지 주차장에 차가 가득이고 자꾸 사람들이
몰려들어 상북으로 올라가다.
집사람과 체조하고 바로 lsd시작.
마지막 바퀴째 구상북면사무소 앞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차가 그대로 밀고 들어온다. 어이 ㄱ ㅅ ㄲ......
이럴 때는 어떻게 대응을 해아 하는지?
그렇게 lsd를 마치니 11시는 족히 되었네.
7월 13일. 목요일. 65.6km
문수구장에 막도착하니 울산 김회장도 도착해서 빵빵거린다.
김회장은 3바퀴 돌고 집사람과 나는 휴식 겸 문수구장 주변 1시간 워킹.
7월 12일. 수요일. 65.6km
(1) 100*7. (2) 2.8*4.
1) 1.33" 14. 2. 26" 87. 3. 20" 22. 4. 16" 95.
5.24" 49. 6. 28" 62. 7. 34" 84.
2) 1. 16' 50" 21. 2. 16' 21" 94.
3. 16' 17" 90. 4. 15' 49" 42.
8시반에 문수구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있는데 그 중에 우리사람들은 한 사람도 보이질 않는다.
오늘은 날이 너무 더워서 오르막 내리막 전력주는 생략하고 집사람과 다이어트 달리기로 살랑주 4바퀴.
7월 11일. 화요일. 54.4km
(1)100*4. (2) 2.8*4.
1) 1. 35" 14. 2. 27" 22. 3. 21" 25. 4. 16" 99.
2) 1. 17' 20" 14. 2. 16' 11" 28.
3. 13' 34" 91. 4. 13' 49" 20
오늘은 화요 달리기.
평소 보다 좀 늦게 도착해서 몸 풀기 하고있는데 식구들이 와서 100*7 다 못하고 체조도 않고
바로 2.8*4시작하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제일하고 삼우등이 빠지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
걷는 회원, 뛰는 회원 마음대도들 운동을 하고 다함께 같이 헤어지다.
다음 화요일은 태풍이 불어도 모입니다!!!!!!!!
7월 9일. 일요일. 43.2km.
오늘 1600*7 해야하는데
어제 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온다.오후 부터는 태풍 영향권에 든다는데 생각하며
누워 있자니 아무래도 안되겠다.
가지산이라도 다녀 와야겠다.
부랴부랴 준비해서 석남사로 출발. 석남사까지 집사람이 태워다 준다.
준비물: 마라톤 배낭 1ea. 오바트로져 상의 1장. 포카리스 500ml. 영양갱 2ea. 비상금 약간.
복장 : 고소내의 하의. 고래마라톤 팬티. 2005년 동아경주 기념 긴팔 t 셔츠. 마라톤 모자.
석남사 주차장(추모비)-------- 제1차( 석남굴 능선 만나는 곳)------- 전위봉------- 정상 도착
( 38' 26" ) & 44" & ( 31' 09" ) (13' 58" ) & 3' 34" &
-------쌀바위 ------- 운문령 고개-------가지산 온천장
(17' 36") &10' 24"& (24' 04" ) & 5' 58"& (19' 58" ) [총 2: 45' 54"] -----걸린시간. & 수치& 휴식시간.
비를 맞으며 석남사 주차장 "추모비"를 출발해 올라간다. 비는 내리고 가스는 가득 온통 어두컴컴하다.
얼마를 올라가니 우산을 받쳐들고 한사람 올라간다.
집사람 고마움에 출발 직전 마신 자판기 커피가 속을 더부룩하게한다.
집사람과 함게 잘 쉬는 돌의자에 다다르니 어느 한 부부가 비옷을 뒤집어 쓴체로 산행을 하고있다.
반갑습니다. 인사를 드리니 정말로 반갑습니다하고 인사를 한다.
천천이 조심해서 오십시요 하고. 계속 발걸음을 재촉. 제 1차 에 도착 시간을 1보니 38' 26" 걸렸다.
(제 1차: 집사람과 내가 정해 놓은 명칭* 석남굴에서 올라오는 능선과 만나는 지점.)
물 한모금 마시고 다시 산행시작 전위봉을 거쳐 정상에 도착 1시간 24분 걸렸다. 내가 가지산에 오르기
시작 하고선 제일 빨리 올라온 시간이다.
에코를 잘 하지 않는데 오늘은 내리는 비 때문에 산 짐승들도 심심해 할 것 같아 힘차게 야호를 세번 외쳐본다.
영양갱 하나 먹고 신발끈 고쳐메고 쌀바위를 향해 미끄럼 조심하면서 내리뛰다.
쌀바위에 도착하니 방어진에서 첯차를 타고오셨다는 현대중공업에 근무하시는 분이 한분 계시네 대단하시다고 인사를 드리고 대피소 지기 진영이와 얘기 좀 나누다. 다음에 또 보자 하고 운문령을 향해
내리막 질주.
운문령 형수 가게에 도착하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안에 득실 거린다.
형수께 찬물 한병얻어 마시고, 남은 영양겡 하나드리고,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온천장으로 출발하니 거기서 만나자 하고 다시 온천장으로 달린다.
막 퍼붓는 빗속을 .........
기분이 어찌 이리 좋은지 그냥 나르는 것만 같으다.
비록 계획되로 인터벌은 못했지만 멋진 하루가 시작이 되다.
온천장 도착 11시 45분. (산행 총 소요시간. 2시간 45분)
7월 7일. 금요일. 43.2km
문수구장.
(1) 100*7. (2) 2,8*6.
1) 1. 33" 68. 2. 28" 13. 3. 19" 96. 4. 16" 86.
5. 22" 64. 6. 29" 95. 7. 34" 59.
2) 1. 16' 55" 59. 2. 16' 31" 96.
3. 16' 11" 25. 4. 15' 52" 64. ^물.(29" 98)
5. 13' 49" 13. 6. 13' 48" 92. 5+6+(2' 58" 00)
일 마치고 문수구장으로 직행 도착하니 8시 30분.
100*7, 체조하고 무사히 계획되로 마침.
친구 집에 통닭 후라이드 한마리 해가지고, 문수고등학교뒤 강변 벤취에 앉아 시원한 바람과함께
맛있게 뚝딱. 밤 11시가 넘어 집으로 출발.
문수구장 오르막 100m에서 처음 16자 보네......ㅎ ㅎ ㅎ.
7월 6일. 목요일. 26.4km
오늘은 휴식겸 문수구장 주변 1시간 워킹.
마치려는데 울산 김회장 4바퀴 돌고 마지막 5바퀴째 시작이란다.
갑자기 너무 열심이라 혹 무리나 안 될까 좀 걱정이 되네......
7월 5일. 수요일. 26.4km
(1) 100*7. (2) 2.8*3.
1) 1.41" 81. 2. 26" 32. 3. 21" 72. 4. 17" 69.
5.20" 19. 6. 22" 13. 7l 33" 70.
2) 1.20' 09" 57.
2.15' 43" 57.
3.15' 45" 89.
2. ㄱ. 54" 47. ㄴ. 1' 39" 51. ㄷ. 46" 36. ㄹ. 2' 15" 20. ㅁ. 1' 08" 34.
ㅂ. 2' 27" 83. ㅅ. 23" 45. ㅇ. 48" 99. ㅈ. 1' 28" 11. ㅊ. 3' 51" 21. (15' 43" 57)
오늘은 모임 운동날도 아닌데 울산 김회장 나오네, 각오를 새로 다졌는가 보다 화이팅.
100*7, 체조하고 몸데우기 한바퀴, 두바퀴째 오르막 내리막 전력주 평지 회복주로 세바퀴째
몸 식히기로 운동 끝.
어제 술 탓인지 오후에 자전거를 탄 탓인지 영 컨디션이 말이 아니였음. 정말 오늘은 힘 들었다.
7월 4일. 화요일. 18km.
2.8*3( 51')
오늘은 화요달리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영남박사장, 울산 김회장, 나 이렇게 셋이서 살랑주로 달려보았다.
ㅁ ㅊ 게이들 처럼.........ㅎ ㅎ ㅎ.
비맞아 젖는 것도 시원한게 괜찮은 것 같으네.
마치고 우중주 기념으로 원루정에서 간단하게 소주 5빙(울산부속 내외, 김주헌씨내외, 박사장, 우리)
장마비 찌리한 날씨에 마무리를 잘한 시원한 하루였음.
7월 2일. 일요일. 9.6km.
울산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1) 100*7. (2) 1600*6.
1) 1. 25" 37. 2. 24" 19. 3. 18" 92. 4. 15" 87.
5. 21" 75. 6. 26" 22. 7. 30" 81.
2) 1. 6' 52" 88(47" 74). 2. 7' 05" 18(28" 41).
3. 7' 17" 63(32" 68). 4. 7' 12" 10(51" 37).
5. 7' 12" 73(28" 72). 6. 7' 07" 03(21" 07). 기록+()= 집사람 기록.
토요일 저녁에 비가와 아침에 운동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밤에 늦도록 TV시청.
오전에 비는 그쳤으나 동네 축구장이 마르지를 않을 것 같아 집에서 밭에 풀도 뽑고 잡일 좀하다.
오후 2시에 운동장 보조구장에 도착 1시간 쉬고 3시에 운동시작.
100*7, 체조로 몸 풀고 1600*6 인터벌.
1회째 우레탄 정식트랙에서 처음달리니 내가 선수 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5회째 마칠려니 장대 같은 장마비가 오기시작. 1회만 더하면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축구장에 축구하는사람과 스탠드에서 관전하는 사람들외엔 아무도 없는 트랙위를 집사람과 시원하게 질주. 오늘의 마지막 6회를 마치다.
성안 옥사우나에가서 사우나로 마무리하고 쌈밥으로 저녁 해결.
1600인터에서 처음으로 6자보다.ㅎ ㅎ ㅎ.
*너무 사람이 많고 혼잡해 인터벌하기에는 좀 불편, 시설은 좋은데 꼭하고 싶으면 사람이 작을 시간을 택해야 할 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