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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武강 하류 삼각주에 발달된 관광도시로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에도시대의 성터와 무사들의 저택이 보존되어 있으며, 도시전체가 정원과 같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하여 "정원도시"라 불리운다. 하기와 울산은 한일간 최초의 자매결연 도시이며, 여름밀감과 도자기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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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센터와의 관계는 울산시 명예시민으로 추대되신 오카 히로시 씨와 긴밀한 유대관계르 유지하고 있고 해마다 개최되는 한일 청소년자원봉사 여름캠프로 교류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오카히로시 씨는 우리센터의 명예자원봉사자로 시작하시어 명예시민 추대역시 우리센터에서 하였습니다.
우리센터의 볼런티어예술단이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공연을 하기도 한 도시입니다.
우리회원이 가시면 오카히로시댁에서 무료 홈스테이를 제공해주십니다.
첫댓글 국볼창립기념으로 하기시가는 것 추진잘되고 있지예
머고님 김태인 여행박사님 나오라 오우버
여름철은 성수기라서 우리 150여명이 가는것은(너무 크게 잡았나?)힘들것 같고 11월에 각지방에서 향토축제가 많이 열립니다. 이때 가는것으로 추진했으면 합니다.
현재150명이라면 참가회원은 30명정도 될것같은데유
아니면 우선 임원만 가든지요 오카히로시댁에 사전답사겸 임원단합대회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