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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한수풀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제주에서 추석보내기
람보 추천 0 조회 80 06.10.09 21: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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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9 22:06

    첫댓글 와우 부러워라.그랬지 내가 이쁘다구....유덕이 더 보구 싶네.

  • 06.10.09 22:38

    람보는 재미있는 멋진 남이라서 여러사람덜이 만나주었던 모양인디(애구 부러워라) 내는 잼없구 숫기없는 아이라서 아무두 만나주질 않을꼬여...그래서 내는 늘 외로워..쓸쓸한 가을밤이 무셔...

  • 06.10.10 21:15

    람보야 좋아겠다 부럽다야 ~~ㅎㅎㅎㅎㅎ

  • 06.10.10 23:41

    창옥이는 지금도 술이 덜 깨었나? 하나에서 열까지. 미주알, 고주알 다 일러 바치는구나. 근데 넘 즐거웠다. 그날 술 맛이 그리 맜있드라.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창옥이는 멋쟁이었어. 순수함 그 자체가 넘 좋았고, 네 와이프랑 같이들 보낸 시간들이 넘 즐거웠다. 와이프안테도 더욱더 잘하고 안부도 전해줘 다음에도 다시 만나서 회포를 풀자. 더욱 더 건강하고 컴에서 자주 보자꾸나 그리고 니 참 아부도 잘하는구나. 아뭏든 고마워이

  • 06.10.11 17:59

    창옥아 만리장성 고운 글에 아름다운 우정 다시 새긴다 부디 천년지기에게 잘하고 멋진 친구 소망한다

  • 작성자 06.10.14 20:35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은 내가 건강하다는 증표~~~~~~~~~

  • 06.10.14 21:43

    맞어,몸도,마음도..

  • 06.10.23 11:20

    언제 만나도 친구는 반가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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