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합니다.
봉덕칼국수는 의왕시 고천사거리, 소방서 앞 가게가 본점입니다. 외진 곳인데도 줄서서 먹습니다.
드디어, 본점 맛 그대로 용인시에도 봉덕칼국수가 오픈되었습니다.
며칠전 다녀왔죠. 맛은 그대로인데, 개업초라 그런지 친절 및 서비스는 짱입니다.
* 봉덕칼국수 용인점 주소 : 경기도 용인시 동천동 115-10



└ 버섯과 미나리를 우선 샤브로 드시고, 야채 3/1가량 남았을때, 소고시 절편을 샤브로 드시면 됩니다.

└ 버섯, 미나리, 소고기를 샤브로 다 먹으면, 수타로 뽑은 칼국수를 넣고 끌입니다. 면이 다 익으면 먹게 되는데,
면발이 너무나 쫄긱쫄긱하여, 씹는 맛이 일품이죠. 면 다 먹으면, 남은 육수 국물 약간에, 밥/야채/김을 볶아줍니다.
이 볶음밥도 맛있죠. 위 사진처럼, 바닥까지 긁어 먹게 됩니다. 너무 맛이거든요.
정말 강춥니다. 수입차 타신분들도 많이 옵니다.
첫댓글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발가락부터 머리까지 깨끗히 입사
하루밤 사랑~100프로~전국 각지 모두 가능~!
시간제한없고 언제든지 만나실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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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세요 상상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