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들이아프거나 애견들이 이상증상을 보이실대는 다들 당황하시죠 ^^
그러다가 우선 병원에가게되면 우선 진단을 하기위해 여러가지 검사를 하게될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장염<이걸 우선 보겟습니다> 어린강지나 성인 강지도 장염에 걸림니다 ,, 우선 장염에 걸리면 식요부진과 설사
심하면혈변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애들움직임도 달라지고 한곳에만 가만잇고움직임이 거이없어지지요..
이렇게 되시면 주인분들 애견을 오래 키워보지못하신분들 다들 당황하실껍니다 ... 그렇다고 무조건 병원<<< 이거 아니라고 생
각합니다 .. 하루 밥안먹는다 움직임이 없다 설사를 햇다 << 이경우에 급하신분들 우선 병원가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분들 10에 9은 거진다 병원비가 많이 나왓다 검사비가 비싸다 이러신분들 많으실껍니다 ..
애견들 설사햇다구 죽는거아닙니다
장염같은경우는 사료를 급하게 먹던지 간식<이빨 가렵지말고심심할까봐> 주는 뼈다구 그리고 간단한 간식들 이런걸 먹다보면
강지들은 급하게 먹는경우가 대부분일꺼에요 그러다보면 바로삼켜버리기때문에 덩어리체로 식도와 위벽을 건들여서 피가 나게됩
니다 그리고 이런덩어리들 소화가 덜되서 장으러 내려오면서 장벽두건들기도합니다 ..,
그래서 위가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게되서 설사가 나오게 되는겁니다
이럴때는 우선 음식 간식 물 << 올 금지하시고 경과를 보세요 .. 강아지들 일주일 내내 굶어두안죽어요 !!
하루이틀정도 굼기고 경과를 보시고 애가 움직임이 잇거나 혈변이나 설사를 안하게되면 우선 물을 주세요..
미지근한물을 많이 말구 조금만 줘보시고 그걸 먹나안먹나 먹으면 우선 좀더 주시고 기달리세요 하루후에 설사나 혈변 멈추는거
확인하시고 나서 사료를 주는데 평소 먹는양보다 적게 생으러 주시지말구 물에 불려서 조금만 주세요 !! 애들은 말을 몬하는데신
행동으러 보여준답니다 .. 자신이 괜찬아 지면 사료 입에 댑니다 그때 먹이고나서 물도 조금주신후에
다음날에 변보는거 보시면 확실하실껍니다 ,,, 근대 4일 5일 이현상이 지속된다면그때 병원을 찾는것도 바람직하답니다 .
참고로 지금 같이 사는 우리 마리같은 경우는 1년 지나기전에 제가 항상 일을 나가서 집에 잇는경우가 많앗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잇음 심심하니 친구라두 같이 만들어 주면되겟다 싶어 한마리를 더 입양하게되엇습니다 ..
마리가 1년안되고 똘이 <입양한말티즈 4개월>정도 된애를 입양하게되엇죠 ,,
오고나서 2틀동안은 사료 잘먹고 잘띠놀고 간식도 잘먹고잇엇는데 3일쯤에 설사를 시작햇죠 !!
그때부턴 똘이 이놈두 사료를 입에안대고 물만 먹엇습니다 ,,, 그래서 장염생각햇지요 그래서 굶기고 2틀정도 더 봣는데 이젠 물
조차도 안먹고 토까지 햇습니다 먹은게 잇어야 토를 해두 괜찬은데 위액만 나오게되엇지요,, 그래서 똘이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진단을 받은게 급성장염<< 이거엿습니다 똘이같은 경우는 넘어려서 우선 영양제 맞추고 링겔맞추면서 경과를 보기로 햇습니다
그리고입원한지 하루만에 마리까지 설사를 시작햇지요 ,,,
이젠 똘이 병원에 가서 보고 마리는 집에서 보고잇는데 마리도 혈변을 햇습니다 ,,, 먹인게 같앗는데 ,,, 그래두 우선 지켜보고
기달려봣죠 그러는 사이에 똘이가 넘어리고 탈수증상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한지 4일만에 하늘로 ~!!!
똘이를 묻어주고 나서 보니 마리까지 걱정이되엇습니다 그래서 마리도병원에 대려가봐지요 .. 병원왈 << 파보입니다 >>
파보 ~~~ 이거 죽이죠 ~!! 대단한 병입니다 ,,, 할말이없엇지요 ,, 난 그진단을 받고 우선 입원시키고나서 그날 10군대 제주도
병원들 돌아댕기면서 증상과 현상을 말하면서 다녀보니 다들 각기 달랏습니다 ,,,
그리고 공통적인말 파보는 전염병입니다 걸리면 거진다 패사 !! 생후 1년미만인 강아지는 100프로 치사률이더군요
그래서우선 똘이 입원시켯던병원에서 한번더 확인햇죠 마리가 진단을 받앗는데 파보라고 이거 똘이하고 같은 병아닌가요
똘이도 파보가 아니엿을까요 하면서요 그 원장님은 장염이 확실하다구 햇습니다 ,,
그러고 나서 저는 우선 똘이 입양해온곳에가서 같이 잇던강아지들 상태를 알려달라고햇죠 치사률 100프로인 파보라는데
갸들은 어떨까 하고요 알아보니 다른강아지 것두 3개월 미만강아지들 다 아무이상없이 잘 살고잇엇습니다 ,,,
그리고나서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마리 퇴원하겟다고하고 요금 지불하고 나왓습니다 ,,,
만약 파보라면 병원에서 죽이는것보다 제옆에서 보내겟다구 생각하고 같이 잇엇죠 그날밤 보낸후 다음날 아침 저보다 먼저 일어
난 마리가 밥달라고 졸랏죠 밥그릇 발로툭툭차면서 그래서 사료를 주고 먹는거 확인하고 좀다가 변싼거보니 아무런 이상이없엇
죠!! 파보라는 마리가 말이에요 ,,, 정말할말이없엇죠 그래서 3일 4일 경과를 봐두 잘먹구 잘띠놀구 잘싸구 ,,,!!!
정말 저 병원가서 뒤집어 버리고 싶엇는데 참앗습니다 ,,,
초보두 아니구 그래두 동물병원한다는 사람들이 어찌그리쉽게 치사률 100프로란 파보란말을 쉽게하는지, ,,
이건 던벌자는 수작인지 ,,, 아님 애견기르시는분들 모르는 등처먹자는건지 ,,,
이런일 저런일 애견들에대한일들은 산전수전 다격고잇죠 지금은 ,,,
하여간 그렇습니다 같이 사는 반려견인 애들이 아프면속상하고 그러시죠,,,
하지만 동물병원들 결국은 장사하는곳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은 것은 이득창출입니다 ,,,
아무리 좋은말로 설명해주고 아무리 잘봐준다구 하여도 결국은 이득을 위해서 존재하는겁니다 ,,,
그러므로 너무 병원장들의 말을 믿으서 바로 결정하지마시고 알아보더라도 여러군데 ~ 증상만 말하고 알아보는거죠 !!
던안듭니다 !! 그리고 정말 모르시겟다구 생각하시면 사이트에 올리서두 되고 저한테 연락주셔도 됩니다
그러니 제발 너무 성급한 판단으러 인해 애견들 스트레스 싸이게 하지마시고 주인분들도 손해없이 애견들과 즐겁게
같이 살아가셧으면합니다 !!!
&^^ 이만 할게요 !! 언제나 건강한 우리 애들과함게 화이팅 !
첫댓글 네 그러게요 근데 상담받고 증상만 묻는것도 진료비 받나요?
안받아요 대리고 안가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