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엠마오소풍(4.12)
엠마오소풍을 가기 전, 학급에서 역할을 나눌 때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자 오락 부를 들어감. 소풍에서 무슨 놀이를 할지 결정하기로 함. 소풍당일 날 점식 식사 후 수건돌리기 게임과 닭다리싸움을 진행함. 소풍에서 돌아온 후 아이들이 소감문을 쓸 때 소풍에서 했던 게임들을 언급을 해서 게임을 준비했던 한 사람으로써 뿌듯함을 느꼈다고 함.
*수학여행 (10.18~21)
수학여행 때 과천과학박물관에 감. 과학관에서 의자에 2명이 앉고 손을 잡으면 소리가 나는 것을 보고 신기해 집에 가서 이에 대한 원리를 찾아봄. 사람 몸속의 수분에 의해 전기가 흐르고 이 때문에 2명이 전기가 통하는 의자에 앉아 손을 잡으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됨. 또한 수학여행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 리더십을 기르며 내가 알지 못했던 지식을 수학여행을 통해 알게 되었음.
*심폐소생술(날짜)
<진로>
*직업학과 체험의 날(6.3)
직업학과 체험의 날에 소방안전교육 쪽에 관심이 많아 소방행정학과에 신청하게 됨. 소방행정과에서 선생님께 화재 관련 내용과 소화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시청을 하였음. 또한 소방기계인 소화전 속의 장치와 설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게 됨. 소방 행정학과를 체험하고 온 후 빠르게 퍼지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화전의 사용법을 필수적으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함. 따라서 가족들에게 집에 있는 소화기를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주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뿌듯함을 느낌. 이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됨.
*직업체험의 날(11.24.)
직업체험의 날, 자신의 진로가 뚜렷이 정해지지 않은 탓에 자신의 직업을 알아보기 위해 weeclass에서 돈 한 푼도 없이 해외로 가 약320일정도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함. 이를 통해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소방안전에 대한 능력을 키워 어느 곳에서도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직업 학과 체험의 날(11.25.)
직업 학과 체험의 날에 자신의 적성에 알맞은 직업을 알아보기 위해 건축학과에 지원함. 건축학과에서는 기계설비와 관련된 3D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됨. 또한 교수님께 건축가가 되기 위해 어떠한 자질을 키워야 하는지 질문함. 머릿속으로 설계도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게 됨. 그리고 건축학과에 관련한 토목과를 알게 됨. 이러한 학과 체험을 통해 건축에 관한 흥미가 생기게 됨.