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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좋아하면
남들은 더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병(?) .. 같은 게 있나?.. 도 싶습니다 ~ ^^
하여..
감동되면
화들짝 놀라서.. 이웃 분들께 알려드리고,
그 분들 중.. 식견
맞으신 분들이 야비 못잖게 기뻐하시는
걸 호기심 갖는 거 같습니다.
시작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야간비행" 입니다.
추후, 야비의 중국배낭여행은 30번 쯤 더 있을듯 보입니다.
위 배낭은 20번의 중국 가장 값싼 여행방식의 표준형 같아서 공유합니다.
하루종일 배낭매고 돌아다닙니다. 가운데, "기본도보 가방"이 그 역할입니다
맨 앞, 어깨보조가방은.. 공항에서 잠시, 여권,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 몸 부착 가방이 되겠습니다
맨 우측, 노랑 가방은 빨래 의류 및 귀국시
늘어난 선물 담는 짐가방 쯤이 됩니다.
(중략)
자~ 심천, 선전시티엘 가기 위해.. 아침 첫차,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를 기다립니다
심천 바오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용이 많으므로.. 진도 뺍시다~^^
공항 도착 후, 이번 일행은 3명입니다. 각자 혼자 온 셈이 됩니다. 서로 인사도 하지 마십시오.
최대한 서로 각자 배울 수 있도록, 거리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목례 정도로만 서로를 존중하는 선에서 더 가까이 가지 말아주십시오.
출국장 공부, 공항 건물 공부를 합니다.
일행 모두와 헤어지거나, 어떤 일이 있어도, 혼자서 귀국 가능한 연습을 합니다.
여권 분실(영사관 방문 및 여권분실 및 임시여권 발급 과정도 잡담처럼.. 나누며 배웠습니다)
그 외 휴대폰 파손 .. 등등.. 대비해서, 비상 현금 손맛(?)도 반복 공부 했습니다.
공항에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홍콩과 마주한 도시여서.. 해안선이 긴 만큼, 부자 도시인 만큼 해변 공원 등이 발달해 있었습니다.
바나나 나무, 식물 공부 한 컷.
해변공원 구역별 이름 같습니다
공항 가까운 맹그로브 숲 해변공원여서.. 비행기가 낮게 날았습니다.
맹그로브 꽃
지난 20년 쯤 동안, 세계 현금 싹쓸이 1등 국가 중국 답게,
부지런히 선진국 문화시설을 채워넣은 느낌였습니다.
세계적인 수준급 공원시설이었습니다. 추정컨데, 돈 많이 주고, 세계적인 조경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같은 지구별에서.. 손쉽게.. 지어지겠구나~ 했습니다. 즉, 국경과
나라 이름이 별 의미 없는 시대 같았습니다.
우리 걷기여행자의 친구, 화장실입니다. 멋지죠?
시내 외곽 개인 사유지를 식당으로 개량한듯.. 음식 솜씨가 좋았던 경험 생각나서,
일행과 들어가서 첫 식사 테이프 컷팅 기념을 잘 치뤘습니다
적당히 걸었고, 체크인 공부할 겸.. 버스를 탑승키로 했습니다
5박6일 동안 하루에 한 곳 씩, 매일 숙소가 바뀌는 방식을 해보기로.. 합의 후, 예약된 대로.. 공부하며.. 체크인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 여정에는 5곳의 체크인 경험을 했습니다만..
다들 열쇠 모양부터, 카운터 접수 방식이 달랐습니다.
아직은 대부분 카운터에서.. 위 마그네틱 카드를 받는 곳이 많았습니다만..
점차, 주인 얼굴도 못보고, 위쳇 또는 이메일, 트립닷컴 메시지.. 위 3가지 방법으로..
숙소의 열쇠 비밀번호, 또는 배정 침대 번호를 받는 방식으로 변하는 추세였습니다
하루 평균 5천원 ~ 12천원인 중하급..
숙소만을 선택하는 방식이어서.. (야비 배낭)
.. 다변하는 세계 배낭여행자 문화를 나름 고민끝에 선택한 중국 여관주인분들의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숙소 주변, 구글지도, 고덕, 바이두 지도 보면서..
적당한 녹색 보이면.. 공원 또는 관광지.. 찾아서 야간 산책을 하였습니다.
영지버섯 공원이라고 별명 붙이며.. 인근 주민들과 야간 산책을 함께 했습니다
중국의 조각 솜씨는 매번, 흐믓하도록 멋졌습니다
해외여행 첫날의 기쁨으로.. 안먹어도 되는 야식을 그냥 주문했습니다
셋이서.. 위 2그릇 주문후, 나눠먹었습니다.
유명한 붓글씨 할아버지를 운좋게 보았습니다. 길다란 쇠 봉 뒷쪽에 생수 물병을 채워 넣고.. 쓰셨습니다.
2일차, 시내 고가를 걷다가 시내 풍경을 봅니다
대부분 전기차여서.. 공기 질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시내 곳곳에 재래시장이 불쑥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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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걸었던 곳까지, 대중교통 공부하며.. 코스별 산책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우리 나길도 분들 처럼 걷기가 되는 분들만 가능한.. 여행 방식였습니다.
이곳 심천 시티의 전철표를 손으로 구입하여, 토큰으로 탑승하는 방법입니다.
탈 때는 위 전파표식에 텃치하고, 나올 때는 구멍에 위 녹색 원형 토큰을 투입해서 나가는 방식였습니다.
돌 많은, 건축재료가 풍부한 중국 답게.. 시내 곳곳, 대리석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듯 보였습니다
심천 시내 크게 한바퀴 적당한 숙소를 뚝뚝 떨어져서 구입한 터라.. 숙소 주변 걷기 방식이 되었습니다. 숙소 주변 고대 성곽을 방문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6시, 일찍 체크아웃 했습니다.
이웃 도시로, 기차타고 가는 연습을 합니다.
목적지는 심천시의 2시 방향, 혜주 시티 입니다.
디자인 멋진, 중국 장거리 기차를 공부한 뒤, 찾아 내려갑니다.
역사 크기가 커서, 장관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의 이동시간였지만 침대칸을 구입했습니다.
한가한 평일이고, 혜주 시티가 조용한 도시여서.. 표도 넉넉하였고, 승객도
적었습니다.
기차 공부하려고, 아무 데나.. (다른 곳은 표가 매진였음) 찾았는데.. 대만족했습니다.
중국 4대 호수로 손꼽히는 별5개 (AAAAA 국가대표급 특관광지) 였거든요~^^
혜주 시티의 자랑
"서호 호수" 둘렛길을 걸었습니다.
커다란 호수는 6 부분으로 나뉘고, 그 안에는
20 여개의 적당한 섬도 있었습니다.
기나긴 시간의 흔적을 보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굵은 시간만 정하고, 우리 컨디션과 관심 중심으로 걸었습니다.
각자 개인 행동을 최대한 하기로 했습니다. 야비는 한 없이 기다려 드렸습니다.
버스 전철 배운 뒤로는, 혼자서 중국 어디든 다닐 실력을 드리기 위함였기 때문입니다.
시선 닿고, 후일 이 한 컷에 나를 다시 길 떠나게 해줄 느낌이 주는 풍경은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울증, 등등.. 노인 질병을 향해 나아가는 인생의 특징을 받아들이기로 한 터라..
멀지 않은 미래에.. 위 한 컷이.. 나를 많이 위로해 줄 거 같았습니다.
찬찬히.. 그러나 자주 쉬면서..
최대한 혼자서, 느리게 걸었습니다.
혜주 시티에서, 숙소가 있는 심천시티까지 버스 및 대중교통이 늦도록 있어서..
욕심 껏 느리게 걸었습니다.
유명 트레킹 호수가 있어서..
버스 탑승 이동 후,
위 "빨강꽃호수"로 갔습니다
중국 여느 관광지 처럼, 한글 안내판이 많았습니다.
같은 영어권 유럽 분들의 여행이 이런 기분였겟다 싶었습니다.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쑥쓰러운 경험이 잦았습니다.
(현지인의 환대, 곳곳에 표기된 한글과 K-POP 노래, 여관에선 한국 드라마 보는 청년들..)
18 km 였고, 우리 체류 허용시간은 2시간 여서..
각자 놀다가 2시간 뒤에 만나기로 하고, 야비는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누님 두 분은, 주변 코스를 각자 다녔습니다. 틈 나는대로, 버스와 전철, 중국 문화의 나눌만한 이야기 등을 했습니다.
여행 추억보다도, 혼자 다닐 수 있는 기술
습득을 더 욕심내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자주 쓰이는 한문 한 글자씩
배워드렸습니다.
성능 좋은, 남자용 좋은 자전거 하루종일 4천원 (=20위안)
전동 카트차 이용자도 많았습니다.
이미 "서호 호수"를 기쁘게 잘 본 터라, 이곳 욕심낸 산정호수 18 km 코스는 자전거로 후딱 보기로 했습니다. 걷고 싶은 욕심에 미련이 많이 남았습니다. 자전거가 완전한 자기 취미 아닌 야비여서, 2시간 엎드린 자세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휴대폰이 갑자기 멈춰버렸습니다.
데이터 충돌, 빗물 침수, 배터리 과열.. 등 각종 이유로 흔하게 나타나는 휴대폰 문제라고
쳇gpt 답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행 2명이 있어서, 큰 낭패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 도보시, 휴대폰 멈추는 일 발생시.. 요령은,
"휴대폰이 꺼지지도 않기 때문에.. "
ㆍ 배터리가 방전 되도록, 다음 날 까지 기다려서.. 스스로 꺼지게 한 뒤,
ㆍ보조배터리로 2% 쯤 충전 시키신 후 켜면.. 다시 작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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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야비 폰이, 멈춤 노텃치 현상에 맘 "시껍" 했는데..
다음 날엔, "ㅇ" 님의 폰이 또 같은 증상이 발생했더랬습니다.
또 다음 날이 되어서, 다른 숙소에 체크인 했습니다.
3일차 쯤 지나자.. 몸이 나른한 기운이 있었으나.. 굵은 일정 2개 소화한 터라.. 만족스러운 뻐근함 였습니다.
홍콩 보이는 해변가로 갔다가, 여의치 않아서.. 심천 시내 중앙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질감 좋은 조각, 사자상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다소 부담스러운 골목길, 밀집 주택가.. 쪽으로 일부러 코스를 잡아서 걸었습니다. 야비의 20여 차례 경험에서 생각나는대로.. 잡담을 함께 나눴습니다.
부디, "야비보다 더 멀리 경험케 되시는 데 보탬
되길 바래여서" 였습니다.
중국 내 4번째 부자 도시, 심천이라고 합니다.
굵은 길이 많고, 홍콩과 마카오를 직접 연결하는 배도 있고, 시외버스 국제버스도 있어서..
큰 길이 많을 수록, 큰 고가도로 또한 많았습니다.
참석하신, 두 분은 세계를 누비는 대단한 선배님 이셨는데..
서로의 경험 이야기에 탄복과 갈채를 나누었습니다.
별 일 없는 한, 중국 전역에는 물이 풍부해 보였습니다.
물 주변은 평지가 연결되고, 그 길을 녹도(Green Way) 라고 하여서, 외국 서양 산책로를 공부한 뒤, 중국 정서에 맞게 또 운영한다 싶었습니다.
화장실 발달해 있고, 부촌일 수록, 트레킹 산책, 자전거 달리기.. 이용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원을 즐기는 원탑 국가 느낌이 돋보이는 중국였습니다.
최근 중국의 성장이 두드러진, 자동청소기 운영을 보고.. 아.. 진짜구나~ 싶어서..
다소 긴장된 순간였습니다.
우리 나이 분들은 직접적으로 중국과 부닥칠 세대는 아닐 찌라도, 우리 mz 세대 자녀들은,
한중일.. 및 유럽 북미 국가 청년들의 소득활동 방식이 어떻게 부닥칠 지.. 긴장되었습니다.
이미, 인류는 세계 전쟁을 2차례나 치뤘기 때문에..
예민한 경제 및 무력 충돌 뉴스가 잦아짐을 .. 또 우려했습니다.
중국의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여서..
부디, 야비가 중국 배낭 들 때.. 함께 염탐(^^) 좀 했으면 싶습니다.
20 곳의 대도시를 100 km 이상씩 한없이 걸었습니다만..
건물은 쭉쭉 올라가고 (공실률이 어떠하건..), 중국이 선택한 방식을 구경하는 일은
지금 적절한 대비 같단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야비의 중국 배낭 하려면, 솔직히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한단 걸 인정합니다.
직접 비행기 (평균 20~ 30만원), 숙소 및
교통비 2만원 전후, 밥 3끼 및 음료수 3만원
야비 배낭은 월2회 공지되길 희망중 입니다.
45 ~ 50 만원 정도였습니다.
비자카드 연동 방식여서.. 비상금 현금 말고는, 비자카드로.. 쓰는 방식여서.. 그날 그날, 자기 취향대로.. 즐거운 지출만 하게 되었다 싶습니다.
최근 중국은, 거의 90 % 식당이
테이블 우측 큐알코드 주문방식 같았습니다.
ㆍ간편홈페이지가 뜹니다.
거기서 각종 메뉴를 고릅니다. 주문 하면, 식당 내에서.. 주문장이 큐알 NCR 용지 같은 거에
찍혀 주문되면..
매장에서 먹을 건지, 오토바이 배달 이용자 인지 구분 후에,
요리된 주방의 음식이 호출되는 방식 입니다.
야비 처럼.. 한 번 경험 케 해드리면,
수월하였습니다.
돌 조각이 참.. 대단한 정성 이랄까요?
수량 부터.. 기본에서 재치있는 유머까지.. 중국 시내 구경은 참 많은 게 눈에 띄었습니다
연화 중학교 정문입니다.
국가 차원의 각종 교육 시스템 실험 학교, 1호
학교.. 자매결연 학교 .. 등등 많은 자랑꺼리를 지닌 학교 였습니다.
야비는 한 국가의 청소년 교육에 관심이 있어서.. 수천만명 단위의 한 국가의
10년~20년.. 뒤를 어떻게 준비시킬까.. 가 궁금했습니다. 교육100년 후에 효과 보려는 정책이라는 말처럼..
태어나는 20살 미만의
젊은이를 위해.. 각 나라마다, 큰 의미부여가 된다 싶었습니다.
국가경쟁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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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의 "배낭 여행"이 종반에 이릅니다.
심천 시내 북쪽, 센트럴파크(중앙공원)와 필가산공원 등 5개 중, 3개를 밤 늦도록 45천보 이상을 걸었습니다.
여느 공원이건, 위 약도가 나오고.. 적당히 둘레길 위주로.. 또는 각자 여건대로 계획해서 걸으면 즐거웠습니다. 화장실과 음료 자판기가 알맞게 제공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도시마다 지형과 수로가 달라서.. 갈 때매다 호기심과 만족감을 경험했습니다
랜드 마크 아닌 게 있을까 싶도록,
독특한 외관의 빌딩이 많았습니다.
부의 과시로.. 가성비 떨어지는 건축방식이라고 합니다만.. 고층빌딩.. 중국은 당분간
계속 지을 듯 보였습니다.
사랑~..
자유 만큼이나 사람 고달프게 하는 게 사랑같습니다 ^^
중국의 과거 조형물이 혁명, 메시지, 진지한 교육 전달 느낌였다면..
1등 언저리 도착한 나라 답게.. 유머와 자연, 어린이, 웃음과 재치가 깃든..
ㆍ이웃 사랑의 문화가 싹튼다
보이는 대목입니다.
앞에 걷던 아이와 엄마의 숫자 놀이, 저녁 산책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얼, 싼, 쓰..
쓰이, 쓰얼, 쓰싼, 쓰시, 쓰우, 쓰류~..
이쓰이, 이쓰얼, 이쓰샨..
엄마 한 번, 아이 한 번
늦으면 술래~ 자녀의 학업을 고려한 엄마들의 사랑이 뭉클했습니다.
등소평 분의 동상입니다.
쳇gpt 물었더니, 중국에는 등소평 동상이 2곳 있다고 했습니다.
고향 사천성에 한 개, 그리고 이곳 심천 연화산공원 정상에 한 개.. (중략)
동상 아래 사각 단에는 강택민 주석 시절, 강 주석의 친필로.. "등소평동지" 라고 쓰여 있다고합니다.
"삼엄한 감시 인력"이 긴장감을 일으켰습니다.
불편했으나, 워낙 유명한 공원과 동상, 야간 건물 노래 조명쇼, 뷰포인트 였는지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너무나 커서
사진상으로도 원근감이 엉망입니다
밤늦은 귀가입니다
욕심껏, 세 명의 걷기 친구들이
상한가를 멋지게 친 날이었습니다.
도보 숫자, 팍팍팍 ^^
또 다음 날 아침입니다.
걸어야죠.
위 풍경은 최근 중국 도시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니다. 전기 자전거, 오토바이 많아서.. 소리가 전혀 안납니다.
하여~ 익숙치 않은 관광객 입장에서는, 안전사고 우려가 많았습니다.
요령은.. 인도에서는 최대한 직진하는 방식으로 걸어서, 뒤에서 치고 나오려는
"음식배달 또는 주민이동 오토바이와의
충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좌우측 살피며 걸으면 다소 안전했습니다.
중국 본토 심천과 홍콩이 마주한
심천만, 바닷가 해변길 공원입니다.
젊은이 분들께 꽤나 인기 있겠다 싶은,
문화공간 였습니다.
여러 형태로, 디테일 떨어지는 거가 보였지만,
ㆍ계속된 부의 공급으로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계속 발전하는 중국입니다.
시민들의 의식도 돋보였습니다.
나무에 커다란 눈알 2개만 붙였을 뿐인데.. 기발하기도 하고,
세계 1등 국가로 선점될 국가의 꾸준한 변화를
보게 되는,
야비의 배낭여행에 초대합니다 ^^
설레임..
최근 중요한 선택기준이 된 시대
최근 해보신 각종 버킷 리스트 있으시면, 중국 "혼자서 배낭 여행" 을 꼭 추천드립니다.
물이 많고, 치리가 발달한 중국 답게.. 호수 주변의 문화는
도시를 중심으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핫셀블러드.. 중형카메라 회사에서.. 단독 건물을 지은 뒤,
1층에서 각종 드론, 최고급 사양.. 전투용 최대 크기 부터.. 최소형, 산업용, 레저용 까지..
상설 전시 판매되는 매장을 보았습니다.
우주선 수준의 정밀 가공 기술이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어떤 형태로건, 각자의 전공과 연결해서.. 해당 도시에서.. 업종의 미래를 천천히 경험해 보셔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 창업 아이템 견학으로 보다 활용되기를 바라는
야비의 도보를 자화자찬합니다. ^^
이 거가 저는 제일 이뻤습니다.
그러나, 해변길 기나긴 길 트레킹의 재미만은 못했습니다.
안가본 길 만큼 아름다운 길이 있던가요? 라는
카피 문구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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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 건너편은 홍콩 북부 국경선 입니다
야비는 홍콩 트레일 도장깨기 하면서.. 잘 걸었던 코스인데, 홍콩은 몰락한 폐허 도시 같았습니다.
범죄 수준의 여관주인 부터.. 방치된 도시 위생까지..
대만 또한, 사람은 최고인데.. 국가 차원의 미래가 막히다 보니.. 70년대 타이루에 시커먼 시멘트 검뎅이가 가득했던 건물들이 생각났습니다.
버스 안에.. 하차 칸 옆에, 얇은 음료수 자판기가 있었습니다.
여행 5박 6일 중에서..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시는 게 보여서, 개인별 배낭 실력 레벨에 맞춰서
야비가 밀땅하면서, 실력을 점검해 드렸던 거 같습니다.
4일차 숙소에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 한 뒤
빨랫 가방만 맡겨 둔 채.. 오전에는 함께 해안가 트레킹 후,
ㆍ적당한 지점에서.. 각자 숙소에 개인별 교통편 이용해서, 돌아간 뒤 짐 찾기..
ㆍ그리고, 각자 개인별로 5일차 숙소에 체크인 하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오늘 오전이군요~^^
각자 자기 컨디션대로 일어나서, 아침 도보 후, 공항쪽으로 각자 방식대로 이동한 뒤
비행기 이륙 3시간 전에 공항서 미팅키로 하고.. "팀 해산졸업식"을 했습니다.
십 수 년 이상을
구글 지도로, 맘껏 해보신 도보선배 님 이셔서..
학습 성취도가 멋졌습니다. ^^
야비는 혼자, 남성 전용숙소에 숙박했습니다.
두 분은, 여성 전용숙소에 숙박.
심천 시티의 명물, "세계의 창" 이라는 미니어처, 또는 유사 짝퉁 세계여행 테마 파크 같았습니다.
ㆍ무료인줄 알고 갔다가, 입구에서.. 비싼 표 값을 보고.. U턴~^^
입구 광장에서 파는 칭다오 원장 맥주 비슷한 거 사먹고, 심야 해안도보 마저 하러 갔습니다
저 다리가, 이름은 심천대교
중국 본토인 심천시티와 = 홍콩 국경을 연결하는 다리 였습니다.
구리 암사대교 느낌도 ^^
저 불빛은 홍콩 아파트
야비의 단골 음식, 난주우육면 체인점에서 먹는
찬비빔국수, 이날은 도삭면 면빨로 주문 실수 ^^
공항으로 걸어갑니다.
아침 6시 ~ 도보 시작
아침 식사는, 시내 4거리 노점에서.. 옥수수 한 개, 죽컵, 부침개 전병
적당한 공원 벤치에서 식사와 휴식.
모기 많아서.. 일어나면서, 준비된 파스로
싹싹싹~ 콕콕콕~
심천의 마지막 도보를 마칩니다.
인근 전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옛 성곽터, 남문을.. 뒤로 한 채, 북서쪽 공항가는 전철 탑승했습니다.
심천 공항.
국제선.
모처럼, 대한항공 착석.
맛난 기내식이 좋았습니다.
(4일 한국서 쉬었다가,
난주 2차 여행을 가겠군요)
ㆍ어제 죽은 사람처럼.. 모든 재산
빠르게 현금으로 정리한 뒤,
인간관계는 시체 거둬줄 실무자 1명만 남기고..
ㆍ남은 인생, 조용히 중국 여행할 욕심 내는,
야비의
배낭여행에 초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