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봤습니다 !! ㅎ ㅎ
일본의 에니메이션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
근데 ㅜ ㅜ 정말 보는 내내 !! 하울이 정말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ㅡ,.ㅡ;;
흠..흠 !! //
주인공인 "소피" 가 황야의 마법사라는 마법사의 저주를 받고
아주아주 ~ 늙은 90세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
소피는 어린아이에서 늙은 할머니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
산을 넘어 갔습니다 .
산을 넘던중 할머니의 몸을 가진 소피는 그만 지쳐 주저앉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하고 지팡이로 써야겠다 싶어서
나뭇가지를 빼려고 했습니다 . 그러나 ; 그 나뭇가지는 나뭇가지가 아닌 허수아비
였습니다 .
허수아비의 얼굴이 '무'여서 ; 소피는 그 허수아비를 "무대가리" 라고 불렀습니다 .
무대가리는 소피를 돕기위해 하울의 성을 찾아주었습니다 .
소피가 무대가리의 도움을 받고 하울의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
하울의 집에는 '불'이 있었는데 . ㅎ 불의 이름은 "캘시퍼" 였습니다 .
캘시퍼는 하울의 심장을 품고 집을 움직이며 마법에 걸려있었습니다 .
소피는 그 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
아침이 되어 일어나니 어떤 아이가 [ 아이이름 기억 안남 -_-]
소피에게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 소피는 아이에게 얘기를 해주고 . 아이와 친하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
아침먹을 시간이되서 . ; 소피가 요리를 하는동안 하울이 왔습니다 .
하울과 ; 얘기를 마친 소피는 하울의 성의 청소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
청소부 일을 하다가. // 소피는 ; 하울을 사랑하게 되었씁니다 .
하울도 역시 소피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
때마침 나라의 전쟁때문에 . 이 둘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 후로 부터
뭐 어떻게 해서 ; 아주오래도록 사랑하게되었습니다 .
이야기를 보세요 ㅜ ㅜ , , , , 설명을 잘 못하겠네 ㅜ , ; ; ;
첫댓글 나도 보러가야지^ㅁ^
나 이거 볼려다가 오페라의 유령 볼껀데...애들이랑 ㅎㅎ 하울 재밌어?
오페라의유령 15세라던데.. - _ -? ?
근데 하울이 그 소녀야??
하울 진짜 재밌어 ㅜ ㅜ 진짜 ; ㅜ 배경도 예쁘고 ㅜ 정말 하울 멋있는거 같아 > _ < !!
오페라의 유령 볼려다가 그냥 하울 봤는데 엄청 재밌다..,,근데 그 소피가 뭔가 하울을 도울려고 생각하면 젊어지고 나쁘게 생각하면 늙어지는 거 가테.
나도 하울 봤다....재밌더군...나도 대희같은 생각을 했지롱~~^^
하 울 하 울 ㅠㅠ
아 나도 이거 좀 보다가 재미없을것 같아서 안봤느데 ;;
나도이거봤는데 ㅋ +_+
걔는 소피아니야 장은석 -0-?
마져.. 나 봤어..ㅋ.ㅋ 걔는 소피고 남자가 하울이지..ㅋㅋ
이야기 설명하는거여??? 아님 감상문 쓰는겨?? - _ -??
근데 하울 최악의 영화 3번째인가 3위인가 어쨌든 최악의영화로 뽑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