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1185]구각탈피(舊慤脫皮 )~ 낡은 옛습관을 털어 버림.
[4229]구거작소(鳩居鵲巢)- 비둘기가 까치집에 들어 산다. 아내가 남편의 집을 자기 집으로 삼는데 비유.
[4230]구고심론(求古尋論)- 예를 찾아 의논하고 고인을 찾아 토론한다.<天字文-0185>
[2070]구곡간장(九曲肝腸)--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
[4231]구곡진영(驅梏振纓)- 수레를 몰매 갓끈이 떨치고 임금행차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天字文-0128>
[4232]구관명관(舊官名官)- 먼저 있었던 관리가 더 훌륭한 관리라는 뜻 오랜 경험이 있는 구관이 일 처리를 잘 한다.
[1025]구교지간(舊交之間)- 오래 전부터 사귀던 사이
[2074]구구불일(區區不一)~ 사물이 각각 달라서 일정하지 아니함.
[2075]구구사정(區區私情)~ 이런저런 사소한 개인적 감정이나 형편.
[0734]구국간성(救國干城)--나라를 구원(救援)하는 방패(防牌)와 성(城)이란 뜻,나라를 구하여 지키는믿음직한 군인 비유함
[4233]구년지수(九年之水)~ 중국 요 임금 대 아홉 해 동안이나 계속 된 큰 홍수.
[2076]구로지감(?勞之感)- 자기를 낳아 기르느라고 애쓴 부모의 은덕을 생각하는 마음. ?구로지은(?勞之恩)
[4234]구로지은(?勞之恩)- 자기를 낳아 길러준 부모의 은혜
[0910]구룡쟁주(九龍爭珠)- 아홉 마리 용이 여의주를 다투는 형국.
[0101]구룡토수(九龍吐水)-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물을 뿜어목욕시켰다는 물,
[4235]구맹주산(狗猛酒酸)-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한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진 신하가 모이지 않음
[0627]구명도상(救命圖上)- 생명을 구하고 살길을 모색함.
[4236]구명도생(苟命徒生)- 구차스럽게 목숨만 보전함.
[0331]구명자금(救命資金)-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데 필요한 자금.
[2080]구묘지향(丘墓之鄕)~ 조상(祖上)의 묘가 있는 고향(故鄕).
[4237]구무완인(口無完人)- 그의 입에 오르기만 하면 완전한 사람이 없다는 뜻.
[1381]구무택언(口無擇言)~ 한 마디도 가려서 버릴 것이 없는 좋은 말.
[4238]구미속초(狗尾續貂)--담비의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 없는 것이 잇따름을 말함
[4239]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좋은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함
[4240]구반문촉(毆槃?燭)- 어떤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것을 비유한다.
[4241]구보인령(矩步引領)- 걸음을 바로하고 따라서 얼굴도 바르니 位儀가 당당하다.<天字文-0243>
[4242]구복원수(口腹寃讐)- 목구멍이 포도청. 살아가기 위해서 아니꼬운, 괴로운 일을 당할 때.
[2081]구복지루(口腹之累)- 먹고사는 데 대한 걱정
[4243]구부득고(求不得苦)- 불교에서 말하는 八苦의 하나로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는 苦痛
[2082]구불가도(口不可道)~ 입으로 차마 말할 수 없음.
[2086]구사불첨(救死不瞻)- 곤란이 극심하여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0484]구사일생(九死一生)--거의 죽을 뻔하다가 겨우 살아남. 대단히 위태로움
[2087]구상유취(口尙乳臭)--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언행(言行) 매우 유치(幼稚)함을 말함.
[4244]구선손반(具膳?飯)-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다’는 뜻.<天字文-0201>
[2088]구세제민(救世濟民)~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하고 고통 받는 백성을 구제함.
[2092]구수회의(鳩首會議)--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모여 의논을 함
[2093]구시심비(口是心非)- 말로는 옳다 하면서 속으로는 비난함(겉과 속마음이 다르다는 말)
[2094]구십춘광(九十春光)-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젊음을 이름.
[0502]구안와사(口眼
斜)- 중풍증(中風症)의 하나. 풍사(風邪)가 혈맥에 침입하여 입과 눈이 한편으로 비뚤어져 쏠리는 병
[4245]구안투생(苟安偸生)- 한때의 편안을 꾀하여 헛되이 살아감
[4246]구약현하(口若懸河)-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경사가 급하여 쏜살같이 흐르는 강과 같다는 말로, 말을 끊지 않음.
[4247]구여현하(口如懸河)- 입이 급히 흐르는 물과 같다. 거침없이 말을 잘하는 것.
[2098]구외불출(口外不出)- 입 밖에 내지 않음이니, 생각이 있으되 말을 안 한다는 뜻.
[0722]구우일모(九牛一毛)--여러 마리의 소의 털 가운데서 한 가닥의 털. 곧, 아주 큰 물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건
[4248]구이경지(久而敬之)- 오래도록 공경함.
[2104]구이지학(口耳之學)- 남에게 들은 것을 그대로 남에게 전할 정도밖에 되지 않는 천박한 학문.
[2099]구이팔만(九夷八蠻)~ 중국에서, 동쪽의 아홉 오랑캐와 남쪽의 여덟 오랑캐를 통틀어 이르던 말.
[4249]구인득인(救仁得仁)- 인을 구하여 인을 얻었다는 말로, 자신이 원하거나 갈망하던 것을 얻었음을 뜻한다.
[2100]구입장생(求入長生)~ 겨우 벌어 먹고 삶,
[1385]구장극귀(鉤章棘句)~ 해득하기 어렵고 무척 까다롭게 된 문장을 이름.
[4250]구전문사(求田問舍)- 국가 대사에는 뜻이 없고 자기 목전의 이익에만 마음을 씀.
[4251]구전심수(口傳心授)- 말로 전하고 마음으로 가르침.
[0007]구절양장(九折羊腸)--아홉 번 꺾인 양의 창자란 뜻에서, 꼬불꼬불하고 험한 산길을 말함.
[4252]구족제철(狗足啼鐵)- 개발에 편자라는 뜻으로 옷차림이나 소지품이 주제에 맞지 않게 과분함
[4253]구주우적(九州禹跡)- 하우씨가 구주를 분별하니 연. 천. 서. 양. 웅. 구주이다.<天字文-0153>
[2106]구중궁궐(九重宮闕)- 문이 겹[重]겹이 달린 대궐.[宮闕]
[4254]구중심처(九重深處)- 궁궐을 가리킴.
[4255]구즉득지(求則得之)- 어떤 것을 구하고자 하면 얻을 수 있음.
[3686]구증구포(九蒸九脯)--아홉번찌고,아홉번말림.
[0482]구지부득(求之不得)- 아무리 구하고자 해도 얻을 수가 없다.
[2110]구척장신(九尺長身)~ 아홉 자나 되는 아주 큰 키. 또는 그런 사람.
[0000]구충기수(苟充其數)- 질을 생각지 않고 수량만 채움.
[0767]구태의연(舊態依然)- 옛 모습 그대로라는 뜻, 변화와 발전이 없이 과거의 것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의미.
[2111]구한감우(久旱甘雨)-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간절한 기다림 끝에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다는 의미의 속담.
[1382]구화지문(口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4256]구화투신(救火投薪)- 불을 끄는 데 장작을 집어넣는다는 뜻 성급히 행동하다가 도리어 해를 크게 함을 비유
[0345]구환석장(九環錫杖)- 구리로 만든 고리 아홉 달린 지팡이.
[0544]국가원수(國家元首)- 한 나라에서 으뜸가는 권력을 지니고 다스리는 사람.
[2112]국궁진췌(麴窮盡膵)- 몸이 부서질 때까지 노력함 (麴窮盡膵 死而後已원어)
[2116]국록지신(國祿之臣)~ 나라에서 주는 녹봉을 받는 신하.
[1003]국리민복(國利民福)-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
[2117]국면타개(局面打開)~ 일이 되여 나가는 상태,
[4257]국무도적(國無盜賊)-
[1189]국보간난(國步艱難)~ 나라의 운명이 매우 어지럽고 어려움.
[4258]국사무쌍(國士無雙)-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4259]국색천향(國色天香)- 모란(牧丹)의 별칭. 천향(天香)은 '좋은 향기'의 뜻.
[0959]국정감사(國政監査)- 국회가 국정을 감사하는 일.
[2118]국치민욕(國恥民辱)- 나라의 수치와 백성의 욕됨이라는 뜻, 나라와 온 국민들이 일제(日帝)에 치욕을 당한 일.
[1606]국태민안(國泰民安)--나라는 태평(泰平)하고 백성은 평안(平安)함
[0196]국토안태(國土安泰)-
[4260]군가수복(君家受福)- 군자다운 집안이라야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0614]군계일학(群鷄一鶴)--많은 닭 가운데의 한 마리의 학. 곧 많은 평범한 사람들 중의 한 뛰어난 인물
[0708]군령태산(軍令泰山)--군대(軍隊)의 명령(命令)은 태산(泰山)같이 무거움
[4261]군맹모상(群盲摸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 자기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2122]군맹 무상(群盲撫象)--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진다는 뜻.
[4262]군맹상평(群盲象評)~ 소경이 코끼리를 논하듯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고 자기 주장을 고집한다.
[4263]군맹평상(群盲評象)-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평한다는 뜻으로 사물을 자신의 주관과 좋은 소견으로 그릇 판단을 함
[2123]군문효수(軍門梟首)~ 예전에, 죄인의 목을 베어 군문 앞에 매어 달던 일.
[0822]군신유의(君臣有義)--임금과 신하에게는 의(義)가 있어야 한다는 말 <五倫의 하나>
[2124]군웅할거(群雄割據)--많은 영웅(英雄)들이 각지에 자리잡고 서로 세력을 다툼
[3435]군위신강(君爲臣綱)--임금은 신하의 모범(模範)이 되어야 한다는 말.<三綱의 하나>
[4264]군의만복(群疑滿腹)- 많은 사람이 다 의심을 품고 있음.
[4265]군자무본(君子務本)-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
[4266]군자불기(君子不器)- 군자는 일정한 용도로 쓰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아니다, 군자는 두루 살피고 원만하다는 말.
[4267]군자삼계(君子三戒)- 군자가 경계(警戒)해야할 세 가지
[4268]군자삼락(君子三樂)--맹자(孟子)가 말한 군자(君子)의 세 가지 즐거움.
[4269]군자삼외(君子三畏)- 군자가 두려워 해야할 세 가지.
[1386]군자의야(君者儀也)~ 임금은 백성의 본보기가 되어야함을 말함.
[0109]군자일언(君子一言)-
[0854]군자지덕(君子之德)- 군자의 덕
[4270]군자지로(君子之路)~ 군자의 길. 군자가 걸어야 할 길.
[0940]군자표변(君子豹變)--군자는 자신에게 과실이 있다고 일단 판단되면 이를 고치는 데에 매우 신속하고 확실함
[1389]군주신수(君舟臣水)~ 도와주는 사람도 때로는 해가되는 수가 있다는 뜻.
[4271]군희탈명(群姬奪命)-
[4272]굴묘편시(掘墓鞭屍)- 묘를 파헤쳐 시체에 매질을 한다는 뜻으로, 통쾌한 복수나 지나친 행동을 일컫는 말
[4273]굴이불신(屈而不信)--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4274]굴지가수(屈指可數)- 손꼽아 헤아릴 수 있음. 수가 매우 적음을 형용함.
[4275]굴지계일(屈指計日)- 손꼽아 날짜를 기다림.
[2128]궁교빈족(窮交貧族)- 가난한 친구와 친척.
[4276]궁구막추(窮寇莫追)- 궁한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歸師勿掩窮寇莫追원어)
[2129]궁구물추(窮寇勿追)~ 궁지에 몰린 도적은 쫓지 말라는 것도 이와 같은 뜻이다.
[4277]궁년누세(窮年累世)- 궁년은 자기의 한 평생, 누세는 자손 대대, 즉 본인의 한 평생과 자손 대대란 말.
[2130]궁사무척(孔蛇無尺 )~ 구멍에 들어 있는 뱀은 그 길이를 알 수 없다는 뜻.
[2134]궁서설묘(窮鼠齧猫)-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아무리 약한 자라도 급한 사정이 되면 강자에게 대듦,
[1390]궁수저서(窮愁著書)~ 현인이 곤란해 그뜻을 펴지 못하고 글을 지음.
[4278]궁여일책(窮餘一策)- 막다른 처지에서 짜내는 한 가지 계책.
[1007]궁여지책(窮餘之策)--매우 궁(窮)한 나머지 짜낸 계책(計策). 궁여일책(窮餘一策).
[2135]궁인모사(窮人謀事 )- 운수가 궁한 사람이 꾸미는 일은 실패한다는 뜻으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4279]궁적상적(弓的相適)- 활과 과녁이 딱 들어맞듯이 하려는 일과 기회가 들어맞는다.
[4280]궁전반울(宮殿盤鬱)--궁전은 울창한 나무 사이에 서린 듯이 정하였다.<天字文-0107>
[4281]궁절전진(弓折箭盡)- 활이 꺾이고 화살이 다 떨어지듯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4282]궁조입회(窮鳥入懷)- 쫓기던 새가 사람의 품안으로 날아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궁하면 적에게도 의지한다는 말.
[0188]궁중금지(宮中禁地)-
[2136]권감국사(權監國事)~ 왕이 없을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감독하던 일.
[2140]권권복응(拳拳服膺)~ 늘 마음에 두고 정성껏 지킴,
[2141]권권불망(眷眷不忘)~ 가엾게 여겨 잊지 않고 늘 돌보며 생각함.
[4283]권독종일(券讀終日)~ 종일 책을 읽음. 곧, 책을 많이 읽는다는 뜻.
[0027]권모술수(權謀術數)--사람을 속이는 임기응변(臨機應變)의 모략(謀略)과 수단(手段).
[2142]권문세가(權門勢家)- 권세가 있는 가문이라는 뜻으로, 대대로 권력과 세도를 누리는 가문의 집안을 이르는 말.
[0129]권불십년(權不十年)--아무리 높은 권세(權勢)도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말
[4284]권상요목(勸上搖木)- 나무 위에 오르라 권하고는 오르자마자 아래서 흔들어 댐.
[4285]권상출척(勸賞黜陟)- 농민의 의기를 앙양키 위하여 열심한자는 상주고 게을리한자는 출석하였다.<天字文-0168>
[0215]권선불곡(勸善佛曲)-
[0815]권선징악(勸善懲惡)--착한 일을 권장(勸奬)하고 악한 일을 징계(懲戒)함
[4286]권의지계(權宜之計)- 때와 장소에 맞는 대처 방법.
[2146]권재족하(權在足下)~ 권한은 오로지 상대편에게 있다는 뜻으로, 남의 도움을 청할 때에 쓰는 말.
[0878]권토중래(捲土重來)--땅을 마는 것과 같은 세력으로 다시 온다는 뜻,한번패한 자가 힘을돌이켜 다시 쳐들어옴을 말함
[4287]궐음풍목(厥陰風木)- 궐음의 기운은 바람이 불어 나무가 움직이는 느낌과 같다.
[0793]귀거래사(歸去來辭)--관직을 사임하고 고향으로 돌아감.
도연명의 작품.
(陶淵明/365~427)
[4288]귀곡천계(貴鵠賤鷄)--따오기를 귀하게 여기고 닭을 천하게 여긴다는 뜻,
[4289]귀류증위(歸謬證僞)- 엉터리로 가짜를 증명하다
[4290]귀마방우(歸馬放牛)- 전쟁에 사용할 말과 소를 다시 쟁기나 수레를 끌게 함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왔음을 의미함.
[2147]귀명정례(歸命頂禮)~ 마음으로 삼보(三寶)에 귀의하여 부처의 발에다 머리를 대고 하는 절.
[2148]귀모토각(龜毛兎角)-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이라는 뜻으로, 될 수 없는 일을 턱없이 구함을 비유하는 말.
[2152]귀배괄모(龜背刮毛)- 거북 등의 털을 벗겨 뜯는다. 없는 것을 애써 구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다.
[4291]귀사물엄(歸師勿掩)- 물러나는 군사를 덮치지 말라(歸師勿掩窮寇莫追원어)
[3611]귀소본능(歸巢本能)--동물이 자신의 서식 장소나 산란 ·육아 등을 하던 곳에서 떨어져 있다, 다시되돌아오는 성질.
[1393]귀신피지(鬼神避之)~ 스스로 결단 실행하면 귀신도 피하여 해치지 못함,
[4292]귀이천목(貴耳賤目)--귀를 귀하게 여기고 눈을 천하게 여김.
[0473]귀인상봉(貴人相逢)- 존귀한 사람과 서로 만남,
[4293]귀인천기(貴人賤己)- 군자는 인서(人恕)의 마음이 있는 고로 만사를 자신보다 타인을 높인다는 뜻.
[0182]귀저배별(貴邸拜別)-
[0126]귀천원적(歸天圓寂)-
[1394]규구준승(規矩準繩)- 그림쇠와 곡자, 수준기, 먹줄의 뜻
[3425]규구무부(赳赳武夫)- 씩씩하고 용맹한 장부,무사(武士).
[4294]규중처녀(閨中處女)- 집 안에서만 자라난 처녀
[4295]균교임조(鈞巧任釣)- 위국 마鈞은 指南車를 만들고 전국(戰國) 시대(時代) 任公子는 낚시를 만들었다.<天字文-0232>
[1115]균점정책(均霑政策)- 혜택이나 이익을 골고루 가계 하는 정책.
[1397]귤화위지(橘化爲枳)--회남(淮南)의 귤이 회수(淮水)를 건너 회북(淮北)으로 가면 변하여 탱자가 된다는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