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탁업제주특별자치도제주지회(지회장 윤봉실)는 매월 세째주 일요일날을 봉사하는날로
정해 정기적으로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수선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봉사는 정기적으로 방문을 하기위해서 원광요양원(노인시설) .한라원 사회복지법인(송죽원: 청소년 중증장애인시설)과 두곳을 정해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인효원(노인시설)에서 요청이 들어와 셋파트로 나누었다 .갑지기 우리 회원들께서 일이생겨 차질을 빚었다.부회장세분과 사무국장 사모님까지 지원을 받았다.
인효원: 여름철을 대비하여 식당에서 필요하다고 토시를 만들었고 다음 노인들의 깔판을
만들었다 .장비와 인원이 열악하지만 부지런히 마무리 하였다.
(고임순님. 고애순님. 홍옥자님. 임광희님)
원광요양원: 김홍진님.오명수님. 문병형님께서 수선봉사를 했다.
한라원: 백관선님. 정상문님. 이지택님&사모님께서 청소년 옷을 수선봉사를 했다.
도우미선생님들과 함께 재단하는 고임순&홍옥자님
햇빛이 너무뜨거워서 모자를 쓰고 열심히 하시는 고애순님
주변에 휠체어를 타고 계신 할머니들 ~~
이곳은 장소가 열악하여 할머니들의 휴식공간에서 일을 했습니다
수고하신 세사랑봉사단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