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
2월 중순(2/16) |
3월 상순(3/7) | ||||||
조사근수 |
고사근수 |
뿌리고사율(%) |
조사근수 |
고사근수 |
뿌리고사율(%) | |||
평균 |
범위 |
평균 |
범위 | |||||
피해주 |
37.9 |
21.2 |
55.9 |
0-100 |
26.7 |
24.2 |
90.6 |
16.0-100 |
건전주 |
32.2 |
0 |
- |
- |
34.6 |
4.5 |
13.0 |
7.1-25.0 |
(2) 발병조건
〈그림 61〉 흑색썩음균핵병의 지상부 병징
주로 주산단지의 연작지대에서 뿌리응애, 선충, 고자리 파리 등의 피해와 동시에 발생한다. 여름에는
땅속에 휴면상태로 있다가 9∼10월 식물체 지하부에 침입, 기주에서 월동한 다음 이른 봄부터 4월까지
발생하며, 지온이 25℃ 이상이 되면 휴면에 들어간다. 병원균은 병발생 정도가 마을단위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서 병든 포장에서 사용했던 트랙터, 쟁기 등의 농기계에 의해 인접한 건전한 밭에 퍼지게
되고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을 퇴비로 사용 할 경우도 전염원의 하나로 추정된다. 한편 균핵이 마늘이나
쪽파 등의 종구에 잠복해있다가 오염지역과 비오염지역간 종구교환이나 구입 재배시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그림 62〉흑색썩음균핵병의 발생경로
(3) 방 제 법
지금까지 발표된 방제법으로 완전 방제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병원균의 병원원을 사
전에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되며 일단 지상부에 피해가 나타나면 방제가 어렵다.
- 오염지역에서는 농기계 공동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용후 반드시 농 기계를 소독세척후
사용한다.
-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하여 잔사물을 없애고, 피해를 받았던 식물체는 퇴비로 사용하지 않는다.
- 영양번식 파속작물 종구구입시 균핵병의 감염여부를 확인 후 건전종구 구입 한다.
- 답전윤환이 가능한 지역이나 이모작이 가능한 지역은 벼재배로 효과적으로 방 제할 수 있다.
- 발생이 심한 포장은 4∼5년 파속 식물외의 작물로 돌려짓기 한다.
- 종구소독법 : 종구1kg당 베노람수화제 4g을 분의처리한다.
- 토양소독법 : 가스훈증에 의한 방법으로 땅이 건조할 경우 멀칭직전에 물을 살포하여 실시하며
소독방법은 마늘파종 2∼3일 전에 다조메입제 30kg/10a 살포 → 경운 → 비닐멀칭 → 경운 →
발아검사 → 마늘파종 순으로 처리 한다. 비닐 밀폐소독후 다시 경운 파종하므로 이 방법은 토양
미생물까지도 전멸시켜 작물생육에 더 큰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다.
- 생육기 방제법 : 마늘 파종전후 터부코나졸 유제(호리큐어)500배를 100ℓ/10a기준으로 살포한다.
약액이 토양에 충분히 스며들게 하여야 효과가 있으므로 비온후나 비오기 직전에 살포하거나 관
수한다. 이 병의 균핵 대부분은 마늘수확 후 종구에 붙어 있거나 마늘주변 흙에 잔류되어 후작물
재배를 위한 경운 정지작업을 할 때 토양과 혼합되어 잠복해 있다.(표 62)
(표 62) 마늘 수확기 마늘흑색썩음균핵병의 균핵 분포 (2000, 호시)
구 분 |
균 핵 수 (개/30g토양) |
분포비율 (%) | |
마 늘 |
1,324 |
78.4 | |
표토 깊이 |
0∼5㎝ |
289 |
17.1 |
5∼10㎝ |
55 |
3.3 | |
10∼15㎝ |
12.7 |
0.7 | |
15∼20㎝ |
7 |
0.4 | |
주간사이 |
0.3 |
0.02 | |
계 |
1,688 |
100 |
<그림 63〉흑색썩음균핵병 발생 포장(전남 무안)
주요 해충과 방제
1. 고자리 파리
(1) 피 해
유충(구더기)이 마늘, 양파, 파, 부추와 백합과 화훼류 뿌리나 인경을 가해하여 아래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는다.
(2) 형 태
〈그림 64-1〉고자리파리 성충
<그림 64-2> 고자리파리 유충의 뿌리가해
성충의 수컷은 몸 길이가 5∼7mm이고, 겹눈 사이는 암컷에 비해 작으며 눈의 주위는 백색이다. 촉각은
검은색이고, 가슴은 담갈색 또는 회황색 이고 배면도 회황색이며 중앙에 암갈색 종선이 있다. 노숙 유
충은 8∼10mm의 구더기로서 몸 넓이는 2mm정도이다. 번데기는 방추형이고 적갈색 타원형이다.
(3) 생 태
년 3회 발생하고 남부지방에서의 발생 최성기는 4월 중순, 6월 하순, 9월 하순∼10월 상순이며, 중부 지방에서는 1주일정도 늦어진다. 가을에 발생한 유충은 번데기로 월동하여 4월부터 변태하여 성충이 된다. 알은 잎집 틈새, 주위 흙 틈에 보통 50∼70개를 낳는다. 1세대 번데기는 성충이 된 다음 세대를 더 지낸 뒤 번데기로 여름잠(夏眠)에 들어가거나 성충 상태로 여름잠에 들어가는데 여름철을 땅속에서 지내고 가을에 성충이 되어 양파 모판, 마늘 본밭 등에 산란한다.
(표 63) 약제처리시기별 마늘 씨고자리파리 방제효과(1995∼1997, 호시)
약제처리 시기 |
피해 주율(%) |
방제가(%) |
1) 파종기 + 3월상순 2) 파종기 + 3월중순 3) 파종기 + 3월하순 4) 3월상순+ 3월하순 5) 무 처 리 |
8.0 13.0 20.0 21.3 56.0 |
85.7 76.8 64.3 62.0 0 |
※ 공시약제 : 카보입제 (5kg/10a)
(4) 방 제
미숙한 유기질 비료의 시용을 피한다. 매년 발생되는 포장은 파종전 밭갈이작업을 할 때 카포입제(큐
라텔, 후라단)를 10a당 5kg 뿌려준다. 파종전 방제하지 못했을 경우 3월 상순에 카보입제를 10a당 5k
g씩 살포하여도 된다 또한 고자리 파리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3월 하순경에 살충제를 7∼10일 간
격으로 1∼2회 뿌려준다. 이미 발생되었을 때는 세빈 등 살충제 유제를 1,500∼2,000배액을 관주한다.
2. 총채 벌레
(1) 피 해
성충과 유충이 마늘 잎에서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잎이 군데군데 백색 또는 황백색으로 변하며 발생이
심하면 작물전체가 변색하여 마르게 된다. 가물 때 번식이 왕성하며 마늘에서는 그 피해가 매우 많다.
그리고 여름파에도 심하고 양파에서는 꽃이 필때 그 속에 파고 들어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결실이 되지
않고 채종에 많은 지장을 준다.
(2) 행 태
성충으로 가해 식물의 지표 가까운 지하부 또는 잡초 사이에서 월동하며, 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활
동하기 시작하여 가을에 이르기까지 불규칙하게 계속 발생하고 특히, 여름에 번식력이 왕성하며 일년에
10회 이상 발생한다. 성충과 어린 유충은 다수가 집단적으로 가해하며 가뭄 때에는 특히 피해가 심하다.
암컷이 식물 조직속에 산란하면 수일 후에 부화해서 유충은 겉껍질을 갉아먹으며 자라서 약 10일 후에
성충이 된다.
(다) 방제법
- 한발이 계속되는 해에는 조기 발견해서 살충제를 2∼3일 간격으로 살포 한다.
- 파종전 카보입제인 큐라텔, 후라단 등을 10a당 5∼6kg씩 살포한다.
3. 마늘 뿌리응애
(1) 피 해
뿌리의 끝에 모여서 집단으로 가해하여 뿌리가 떨어지거나 구군내부까지 썩는다. 또한 락교나 마늘은 저장 중에 증식하여 큰 피해를 받는다.
(2) 형 태
응애는 좁쌀 모양 또는 서양배 모양으로 성충이 0.7mm 정도로 아주 작다. 몸은 유백색이고, 반투명
하지만 다리와 턱은 암갈색을 띤다.
(3) 생 태
구근 또는 땅속에서 각태로 겨울을 지낸다. 연 발생회수는 지방에 따라 다르나 따뜻한 지방에서는 십
수세대를 경과하고 고온다습 조건에서 번식이 왕성하며 1세대가 10∼14일이다. 어른 벌레는 구근의
표면이나 인편에 몇 개씩 알을 낳는다.
모래땅이나 화산회토, 산성토양, 유기질이 많은 밭에 발생 및 피해가 많다.
(4) 방제법
- 뿌리응애가 발생하지 않은 밭의 마늘을 종구로 사용한다.
- 수확직후 인화늄(에피흄) 정제를 1㎡당 3g을 4∼5일 훈증처리 한다.
- 종구 소독은 응애알을 죽이는 디메토(로고, 록숀) 1,000배액에 30∼60분간 담 갔다가 심는다.
- 매년 발생되었던 밭은 포레이트(싸이메트)입제를 10a당 8kg씩 뿌리고 밭을 경운한다.
- 생육중에 발생되는 경우에는 디메토(로그, 록숀)를 비닐제거후 10a당 1000ℓ정 도 2∼3회 토양관주
한다.
4. 마늘 구근 선충
(1) 피 해
기주에 따라 다르나 마늘이나 양파의 경우 애벌레와 어른 벌레가 껍질과 껍질사이에 침입하여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영양 결핍을 일으키고 심하면 건부(乾腐)현상을 일으키며 지상부 생육은 물론 쪽의 생
육이 극히 불량하게 되며 저장중에도 계속 가해하여 저장 중에 많은 피해를 가져온다.
(2) 형 태
암수 모두 질모양의 비교적 큰 어른벌레로 꼬리가 뾰족하다. 암컷의 크기는 1.4∼1.5mm로 교접낭을
갖고 있다. 애벌레의 크기는 0.3∼0.5mm이다.
(3) 생 태
사질토로써 습도가 많은 곳에서 잘 번식하므로 비가 올 때 활동을 많이 하며 피해도 이 때가 심하다.
마늘이나 양파의 경우 애벌레 상태로 껍질내에서 겨울나기를 하여 주전염원이 된다. 암컷 어른벌레는
반드시 교미해야만 알을 낳으며 한 마리가 207∼498개의 알을 약 1개월 동안에 낳는다. 알기간은 5∼
6일, 애벌레 기간은 7∼11일, 어른벌레 기간은 40일정도이다. 1세대 경과기간은 15℃에서 20∼25일
이며, 마늘 생육기간 동안 3회 정도 발생할 수 있다.
(4) 방제법
마늘에 선충이 기생하면 마늘의 생육이 불량해지고, 잎끝은 비틀려지는데 그 정도는 새로 전개되어
나오는 어린 잎 일 수록 그 증상이 심하고 나중에는 잎 끝이 마르기도 한다. 선충이 마늘에 기생하면
바이러스의 이병 역시 용이하게 되므로 마늘의 퇴화를 촉진하게 되어 수량은 격감하게 된다. 우리나라
마늘재배에서 마늘에 기생하는 선충의 피해가 전국적으로 심하므로 마늘 선충 방제 방법의 개발은 시
급한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보편적 효과적인 방법은 파종 할 때 모캡입제를 10a당 10∼12kg을 토
양전면에 뿌린다. 씨마늘은 디메토유제(록숀) 1,000배액에 소독하여 파종하면 선충을 효과적으로 방
제할 수 있다.
주요 병의 진단과 방제
1. 마른썩음병 (건부병)
- 수확후 고온기가 지속되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발생한다.
- 병징은 처음에 담갈색의 움푹 들어간 부정형 병반을 형성하고 진전되면 인편 전체가 마른 상태로 부패
하며 병반상에는 흰색의 균사 및 포자가 밀생한다.
- 발생원인으로는 토양 중의 병균이 수확시 종구에 묻어 저장중에 병 발생 특히 다습하고 고온기인 여름
철에 피해가 크고 상처가 있는 인편부터 발생한다.
2. 푸른곰팡이병 (청미병)
- 병징은 마늘쪽 아랫 부분이나, 상처 부위부터 회색 내지 다갈색으로 부패되며 심하면 인편 전체가 푸른
곰팡이로 뒤덮인다.
- 발생원인은 생육 중 작업이나 수확시 상처로 인한 인편을 통하여 병원균이 감 염되어 있다가 저장 중
발생하는데 비교적 넓은 온도 범위에서 생존하므로 겨 울이나 이른 봄 또는 저온저장고에서도 피해가
크다.
3. 잎마름병 (자주점무늬병)
- 병징은 마늘쪽에 자색의 소형 반점이 형성되고 점차 심해지면 흑갈색으로 변한다. 마늘쪽 전체가 부패
하는 일은 적고, 작은 적갈색 반점이 형성되어 상품가치를 저하시킨다.
- 발생원인은 생육 중 마늘 잎이나 줄기에 자색의 반점을 형성하고 심하면 잎 전체가 고사하는 경우가 생
긴다. 이 때 병반사이에 형성된 분생포자가 빗물을 타고 인편부위로 내려와 감염되는데 저장 중 알맞은
환경이 주어지면 발생 한다.
4. 잿빛곰팡이병 (회색미병)
- 병징은 마늘쪽을 담갈색으로 부패시키며 진전되면 인편에 균핵을 형성하고 인편 껍질부에 검은 분생포
자가 무수히 형성되나 큰 피해는 없다.
- 발병원인은 푸른곰팡이병 발생원인과 비슷하다.
(표 64) 저장마늘 병해 발생조사
재배형 조사지역 |
이병 인편율(%) |
발 생 피 해(%) | ||
마른썩음병 |
응 애 |
기타병해 | ||
난지형 무안등 |
30.8 |
7.9 |
4.8 |
18.1 |
평 균 |
25.6 |
6.3 |
5.2 |
14.1 |
※ 마른썩음병 : Fusarium oxysrum, 응 애 : 흑응애, 뿌리응애
기 타 : 갈색반점 (여러 가지 병원균이 관여함)
5. 저장 중 갈변증상 원인 및 방지대책
(1) 마늘 갈변 증상의 실태
최근 4∼5년 전부터 마늘을 수확하여 3∼4개월 정도 지나면 초기에는 인편에 갈변증상이 나타나다가
점차 썩어 상품성을 잃는 경우가 많다. 특히 1996년의 경우 여름철 고온 다습으로 인하여 한지형 마늘
재배지역에서 갈변증상이 심하게 발생하였고 금년에도 한지형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이 갈변증상의 피해가 심한 지역의 경우 소비자의 구매 기피로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판매된 마늘로 인하여 지역 명성도 잃게 된다. 따라서 방지대책을 소홀히 할 경우 마늘 재배
농가에 큰 타격을 준다.
(2) 저장 중 갈변증상의 원인
- 파종 후 가을에 비닐을 피복하여 봄에 걷지 않고 수확 시까지 그냥 두었을 때
- 잎마름병으로 인해 잎이 말라죽어 덜 여문 마늘을 일찍 수확 할 때
- 3년 이상 이어짓거나 지나치게 질소비료를 많이 주었을때
- 건조가 잘 안되었을 때와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 보관했을 때
- 종구소독 및 살충제 소독을 실시하지 않았을 때(뿌리선충으로 인한 갈변 증상)
(3) 방지 대책
- 가을에 피복한 비닐은 가급적 4월 중하순경에 제거토록 하고, 제거하지 않았 을 때는 비닐 전체를 ]
골에 있는 흙으로 2∼3cm정도 덮어 주어 인편조직을 단단하게 키운다.
- 적기에 잎마름병을 방제하고, 잎마름병 발생시는 살균제(아라리수화제, 안트라 콜, 다코닐 등)를
10일간격으로 뿌려주며, 덜 여문 마늘을 일찍 수확하지 않도록 한다.
- 3년 이상 이어짓기를 피하고 비료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의 토 양 검정결과에 의하여
진단시비를 실시한다.
- 수확한 후 마늘의 수분함량이 65%정도 되도록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 여 저장한다. (이때 자
연건조의 경우 2∼3개월 정도 걸리나 벌크건조기 (2∼4 일)나 다목적 곡물건조기 (3∼4일)에 40℃로
건조후 저장할 경우 갈변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 마늘선충은 종구에 기생하므로 소독한 후 파종한다. 소독방법은 베노람 수화제 500배액+디메토유제
1,000배액에 30∼60분간 담갔다가 그늘에서 물기 를 말린 다음 심도록 한다.
6. 종합방제법
- 재배중이나 수확시 종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재배시 계분등 유기질 비료의 과용을 피한다.
- 비오는 날에 수확하거나 비를 맞히지 않는다.
- 통풍이 양호한 서늘한 장소에 보관한다.
- 적기에 수확한다.
- 파종시 건전한 종구를 파종한다.
- 수확후 선별시 상처나 병해충에 이병 된 것을 철처히 제거한 후 보관한다.
(표 65) 지역별 병해 발생조사
조사지역 |
발생율(%) |
발 생 피 해 | ||
마른썩음병 |
응애피해 |
기타병해 | ||
태 안 무 안 남 해 |
22.7 32.5 29.7 |
7.5 6.4 7.9 |
5.2 5.0 4.4 |
10.0 21.1 17.4 |
평 균 |
28.3 |
7.3 |
4.9 |
16.1 |
(표 66) 저장마늘에서 분리되는 병원균
병 명 |
병 원 균 |
피 해 정 도 |
마른썩음병(건부병) 푸른곰팡이병(청미병) 잎마름병(점무늬병) 잿빛 곰팡이(회색미병) - - - - |
Fusarium oxysprum Penixillium hirstum Stemphylium botryosum Botrytis byssoidea Fusarium sp Embellisia allii Altemsria altermate 세균도 일부 분리됨 |
+++ +++ ++ + + ± - ? |
※ +++ : 피해가 매우 많음 ++ : 피해가 많음 + : 피해가 있음
± : 피해가 적음 - : 피해가 없음
- 저온저장을 하면 피해를 줄일수 있다.
- 파종시 종구소독(베노람 수화제+디메토유제)을 반드시 실시한다.
- 생육중 잎마름병을 철저히 방제한다.
- 고자리파리나 응애의 피해가 없도록 약제를 살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