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토요일
아버지 참여수업을 하는 날이었는데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을 많이 하면서 참여 수업을 시작했다.
먼저 날씨도 좋지 않고 바쁘신 주말 아니 쉬셔야 하시는 주말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자리를 빛내어 주신 일곱송이반 아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참석하시지 못 하신 아버님들께서는 내년에는 꼭 시간이 맞아서 좋은 시간 함께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곱송이반의 모든 아버님들이 모두 함께 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움을 잠시 뒤로 하고 참석하신 아버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1. 쌍둥이를 데리고 1등으로 일곱송이반에 들어오신 성원`선영이 아버님
2. 어린이집을 너무 사랑하셔서 3시에 오시고 또 4시에 오신 상아아버님
3. 윤식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도 참여수업에 한 번도 참석하지 못하시고
우리 예쁜 지영이가 아프지만그리고 아버지께서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어서 참석해 주신 지영이 아버님
4. 정말 성격좋고 활발한 그리고 아빠랑 같이 와서 더 신이난 우리 대승이 아버님
5. 기범이가 아빠에 대해 적어 놓은 것을 보내 기범이랑 이야기를 계속 하시고
끝까지 저를 도와 응원도 하시고, 계주도 하시고, 고기도 직접 굽고 정말 많은 일을 해 주신 기범이 아버님
6. 모든 활동을 열심히 해 주시고 책 만들기를 제일 잘 해주신 경민이 아버님
7. 아빠에게 어린이집의 모든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아빠랑 같이 퍼즐도 한 미정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신 미정이 아버님
8. 우리 귀염둥이 재현이를 위해 책 만들기가 힘드셨지만 끝까지 잘 만들어 주시고 일요일 새벽에
급하신 일이 있으신데도 끝까지 계셔주신 재현이 아버님
9. 지윤이가 갑자기 아파셔 열이 많이 났는데도 늦게라도 참석해 주셔서 더 고마운 지윤이 아바님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서 아위웠어요.
10. 처음에는 약간 쑥스러워 하셨는데 재미있다고 잘 온것 같다고 계속 이야기를 해 주시고 나중에는
정말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고 먼저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고마운 지연이 아버님
아버지 참여수업에 참석해 주신 일곱송이반 아버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아버님께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에게도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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