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0일 제1회 성남대리구 축구선교연합회장배 청년대회가
동원대학교와 곤지암 리조트 인조잔디축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당의 오전 첫 게임으로 동원대학교에서 분당 마테오성당을 맞이하여 2 : 0으로 승리를 하였습니다만...
오후 게임은 곤지암 리조트에서 마르코 성당과의 게임에서 0 : 1로 패하였였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이하 양업축구선교회원 그리고 청년회원과 봉사자로 참여하신 자매님들의 도움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오전 대회는 대회장을 늦게 참여한 관계로 곤지암리조트에서 이루어진 오후게임의 장면만을 담았습니다.
본 게임은 본당과 마르코성당과의 경기 장면입니다.
본당을 대표해서 열심히 게임에 임하는 양팀 주전들의 모습입니다.
오전 동원대학교에서 치루어진 마테오 성당과의 게임에서 득점을 한 김성태 베드로 형제님...
이 게임에서도 열심히 본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후반 막바지 공격포인트를 얻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좌측에서 코너킥 한번....
우측에서 다시 코너킥을 얻어서 공격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등번호 19번을 달고 계시는 분이 요셉???
아니죠 ^^
우리 본당 주임신부님이시네요 ^^
규정상 35세까지 참여가 가능했었지만...
본당 신부님과 그리고 양업축구선교회장님은 참여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0 : 1로 패했지만 최선을 다한 게임이였습니다.
안전하게 게임을 무사히 마치고 주인신부님의 강복으로 게임을 마무리 합니다.
아이고 힘들어;;;;
본당 본부석의 전경이네요.
게임을 마치고 본부석으로 오셔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에, 열심히 최선을 다함에 박수를 보내시는 교우분들...
게임을 마무리하고 뒷풀이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지치고 힘든 게임을 마치고 ...
자매님들의 봉사로 피곤함을 날려 버릴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신부님도 함께 참석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마침 감면혼배성사가 있어서 일찍 자리를 뜨셨습니다.
자매님들의 봉사로 먹거리가 푸짐하게 마련되었네요.
행사를 위해서 봉사하신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마침 연합축구선교회 지도 신부님께서 내방해 주셨습니다.
자매님들의 봉사하심을 위로하시고저 금일봉을 선뜻 주셨습니다 ^^
자매님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연어회를 뜨고 있는 부총무님...
먹음직 스럽게 연회가 썰어지고 있지요 ^^
이렇게 썰어질 회는 아랫쪽 사진을 보시면 어떻게 손질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헐;;;;;;;;;;;;;;;;;
빠스칼 부총무님의 회뜨는 솜씨????
오잉?
뺀찌로 횟감을 손질하시네요.;;;;
역쉬 빠스칼~!!!
홧팅~~~~~~~~~!!!
즐겁고 풍성한 행사는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으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