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just death of a journalist, Qais Javed
Peace in Heaven!
파키스탄의 어느 지역에서 한 언론인이 무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A journalist has been brutally murdered in a region of Pakistan.
배후는 짐작되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The forces behind the scenes are suspected, but the unsub is not being caught.
2020년 12월에 파키스탄의 데라 이스마일 칸에서
깨스 자베드 목사가 모르는 사람에게 피살되었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통해서 슬픈소식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분이지만, 파키스탄 북서부 출신으로, 현지에서 구즈란왈라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서
고향으로 돌아가서는, 목회로서는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 기자라는 직업을 동시에 가지고서 복음을 전하던 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현지방문했을때에, 가난한 집이었지만 사모님께서 조촐한 식탁을 제공해 주어서 참 고마웠지요~
아~ 비통하면서도 슬픈일입니다.
주님!
깨스 목사님의 영혼을 위로하옵소서~
사모님과 아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범인은 아직도 모른다는데...
December 2020 in Dera Ismail Khan, Pakistan.
Reverend Qaiss Javed was killed by an unknown person.
I heard sad news through the news not too long ago.
As you may not know, he's from northwest Pakistan, graduated from Guzranwala Theological University.
When He returned to hometown, it was hard to make a living as a pastor, so He had a job as a reporter at the same time to preach the gospel.
When We visited his home, it was a poor house, but We are very grateful that his wife provided us a small table.
Oh, it's sad.
Lord!
Comfort the soul of Reverend Qais.
What are his wife and his sons supposed to do?
The unsub still doesn't know
그의 페이스북 기사를 보면, 파키스탄 사법부가 저널리즘에 대하여 부당한 결정을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According to his Facebook article, Pakistan's judiciary made an unfair decision about journ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